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수로는 다 알 수 없는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의 실체 (어크는 왜 퇴보하는 걸까) 📕108번째 리뷰

#ps4 #ps5 #xbox #어쌔신크리드미라지 #어쌔신크리드 #오픈월드 #유비소프트
0:00 할만하다?
0:49 퇴보한 전투
3:13 근본으로 돌아간 잠입?
4:30 성장의 재미?
4:53 편의성?
5:32 더 근본적인 문제
어쌔신 크리드 미라지 리뷰

[@khan0925]

유비는 왜! 업그레이드를 안하고... 다운그레이드만 하는 거니ㅠㅠ

[@rino0108]

그것이 감자니까...

[@YEeeing23]

Dlc 담당 보조개발사 작품이라 그런거임

[@YEeeing23]

신디케이트, 오디세이 개발스튜디오 퀘백이 조용히 어크 코드네임레드 개발중이죠

[@HanSHangul]

감자 원푸드로 먹고 정신나간듯.

[@rabiotadrian1485]

유비소프트 중 일부는 내부 책임자 교체로 그들의 업무성과를 달성하고자 방향성을 몇 번이나 바꾸고 8년째 썩고 있는 게임도 있는 내부 체계가 문제가 있는 회사로 알려진만큼... 신작 게임들이 가면 갈수록 더 개판으로 나오는 거 같네요. 원래 이빨자국 남으면 새 이빨자국 남기기는 건 어디나 있다 하지만 그 빈도가 심하고 개발비 낭비되는 대표 회사 중 하나로 알고 있습니다.

[@SUNQDONQ]

가장 어크스럽지 않았던 블랙플래그와 오디세이가 인기 많은게 함정이네요 ㅋㅋㅋㅋㅋ 게다가 이전 대작들 했던 개발진은 어디 눈폭풍 회사처럼 다 나가버렸으니.... 뭔가 미라지가 숨통을 끊은거 같음 이런 분위기면 왠지 스컬도 거진 완전 취소가 아닐지

[@user-xt5kn6mg8d]

스컬은 다만들어서 유비트위치에서 직원이 플레이 하면서 방송했어요 최근에

[@user-qp7jy4fk1o]

오디세이는 해외팬들 사이에서 호불호 존나 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 팬들은 신화 3부작 최고를 오리진으로 많이 뽑음

[@jaek0201]

그래도 일본 배경의 차기작은 잘 나오지 않을까요? 아예 서구 문명과는 다른 배경인 동아시아 문명에다가 어쌔신이라는 주제에 가장 부합하는 집단인 닌자가 등장하고, 역사적으로도 재밌는 일본전국시대에다가 최근에 비슷한 장르의 고스트 오브 쓰시마가 잘만든 게임이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차기작은 명작 타이밍인거 같은데 ㅋㅋㅋ

[@user-qy6fd7ks1v]

스토리, 몰입감은 오리진>오디세이 근데 오디세이가 템세팅 스킬세팅 하는 맛이 있어서 몇달 지나서 다시 땡기는게 있는듯

[@user-qp7jy4fk1o]

​@@user-qy6fd7ks1v 길게 할 수 있는데도 해외팬들은 오디세이보다 오리진을 더 좋아하는 이유

[@user-dd8vq7lg4v]

이 리뷰영상 진짜 유비에 보내주고 싶네요...너무 공감합니다 잘 봤습니다~!

[@user-vk1lg5jz4y]

개인적으로 1 부터 4까지 반격살해로 영화에서 본 것 같은 화려한 액션씬을 내가 할 수 있는게 너무 좋았음 다시 그렇게 안나오나

[@user-nr1nn9sw9r]

한글화 잘해주고 늘 중간은 가는데 그 이상은 못 가는 참 특이한 회사ㅠㅠ 에지오 시리즈는 진짜 재밌게 했는데

[@RAN-mi8bw]

어크2는 메타 90대 찍을 정도의 초갓겜이라 논외 수준임 ㅋㅋ

[@user-rm8cq4lb3m]

에지오 사가는 유황숙이 낸거라 다른거임

[@user-pk5hd1xn2r]

진짜 에지오사가 그래픽만 다시 리마스터해주면 안되나? 지금 그래픽으로 진짜 너무 해보고싶은데

[@qewr-nr2hb]

어크 2 반만 닮아라 좀..

[@user-ym7hr2tk2p]

신화 3부작하고 어크2했는데 완전 신세계였음 예전게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재밌더군요

[@KDA_Ahri]

그래도 옛날 페르시아의 왕자 느낌이 나서 그런지 저는 재밌더라구요.. 애초에 특전으로 시간의 모래 복장 주는것도 그렇고 원래 어크1이 페르시아의 왕자로 나오려 했다는걸 고려해보면 진짜 옛날 느낌 내려고 한듯.. 근데 페르시아의 왕자 3부작은 옛날 게임이고 전투가 단조로운듯 하면서도 시간 되감기나 멈추기 같은 특수 능력이 있어서 재밌었는데 미라지는 그런게 없어서 아쉬웠네요

[@jaderd.3773]

실수도 한두번해야 실수지 반복하면 실력이다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집마님 말에세 젤 공감가는 부분이 못 만드는 곳이면 기대도 안할텐데 라는 거네요. 오리진부터 발할라까지 모두 구매했지만 이건 걸러야 겠네요

[@sermeyu]

저는 어설프게 소울화 시키는게 너무 마음에 안듭니다 이번작은 근본으로 회귀라길래 살짝 기대햇건만 여전히 오딧세이 이후작품스타일이더군요... 전 암살이 선택으로 바뀐 오딧세이 이후부터 어크의 본질을 잊엇다고 생각합니다... 알피지화 시키는것도 너무 싫고.. 마음속의 어크는 에지오 시리즈 정도만 기억하고싶네요...

[@SaintRouis]

구작의 전투가 재밌었던건 빠른 공격 속도로 적을 빠르게 압도하며 반격 살해와 연속 살해를 통해 적들에게 압도적인 강함을 보여주어서 재밌었음 유니티에서 흐느적 거리는 전투로 욕을 많이 먹었으나 신디케이트에선 빠른 공격 속도를 다시 도입해 그나마 전투가 재밌었음 연속 살해 비스무리한거도 만들어줘서 좋았고 헌데 미라지 영상 보니까 흐느적흐느적 전투에 공속이 빠르지도 않고 그렇다고 마무리 액션도 없네 마무리할때 모션과 카메라뷰가 참 중요한데 이건 뭐...이도저도 아닌...

