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벅지에 감는 타월? 손딱는건 제품명이 뭔가용? 가끔 전유동찌 싸이드 캐스팅하면 찌가 옆으로 돌면서 원줄이나 목줄이 엉키는건 왜 일까요? 어쩔때만 그럽니다
@humangap1 Жыл бұрын
장산피싱타월입니다. 던질 때 힘을 균일하게 해서 대를 휘둘러야 안 엉키는데 탁 쳐버리면 찌가 팽그르 돌면서 원줄과 엉킵니다
@junheelee7497 Жыл бұрын
@@humangap1 감사합니다
@박길웅-n7v3 жыл бұрын
배우고갑니다감사합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김재원-s4t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하고 안전한 낚시 하세요^^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끄덕맨3 жыл бұрын
이 야심한 밤에 집어등에 이끌린 고기 처럼 허교수님 영상을 클릭했습니다 역시 낚싯바늘 처럼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수 없는 허기자 티비! 오늘도 좋습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야심한 시각에도 안 주무시는 분이 있군요^^ 감사합니다
@강석명-d9c3 жыл бұрын
연휴잘보내시고요.방송도.대박나시길.바랍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네 명절 잘 보내세요~
@김영선-k7q5d3 жыл бұрын
저도 어제 주걱을 바다에 헌납 했네요 낙시는 못하지만 항상 준비는 철저하게 합니다 주걱 2개 낙싯대2대 소모품도 여유롭게 챙겨가지요 항상 안낙하세요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네 감사합니다.
@행복의소리-d2d3 жыл бұрын
항상 감사합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ndromedastory3 жыл бұрын
손으로 밑밥 주시는 모습도 존경스럽습니다! ㅎㅎㅎ😘 항상 배움에 감사하고 응원 드립니다~ 안낚하세요!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응원 감사합니다 😊
@spacecluck3 жыл бұрын
물을 알아가는것 같아 너무 좋네요 ㅎㅎ 또하나의 데이터를 가져갑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nIkARor2 жыл бұрын
콧노래가 좋다 ㅎ
@피디슨-z6i3 жыл бұрын
원투가 필요한 상황 ( 쏠채 분실 ㅠㅠ)이 아니라면, 어른용 숟가락도 한몫 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ㅎ 그렇겠군요^^
@낚시덕후3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저도 밑밥주걱안가져가서 손으로 준게 기억이나네요 손에서 일주일동안 밑밥냄세가 안없어지더라고요~😅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다들 그런 경험 한두 번은 있지 않을까요^^
@이시원-q3g3 жыл бұрын
식초 바르고 비누로 씻고 손 소독제로 닦고 다시 비누로 씻어보세요.
@낚시덕후3 жыл бұрын
@@humangap1 그럴거에요 다들 한번씩은 ~^^
@fishing-teagong2 жыл бұрын
허기자님 견제 전유동 할때는 밑밥을 어디에 뿌리면 되나요???
@humangap12 жыл бұрын
앞으로 서서히 밀려드는 조류의 상류 쪽으로 멀리 뿌려주면 됩니다
@Pinot32833 жыл бұрын
향일암 밑 삼각여에 내렸는데 주걱이 없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옥수수캔으로도 뿌리고, 손으로도 집어 던지고 주걱의 중요성이 얼마나ㅡ큰지 그때 알았습니다. 뒤늦게 지나가시던 재덕호 선장님께서 대나무막대를 주시면서 "옛날에는 다 그렇게 했어, 그걸로라도 밑밥 쳐봐." 그렇게 해서 대물 감성돔 손맛을 봤네요.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낚시인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기억일 것 같습니다~
@낚진TV3 жыл бұрын
초6부터 중1까지 허기자TV 유용하게 보고있습니다.😊
@유조사3 жыл бұрын
저도 중1입니다 ㅎㅎㅎㅎ
@fishing-teagong3 жыл бұрын
전 고1^^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시청자분들 중에 학생조사님들이 많네요^^ 저도 아버지 따라 어릴 때부터 낚시를 다녔는데 친구들 중에는 낚시하는 녀석들이 없어서 늘 혼자나 동생과 함께 낚시를 다녔습니다
@이진용-p9r3 жыл бұрын
제가 나이가들어 세아이가 다크면 꼭 허기자어르신 같이 낚시해보고 싶습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응원합니다
@이태용-z9x3 жыл бұрын
밑밥통에 손맛 제대로 보십니다ㅋㅋㅋㅋ
@sunny09113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ph76793 жыл бұрын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허 프로님 ~^
@감성돔6짜잡으면낚시3 жыл бұрын
