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딸기주'편에서는 강인덕 배우가 박노인의 아들로 나오시는데, 나중에 '이웃마을 양씨'편에서는 박노인한테 행패부리는 역할로도 나오죠.
@빛나리-z1b6 ай бұрын
애기 내려주고 달려가 는거 보니 완전 스피드 ㅋ ㅋ
@sanglee78776 ай бұрын
저때 홍민우 46세 정태섭 33세 정대홍 41세
@bluewings816 ай бұрын
닭한마리가 이틀치 인건비임? 품삯이 엄청 쌌던시절 이군요 ;;
@나릿-e9w6 ай бұрын
그건 아니고 1980년대 전후 농촌에서 하루일당이 닭 한마리보단 많지만 닭주는 집도 돈도 없고 줄것도 얼마없는데 사람쓰기는 머하니까 이웃끼리 서로 도와 해주는거고 고맙다고 닭을 준거고 단지 닭받은 일용어미 며느리도 나중엔 닭준 아줌마 오라해서 일 같이 도와 해줄거고 이웃끼리는 이리 거의 무료로 돕고 살았지 요새 세상처럼 일당제를 생각하면 안되지여
@sanglee78776 ай бұрын
저때 자장면 600~700원했고요 점심값은 천원쯤 했어요 과자도 200~300원 반면 도시 근로자 평균 월급은 10만원대.. 소득대비 물가 엄청 비쌌습니다 그런데 애는 몇명씩 낳아 키우려니 밥 먹고 살기도 빠듯했죠
@정원-r8z6 ай бұрын
@@sanglee7877 제가 유치원다닐땐데 짜장면500원 새우깡 100원인가 그랬어요
@나릿-e9w6 ай бұрын
@@정원-r8z 그때가 몇년도예요
@정원-r8z6 ай бұрын
@@나릿-e9w 한 40년전?ㅎㅎ 500원이 동전으로 나왔을때쯤 아부지가 짜장면 하나 시켜주시고 동전 하나를 건네주시던게 아직도 기억나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