[@jacktv8303]

저는 다시 오디세이로 돌아가게 된지 두번이나 되네요....소크라테스의 철학적인 내용도 좋앗고 전투랑 암살의 적당한 밸런스가 좋앗던 것 같아요 ㅠ.....더 발전된 어크가 되어서 돌아오길 항상 바랍니다

[@blanden77]

어크 12빼고 다 해봤는데 블랙플레그, 오리진, 오디세이가 스토리, 전투 둘 다 좋았습니다

[@user-sd4pz1po5q]

오리진 오디세이 1개만 추천한다면 어느쪽?

[@user-cr7oh2ih7v]

@@user-sd4pz1po5q 무조건 오디세이

[@Sjgodblessall]

@@user-sd4pz1po5q둘이 비등하게 좋음 게임순수재미, 완성도는 오디세이, 주인공 매력, 몰입도, 독창성은 오리진

[@Bob_0029]

@@user-sd4pz1po5q 스토리는 오디세이보다 오리진이 더 나았고, 전투는 오디세이가 더 재밌음. 그냥 둘다 할 가치 충분하니 둘다 하셈 ㅇㅇ

[@user-ds9nh3ue4d]

몬트리올에서 만드는 신작에 마지막 희망을 걸어봅니다 장르는 제발 액션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집마님이 말씀하신 0:55 1:07 이부분들 정말 격하게 공감합니다 제가 어크를 좋아했던게 바로 화끈한 전투거든요 다시 그런 전투를 맛보고 싶네요 제발 ㅠㅠ

[@user-vi5gr3kb7d]

그래서 코드네임 레드와 코드네임 헥세가 내년에 기대됩니다. 레드는 일본 배경, 헥세는 로마제국 마녀사냥 배경 (엄청 다크할거라고 합니다).

[@user-zs1wt4rb5u]

헥세는 좀 더 기다려야 할 거고 몬트리올은 일단 스컬 앤 본즈부터 잘 뽑아야 할거예요

[@dduddu7879]

전 오디세이 같은 전투가 너무 재미있었어요….

[@arachknight9049]

오디세이가 게임성이 좋다고는 해도 기존 어쌔신크리드 시리즈와는 어울리지 않은 작품이기도 하죠. 이번 미라지는 구작으로의 회귀라는 타이틀을 내밀며 암살에 집중했다는 장점이 있지만 일부 구작의 유저들은 만족하지 못 하고, 오디세이 입문자들은 전처럼 무지성 학살을 즐길 수 없으니 아쉬운듯 합니다. 미라지 자체의 작품성은 여러 말이 나오지만 가장 부정적 평가의 가장 큰 요인은 더 잘할 수 있음에도 무시하고 만드는 유비소프트에 대한 실망이 아닌가 합니다. 많은 분들이 오디세이의 귀환을 원하시는데, 구작으로 입문하고 즐겼던 유저의 입장에서는 유저에게 어떻게 플레이할지 선택권을 주되 부가 목표등으로 암살과 잠입을 강조했던 알타이르, 에지오 사가, 다양한 시도와 관점을 도입했던 켄웨이 사가, 새로운 시스템과 배경을 도입한 유니티와 신디케이트등의 '어쌔신크리드'가 다시 보고 싶습니다. 오리진은 매너리즘에 빠진 시리즈에 참신함을 더해 성공하고 암살단의 시작을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RPG 요소의 완벽한 도입인 오디세이의 게임성은 좋습니다. 하지만 이 작품만으로 어쌔신크리드를 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미라지는 분명한 장점이 있고, 호평하는 분들도 많지만 완벽한 작품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죠. 금의환향을 노린만큼 구작들처럼 암살과 학살에 대한 선택권을 주어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수용했다면 어땠을까, 더 잘할 수 있는데 왜 하지 않을까, 정말 유저들이 원하는게 뭐였을까를 고민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user-vj9wu6do1o]

개인적으로 특히 더 미라지가 맘에 안 드는점 : 라일라가 별로였던 주인공인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렇게 허무하게 보내고 지금껏 악역이었던 바심을 플레이 하고 싶지는 않았음

[@user-tv5te6lq7s]

그런점에선 라오어2랑 비슷하긴하네요ㅋㅋㅋ 발할라가 망작이긴해도 쩗게는 60시간 길게는 100시간넘게 에이보르로 플레이했는데 후속작 주인공이 악역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user-kn2ms2zz1t]

저만 이 생각하는게 아니었나보네요ㅋㅋㅋ 아무리 매력이 없고 시리즈가 마음에 안들었어도 몇십시간을 주인공으로 플레이 했는대 왜 굳이 악역을..그것도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밋밋하고 매력없는 악역을 가져다가 스토리로 짰나..ㅠㅠ

[@cardiopulmonaryresuscitation]

ㅋㅋㅋ저도 미라지 주인공이 바심? 그 통수때린 걔? 내가 모르는 스토리가 있었구나 하고 좀 의외였음 왜 굳이 바심을..

[@goodyomi]

@@user-tv5te6lq7s 뭘 예전엔 암살단으로 개패다가 템플기사단으로 플레이해서 암살단 잡아죽였는데

[@user-tv5te6lq7s]

@@goodyomi 세력vs세력 보다야 인물vs인물이 가지는 집중도가 높으니까요..ㅎ

[@wl7705]

진짜 유비게임들은 그냥저냥 할만하지 와 진짜 지린다 이렇게 느낀적은 없는듯

[@AnalogMaiden]

그저 감다뒤 폼다뒤한 안타까운 개발사 최근 유비를 보면 기술/기획/창작 포텐셜이 한계에 다다른데다가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아요. 뭔가 같은 작업만 반복하다보니 머리가 굳어가는 창작자를 보는 느낌 당분간은 고자본 게임은 넣어두고 팀 나눠서 다양한 저중자본 프로젝트 해보면서 초심을 찾는게 어떨까 싶기도

[@user-qf1qj7zt7q]

안녕하세요 집마님 영상이랑 좀 다른 질문인데요 며칠동안 어쌔신크리드 영상이나 방송보고 가진게 스위치뿐이라 어쌔신크리드를 플레이하려고 하는데 레벨 컬렉션이랑 에지오 컬렉션? 이렇게 두가지있더라고요. 어쌔신크리드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데 둘 중에 뭘 플레이하는게 좋을까요?