부산 생도(물쌀이 새기로 유명한곳 와류.용승조류, 좌우로 흐를땐 콸콸흐릅니다 ) 4번자리가 직벽인데 발 밑 공략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영상 감사히 잘봤습니다. 서글서글 하고 모나지 않고 지적이고 귀티나는 한국인이 좋아하는 얼굴상을 가진 기자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운을 빕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물살이 센 곳의 직벽이라면 빠른 조류가 죽는 시점, 물돌이시각에 노리는 게 좋습니다. 들물이 세면 끝들물과 초썰물, 썰물이 세면 끝썰물과 초들물이 찬스입니다. 그 시각에 전유동으로 5~9미터 수심을 영상에서 소개한 방법으로 노리면 쉽게 입질을 받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ki.lo_ok3 жыл бұрын
손주걱으로도 잡아내시는 ㅋㅋ 여윽시 허기자님!!!ㅋㅋ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마침 발밑에만 밑밥을 뿌려도 되는 곳이라 낚시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장병훈-t2y3 жыл бұрын
원줄은 4호인데 왜 목줄은 5호를 쓰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용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보통 원줄을 5호 쓰고 목줄을 4호 쓰는 식으로 목줄을 더 가늘게 쓰는데, 저는 전유동을 할 때는 원줄을 더 가늘게 쓰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원줄이 가늘수록 줄빠짐이 좋기 때문인데 이날도 5호 원줄이라면 전유동을 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즉 전유동 원줄의 상한선을 4호로 정해놓고 그 후에 목줄을 결정하는데 태도는 70센티 넘는 참돔이 벽에 붙어서 입질하는 곳이라 5호 목줄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그 경우 밑걸림이 생기면 원줄이 끊어져 찌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vxtqp13 жыл бұрын
초보자들을 위해 갯바위 찌낚시대,꿀팁,수심체크방법,등등 총정리 영상 같은거 하나 만들어주심 좋을거 같네요ㅎㅎ 구독 했습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수심체크 관련 영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pasta_pizza_3 жыл бұрын
매번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언젠가 기자님께서 20여년 넘게 취재하시며 지금은 전설이 된 낚시 명인분들의 스킬뿐 아니라 스토리가 궁금합니다. 명인분들 특집 소개 영상같은것도 나중에 시간나시면 한번 보고싶습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네 준비해보겠습니다~
@곰돌이푸-x9j3 жыл бұрын
궁궁한게 있는데요? 밑밥을 계속 뿌리면 잡어들이 많이 있는데 잡어는 어떻게 퇴치합니까?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잡어의 종류와 양에 따라 잡어 틈에서 대상어를 낚아내는 여러 방법이 있는데, 잡어를 퇴치하거나 완벽하게 피할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 다만 잡어 속에 반복적으로 미끼를 내려서 낚시하다보면 대상어들이 많이 들어오는 시간대에 잡어의 성화가 주춤해지면서 몇 번의 입질을 받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Jaein-world3 жыл бұрын
저 다리에 손닦는 깔끔한 아이템은 뭔가여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장산피싱타월이라는 낚시수건입니다
@paulwessex67293 жыл бұрын
1:58 허기자님도 피해갈수없는 꼬까인
@fishing-teagong3 жыл бұрын
허기자님 왜 참돔 낚시 할때 원줄을 4호쓰거 목줄을 5호룰 쓰시나요???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보통 원줄을 5호 쓰고 목줄을 4호 쓰는 식으로 목줄을 더 가늘게 쓰는데, 저는 전유동을 할 때는 원줄을 더 가늘게 쓰는 편입니다. 그 이유는 원줄이 가늘수록 줄빠짐이 좋기 때문인데 이날도 5호 원줄이라면 전유동을 하기는 어려웠을 겁니다. 즉 전유동 원줄의 상한선을 4호로 정해놓고 그 후에 목줄을 결정하는데 태도는 70센티 넘는 참돔이 벽에 붙어서 입질하는 곳이라 5호 목줄을 선택했습니다. 다만 그 경우 밑걸림이 생기면 원줄이 끊어져 찌를 잃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뀨옹-q2n3 жыл бұрын
크~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ㅎ 역시 정확한 노림수면 고기는 물어주는군요!ㅎ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ㅎ 감사합니다
@홍반장님3 жыл бұрын
좋아요 일단 누르고 시청 합니다^^ 어차피 좋을거니까~~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원주-w6y3 жыл бұрын
헉 이밤중에 영상이라니 되게 놀랐어요! 이번주 수요일날 여서도로 3박4일 출조가는데 도움이 되는 영상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돌돔원투낚시를 하려면 원줄을 최소한 10호 이상 써야 하는데 5000번 릴에는 10호 줄이 얼마 안 감겨서 작은 감이 있습니다. 8000번 이상은 되어야 돌돔원투낚시를 하기 적당합니다.
