안녕하세요. 통집사입니다. 사건사고 통이네^^;; 우선 이백이는 저희집 아가가 아니고 보호소에서 온 아가이며 입양가기위해 6월3일 중성화 하러 갔다 임신한건지 알게 되어 출산까지 했습니다. 병원두곳 모두 6월22일 전후 출산일 받았으나 출산일이 늦어지며 괜한 짱또리가 의심받았지만 아가들 아빠는 아메숏으로 보이네요. 처음부터 안보셨던분들 왜 중성화 안시켰냐 임신시키셨나 하는데 모르시니 그러시겠지요. 이제 그런댓글은 속터지니께 삭제하겠습니다^^;; 지칩니다 ㅎㅎㅎ
@user-ip7vv1hs7m11 ай бұрын
꾸준하게 봤다면 그런말 할 수 없는데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시는 프로 참견러들이 계시군요.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도 응원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거 아시지요? 항상 감사드려요😊😊😊
@catmamstory11 ай бұрын
@@user-ip7vv1hs7m 감사합니다ㅜㅜ 어쩔수없이 오다가다 보시는 분들이 많으니 이해는 하긴하는데 아 또 지겹다 생각이 문득문득 들기도 해서 쪼매 힘듭니다요^^;;
@user-hx8du1ye8u11 ай бұрын
삭제하지말고 그냥 두세요. 다른분들한테 처음부터 안 본거면 좀 찾아보고 댓글 달아라 타박 실컷 받으며 머쓱해지게.
@catmamstory11 ай бұрын
@@user-hx8du1ye8u ^^;;ㅎㅎㅎ
@user-iy3uf6yu7x11 ай бұрын
추르바르는거 보면서 연신 제발제발제발ㅜㅜ 간절함이 느껴지내요..
@dareunsigak11 ай бұрын
아 감동입니다. 집사님의 절실함이 통했어요. 이백이는 본인이 새끼 낳은것을 인식을 못한 듯 해요. 고맙다. 이백아. 감사 합니다. 집사님
@Molatman10 ай бұрын
아하, 자기 새끼인지 몰라서 안 돌봤던 거군요
@user-gn1we2hb3b9 ай бұрын
아 웃으면 안되는데 계속 슬프게 보다가 아가몸에 츄르 바르는데서 갑자기 빵 터졌어요. 그런 생각을 어찌 하셨대요
@kjh21511 ай бұрын
아유 집사님의 다급함과 고군분투가 그대로 느껴지네요 집사님 아픈 몸에도 아이들 살리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이 소중한 생명들이 조금은 더 대접을 받는 세상이 오면 좋겠네요 입원비 한 마리당 30 ㅠㅠ 너무 하네요
@ysh808911 ай бұрын
와~ 정말 좋은 아이디어를 내셨네요~ 어떻게 등에 츄르를 바를 생각을~~~~ 별이 된 아이들은 안타깝지만 남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기를 바라겠습니다~
사람이 보지않는곳에 서 자연분반 사람이 방 정 제왕절개 젖이 마른 는사실 왜모르는가 고생께나 하겠군 쯧쯧
@user-sz2gg6bf8m11 ай бұрын
@@user-kr1es9jo5z 뭐래는거야
@guswls755811 ай бұрын
@@user-kr1es9jo5z지랄일세
@daniellab192810 ай бұрын
@@user-kr1es9jo5z 출산예정일에 늦어지고 있는데 새끼들이 너무 많아서 유도 분만도 못하고 저대로 죽을 것 같아 제왕절개한 건데 잘 알지도 못하면서 참.. 고양이도 자기 고양이도 아니고 보호소에 있던 고양이를 임보하고 입양 보내려다 임신된 사실을 발견한 건데 좋은 일 하다 덤탱이 썼지만 할 수 있는 최대한 고양이 잘 돌보려 노력한 사람에게 이런 악플은 삼가해 주기를.
@skyblue-kj7gk11 ай бұрын
우연히 이백이의 출산 영상을 보게 됐어요. 이백이와 아이들 돌보시면서 얼마나 힘드셨을까 생각이 드네요. 아기들이 무지개 다리를 건너는 걸 보시며 또 얼마나 애간장이 탔을지 눈물이 납니다. 감사해요!
@user-ji6um9iw2y11 ай бұрын
통이네 소식 궁금하여ᆢ자꾸 유투브 들여다봅니다^^;; 이백이ㆍ애기들ㆍ짱똘이~~~다 대견합니다~ 물론 그중 최고는 통집사님!!!!