[@ming_grape]

둘다 하시고싶으시면 에지오를 먼저하셔야 할꺼에요 안그럼 답답해 미쳐브립니다ㅋㅋ

[@wofjdbwlfj]

나에게 어크는 에지오 3부작이 최고였음 이번 미라지도 사실 에지오만큼 강렬한 캐릭터와 서사가 있길 바랬는데 그리고 어크 재밌게 했던 요소중 하나가 파쿠르였는데 오리진부터는 파쿠르 비중이 점점 줄어서 아쉬웠음 나름 어크 모든 시리즈 다 산 광팬인데 일단 레벨 시스템 없어진건 극호, 오리진 오디세이에 많이 줄여놨던 암살 비중이라도 높아지길 난 오리진 오디세이처럼 일본 알피지마냥 레벨 올리고 장비 맞추고 데미지 수치 보는건 그닥 재미를 못느껴서 오리진부터는 다 엔딩 못봄. 차라리 오리진 부터는 어크 말고 다른 타이틀로 내지 스토리도 완전 뒤틀어가면서 굳이 어크 타이틀로 낼 핗됴가 있었을까 싶음

[@캔커피]

저는 어크 오리지널 시리즈에 있던 '반격 살해'와 '연속 살해'를 통해 한번의 전투에 수십명을 순식간에 썰어버린다던가 하는 호쾌한 플레이를 매우 좋아했습니다. 수십병을 순식간에 해치우고 홀연히 사라져버리는 귀신 같은 '집단' 혹은 '개인'의 강함이 소수 정예라는 게임 내 컨셉에도 매우 부합 한다고 생각이 들고요. 에지오 사가에서 화살 폭풍으로 순식간에 정리할 때 뽕이 찰 정도였는데 개인적으로 유니티부터 시작된 RPG 시스템은 투트랙으로 가야했다고 생각합니다. 오리진과 오디세이도 재밌게 플레이 하긴 했지만 오리지널 전투 시스템의 무쌍하는 전투 맛은 못 잊겠더라구요. 주인공들도 진짜 싸움의 고수 같은 느낌도 강하게 났고

[@yuneun007]

잠입 암살 게임도 별로 없는데 애증의 유비… 그래도 세일때 구매할게요. 😅 기본은 하니깐~ 한방은 언제 보여줄려나… 퀘백이 개발하고 있는 레드 잘 나왔으면 하네요.

[@user-st2mk8op2u]

비단 게임 업계 문제만은 아닌데 최근에 금리 오르고 주가 떨어지면서 게임업계도 마찬가지로 대규목 lay off가 이루어졌다고 하던데...소수 인원으로 매출이 상승 하기 만을 바랬던 경영진의 판단 착오가 계속 이런저런 명작들을 퇴보 시키고 있는 건 아닐까 합니다.. 현실적으로는 하방기도 상방기도 있게 마련인데 아이러니하게도 경기가 어려워지면 소비자 니즈에 못 미치는 졸작들이 연이어 나오는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user-hk5qv4qt1d]

암살위주로 돌아가려고 전투시스템을 퇴화시켜버리네 ㅋㅋㅋ 대단하네ㅋㅋㅋ

[@user-pz1en3fn5x]

이번꺼 어크 오리진이랑 비교했을때 더 괜찮을까요 못할까요..? 오리진 정도만 되주면 사고 싶은데 리뷰보고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져 버려서 ㅋㅋㅋ

[@pe2bis]

저도 공감합니다. 유비는 게임을 재밌게 만들기 위한 고민을 안하는것처럼 느껴져요. 파크라이 시리즈도 그렇고, 오래동안 유비게임을 해왔지만, 언제부턴가 더이상 안하게되었네요.

[@patrioticmerchant3698]

늘 똑같은 맛이라는게 큰 듯.. 매 시리즈가 딱히 새로울게 없어서.. 배경만 달라지고 전편에서 하던거 계속 하고 있으니 재미가 있다가도 자연스레 물리게 되는 맛

[@ayylmao02]

진짜 다른게임인데 그냥 시대배경만 다른 똑같은 게임플레이… 유비게임은 어크2 이후론 75% 세일해도 돈아까운 게임

[@genosaurer8520]

구작 회귀를 한다는게 전투를 이따구로 신경안써도 된다는게 아닌데 진심 이딴게 2023년 게임 전투인가 싶음 11년전 어크3 보고 눈정화해야됨 ㅋㅋㅋ 인생게임이 어크 2 4 오리진 파크라이 3 4라서 촉빠로 살아왔는데 진짜 놔줄때가 됐다..

[@HingPangE]

예전 반격 시스템 모션 개쩔게 다시 가져와주면 진짜 전투 개 재밌을거같은데...

[@poodleloveCHO]

어크 2 칼전하면서 반격하는 손맛 쩔었는데....

[@HingPangE]

@@poodleloveCHO 캬 그 학살과 반격의 맛이 아직도 안잊혀짐 ㅠㅠ

[@user-io3qn3jl5k]

시리즈중 최고가 어크2임? 오디세이만 해봐서..

[@HingPangE]

@@user-io3qn3jl5k 음 그건 사람마다 다를듯 오디세이가 rpg시스템으로 만들어서 최고가 찍었다면 그전에는 블랙플래그나 리벨레이션이 최고인듯

[@costr3379]

@@user-io3qn3jl5k 에지오 사가는 진짜 유비의 역대급 명작이라 보면됨 마치 파판 시리즈에서 7이 명작 취급 받던것처럼

[@JSGrave]

결귝 전통적인 어크 시리즈로의 회귀가 마음에 드느냐 아니냐의 문제 같습니다. 잠입과 암살이 메인인 정통적인 어크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신화 3부작의 무쌍식 전투 액션이나 RPG 스타일의 아이템 수집이 사라지고 스토리 진행에 기반한 스킬 트리가 된 것에 만족 하더군요. 향후 어크 시리즈가 어느 방향으로 나아갈지는 결국 판매량에 따라 정해지겠죠.

[@gksldjgnekel]

? 영상 속의 미라지는 전통적인 어크 시리즈랑은 전투스타일부터가 다른데…? 미라지는 걍 신화3부작 전투 스타일에서 rpg요소 뺀거임

[@tirads]

저도 무쌍보다는 잠입암살을 선호해서 이번 미라지도 만족스럽더라고요.. 다만 판매량은 잘 나오지 못할 것 같고 앞으로도 rpg 스타일로 아예 못박아버릴 것 같아 아쉽네요ㅜ

[@user-rd2sc2bh7t]

맥락 자체가 틀리신데 어크는 2부터 피지컬만 되면 무쌍가능했음...

[@user-my7bt2jm6h]

잠입위주로 하라고 처음부터 엔딩까지 전투불가급 약골암살자로 만들어버리면 전투가 없는 강제잠입게임이라며 무쌍찍는거 좋아하는 유저들은 답답해하고 매우 싫어함. 어크하면 잠입보단 후드쓰면 무쌍찍는 그런 이미지로 각인되다보니 그럴듯..

