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양반 무슨 회장으로도 많이 나오고 기황후에서 그 뭐 더라 암튼 높은 사람으로 나오느 그 양반 이네요.. 와.. 성우 출신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건 희귀 영상일듯..
@달콩-r8t9 ай бұрын
연철승상~
@두산베어스-z6i8 ай бұрын
제4공화국 김교련役 하신분이죠.☆
@가즈아-g5y7 ай бұрын
ㅇㅇ
@ANDY-cm2hi11 ай бұрын
정겹네요. 요즘은 이런 사람냄새나는 순박한 모습들이 없어져서 아쉬워요
@Tuss22334 ай бұрын
명품에 고급외제차 타고 다니는 시대인데 순박한게 잇ㄴ을까요
@이상덕-c9k3 ай бұрын
❤.³w3 .⁵@@Tuss2233
@appetite421411 ай бұрын
이 회차 소제는 계속 나오죠. 둘째는 죽으라고 농사를 짓는데 항상그대로. 반면 고향을 떠나 사업과 장사를 한 친구들은 크게 성공을하고, 친구들은 "왜 그렇게 사냐?" 라고 하고, 둘째는 좌절을 하며 농사를 하게 한 아버지를 원망하고. 김회장은 그때마다 "흙에 길이 있다!" 라며 아들에게 희망을 말하죠. 한 번씩 아내가 , 또는 축산업을 하는 막내 사위가 농촌 현실에 좌절을 하고 그때마다, 김회장은 다독거리면서도 , 자신이 봐도 어쩔 수 없는 현실에 암울하게 끝이 나기도 했죠
@물타선다져쓰10 ай бұрын
지금은 반대임 최불암이 맞았음 땅만 있으면 부농
@ysc73675 ай бұрын
네.. 이회차 소재는 계속 나오죠..
@성화배-r1e11 ай бұрын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pismomavic91288 ай бұрын
0:15 우와… 저 분..연기 경력이 꽤 있으셨구나.. 이게 82년작이니까.
@해바라기-e9q7n11 ай бұрын
저 유투브에 댓글 처음 써봐요 전원일기 너무 좋아해서 에브리원 올레티비 79번 112번 맨날 재방 보고 그랬는데 아기 키우느라 못봐서 너무 그리웠었어요 옛드에 올려주심 꼭 볼게요 많이 올려주세요
@barameolmazara9 ай бұрын
위를 보고 살면 인생이 괴로운 것이고 아래를 보고 살면 그나마 밥먹고 사는 현재에 감사할줄 알고 살게 된다. 야망을 가지려면 능력이 있어야 하고 현재를 탓하고만 있는 것은 참으로 어리석은 것이다.
@가즈아-g5y7 ай бұрын
좋은말슴이네요 ㅎ 그런데. 인생이란게. 또. 슬프게도 하고 비교도 대고 친구니간. 😢 마음을비워야하는데. 그저 걍보통인간이니 ㅎ😅 이해가댑니다. 시간이약이고. 한바탕몸살앓면 또 터득이대고^^;;
@마씨야10 ай бұрын
유인촌 친구분 전국환님 이지요? 우와~ 제가 느낌이 어디서 본듯했는데. 제 느낌이. 확실하다고 봅니다~~^^ 지금은 회장님으로. 나오는데. 그누가 저 장면보고 알아 차릴수 있었을카~^^
@simtow-l1m11 ай бұрын
회장님 전문배우 전국환님이 문체부장관 친구로 나왔네요 100회특집 30대초반이시네요
@왕돈이-z8c11 ай бұрын
영남이 귀여워
@mikkmell11 ай бұрын
❤❤❤❤❤❤❤❤
@에우로페-g4b7 ай бұрын
웃긴 건 시골에는 MBC가 안 나오고 KBS1만 나왔다는...... 인천 살다가 1979년 11월 말 경기도 여주로 이사를 했는데 KBS1만 나오고 아빠가 새로 산 음성다중 컬러 TV는 지원이 안 되서 무용지물....이장댁에만 있던 전화를 놓고 그걸 계기로 동네에 전화선이 들어 오면서 전화놓은 집들도 생기고 몇 년 뒤에 MBC랑 KBS2 나오는 데 엄청 신났지. 전원 일기를 볼 수 있는 지역이 많지 않았다는 거지
@arthurkim86603 ай бұрын
이 편 본방을 본 기억이 납니다. 유인촌 님이 울부짖는 장면에서 당시 시골 벽촌이였던 우리 마을 ...같이 보던 마을아저씨가 혀를 끌끌 차시면서 시골생활을 한탄하셨죠^^
@piter338010 ай бұрын
초등학교1학년때 외갓집에서 흑백으로 봤던 기억나네요
@윤정신-k8e11 ай бұрын
게속올려주세요
@쌉쌀-z6k7 ай бұрын
뭐가 부러워? 짜샤. 지금 장관하면서.... 혜자님은 고운 할머니(극중에서) 고우세요. 용건님은 너무 세련되셨어요. 농촌 드라마에서.