@user-kh7wx5re4x11 ай бұрын
츄르라니 ㅋㅋㅋ 귀엽고 참신한 생각이네요 집사님 간절함이 아가들을 살렸어요 ❤
@user-dy3gx2jv6q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nh8iz1xs8d11 ай бұрын
에고..냥이계의 박사님 한분 나오셨네요! 이상한 말하는 인간들 걍 무시하세요.. 통집사님 묘통령이십니다~ 진짜 넘 애절하게..이백이 마음에 닿았나봐요.. 진심 훌륭하십니다^^👍
이백이도 아가들도 잘해내줘서 고마워..고별로 간 아가들이 남은 형제들에게 기적을 남긴거 같아요.빠르고 현명한 선택으로 모성애가 살아나고 아가들이 건강해져서 다행이에요..고생하셨어요..💙👍🌸🌟🌈
@user-vs2tl7gh6z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백아~아가들~맘마주라~❤ 와~
@user-oj4zq4iw1y11 ай бұрын
옴마야.순간 어찌그런생각이ㅋㅋ대단하십니다.덕분에 애기들 살리셨어요^^
@user-oi2dk4lf8i11 ай бұрын
한편에 대하 드라마를 보듯이 숨죽이고끝까지 보는대, 가슴 뿌듯하게 감동이 밀려듭니다. 통집사님의 노고와 애틋함이 작은 목소리에서 다 느껴집니다.너무 너무 감사하고 고생하셨습이다.
@ceciliaoh689311 ай бұрын
감동이고... 눈물나네요. 통집사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 👍 예쁜 냥이들도 무사히... 건강하길 바램합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user-gx2lw8ln1f11 ай бұрын
아휴~ 다행입니다 두마리만 별이됐네요 상황이 모두 어려울거같았는데 어찌 추르를 뭍힐생각을 하셨는지 첨봅니다 얼마나 마음을 졸이고 노심초사하셨으면 추르를 뭍힐생각까지 했는지 맘이 짠해오네요 정말 용쓰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행히 그노고로 나머지 아가들은 예쁘게 클일만 남았네요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이제 맘좀 편히갖으시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시기바랍니다 그래야 목소리도 돌아오지요
@user-zv8qj2xz5f11 ай бұрын
참 경이 롭습니다. 이백이도 그리고 통 집사님도. 위대하고 위대합니다. 이어려운걸 또 해내는군요. 제가 여유가 된다면 정말 천금만금이라도 팍팍 지원 드리고 싶구만ㅠㅠ. 목소리가 예전 쩌렁쩌렁 자신감 넘치는 넘사벽 목소리가 아니라 깜짝 놀랬어요. 언능 건강 회복하셔요.
@maryjaneepark422611 ай бұрын
츄르일, 츄르이, 츄르삼, 츄르사... 자동 이름 생성. ㅋㅋ
@catmamstory11 ай бұрын
아!! ㅎㅎㅎ
@user-ig1dn1gm1j11 ай бұрын
이백아ㅜ 조금만더 힘내자!!ㅜ
@user-fr5ch7up5r11 ай бұрын
집사님 너무나 지혜롭습니다 아름다운 기적의 시간 감사해요
@user-by2yt5nu4p11 ай бұрын
집사님을 생각하면 6마리 다 살아 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나 우리는 생명을 관장할 힘이 없으니 그저 하늘에 기도드릴뿐 ..... 그래도 집사님 덕분에 4마리는 살았으니 잘 크길 ....
@user-fx8ip1fd6p11 ай бұрын
맘고생 몸고생 고생고생 하셨네요. 감동이네요, 통집사님도 건강챙기세요 ~!!
@user-js8ql8gb1x11 ай бұрын
다 살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작은 엄마 배속에서 태어난것만도 기적이었나봐요 떠난 아기들의 명복을 빕니다. 남은 아가들은 부디 건강히 오래오래 살자
@crackercookiecreammango290911 ай бұрын
Thanks!