[@martell_105]

저는 고대 3부작 같은 전투스타일이 취향이 아니라서 과거로 회귀를 선언한 김에 에지오 트릴로지나 켄웨이 사가 같은 느낌의 게임을 원했는데 이건 뭐 아예 돌아간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다른 방식도 아니고 어중간해서 실망스럽더라구요... 고대 3부작의 전투 스타일 보단 과거 작품들처럼 반격살해 하고 타이밍 잘 맞추면 연속 살해 발동되고 그런게 그립네요...

[@1004nhj]

정확히 말씀 하셨네요 저도 딱 동감

[@tirads]

어크234보단 유니티로 회귀한 것 같아요ㅋㅋㅋ 유니티 좋아하던 사람들은 미라지도 좋아하더라고요..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듯 해요

[@1004nhj]

@@tirads 잠입인데 3부작 시스템을 완전히 버리지 못한 느낌 그리고 좀 어려워짐 여기서 볼멘소리 많이들 하시던데

[@Vector_Man]

​@@tirads유니티 좋아하는데 유니티는 파쿠르라도 재밌었지 요건 파쿠르도 노잼이고 장점이 하나도 없어요

[@kyoungjunhyuk]

유비 게임을 좋아하는 편인데. 가끔은 그리스와 이집트, 미대륙에서의 모험과 탐험이 그리워서 다시 설치해서 플레이할까 하다가도, 순간 그 탐험이 지치고 지겨워서 '에이 말자'하는 생각이 듬. 애증하는 유비

[@Bob_0029]

신화 3부작을 판타지스럽게 만들어서 그런지 이번엔 현실적으로 만드려고 한 것 같은데 현실적인 디테일로 유명한 레데리2도 불편함은 최소화하려고 했음.. 너무 힙스터스럽게 만든거 같네 어크 시리즈 좋아하는데 아쉽다 ㅠ 그래픽만 잘 뽑는 회사

[@fwangyu]

어크1편부터 매시리즈 빼놓지 않고 해왔던 유저로서... RPG요소가 강했던 고대3부작과 다르게 다시 암살자의 암살에 촛점을 맞춘건 좋지만 그 외에 그동안 쌓였던 단점들이 너무 크게 보엿던 타이틀 1. 플탐늘리기의 의미없는 계약 미션 2. 불친절한 퀘스트 네비게이션 3. 현대파트 스토리의 부재 4. 생동감 없는 오픈월드 5. 큰 의미가 사라진 인벤토리 그래도 나름 좋앗던 부분은 1. 잠입 액션의 강화 2. 다양한 투척 아이템 어크 시리즈의 회귀를 기대했지만 제작사의 역량 부족으로 너무나 아쉬웠던 타이틀...ㅠ

[@Sakuhee]

못하는게 아니라 할수있는데 안하는거같아서 뭔가 열받기도 하네요 전작인 발할라도 집마님 영상을 보고서 세일할때 사서 나름 재밌게 플레이했었는데 이번에도 내년에 세일을 왕창하지 않는이상 쳐다도 안볼거같아요....유비야 정신좀 차려라 제발

[@greg8216]

지갑 간수 리뷰 감사합니다~

[@user-hk3zb5ll1f]

이런 게임을 골드행 하고 출시일을 앞당긴거 보면 앞으로 유비게임의 방향성은 2000년~ 2010년까지 자신들이 했던 도전적이고 재미있는 게임을 만드는게 아닌 안정적이면서도 그저그런 자가 게임 복제를 만들어서 수익도 평균적으로 낼 목적으로 밖에 안보입니다 그런 행보 때문에 더더욱 유비소프트라는 게임회사는 이제 믿음도, 재미도 없는 게임회사라는 인식이 생기겠죠. 페르시아의 왕자에서 어크나 파크라이 3 취소되었지만 페트리어츠 같은 신선하고 충격적인 아이디어를 낼 사람도 대거 퇴사한것도.. 원인 같아 보이긴 합니다.

[@youha0129]

약간 유비편을 들어보자면 유저들이 "좋아하는 시스템"보단 "좋아할 수도 있는"시스템을 개발하려 노력하는거 같기도 합니다만...그러면 일단 기대에 보답을 먼저 해주면 좋을텐데...

[@dkfvk]

안그래도 다른 시리즈 최신 후속작들 나올때마ㅏㄷ 하면서 점점 유비는 기본'만' 하고 발전보단 퇴보를 한다고 느꼇는데 그래서 미라지도 안삿습니다 여러 스머들 하는거 봣는데 안사길 잘햇내 라는 느낌 그 덕에 아바타, 디비전3에 대한 기대감도 접게 해줫네요 ㅋ

[@user-ui3hn7hp5d]

이거 다 어크 올드팬 골수팬들이 그렇게 부르짓던 과거로의 회귀 (어크1, 에지오 사가)를 받아들인 결과. 어떤 게임이든 그 당시 옛날 시리즈의 추억보정 들어간 이미지만 남아 의견을 표출하는데 그걸 그대로만 받아들인 결과임. 결국 신화 3부작에서 신규 유저의 유입이 많았고 기존팬들도 갈렸는데, 그걸 유지 보수하는 방향이나 아예 새로운 출발을 했어야 하는데 그냥 이건 올드팬들 비위 맞춰준 것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user-hq9ik5eq9e]

제생각에는 유비가 소비자의 니즈를 모르는게 아니라 너무 과하게 업하거나 다운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딧세이의 전투시스템에 유저들이 긍정적으로 평가하니 발할라에서는 아예 그냥 오딧세이의 전투시스템에 올인한 나머지 어쌔신크리드의 근본인 잠입 암살을 너프가 아니라 완전 죽여버렸고..그렇게 유저들에게 욕을 들으니 이번에는 전투시스템을 아예 죽여버리는 그런 느낌??

