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재-y5j 윤재님 말씀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이웃과 동네를 잘 만나신 겁니다. 젊은 부부가 귀촌해서 텃세가 심하다는 말을 듣고 "내가 잘하면 되겠지"하고 친화적인 삶을 살아 보려고 노력했는데 나중에는 동네 사람들이 호구로 보고 별 심부름을 다 시키고 승용차를 동네 자가용처럼 자기들 요구대로 "어디가자 저가 해주라" 마치 당연한 권리처럼 하는 통에 3년 살고나서 이제는 포기하고 싸우면서 살고있습니다. 사람 잘못 만나면 대책 없습니다. 좋은 곳으로 이주해서 좋으시겠습니다 진심입니다.
@주사랑-r6g4 ай бұрын
시골사람 특유이 문화 절대 못 받아들입니다
@매직핸드-y1p4 ай бұрын
집 스타일보니 족히 지은지 20년은 된거 같은데요 빈집만 관심가지고 쳐다보니 그렇지 잘지어놓고 잘살고 있는사람이 훨씬 더 많아요 도시 아파트도 찾아보면 비워두고 있는집 많아요
@SeungYoo-mk6ry4 ай бұрын
.저도 전원생활 1년 넘었는데 공기좋구 깨끗하고 동네텃세 전혀없고 시내10분 거리에서 아주 만족하며 잘살고 있습니다. 요즘 정원 가꿔가며 꽃들보며 예쁜집보며 흐믓합니다. @@조윤재-y5j
@정애-c3z5 ай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은말씀 참고가 많이 되네요~ 우리아저씨도 한번 저지를뻔했는데 내가 싫다고 해서 안했는데 다행이군요 시골땅도 너무 크게 사니까 그것도 고생많이하고 돈은 수도없이 들어가고 팔때는 손해를 엄청보고 팔았네요~~ 고맙습니다
@홍성호-j4n3 ай бұрын
연락주세요
@백련산-v6j4 ай бұрын
서울 은평구 북한산자락에 있는 아파트에 살고있습니다 사는곳이 산속이라 지리산숲속과 비슷한 환경입니다 10분거리에 백화점 마트가 넘처나고 병원은 지천에 널려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북한산둘레길 산책하며 살고있네요 여기가 바로 꿈에그리는 전원생활아닐까요😊😊😊😊
@정인영-i3d4 ай бұрын
도시와 전원느낌의 환상적 콜라보
@복뎅이-u5p3 ай бұрын
약수터도 있나요?
@복뎅이-u5p3 ай бұрын
저도그런곳을찾는데 위치좀 알고싶어요
@유량-d1u2 ай бұрын
@@복뎅이-u5p불광역 같네요
@gaulsarang2473Ай бұрын
가장 현명한 생각이십니다.
@이미자-g7p26 күн бұрын
홍선생님 현실적인 말씀 도움되네요 감사합니다
@sujaeha68336 ай бұрын
저역시 22년에 다 팔고 나옴^^ 풀 벌레 뱀 그리고 해지면 적막강산임.....7시 이후 아무것도 할게 없슴^^
이제 전원주택은 끝난거 같습니다 지금이라도 어느정도 가격받고 팔고나오시는분은 운이 좋은분이시죠 홍동심 선생님같은 분들이 참 좋은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goyusam6 ай бұрын
집이 멎지네요 ^^ 살고 싶네요!
@자유부인-y4j6 ай бұрын
선생님 방송했던 집중에 제일 제맘에 드는 집이네요. 집은 너무 좋은데 아까운 집이네요. 전원 주택좋은데 너무 산속은 좀 부담 스럽지 않나요.
@sunsoe50365 ай бұрын
요즘 그런 첩첩산중에 누가 살까요?
