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비호감의 경지인듯 싶네요ㅋㅋㅋ 예술은 그래도 의미라도 있지 붓으로 칠하는게 의미가 대체 뭐가있음..ㅋㅋ.. 장인이 만드는게 아닌 그저 일반인들이 만들고, 붓질은 왔다갔다 끝. 여기서 의미를 찾을수 있었으면 교촌철학 인정하겠는데 진짜 예술을 좋아하는 입장으로서 너무 화가남.. 딱 3류 작가 작품인듯함
@S_In_k Жыл бұрын
@@yeye-kt6yj 전 저 소비자를 가르치려드는 태도가 싫어요 자기들 경영철학이 있는 지는 모르겠는데 소비자가 그 철학에 공감을 못해서 매출 떨어지는 걸 자기들 철학의 이상이 있는 줄은 모르고 '소비자들이 잘 몰라서 그런거다 우리가 체험관을 만들어서 이해시키자' 같이 보여요
@junis5444 Жыл бұрын
교촌 갈수록 뻔뻔하네요. 교촌이 먼저 가격올리고 배달비를 만드는데 이걸 결국 붓을 강조하면서 물가인상을 합리화시키는 걸로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