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관중 대부분 박수도 없고 호응도 없고 노래하는동안 전부다 핸드폰 보고있음. 기본적인 관람태도가 아쉽네요. 파도응원 2번이나 해달라 했는데 반응 없고 전유진양 공연 좋았어요
@미루나무-o7h4 ай бұрын
어린가수가 너무 멋져보이네요!
@황정옥-j7c4 ай бұрын
포항시민들 너무들하네요 유진이 안쓰럽네요 너무호응이없어서
@김태조-k5z4 ай бұрын
나도 본부석 쪽 1층에서 직관했어요. 파도타기때 대부분 모두 일어서진 않았어도 만세 부르며 호응했어요. 전부 젊은 분들도. 내뒷자리 보니 젊은 분들도 전유진가수 노래할때 휴대폰으로 전유진가수 향해 동영상찍고 박수도 치고 했어요. 전유진가수 향한 촬영기나 카메라가 많은걸 보니 가수의 인기를 실감했어요. 선수 못지 않은 주인공느낌.. 본부석 맞은편엔 1층에는 100명이상의 팬의 응원석이 깃발과 이름이 표시된 응원마크를 들고, 전유진 열창으로 분위기를 띄우며 응원했어요. 전 멀리서 축구가 아니라 전유진 가수 보러갔지만. 전유진 가수는 백댄서가 필요없는 대단한 노래 두곡을. 혼신의 힘으로 열창 했어요. 멋진 경험이었음. 나도 관중도, 가수에게도. 대관중앞에서의 큰 무대 경험이어서 가수로서 한단계 성장하는 계기가되었을 것으로 봄. 전유진가수의 가창력과 시원한 멘트가 가수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공연이었음. K리그 하프타임 공연은 임영웅 말고는 누가했는지 모르겠음. 아직 18세인 전유진가수로서는대단한 경험으로 생각됨.
@가드-p1v3 ай бұрын
마이크 음이 메아리치네 ;; 저러면 가수들 노래 하기 좀 힘드는데;
@최강수-z3x4 ай бұрын
전유진양 고음을 너무많이 사용하네요 음성변화가 염려됩니다❤❤❤❤❤
@김태조-k5z4 ай бұрын
K리그 하프타임공연 클릭 하면 임영웅 가수만 뜨던데 이제클릭하면 전유진가수영상도 많이 뜨네요.좋네요. 인기실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