@YouAre_Fired3 жыл бұрын
고생하셨습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광일-x5s3 жыл бұрын
최고입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handk33103 жыл бұрын
이 없으면 잇몸. ㅋㅋㅋ 손 품질도 잘하시네요.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
@낚시하는서기리3 жыл бұрын
안녕하십니까 허 선생님 ㅎ 영상을 하나도 빠짐없이 잘 챙겨보는 구독자입니다 제가 댓글을 잘 안적는데 여쭤보고싶은게 생겨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ㅎ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선원으로 일을하고있는데 저희 배가 일본에 자주 접안하고있습니다 그래서 접안하면 배 꽁무니에서 바다를 보고있자면 감성돔들이 부두 벽면에 붙어있는 어패류 등을 먹는(?)것을 볼수있는데 낚시를 좋아하는 저로써는 참 약이 오르더군요..ㅎ 그래서 한국에서 낚시하는 밑밥을 만들어서 사용하는데 수심이 약 15m 정도 나오는데 감성돔들은 수면에서 약 50cm ~ 1m 정도 쯤에서 먹이활동을 하던데 그럼 벵에돔 처럼 아주 천천히 가라앉히면서 빵가루 밑밥을 써야하는지 어떤 밑밥을 쓰고 어떤 채비로 하면 약(?) 올리는 녀석들을 잡을수있을지 저 혼자만으로는 결단이 서지않아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ㅎ 항상 좋은 모습보여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 행복하십시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일본에서는 그런 곳에서 찌 없이 낚싯줄에 담치를 달아서 벽에 붙여서 내려가며 입질을 노리는 '오토시코미'라는 낚시를 하더군요. 눈에 보이는 상층에서 먹이활동을 해도 미끼를 달아서 내리는 수심은 2~3미터로 약간 더 깊이 주어서 벽에 붙이면 입질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런 곳에서 낚시해본 경험이 없어서 뭐라 답을 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낚시하는서기리3 жыл бұрын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조언을 토대로 한번 도전해보겠습니다 ㅎ
@sanja.no13 жыл бұрын
수고하셨습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SWCRDi3 жыл бұрын
영상 보며 많이 배웁니다. 오늘 어느 낚시인?의 글을 보다가, 갯바위 원투 낚시 준비물 안내에 "해머드릴" 이 있기에 뭔가 했더니 낚시대 거치대를 설치하려 편한 자리에 구멍을 뚫는 용도이더군요. 정말이지 제정신 아닌 낚시꾼들이 많구나 싶습니다. 자신의 취미 활동에, 단지 몇시간의 편의를 위해 "후손에게서 빌려 쓴다"는 자연에 이런 테러를 하며 자신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kzbin.info/www/bejne/hKbGZombdqqkqq8 이런 기사를 보며 가정 교육도 못받은 사람들이 참 많은 피해를 준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일들까지를 보며 낚시라는 취미에 교육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인장님처럼 많은분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분들이 수시로 계몽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에 긴 글 적어봅니다
@이동현-p5f3 жыл бұрын
ㅎㅎㅎ 우리 낚시인들은 항상 뭐 한개씩 깜박 하는거 같아용 출조전 영상 잘보고 갑니당 ^ ^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일도일각3 жыл бұрын
핸드 플레이 밑밥 ㅋㅋㅋㅋㅋ 대단한 신공 이네요...
@user-hg8kv5gv9e3 жыл бұрын
업로드 시간을 잘못봤나 싶었네요 ㅎㅎ. 영상도 중요하지만 항상 건강 챙기세요~ ]오늘도 영상 잘 봅니다 ㅎ
견제를 조금씩 하시면 되구요 제 경험상으로 입질이 시원하면 기울찌도 쑥 들어가더라구요 답글이 허접합니다
@humangap13 жыл бұрын
줄을 계속 풀어만 주면 안 되고 어느 정도 내려갔다 싶으면 뒷줄을 풀지 말고 잡아야 합니다. 그러면 미끼가 천천히 내려가고 원줄은 직선이 되어 앞으로 끌려오는데 찌도 그 원줄이 끌려오는 것만큼 앞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찌가 앞으로 다가오는 거리가 곧 뒷줄을 잡은 후에 미끼가 가라앉은 거리가 됩니다. 그런 식으로 1미터-2미터-3미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입질을 받는 것이 전유동입니다.
낚시도 좋지만 본인이 낚시한 자리 꼭 청소들 합시다.이번 거문도 사건이 여기만 문제가 아니기에 갯바위.방파제 청소를 잘 합시다. 짱 박아 놓지 말구요.조끼 꼭 착용들 하시구요.어제 광도에서 낚시객 한분이 너울에 쓸려다는 이야기를 들어습니다.고기도 좋지만 안전한 낚시 쾌적한 낚시 만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