[@walkon24]

발할라는 오히려 오디의 무쌍적인 부분에 내부비판을 하고 나온 작품입니다

[@topnotchme]

의심 되는점은 아이폰15pro에 맞춰서 개발 된거 같던 데요 rpg 방식보다 단순 암살로 돌아 가는게 조작이 불편한 모바일에서 유리하겠죠

[@makerchuck]

피드백 쌉맛집이네요. 100% 공감되는 말들... 나는 개인적으로 npc가 말할 때 졸졸 따라다니는 그 요소 좀 없앴으면 좋겠습니다. 걍 컷씬으로보여주거나 대사로 보여주면되지 왜 졸졸따라다니면서 말하게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coconut_kang]

오디세이랑 오리진 재밌게 했었는데,.. 발할라는 너무 기대했나 좀 지루하더군요, 미라지 영상미에 반해서 사려고했는데,, 음.. 할인할때까지 기다려야겠군용,ㅋㅋ

[@user-tl6ox8cl2e]

원래는 발할라 끝나고 외전 느낌으로 하나 내려고 했는데 정식 타이틀로 내서 욕을 더 먹는듯.. 그래도 요즘 게임 10만원 시대에 5만원이면 할만 한 게임이라고 봄. 그리고 평가란 찾아보니까 전투 다양성 사라지고 암살 일변도로 퇴보 했다는데, 이거 최근 어크 시리즈 내내 어크 팬들이 암살로 돌아가야 한다고 징징 한 것들이자나... 역시 유저의 의견은 참고만 해야되고 게임사가 알아서 뚝심 가지고 개발 해야됨. 왜냐면 유저의 피드백은 책임감이 없거든, 그리고 유저는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 다르게 평가하기 때문에 "알고보니 00이 선녀였네" 이딴 댓글을 자주 다는거고

[@tirads]

암살로 돌아가야 한다고 했던 구작팬 유튜버들 채널 가보면 다들 호평일색이긴 함.. 그래이게어크지!! 라는 반응도 많음ㅋㅋ

[@SaintRouis]

구작이 좋았다를 개발사들이 똥꾸녕으로 알아처들은거지 그리고 외전 느낌으로 내려고 했다는건 어디서 들은 소리임?

[@grass88107]

이럴 줄 알았지 ㅋㅋㅋ 전통 국밥집도 아니고 그렇다고 프렌차이즈라기엔 업종을 너무 자주 갈아엎음. 그런 가게가 제대로 장사할리가 없지

[@user-ol1ym8ig1v]

한가지 확실한건 할인이 빨리 오겠군요 그때나 한번 찍먹해봐야지 😂😂

[@suquemi]

구 어크 에지오 켄웨이사가 보수주의자(?)의 입장에서 얘기해보자면 어크는 고대로 돌아가지 말고 시간축을 신디케이트 이후 벨 에포크 시대 - 1차 대전 - 전간기 - 2차대전 - 냉전기 - 현대로 쭉쭉 밀고 나가면서 현대 파트랑 통합하는 느낌으로 갔었어야 함. 중간에 템플러 관점인 로그 역시 호평을 받앗던거 보면 다른 관점으로도 대충 스토리 뽑아낼 수도 있고 배경을 아예 남미나 식민지 아프리카 극동으로 확장해도 괜찮았을텐데 하여튼 리부트 이후의 전작들과는 다르게 이번편 미라지는 먼가 레벨레이션에서 한번 맛본 맛이라 먼가 안땡기는 느낌이 큰듯

[@user-to7he3gh3g]

1:50 세키로 암살 전투를 보면 확 느낌이 다르죠 ai가 멍청하게 가만히 당해줘요

[@reinforcek6580]

나중에 할인 쎄게 하면 해봐야겠네요.

[@heum_E]

진짜 애증의 회사 유비... 한글화 잘해주고 유저 생각 많이 하는거같아서 애착가는데 게임성이 계속 한두개씩 아쉬움 근데도 또 뭔가 하면 잘할거 같은 회사라 이번엔 다른가? 하면서 계속 게임은 사게됨ㅋㅋㅋ

[@user-qw2oq3me6x]

오디세로 어크를 접하고 이휴 발매하는건 예구로 꼭샀는데.. 발할라에서 완전 실망하고 미라지는 중고로 구입했는데.... 미라지도 역시는 역시 ㅜㅜ 딱 이야기 하고싶었던 부분들만 이야기 해주셨네요 ㅎㅎㅎㅎ

[@user-zi3oy1vg8b]

05:07 왠지 익숙한 시계군요..ㅋㅋ

[@user-risejiok]

지갑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fl6we7rn2r]

미라지 엔딩 하고 바이킹편 이어지는것 맞나요? 엔딩 쪽에 이해가 잘 못했음 누가 말해주셈😅😅

[@JG-Im]

미라지 디럭스판을 구매하면 주는 특전인 무기와 의상을 풀셋으로 맞추면 패링시 시간이 느려지고 시간이 느려졌을때 적을 처치하면 피가 회복되고 피가 전부 달아도 바로 죽지않고 피통을 채울 수 있는 시간을 벌 수 있어서 난이도 극하락 합니다 구매시 참고하세요

[@Dx4_yee]

공감함.. 시간 그만 좀 느려졌으면 좋겠음 ㅋㅋㅋ

[@user-tr8lf5sq3s]

미완성 겜을 출시해서 돈 땡긴 뒤 본인들이 선심쓰듯 '사후지원'이란 이름 아래 매우 더디게 할만 한 게임 정도로만 업데이트를 하는 수순의 게임들이 너무 많아졌어요.. 게임의 가격은 점점 더 높아지는데 왜 먼저 사보고 즐기는게 손해로 느껴지는 게임들이 더 많은지.. 적당히 업데이트 되고 할인할 때 사는게 현명한 것 같음..

[@preserde]

음.. 다른 의견인데 소울라이크 망자의 입장에서의 리뷰는 아닐까요? p의거짓과 비교하면 안될거 같습니다. 사실 화면만 볼때 타격감이 없고 좀 밋밋한건 맞는거 같은데 패링 타이밍이 너무 널널하다던가 이런건 초보나 일반적인 게이머 입장에서 볼때 항상 어려워야 하는지는 좀 생각해봐야 할 문제는 아닐까요? 전투 이외에는 인정합니다 ㅎ

[@watchlove4091]

어크 에지오 트릴로지는 영화시리즈를 보는것만 같은 갓겜이었고, 3와 4는 새로 도입된 자연 파쿠르나 화려한 전투 해상전의 낭만을 즐겼었고, 오딧세이는 어크시리즈의 큰 개혁과도 같은 좋은 작품이었는데 그걸 다 어디다 던져놓고, 근본으로의 회귀? 아니죠 이건 그냥 퇴보입니다.. 오랜 어크 팬으로써 안타깝네요.

