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프라모델 참 많이 만들었었는뎅, 그땐 손톱깎이로 다했었어요. 도색에 대한 미련이 아직도 남아서 한번 도전해 보려구요
@바이돌4 жыл бұрын
탱크 프라모델을 어떻게 만들어야할지 정말 막막했었는데 이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너무 좋은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TAKEOFFModels5 жыл бұрын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명확한 길라잡이 영상 잘 보았습니다 ^^
@정현수-e2k5 жыл бұрын
옹 테코프님이시다
@soulmate26325 жыл бұрын
테코프님을 여기서 뵙게될줄이야ㅎㅎ
@user-dj3rw3re3d3 жыл бұрын
저거 바퀴나 작은 부품은 멀로 하신건가요? 악어집게인가요?
@ABCD-m7r3 жыл бұрын
영상 초반에 is 3 킷을 어디서 산건가요?
@수원의자랑가보정2 жыл бұрын
레오파드2A6로 프라모델을 처음 시작한 초짜인데 이걸 보고 조립할걸 그랬습니다 ㅜㅜ 수지접착제로 떡칠을 해놓으니 모양이 안 사네요 지저분하고...
@outoppos26595 жыл бұрын
정과장님 디테일한 설명과 꼼꼼한 솜씨를 보면서 잘 배우고 있습니다 저같은 초보에게는 정말 도움되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송한 질문이지만 시간되시면 오토 모델도 다루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plamodelEXJung5 жыл бұрын
기약을 할 수는 없겠지만 오토도 한번 손대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정해원-v8d4 жыл бұрын
잘보고 배워갑니다!!
@giunion5 жыл бұрын
군더더기 없고 친절한 방송 잘 봤습니다 요새 기다려지는 방송중의 하나가 정과장님 방송이네요 도색편도 잘 부탁드립니다
@태정태세정대세-n2u4 жыл бұрын
입문자가 처음 조립하기에 알맞은 모델이 뭐가 있을까요..??
@plamodelEXJung4 жыл бұрын
전차 등의 밀리터리 모형에 입문하고자 하신다면 저는 아카데미 제품들 중에서도 2만원 이하대의 것들을 추천 드립니다. 어느정도 조립하고 만들면서 시행 착오를 겪어야 하는 부분이 있고, 키트 가격들이 비싼 편이기 때문에 비싼 키트로 망쳐가며 해나가기는 매우 부담스럽습니다. 처음엔 싼 키트들로 연습하며 감을 익히시고, 좀 괜찮겠다 싶으면 점차 어려운 것들로 도전해 보면 좋습니다. 타미야가 가격은 비싸지면 조립성은 편리하고 키트가 잘 맞으므로, 아카데미로 연습이 됐다면 타미야로 넘어가도 좋겠습니다.
입문자라 하여도 여건에 따라 천차 만별입니다만, 가능한 빨리 완성하는 것에 구애 받지 마시고, 설명서를 세세히 보며 차근차근 조립하시길 권합니다. 빨리 완성하는건 그다지 중요한게 아닙니다. 내키는 대로 천천히 만드시며 즐기는게 더 좋습니다.
@Bob891034 жыл бұрын
궤도 조립 잘보고 갑니다^^ 탱크 항상 조립할때마다 궤도때문에 좌절모드 입니다 ㅜㅜ
@okoko22693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인데 음악이 정신없네요..
@감프라5 жыл бұрын
200명대에서 구독자가 많이 늘었네요! 흥하시길 바랍니다. 강좌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동영상 촬영 카메라는 무얼 쓰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plamodelEXJung5 жыл бұрын
괜찮습니다. :)) 갤럭시 S8+ 입니다. 옵션을 UHD까지 설정할 수 있어서 괜찮은 편입니다.
@changsoojun19835 жыл бұрын
내용 좋고 편집 좋고 증말 좋은데 구독자가 안 늘어나네요.... 하... 제가 다 안타까움...
@팬텀나무제2공화국5 жыл бұрын
네 잘 배워 갑니다
@soulmate26325 жыл бұрын
건프라를 만드는 저로썬 밀리터리는 왠지모르게 넘사벽이라는...그래서 정과장님 영상으로 대리만족을 느끼고 있지요ㅎㅎ
@plamodelEXJung5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생각보다 넘사벽은 아닙니다. 도리어 저는 최근에 MG를 거의 만들지 않는데, 부품수가 많고 색분할이 많아 도색에 손이 너무 많이 가기 때문입니다. 조금 요령 익히면 건프라 보다 편할수도 있습니다. 또 저처럼 하드 웨더링 스타일을 할 필요도 없습니다. 기본색에 필터만 살짝 깔고 만족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 자기 나름의 멋과 선택에 달린 문제이니 부담 갖지 말고 하고 싶으시다면 해보셔도 색다른 경험일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