@천지신-y7d5 ай бұрын
사람이 꽃 보다 아룸덥다는 안치환 가수의 노래가 시대를 앞서는 노래였어요. 사람이 사는 곳이 가장 아름다운 곳이죠. 시골 빈집이 곳곳에 있고 사람이 없으니 전원 주택이 무서워서 살겠어요? 젊은이들은 해외로만 나가고 애들은 없고 어른은 아제 늙어서 .... 전원주택 꿈 깨~~!! 참 좋은집 같운데. 거저줘도 못갖겠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jeonggeunkim60025 ай бұрын
창문밖으로 앞쪽인지 뒤쪽인지는 모르겠지만 작은 저수지도 보이네요 밤에는 물귀신이 흐흐흐 ..마을에서는 조금 떨어진 산속 입구나 산중턱 정도에 있는것 같고 밤에는 적막하니 무섭겠습니다 도시로 접근성은 어떨는지 모르겠고 ...그러니 나이들어 병원다니고 하면 교통불편에 외롭고 말상대도 없고 좀젊은 40~50 대의 자연인 정도 아니면 살엄두도 못낼 집입니다
@polishpusan17412 ай бұрын
병원과 편의시설 문화시설까지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곳은 전원주택이 아니라 농가주택이라 하더군요 그런데 영상에 나온 주택은 데크를 설치하다 뜯어간 것으로 보이네요
@이영백-e6s6 ай бұрын
홍선생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퀸보라-p9x4 ай бұрын
이집 판다면 얼마나 팔련지요?~
@퀸보라-p9x4 ай бұрын
게다가 본인들은 방치하면서도 막상 내놓을땐 싸지도 않게 내노른게 대 다수라 판매도 안되것이죠?
@jameskim41502 ай бұрын
영상 잘보았읍니다. 다좋은 말씀인데 한 2가지를 지적 하고 싶습니다. (1) 다음 부분이 빠졌읍니다. 현대인들은 아파트에 살면서 몸이 않좋으면 약에 의지하고 병원에 의지하고 즉 건강수명이 짧습니다. 단독 주택에 사시는 분들은 집가꾸는걸 일이라 생각하지 않고 운동이라 생각하며 삽니다. 건강수명이 길죠. 아주 오지가 아니면 119부르면 금방 병원 갈수 있고..(2)300평대를 넘으면 무리가 옵니다. 제가 이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외국에서 는 아파트를 싫어 합니다. 단독을 좋아 하지요. 단 300평 이상이 안되는집으로..그래서 외국 의 80%이상이 단독인 나라들은 대부분이 300평을 잘 안넘습니다.... 외국 사람 특히 땅넓은 나라 사는 미국 캐나다 호주등에 사는사람이 보면 우리나라 유튜브에서 전원 주택 안좋다 이야기 하고 병원 가까운 아파트 이야기 하면 나쁜 말로 정신 병자라 합니다...나이먹을 수록 근육 햇빛 이것이 필요 하지 펀하고 좀 뿌지지하면 안마 좀더 하면 약국 병원 이럴거면 병원에 죽을때까지 입원해있으면 병원걱정 안합니다.....마음 편하고 양쪽 다리는 가늘어지고 피부는 하얗고.. 가운데 다리는 힘이없고...외국에선 절대로 이런 아파트 생활을 하려는 사람들은 아주 고급 아파트 뻬고는 돈 없이 가난한 사람들이 택합니다..영화를 보셔도 압니다..
@SeungYoo-mk6ryАй бұрын
@@jameskim4150 저도 미국살다가 왔는데 공감합니다
@나워니와이5 ай бұрын
호수가 아니고 저수진데 무섭네
@주식투자전문채널이음6 ай бұрын
어딘가 주인 알아보고 추라이 해보고 싶네요 지역이 어디죠?
@새소리-x6q6 ай бұрын
와 집넘 멋있네요 홍선생님 그런집에사시면좋겠네요 집앞이도로가있어서도좋으네요 넘 아까운집이네요 누가집관리해주실분한테 살으라구하면좋겠네요
전원주택에 22년째 살고있는데요 어디에 짓는지가 중요하다고 봅니다...너무 나홀로 숲속에 집을 지으면 정말로 살기 어렵지요.. 그러나 제가 사는 동네엔..돌아다니다 보면 넘예뻐서 부럽고 '우와' 소리나는 집 많습니다. 그런 곳은 매물도 잘안나오고 부자들의 별장같습니다. 고런동네 옆에다 ' 나도..'하면서 한자락 끼어 살고 있습니다 ㅋㅋ
@큰산-f9f5 ай бұрын
저런 곳에 누가 살겠나요 적당가격 오천
@용만최-x1q5 ай бұрын
농어촌 정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은 12월8일에 국회 본 회의에서 통과 시켰습니다 올해 6월부터 방치된 농어촌 주택 범칙금 연간 1000만원 부과
@김윤서-m6b6 ай бұрын
아주 옳은 말씀 입니다
@안연옥-y5r4 ай бұрын
주인한테 불가피한 상황 생긴듯 ᆢ문조차 잠구지 않은건 정말 문제가 생긴듯
@jints67425 ай бұрын
처음에는 세컨하우스 신나게 가다가 2년 지나면 가는것도 일이됨.
