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이 분을 얘기하며 하나님 역사하심의 실사판이라 했어요... 46세인 신랑이 처음 알았을 때 이 분은 걷지도 못하는 휠체어 신세였는데... 설 수도 없던 분이었다고... 그 때의 모습을 기억하는 신랑은 항상 그래요 난 버려도 하나님은 버리지 말라고... 니가 기억하고 품고 있으면 언젠가는 그 믿음에... 마음에 응답하고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증명하신다고....
@hnjn0307 Жыл бұрын
찾아 주셔서 감사 드림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감사로 채워 지시기 기도 드림니다 언제나 동일 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십니다. 승리 하실 이유 입니다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라이브 찬양드림 위해 기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