@crackercookiecreammango290911 ай бұрын
분유값 보낼께요 ❤❤❤❤❤❤ 인간의 이기심으로 모든 고통받는 동물들에게 기도를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 . 통집사님 건강 조심하세요 😊
@catmamstory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ㅜㅜ
@leejlnmi8511 ай бұрын
집사님 너무 수고하시네요 몸도 아프신데~~ 이백아 기특하다♥♥♥
@deokitschland10 ай бұрын
우연히 지나가던 사람인데요, 저는 하나하나 영상 다 찾아서 봤어요~ 이유가 있을거같아서! 이렇게 지극정성이 없으세요. 정말 고양이를 사랑하시고 대단하십니다~~ 제가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수고하셨어요..🙏🏻🫶🏻 댓글에 사정도 모르고 이래라 저래라 참나 그걸 모르셔서 저러고 계실까요? 😅
@user-jc1gu3iv8r11 ай бұрын
집사는 애드셧네요 이백이홧팅!❤
@GREENTI84411 ай бұрын
엄마는 흰색인데 검은빛 아가들이 주렁주렁 젖빨고 있는것도 너무 귀엽네요 ㅋ 츄르 묻히신건 진짜 신의 한수가 아닌가요?+_+ 저 이쁜 아가들이 건강하게 살 운명이였나봅니다! 며칠동안 숨죽이고 계속 소식만 기다렸는데 해피엔딩이 되어 너무 기뻐요! 짱또리도 빨리 회복하자~
@hjlee624811 ай бұрын
진짜 기적같은순간 ~ 이백이가 츄르없어도 아가들 핥아주는건 자기 애기라고 점점 인식해가는거 같아요.이백아 아기들 모두 건강하게 잘 키우자~
@user-nn3jb8yt7g11 ай бұрын
다행이예요..집사님 정말 고생이심에도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yc5mx2wn1j11 ай бұрын
또 조마조마 하며 봤어요 기적 입니다 진짜
@user-vt9hs6qx2h10 ай бұрын
소중한생명 살리셨어요~~고생하셨네요 ㅠㅜ ❤무서우셨을텐데...집사님천재 츄루를 바르다니!
@user-nv4ds5og8g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집사님, 다름이 아니라 오늘 저녁에 3주된 아기고양이를 구조했어요. 찻길 한복판에 혼자 있었고 차가 아기의 머리 위로 계속 지나가는 상황이라서 무조건 구하고 보자는 생각 뿐이었어요. 저희 부모님이 제 9살 난 아들을 하교 후 돌봐주시는데 거기서 아들놈을 데리고 집에 오는 길에 구조하게 된거예요. 일단 병원가서 상태를 봐야 할 거 같아서 24시 병원에 갔어요. 급하게 오느라 아기가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고 병원에 왔는데 눈병이 있어서 눈을 못뜨고 있더군요. 근데 맙소사 제 아들놈 얼굴을 보니 눈이 퉁퉁 붓고 얼굴에 두드러기가 낫더군요. 고양이 알러지인가봐요. 병원에 보호자로 오신 분들이 더 놀라서 애를 씻기고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저는 급히 문연 약국가서 약사다 먹이고...의사선생님이 아기검사하고 오니 눈과 귀가 깨끗해져 있고 눈을 떴더라구요.집에 일단 데리고 왔는데 아무것도 먹질 않네요. 물똥 한번 싸고...근데 이녀석이 혼자 놔두면 계속 울어요. 품에 앉아주면 잠들고, 내려놓으면 울고...ㅠㅠ 지금 제 배 위에 올려놓고 누워있어요. 아기는 잠들었구요. 4시간마다 약먹이고 안약넣고 밥먹여야 한다고 해서 집에 혼자 둘 수가 없으니 회사에 데리고 가서 돌보려고 해요. 당분간 휴게실에 노트북 가져가서 일하면서 돌보려구요. 야간 응급진료비 포함해서 병원비랑 약값 14만원 나왔지만 아깝지 않아요. 살리는게 중요한 거니까요. 근데 아들놈이 고양이 알레르기라 제가 키울 수는 없을거 같애요. 너무 아가라서 제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ㅠㅠ. 집사님이 키워달라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고 집사님 통해서 입양하실 분을 알아 볼 수 없을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3주된 아가라서 집사경험 있으신 분이라면 분명 이뻐서 데려가실 거 같아요. 어떡하면 될까요? 여긴 경기도 화성시 동탄입니다.
@user-ou2on3yx8u11 ай бұрын
젖을 빨리는것과 동시에 모성본능이 깨어난것 같아요 애기는 엄마가 핡다주니 엄마의 존재를 알았고 본능으로 엄마젖을 찾기 시작하고...😂 집사님의 번뜩이는 생각이 신의 한수 였네요 😂 앞으로 제왕절개한 상황에서 크게 이바지할 경험이 되지 않았나 합니다 감동입니다 😂 츄르는 역시..😂 집사님의 생명 사랑에 큰 박수 보냅니다👏👏👏
@vagrant_thomas11 ай бұрын
통집사님의 마음을 한 1/1000 만큼이라도 이해했다면 아마도 당시 통집사님의 심장과 머리 속이 하얗게 타버린 것을 누구나 느꼈을 것입니다.
@llingling11 ай бұрын
장하다 이백이~
@user-jl7dz7ny5j11 ай бұрын
이건 집사님의 고민과 눈물에 기적이 일어났다고 할 밖에요….