[@user-ym7hr2tk2p]

어크 1은 튕김문제로 못하고 어크 2~미라지까지 다한 어크덕후인데요 가장 재밌게 했던 시리즈를 뽑으라고 한다면 어크2, 오리진인 것 같아요 사실 브라더후드도 2할때만큼의 충격은 주지못했고 단연코 하나만 뽑자면 어크 2인데 신화 3부작 이후로는 스토리에 큰 공을 들이지 않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발할라는 없는게임입니다😑

[@Radan_Berserk]

저점은 중간이고 고점은 정말 가끔식 나오는 회사. 발할라 이후 근본으로 돌아갔다는데 어크123보다 나을게 없는 게임성

[@kangtaaa2]

갠적인 생각으로는 퀘백도 몬트리올 이상으로 복붙 심한 회사라 별로;; 팬심으로라도 계속 하긴 하겠는데 물갈이 되는거 아니면 앞으로 기대하고 살 일은 없을듯

[@Vector_Man]

맞아요 애초에 걍 요즘 어크만드는곳들 다 거기서거긴데 퀘백이 어쩌구 몬트리올이어쩌구 개웃김ㅋㅋㅋㅋ 고대 3부작들도 진짜 개지루하고 노잼이었는데

[@Peacekiid]

발할라dlc에서 확장된거라더니 단점을 개선한게 아니라 그대로 답습했네요ㅋㅋㅋ

[@user-lo8is7bs2x]

오디세이 이제막 엔딩 봤는데 발할라도 재미없다하고 미라지도 ㅠㅠ 오리진을 해야할까요?

[@user-px9mc4td3r]

저는 어쌔신크리드 배경이랑 그래픽 보는맛으로 합니다!! 솔직히 너무 기준이 높은게 아닌가 사람들이...

[@T0bacco_]

미라지는 포지션 자체가 어쌔신 크리드 로그 포지션임 나중에 레드나 헥세 나오는걸 봐야 함

[@orrk]

어크 오딧세이도 교단 사냥할때 단서 잡고 하는것들을 너무 대충넘겨서 아쉬운점이 있음. 위쳐나 레데리2 수준을 바라지는 않지만 그래도 내가 사냥하는 인물에 대한 단서를 읽어볼 수 있게 좀 해두면 좋겠는데 그냥 단서를 발견했습니다 하고 인물이 누군지 뜨고 끝 ㅋㅋㅋ. 패링이 들어가서 전투자체는 재미있어졌는데. 그냥 어크 시리즈 자체가 전체적으로 디테일이 너무 아쉽네요

[@reno.g1792]

어크 전편 다해보고 미라지 달리는 게이머입니다. 제 느낌은 “예전하고 똑같네”, 그런데 향수가 아니라 퇴보가 느껴지네 ㅠㅠ 네요

[@dogncat12]

생각해보면 스프린터 셀이랑 에지오 시리즈 말고는 만족해본 적이 없는 회사같네요. 매번기대하고 맘속으로 뭔가 타협을 하며 플레이해야 하는 게임들 투성이

[@user-rd2sc2bh7t]

1. 각본팀의 역량이 중고딩 수준이다. 현실성 없는 대화, 작위적인 감정선 등 딱 동인지 수준의 스토리 구성. PC주의만 신경쓰는 모습. 2. 스토리의 전반적인 구성이 캐릭터들의 이야기, 이수족은 거들뿐이었으나 어느순간부터 이수족이 중심이 되어갔다. 여기서 흔해빠진 sf물 되어서 몰입 불가능 3. 기획팀의 수준 역시 상업성 제로, 즉 구매자의 니즈를 못 맞춘다. 뭘 해야 재미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한 게임의 장점 자체를 보지 못한다. 결론ㅡ 기술은 발전하나 대가리가 퇴보함

[@TwinHead108]

살짝 기대하고있었는데 고민되네요.. 귀큰놈들 게임 제작하는 감을 완전 잃은 걸까요

[@SuGu1993]

어쌔하면 진짜 밤새하던 시리즈가 어크2,3 였던거같음 그만큼 졸잼

[@magma147]

원점으로 회귀한다면서 고대 3부작 특유의 붕쯔붕쯔 전투인게 제일 꼬움, 우리가 보고싶었던건 어쌔신크리드의 간판작이자 현재 어크시리즈를 있게 해줬다고 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3와 4같은 전투를 보고싶었던건데, 그게 아니면 적어도 1,2 느낌의 모션 위주 전투였으면 좋겠었었는데

[@superduper6419]

대체 무슨 자신감으로 발매일 앞당겨서 한걸까 생각해보면 원래대로라면 바로 다음주가 스파이더맨 발매일이기 때문일 가능성이 농후하다고 봄. 왜냐면 게임이 이지경으로 만들어졌으니 스파이더맨 때문에 안그래도 타격받을 판매량이 더 크게 착용할거라 생각하기 때문임

[@idee1212]

훌륭한 시리즈에서 엇나갔다가 예전처럼 돌아와도 이런 평이 나오는 게임을 내놓는다는게 유비한테 너무 아쉽네요

[@sguy05r44]

걍 새로운 시도를 그누구도 안하는거 같아요.. 새로운 시도를했다가 망하면 자기 책임이 된다는거겠죠... 결국 모두들 책임이란걸 지기싫어서 예전에 하던그대로만 하고있는 모습... 이런걸 우린 고인물은 썩는다고하죠.. 블리자드도 유비도 EA도 모두 고이다못해 말라비틀어져가고있는데 물이 부족하니 거기다가 함께 넣으면안되는 PC주의 물. lgbt물을 마구 부어버리니 맛있는게 나올리가요... 결국 고인물인 예전 거대게임 개발사들은 전부 망해가네요

[@user-hy1mn5dz5q]

목격자만 없으면 암살이라는 우스갯소리를 받던 시절이 오히려 그립다..

[@kideoklee826]

집마님 완전공감 짜증나는 요소가 완전 같네요... 특히 표적요.... 왜 매번 독수리를 띄워서 표적을 다시 캐치해야되는건지 이해가..... 그리고 전 수집 짜증이 ....