@연철-g8u2 ай бұрын
돈을 쓸데가,,없어서 이런짓을 합니다!!!!!!!!!!!!....이런분들은 자연파괴범 으로 처벌을 받아야 할것같습니댜!!!!!!!!!!!!...............
@dhkim42465 ай бұрын
자연인처럼 반쯤 자급자족 마음가짐으로 사시는(직접 손보고 땀흘려 가꾸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경제적 가치나 로망은 짧고, 전원의 4계절은 새로운 삶입니다.
@푸른별-g2s6 ай бұрын
정말 그림같이 예쁜 집이네요. 지금은 저렇듯 비어있지만 머잖아 사람의 따뜻한 온기로 채워지겠죠? 얼른 그런 날이 오길 바래봅니다~^^
@jameskim41502 ай бұрын
잔디깍는걸 일이라고 생각하니 이야기 끝...... 운동입니다 나이가먹을수록 근육과 햇빛이필요합니다...아파트에 살고 양쪽 다리 가늘어지고 가운데 다리 가늘어지면 약으로 때우고 안마로 병원으로 때울려 하면.....병원에 입원하고 링겔꼿고 죽을때기다리는게 인생 편안하게 살다 죽는겁니다..고생안하고......... 외국 사람들은 아파트 살라해도 안살아요..................잔디깍고 잡초 제거 하고 햇빛쬐고...이게 건강의 비결입니다.... 동물도 기르고 개똥도 치고.... 아니면 가까운 종합병원 찾고 링겔꽃고 가느다란 가운데다리를위해 비아그라 먹고 살면 됩니다.....
@이마리아-b7g2 ай бұрын
다좋은데 비아그라는좀....당신은 누구신가요...
@csypro656 ай бұрын
저런곳은 귀양살이보다 못한 곳입니다.경치도 하루이틀 보면 질립니다.알프스도 몇일계속 머물면 그냥 무덤덤해집니다.도시에 질려서 사람에 질려서 도망가면 모를까 어울려 살다가는 혼자 살기 힘듭니다.뱀이나 야생동물들 수시로 들어오면 도시살던 사람들은 살기 힘듭니다.호수가나 강가는 습도가 높아 살기에 부적합 합니다.요즘처럼 장마철에는 최악입니다.
@빨강등대안병선6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붐이 한차밀때 도시근교에공기좋고 물좋은곳에 마음맞는사람끼리 집을지어서 너도나도 입주할때가 있었어요 오래전 십년도 지난것 같아요 다들 기분좋게 입주하고 한일년 살고나니 한명두명 다 도시로 다시 나가더군요 남자들이야 출근하면 되지만 여자분들은 완전 감옥살이고 그동안 적응되었던 문화생활 그리워 도저히 생활을 못하는걸 봐왔던 처지라. 시골에서 살면서도 집에다는 투자하는건 바보라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시골집은 시골집 다워야 편하고 고향맛이 나는거 아닐런지ㅡ
@황규련-d5u6 ай бұрын
네. 맞아요. 심심해서 못 살아요.
@김지숙-j1fАй бұрын
전원주택에서 고립되어어떻게살아? 식품점도없고 백화점도없고 사람이어떻게살아?
@younsikchung265 ай бұрын
심지어 반값이 아니라 반값이라도 살 사람이 없어요..
@김창식-r4p6 ай бұрын
홍동삼님 안녕하세요
@jefflee23395 ай бұрын
계곡옆, 강가 ..진짜 조심하세요. 진짜 폭우로 홍수나면 상상하지 못한높이로 쓸려내려갑니다.. "상상하지 못한" ㅡ 높은 강둑위의 전봇대 꼭대기까지 홍수 내려가는거 경험해보신분들 ..절대 계곡물 옆에 집 안지어요
@aesookno886114 күн бұрын
선생님, 꼭 구매하고 싶네요~~ 수고로우셔도 좀 중개역활 부탁드려도 될까요?