@김순동-t8b9 ай бұрын
유인촌 멋진남자요 아들역이죠 일출봉에서도 멋졌죠😊
@CB-nq7xm11 ай бұрын
18:55 성질이 뻗친 용식이의 발길질🦶
@이도-d5u11 ай бұрын
😊
@아이다호산감자11 ай бұрын
찍지마 성질 뻗쳐서
@에우로페-g4b7 ай бұрын
유인촌 얼굴 왜이리 시커매?? 84년 85년 편 보다가 보니, 금동이도 없고 금동이 방이 유인촌방이구나~ 나도 저런 시골집에서 살고 싶은 로망이 있었는데..... 내가 시골로 이사갔을 때는 울동네엔 이런 집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다. 중앙에 한 집이 있었는데 대문도 없는 다른 집에 비해 대문이 늘 굳게 닫혀 있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그 동네의 유일한 양반집이었다고..... 그 집 아들이 나랑 초등 6년동안 같은 반이었는데 진짜 공부를 못했던...... 그래서 그 집구조는 본 적이 없네... 고속도로가 지나는 동네라서 이미 양옥이 들어서던 중 울 집도 톨게이트 앞이라 밭을 사서 2층집을 지어 이사했던 거고..... 88올림픽을 앞두고 고속도로 주변만 페인트칠도 다시 하고 그랬지. 오묘한 기분이다
@본투비-x3m5 ай бұрын
6:10 금동이 나와요~
@freedom-so7stАй бұрын
친구로 나온 저분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현빈 아버지 역할 배우 같은데 목소리는 흡사하고 얼굴모습도 비슷하고~
@미쳐야성공한다11 ай бұрын
진짜 젊네 ㅎㅎㅎ
@sun-vw8fh9so1t10 ай бұрын
원래 나리일 하면 욕들어먹는거요. 그래도 장관까지 하니 인생 성공했죠. 사람마다 평가는 다르나 객관적으론 성공한거죠
@김지나-s5n11 ай бұрын
위 내용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거 그 당시 우리 농가가 처한 현실때문이겠죠. 큰아들 용진의 마인드와는 별개로 직접 농사를 짓는 작은 아들 용식의 입장은 계속 반복됩니다. 그러나 농촌을 벗어나지 못하고 결국 이장까지 하게되는 용식. 그때도 지금도 전 용식에겐 부모나 세월이나 참 무책임하고 가혹했다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거과는 별개로 유인촌님은 정말 잘 생기셨네요.
@열정청년이대표4 ай бұрын
지금도 농사지어도 면서기보다 못버는게 현실이죠 ..ㅠㅠ
@KeySunA10 ай бұрын
그 서울에서 왔다는 친구 그 배우님 아닌가요? 회장님으로 자주 나오시는, 전국환님 젊은 시절 같은데
@shsblue497011 ай бұрын
전국환씨 젊었던 시절이네요.
@예쁜지랄마녀11 ай бұрын
어~~ 글보니 그렇네요
@열정청년이대표5 ай бұрын
40년전이나 지금이나 ....ㅠㅠ 똑같구나 유일하게 농업에 종사하는데 지금도 돈 안되는거 똑같아요 과일값 떼돈 버는거 처럼 얘기해도 중간상인들이 돈을 벌지 .....억대수입올려도 약값이랑 인건비 때면 5천 손에 남기 쉽지 않아요 ...직장다니는 친구들 1억연봉 받으면 진짜 허탈하더라구요
@후후미-c7j11 ай бұрын
연기교육도 안받고 저렇게 연기잘하는 개는 전원일기개가 최고
@나다-r7m5 ай бұрын
누군가 했더니 현빈 아부지셨네..ㅎㅎ
@STARGATE_SGC9 ай бұрын
부모님들께 잘 하고 싶어도 뭐가 있어야 잘 하죠! 잘 하고 싶어도 돈 나올 구멍이 있어야 잘 하지요! 물려 받은 것도 없고 내가 돈을 잘 버는 것도 아니고 뭘로 잘 하란 거죠? 물질적인 건 아무것도 없고 내 자손들에게 물려줄 것 또한 없고 희망도 없이 부모님들이 원하는 행동만 하고 마음으로만 잘 하면 되나요? 역사적으로 경제계, 과학계, 예술계, 미술계등의 각종분야에서 유명했던 사람들을 보면 가난한 출신들은 거의 없고 대부분이 선조로부터 물려받은 노예와 땅, 집, 돈같은 재산이 많아서 먹을 것 살 걱정없이 살았던 경제적으로 중산층이상이거나 귀족등의 여유롭게 잘 살았던 사람들 출신들이 당대에 자기가 하고 싶었던 분야에서 업적들을 이뤄냈던 사람들입니다.