[@user-px3wv7zh2i]

전 어크2가 좋았던거 같습니다 신세계 황정민 마냥 암살검 꺼내고 드루와 드루와 하면서 플레이해도 재밌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맨처음 시작할때 PC적인 요소를 나타내는 문구가 제일 거슬리더라고요.. 아니 게임 제작진들의 성적 정체성의 다양성, 인종의 다양성 이딴거 안궁금한데 왜 알려주는거야.. 물론 저는 미라지도 나름 재밌게 하긴 했는데 그래도 앞으론 장점을 더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게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tirads]

그 문구는 어크 1시절부터도 있었던걸로 기억해요ㅋㅋ

[@nukapark5171]

여기 댓글을 보아하니 많은 이들이 어쌔신크리드가 아닌 무쌍크리드를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peaceful9803]

허허.. 어크 1때의 그 설렘이 없네요. 분명 고1때 했던 그 따끈따끈한 느낌이.. 매번 사서 했는데.. 이번건 패스 해야겠어요.. 시간낭비 ㅠ

[@warurumental]

어크 블랙플래그 신디케이트 오리진 해봤는데 그다음에 할만한것 있을까요

[@mangoloko]

최근들어 기존의 대형 게임사들이 휘청거리는 경우가 많지만 그중에 최악은 유비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다른 게임사들은 변화하는 게임시장에 맞춰서 새로운 시도들을 하다가 문제가 생기는 경우들이어서 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데 유비는 하던 거 그대로 하는데 그것마저도 이제는 재미가 없다는게 진짜 문제입니다. 어떻게 해야 유비가 살아날지 팬입장에서 생각해봐도 답이 없습니다.

[@VFORable]

저놈의 정면 장갑 군인은 왜 만들었는지 도저히 모르겠음. 전투를 가장 루즈하게 만들어버리는 최악의 적임. 전투 시스템의 퇴보는 암살 스킬 활용으로 호쾌함을 충족했지만 항상 암살로 끝낼 수도 없는 상황이라 짜증나더라구요. 그래도 암살 전용 스킬은 5회 가능한 순간부터 재미를 다시 올려줘서 끝까지 이겨내고 플레이함. 스토리도 유니티의 그것과 비슷해서 그냥 계속 넘기면서 플레이했어욯ㅎ;

[@Hello_Im_Gene]

암살 모션 하나 계속 돌려쓰는 것도 재미없고 모션도 어정쩡해진 느낌이라 어크 유니티가 진짜 잠입쪽이 제일 나은 거 같아요

[@user-en4dt1cq7h]

어...이러면 내년에 나올 스타워즈 아웃로도 기대감 낮춰야하나...

[@user-bq2mk6zc5o]

유니티는 새로운 시도로 커버라도 칠 수 있는데 미라지는 전작이 아니라 10년도 더된 어크1 보다도 형편 없습니다.유니티는 성취라도 있는데( 10간지 파쿠르모션) 미라지는 뭐....

[@user-px1rm1kk6r]

불편한게 늘어야 재밌어진다고 착각을 한 걸까요??

[@jelyoung2]

어크 1~4/ 신선한 잠입 액션게임 재미있음 어크 로그/ 세계관확장에 따라 밑거름을 잘 깔은 듯함 어크 유니티/ 잠입은 괜찮은데 전투가 별로 전체적인 퀄리티도 애매 어크 신디/무난한 전투, 이동수단추가에서 호평할만 함, 스토리도 괜춘, 연출은 별로 어크 오리진/ 신화1부로써 과감한 개혁이 눈에 띔, 스토리도 준수하고 전투도 재미있으나 일부 난이도를 반감시키는 사기적인 시스템이 꽤 있음 약탈자활이나 차지강공 등 어크 오디/ 신화 시리즈 전투의 완성 전투밸런스, 적 ai, 다양한 수단 굉장히 만족스러웠음 시대적 배경도 잘 표현했고 선상전투등 새로운 시스템도 잘 도입했음 개인적인 신화3부작 중 고트 어크 발할라/ 개연성없는 스토리, ㅈ박은 전투시스템, 스트레스받는 파밍시스템, 암살요소 사라짐 어크같은 느낌이 1도 없음 이동수단도 불편해지고 전투나 암살에도 제약이 많이 생김 제약이 많고 전투에 재미가 없다보니 그냥 쌍창들고 무쌍찍고 빨리 전투 끝낼 생각 뿐임 개인적인 신화 3부작 중 조트였음

[@AquAAriAlive]

DLC를 확장해서 판매한다고 그냥 적당히 만들어서 팔아야지 그생각이라는 생각밖에 안들더라구요. 차라리 스토리라도 좋았으면 그래도 어크 스토리 좋아하는 팬들은 이해라도 해줄텐데.. 스토리도 영 이해하기 어렵게... 스토리 또한 가독적이지 못하고 참 애매모호하게 만들어 그래서 바심이 로키가 되었다라는게.... 좀.....스토리 중간중간의 은유적으로 표현이라도 해야지 전과 결까지 와야 갑자기 이랬다라고 뻥 터트리니 이뭐병만 생각나더군요. 차라리 미라지, 0.5부라 생각하고 그려러니 해주려고 한번 봐줘보려고 합니다. 진짜 어크 본편에서 변화 없다면, 유비는....진짜 게이머를 호구로 보는 거 말곤 방법이 없네요 오래된 어크 팬들을 저버리게 만든 행동이니까요.

[@user-kq9th6uu2t]

연속암살이 밸런스 붕괴인건 알겠는데 그게 어쌔신크리드의 재미였다고 ㅠㅠ 어크2부터 미라지까지 전부 다 구매해서 한 팬으로서 매번 기대하고 실망하고 그만 지치고 싶어 고증이라는 이유로 이중암살도 안 넣는 것도 짜증남

[@user-kq9th6uu2t]

이딴 게임 만들면서 왜 출시를 미룬건지도 모르겠다

[@user-qf3vq9us1k]

유비 오픈월드 는 너무 피로하고 진부하고 지겨워서리 그런거 같음 차라리 선행식 으로 바꾸고 오래전 페르시아왕자 3부작 을 전투는 소울 류 와 고스트오브쓰시마 방식 으로 암살과 전투를 잘버무리고 진행 방식은 언차티드 처럼 약간의 퍼즐을 차용 현대판 그래픽으로 리메이크 해주면 좋을듯 그시리즈 분위기 스토리 참 쩔었는데

[@ramg1617]

어크만의 매력은 전투하는 조작감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솔직히 조작감이 그렇게 중요하면 콜오브듀티(워존)하면 됩니다.. 어크의 매력은 스토리와 세계관 그리고 역사적와 사물의 고증 이런게 중요하죠.

[@user-rd2sc2bh7t]

전투 존나 중요합니다.. 개발진이신가보네요

[@ramg1617]

@@user-rd2sc2bh7t 조작감이 재밌는 다른 게임들이 훨신더 많습니다. 조작감을 원하면 그걸하면 하면 됩니다. 솔직히 사펑 팬텀리버티 저는 별로 재미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그정도면 재밌는 조작감이겠지만 저는 그정도도 너무 시시합니다. 어짜피 조작감은 콜옵 워존같은걸 어크 같은 게임들이 따라갈수없습니다. 그냥 선택과 집중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어크 제작진이 잘하는거에 더 집중을 하고 어짜피 되도 않는건 과감히 포기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히려 기존 어크의 재미도 없는 조작감으로 적을 상대하는거보다 머리 써가며 한명씩 암살로 잡아나거는게 더 재밌던대요.