@김숙희-f9c9k26 күн бұрын
거기서 뭘해서 먹고 삽니까 ? 집관리하는것도 쉽지않습니다 필요하신분도 있을테데 ~ 그냥 은 안주고 1년에 한두번 별장으로 쓰겠죠 돈많은 분들은 ~`
@고재면-w7q5 ай бұрын
영화나 tv에서 보던 전원생활 이라고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그러나 저는 전원생활이 도시 생활보다 엄청 행복합니다 풀베고 관리하고 힘들다고 생각하면 안하시는게 좋고 풀이 자라니 내가 움직이니까 자연히 운동되고 걷게되고 아파트 생활때보다 엄청 건강해졌네요 아파트 생활때는 고기한번 구워먹을려고 하면 집내부가 냄새때문에 힘들지만 맑은공기 속에서 고기굽고 소주 한잔하면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고재면-w7q5 ай бұрын
그리고 요즘 웬만한 시골에는 택배가 하루만에 도착하기 때문에 불편함은 거의 없네요
@박윤선-k4t5 ай бұрын
시골에 집을지은지 거의 4년되었는데 뛰어다니면서 꽃심고 풀베고나무가지치기 겨울이면 난로떼기등 바닷가라 저의 남편은 낚시 물고기잡기 기타등등 특히 자녀들이 자기친구들 단체로 데려올때 넘행복합니다. 전원생활은 저에게는 낙원입니다.~^^
@조성현-v6t5 ай бұрын
산골생활 10년째 좋기만 한데요. 계절의변화 자연생활 빗소리 계곡물소리
@왕년에한칼5 ай бұрын
다 적성에 맞아야 행복한겁니다
@가을비205 ай бұрын
공기 좋은것 뿐이죠~@@왕년에한칼
@팔기정Ай бұрын
시골생활이 르망이든 젊은시절은 낭망을 찾고 꿈을그리는시절은 한없이 즐거우나 조금지나면 주위의 자연조건과 싸우고 관리하는 것도 젊음의 용기와 힘이있을때이고 은퇴할 시점에는 노쇠하고 고적감이 느꺼지는 시기에는 옆개울가의 물소리도 계속되면 적막속에 우울증이 와서 뛰처나오게 됩니다... 살고 싶어면 한적한 시골집 임대하여 2년 살아보기하고 전원생활시작하세요^; 그럼 후회 안합니다...
@tv--19175 ай бұрын
사람이 살았던 흔적이 보이지 않는 것으로 보이네요. 이 집을 짓던 중 건축주가 다운 됐거나 업자가 부도 난 것 같네요. 전원주택에서의 생활은 부부의 마음이 혼연일체가 되었던 때 가능하다고 봅니다.
@정애-c3z5 ай бұрын
농촌 체류형 쉼터도 12년을 최종기간이라하니 최소 몇천만원씩 들여서 지은 집을 폐기처분하게 한다면 ㅡ그것도 누가 하겠어요 그단서조항을 없애야 하지요 줄잡아 10년에 그돈을 벌어도 시원치않은데 10년정도로 요즘 5~6 000만원의 쉼터를 원상회복으로 처리도 문제고 까먹을생각하고 지어야한다면 그것도 손해가 한참인데 누가 할가요? 정부에서 하는일이라곤 ? 한심 하지요 그조항없애주고 영구히 쓰게 해줘야 하겠지요 바보가 아닌이상~~
전원주택 화려하게 짓지말자 지으려면 아주 작게.. 없어도 되는 돈으로 짓자! 팔려고할때 안팔려 목돈 만질수 없다
@은-y6hАй бұрын
전원주택살고 싶었는데 우선 한 달살이 해보니 안 맞는 거 같더군요.
@시냇물-h1f6 ай бұрын
이런 집은 대도시에서나 가치가 있는것이지 시골에서는 소박한 그 자체가 가장 아름다운 것입니다. 경치만 보고 있으면 먹고 살 길이 있으면 되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으니까 북적대더라도 도시에서 사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서승원-i4i8u5 ай бұрын
여기 산청 청계 호수인데 그렇게 외진곳 아닙니다. 이웃집도 있고 마을도 가까이 있고 진주에서도 가깝습니다. 국도도 잘 포장되어 있고 접근성도 좋습니다. 화면에 보여지는 것과 하는 말이 다는 아니지요.