@user-tl3eb5dr1l10 ай бұрын
애기들 등에 츄르 바르는데 왜케 눈물날거 같지요? ㅠㅠ
@user-nt1uu3fr3v11 ай бұрын
대단하세요 진짜~집사님도 이백이도 새끼들도 너무 고생 많았네요ㅠㅜ❤
@user-gu9jb3xh5e11 ай бұрын
집사님의 노력이 눈물겹습니다 감동입니다
@8009hera11 ай бұрын
어쩜 이런 방법을 👍👍👍
@user-mi5ex2ic9d11 ай бұрын
요즘 통이네 때문에 손에일이 안잡히네요 집사님 욕보셧읍니다
@user-pi5lo5lx3k11 ай бұрын
큰일 하셨습니다. 츄르 바르기는 냥이들 합사 때도 써먹으면 좋을 것 같아요. 나날이 행복한 통이네,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길
@friends_nyangmung11 ай бұрын
짱도리 태어날 당시 일들이 생각나네요 ㅠ 둘은 떠났지만 이제라도 이백이가 엄마 노릇하니 너무 다행이네요 고생 많으시네요
@user-os3po5jy1k9 ай бұрын
집사님 노력이.장난아니십니다...
@user-df6hp4tl6t11 ай бұрын
이백이랑 아기들 정말 예쁘네요♡
@user-kn8fp2ip7f11 ай бұрын
다행입니다 ㅜㅜ 감동이구요
@user-happy62629 ай бұрын
너무 너무 고생하셨네요ᆢㅜㅜ 저도 해봐서 알죠ᆢ오래전이만 우리애기는 첫출산때 한마리만 살아남았어요ᆢ그 속은 같은날을 경험해야 공감이 되겠지요ᆢ너무 애쓰셨어요ᆢㅜㅜ 감사해요
@Joghurt2411 ай бұрын
너무 아름답고 예쁜 아가입니다. 펠샨이 저희 큰애와 같습니다. 똑같이 생겼어요..
@srardusts_wonder11 ай бұрын
🙏🏻🙏🏻🙏🏻
@shimmermist10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your care and love. God bless you 🦋💕
@Mooomin_11 ай бұрын
최선을 다하신 모습 감동입니다 응원할게요ㅠㅠ
@user-uk3fi9id3y11 ай бұрын
한마리당 30만원 ㄷㄷ
@user-cp8ne7hl8y11 ай бұрын
그러게요 동물병원비가 너무비싸죠?
@user-uk3fi9id3y11 ай бұрын
네...엄청나게...비싸네요
@user-kf2fj8iy6e11 ай бұрын
집사님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전 첨이라 수유한다고 해도 안대든대 결국 5일만에 전부 다보냈지만 참대단하단 생각이 드네요 존경스럽네요ㅠ
@intp411210 ай бұрын
댓글잘안다는데 집사님의노력이 영상을뚫고나오네요😢너무감동
@user-hs9td8ck7x11 ай бұрын
아궁 맘아퍼라 고생 많으셨네요
@user-cw7jx2kv8y10 ай бұрын
와 집사님 츄르 바르는거 진짜 천재이신듯😊
@lilith_71709 ай бұрын
와... 우리집 코숏 냥이는 혼자 애도낳고 양수? 보호막도 다 먹고 케어하고 그래서 아무것도 신경안썼는데 정말 운이 좋았던거군요.... 고양이가 모성애가 깊다고 들었는데 ㅠㅠ(키워보니 정말 딱 6개월만 깊은듯한...) 수술로 아이가 나오니 문제가 생기네요 ㅠㅠ 아구 엄마냥이도 아기냥이도 집사님도 고생고생입니더
@user-co3bu3tw3d11 ай бұрын
복받을겁니더 건강하이소 ^^
@user-ln9vp2dl1s11 ай бұрын
요즘 짱또리 소식으로 깜놀중이었는데 짱또리 괜찮다니 이제 이백이와 아가들 소식이 궁금해집니다. 잘들 있는거지요~~
@user-dx5hp8my2f11 ай бұрын
정말 애타셨겠어요 집사님이 만든 기적이네요~^^
@user-dc8uq9nr3p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syh667911 ай бұрын
다행이에요!! 근데 이백이가 자신의 애기들이라는 인지를 못해서 좀 속상하네요.... 집사님 힘내시고 아깽이들이한테 분유주면서 케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깽이들은 아프지않고 잘컸으면 좋겠어요!! 아이고 ㅠㅠ 눈도 못뜬 어린 아깽이가 별이 되다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