[@Jun_dev]

공감합니다. 애초에 이번 작은 신화 3부작처럼 액션을 지향해서 나온 게임도 아닌데, 지금 올라오는 댓글들 보면 마치 히트맨 게임에 콜옵같은 액션 안넣었다고 뭐라 하는 꼴이죠. "잠입 암살" 게임으로 즐기면 충분히 잘 만들고 재밌는 게임입니다. 물론 영상에서 언급한 것처럼 장비가 다양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극히 공감할 정도로 단점도 분명 있는 게임임. 신화 3부작 처음 나올 땐 "어쌔신이 무슨 무쌍이냐"라고 비판하더니 정작 이렇게 나왔는데 또 비판 여론 생긴 건 솔직히 좀 안타깝네요.

[@Vector_Man]

​@@user-rd2sc2bh7t어크는 애초에 전투로 인기 끈 작품이아닙니다...누가 보면 액션게임으로 어크 ip가 이렇게 큰줄알겠네요

[@user-og8uu7re2s]

트레일러만 봤을땐 재미 있어보였는데 전투 영상보니까.. 아.. ㅋㅋ 옛날 작품이 재밌던것도 그나마 전투라도 시원시원 해서였는데.. 개인적으로 저런 다크소울 같은 전투 시스템은 어쌔신크리드랑 맞지 않다고 생각함 차라리 언차티드 처럼 오픈월드 갔다버리고 선형적 플레이 방식으로 만드는게..

[@newezy]

전 오히려 간편해서 재미있었습니다. 오히려 p의 거짓말처럼 피곤한 소울류가 유비에 들어갔다면 가뜩이나 할게 많은 유비식을 중간에 포기할것 같아요.

[@cardiopulmonaryresuscitation]

유비는 신작 발매마다 느끼는거지만 완전 졸작을 만들지는 않는데 기량이 너무 들쭉날쭉함..뭐가 중요한지 유저들이 뭘 바라는지도 잘 모르는건지 유비가 추구하는게 너무 다른건지...결국 이 게임을 사는건 유저들인데 니즈를 좀 잘 파악해봐라 유비야...게다가 좋은 선례도 있는데 왜 다 피해가니...

[@jakelee3605]

어제 사서 오늘 엔딩까지 쭉 달린 소감은 ' 냉면육수에 물 탄 맛 ' 다들 뭐 근본소리 하는데 그건 전투만 근본(암살플레이)이란 소리 레벨링시스템을 제외해서 근본이란 소리 하는데 개인적으로 뭔 생각이냐면 유비 이샛기들이 하도 유저들이 게임 이따구로 밖에 못만드냐 차라리 에지오 때가 젤 재밌던거 같다 라는 진심으로 옛날로 돌아가달란 소리가 아니라 게임좀 버그없이 스토리 기똥차게 짜서 내달란 소리를 과거 3편 마냥 조작감 엉성답답한 걸 원하는구나 라고 진심으로 받아 들여서 이렇게 내놓은거 같아 난 솔직히 실망함. 어쌔신크리드의 근본은 현대에서 애니머스 기계로 선행인류 유물에 직접적으로 연관됀 과거 사람의 기억속에 들어가서 유물을 추적하는, 현재와 과거를 넘나들며 뼈대가 맞춰지는 그런 스토리라인 구성을 가진게 근본인데 현대파트 아예 안넣고( 귀찮냐 유비야 현대파트 만드는게? ) 까메오 출연만 잔뜩해놓고, 어휴 26년에 신작 발표 전까지 난 오리진 오디세이만 주구장창 하면서 기다릴테니 좀 제대로 좀 만들어 주라 찐팬으로서 프랜차이즈 폭망하는거 보기싫다 분발해라 진짜

[@jakelee3605]

그리고 몇달뒤에 양아치처럼 DLC내놓고 3마넌 돈에 팔아먹으려고 일부러 시즌패스도 안내놓고 있는거 안다 유비샛기들아 안사 안살거라고 ㅆ바

[@alskdjfhgqpwo]

솔직히 2, 브라더 후드 리벨레이션, 3, 블랙플래그 여기까지는 진짜 ㅈㄴ 재미있었는데 이 이후로는 솔직히 재밌다고 느낀적 없음 그나마 발할라는 할만 했는데 신디케이트 하다가 질려서 못하겠고 유니티도 하다가 영 아니다 싶었음

[@vaccinexo2974]

아냐 난 어크 2로 처음 해봤는데, 그것도 3년 전에. 너무 재밌게 했었다. 그 연출, 상상력, 스토리. 그렇게 올드스쿨 어크로 돌아간다고 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이건 보니 오디세이 오리진 짬뽕 모션에 암살 트리 구성은 허술... 실망했어 기대를 크게 한 만큼...

[@AHNSUNGWOO]

어크에서 스테미나라니 충격이네요 디아 처럼 어크도 시리즈와 시스템의 한계가 온것같네요

[@panchi0827]

진짜 오디세이는 액션 모션이 간지나고 다양해서 좋아했는데...발할라는 너무 단순하게 휘적대기만 해서 별로였음

[@Giparang]

어크1부터 한 유저로써 이건 그냥 본래의 어크입니다. 퇴보라고 까지는 생각이 안듬 오리진 부터 발할라 까지의 신화시리즈랑 본래의 어크와는 다름을 두니 미라지는 퇴보라고하기엔 어크 본래의 전투 명맥을 잘 이었다고 봄. 단 스테미너만 빼면. 신화시리즈 전투 시스템도 초반에 욕 엄청먹음 그래픽이나 스토리등 좋았으나 기존어크와는 전투 시스템이 달라서 어크가 아니라고까지 했으니 뭐. 근데 다시 어크로 왔을뿐인데 반대로 신화시리즈의 전투에 맛들린 사람들은 퇴보라고함. 그리고 좋은점 수집요소의 수집방식이 소매치기등 다른 집중요소가 들어가서 차라리 나음. 다중암살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미라지는 시작입니다.

[@pp0ppoable]

갈수록 기후위기가 심각해지는데 이런 대용량디지탈쓰레기들이 여기저기서 양산되고 이런데이타들을 저장하기위해 데이타센터를 짓고 전력소모는 증가하고 탄소배출은 늘어간다~

[@user-bi5ri4ul2l]

액션 파트는 정말 모바일 게임인 줄 알았네요.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