@지연-j2o5 ай бұрын
지역이 어디인가가 중요하죠 전원주택 시대는 끝났다는 말씀은 좀 개인의 취향에따라 다르다고생각합니다 아파트살다가 전원주택 살다보니 이젠 아파트 다시 돌아가고싶은 맘 조금도 없네요~~
@화초-c7m6 ай бұрын
홍쌤. 이제 아담한 농막이 많이. 활성화. 되지 않을까요
@Ryan-df7od2 ай бұрын
지역 나름이죠. 지방/시골 이런데는 그렇지만 대도시와 30분 이내 거리에 있는 전원도시 양평 같은 경우 땅값, 전원주택값 계속 오르고 부동산 거래도 활발합니다. 양평에 왠만한 도심지보다도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더 많은건 이유가 있어서죠.
@늘푸른숲4 ай бұрын
지역이 어딘지, 매매는 어디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 시골에서 살려는데 알맞은 집도 드물고 매매값도 만만치 않습니다.
@김승전-k1x3 ай бұрын
집을 다짓보니 꿈에서 깼을거에요 안타까워 요
@sahaRha-q5c3 ай бұрын
도심지역 외곽 정도라면 몰라도~ 도시가스, 상하수도 되는 지역 정도면 이러지는 않을텐데~
@큰산-f9f5 ай бұрын
시골전원 주택은 가치가 낮고 만들어지고 나서 매년. 10프로 감각 때려서 보면 가장 적절한 금액이라고 생각한다
@jaeguseo50433 ай бұрын
위치정보 좀 알려주세요.
@채송아-t1bАй бұрын
별장으로 쓰기좋은것같아요!!
@동열김-n8v2 ай бұрын
시골생활 하시기 원하시면 읍지역 아파트에 거주하세요 집관리 문제로 골치아픈 일 없 습니다 또하나 팁을 주자면 ktx가 정차하는 지역이 좋습니다
@한예나-j8b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살고 싶어서 땅보고 집보러 다녔는데 주변에서 이미 살아본 사람들이 뜯어말려서 그만둠..
@겨울이-u2nАй бұрын
우리 나라는 집 천지입니다
@화초-c7m6 ай бұрын
홍쌤님. 안녕하세요
@남철박-v9f28 күн бұрын
게으른 사람은 전원주택 꿈도꾸지마라. 스스로 모든걸하고 하는 사람은 조용하고 천국
@정애-c3z5 ай бұрын
그 12년 조항을 없앨수있게 우리 다같이 함께 요구해봅시다
@늘감사-r9g4 ай бұрын
여긴 어느쪽인가요?
@김창식-r4p6 ай бұрын
거기가 엇이. 잇는건가요
@김현빈-d9r18 күн бұрын
서울 젊은층들이 힘든거 안하려하죠 앞으로 강남 서초 송파쪽 아파트 리몰델링이나 신축이 나중에 뜰거라 예상합니다 역세권위주로요
@성우-c6v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홍동심tv 좋은영상 자주 보게 되내요 멋진영상 좋은구경거리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시간 되세요 전원주택 괄리하기가 참 힘들것 같내요 식구가 갈수록 적은 시대이기 때문에 더더욱 큰 전원주택 가기가 힘들겠지요 오히려 작은 농막에 텃밭정도가 인기 있지안을까?? 저도 올 66세인대 나이들어 귀농할까 하고 10여년전 대지200평에 밭600평 준비해두어는대 지금 생각하며 무리인것 같아요 억억 들려 집짓는것도그러고 내일 하면서 밭에가서 농장물괄리가 참 어려운것같아요 여러가지 생각해보면 10여평의농막에 100~300평정도의밭이면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내요 오늘 좋은영상 잘보고갑니다
@YoungKaussen3 күн бұрын
서울에서 거리가 얼마나 떨어졌나요? 구입하고 싶어요?
@구름에달가듯이-x4j14 күн бұрын
지역이 어디인지 좀 가르쳐 주세요.... 소유주와 거래를 하고싶네요....
@나무와새-n7x4 ай бұрын
전원주택 장점은 온리 한개입니다 공기만좋아요 공기만...
@明鏡止水-y9y3 ай бұрын
아무리 고급진 비싼옷도, 내몸에 맞지않으면 불편하듯이 집도 그렇습니다. 편의성이 우선되어야지 경치만 좋다고 되는건 아닙니다. 근데 저집도 원 주인은 본전빼먹고 다음에 산 사람이 손해를 본것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