시골에 정겨운 문화 지금은 젊은 사람이 귀농 하면 노인들이 낮들고 죽인다고 빨리 마을 발전 기금 ( 삥땅 ) 내놓으라고 까지 해서 뉴스에 너무 많이 나오고 PD 수첩이나 기타 유튜브 뉴스에 마음먹고 귀농하려는 젊은 층들이. 오히려 삥따 과 텃세를 당함 ~ 일부분이 아니라 대다수가 ~
결국 시골 청년 용식이는 30여년이 흐른 후 장관이 되고 그 후로 10년 정도 후 한번 더 장관이 되었음....ㅋㅋ
@플라잉이소룡-j6o11 ай бұрын
전국환 젊은 시절이네 ㅋㅋㅋ 31살 시절
@232cyj8 ай бұрын
장가가기 전이네요 박순천이없네ㅋ
@나쵸-n8h2 ай бұрын
인촌이형 부러워하지마 미래의 문체부장관 예언한다
@user-yi3lr7vc2v8 ай бұрын
현빈 아버지?
@hh-wp9wxАй бұрын
영애 라인 이쁘네
@남안조8 ай бұрын
😂
@정태진남자7 ай бұрын
배우 신국씨이면 전원일기에서 암탉들의 합창에서 윤여정을 때리는 배우 아닌가요?
@나르시시즘-s6f11 ай бұрын
이걸 1편부터 쭉 정주행 해봤는데 몇달에 걸쳐서 ㅎㅎ 여기서 보면 용식이라는(유인촌) 캐릭터가 성격이 좀 이상해 ㅋ 평소엔 원만하고 쾌할하다가,점점 갈수록 질투도 심하고, 열등감도 심하고, 다혈질이고 ㅋ 근데 또 일용이처럼 무일푼 흙수저면 이해라도 하겠는데, 집은 또 그동네 유지인 김회장네야 ㅋ 땅을 몇천평씩이나 가지고있는 유지 . 이거 217화인가를 봤는데, 양지뜸에 공장이 들어설려고 하는데, 이게 웃긴게 뭐냐면, 공장부지 반대는 땅가진 사람들과 찬성하는 사람은 땅없이 소작농으로 남의 땅 빌려서 부쳐먹고 사는 사람끼리 명확하게 나뉜다는거 ㅋㅋ 쉽게말해, 일용이는 본인은 땅이 없으니, 공장이 들어서서 길도 닦이고, 일자리등도 창출되고,돈이 도니까 동네가 발전되겠구나 라고,나쁠게 없다고 찬성하고,용식이는 지주의 아들이니까, 공장설립을 격렬히 반대함 ㅋ 그 반대를 하는 명분이 환경오염때문이래 ㅋㅋㅋ 그리곤 애들을 동원해서, 환경오염에 관한 플랜카드를 들고있게함 ㅋ 완전 선동시키는거지. 본래 목적은 지네 농사인력이 공장으로 전부 유출이 되니까 반대하는거거든. 환경오염은 핑계거리고. 이 스토리는 정말 일제시대의 상황과 유사하게 옮겨났더라 ㅋ 일제때도 갖가지 경공업 공장이 들어서는데, 그것에 찬성한 사람들은 여태 지주의 땅에 소작농으로 혹사당한 백성들이고, 그것에 반대하고, 그걸 빌미로 반일저항을 했던 사람들은 대부분이 지주들이었어 ㅎㅎ 농본기에 지네땅에서 일해줄 인력이 전부다 공업지대로 빠져나가니까 ㅋ 근데 웃기는건,환경타령하면서 공장설립에 반대하는 아줌마들과 지주들은 냇물과 하천에 공장폐수등을 걱정하면서 막상 본인들은 맨날 그 냇물과 하천에서 빨래하고 ㅋㅋㅋ 그러면서 자신의 고장의 하천을 지켜야 한대 ㅋ 빨래는 오염을 안시키나? ㅎㅎ 80년대 레젼드 드라마긴한데, 어케보면 선동이 너무 허술한거야 ㅋ 내로남불도 있고 결국 땅가진 사람들은 공장설립을 환경이라는 핑계를 대면서 애들까지 동원해서 격렬히 반대하고, 땅이없는 소작농들은 일자리와 동네발전등을 이유로 격렬히 찬성하고. 진짜 일제때 이랬다고 하던데, 정확히 상황이 일치하네 ㄷㄷㄷ 그리고 때만되면, 열등감과 질투로 사람들한테 발작 일으키고 하는 저 용식이는 좀 캐릭터 성격이 이상해 ㅋ 잘살다가, 갑자기 몇달에 한번씩 저러더라 ㅋ 마음의 병이 있는거 같애. 아버지가 대학 안보내줘서 그런가? 그런 내용이 드라마 초창기에 나오더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