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셰프님, 예전부터 “냉장고를 부탁해”라던가 “올리브영”에서 하던 프로그램에서 나오시면, 자신 한명 우스워지더라도 재밌고 편하게 티비 프로그램에서 파인다이닝을 알리려고 노력하신거 오래 봐 왔습니다. 덕분에 저는 분자요리가 어떤건지 귀동냥으로 알게 되었구요. 사람들을 잘 모으시고 따르게하는 마성의 매력가이면서도 집에가면 가족 바보 애완견 바보가 되시는 댕댕하신 현석셰프님. 항상 새로운 메뉴 개발과 재미를 찾으시는 셰프님이 선보여주시는 메뉴들을 먹으러 가는게 설레는 1인 입니다. 계속 하시는 일에 재미와 열정을 쏟으시길 빌어요.
@minmin-kz9rr19 күн бұрын
애초에 미슐랭 쉐프도 아니라서 뭐..
@1uck0y18 күн бұрын
@@minmin-kz9rr혹시 이럴 때 같이 응원해주고 하면 어디 덧나는 병이 있으신가요 ㅇㅅㅇ
@syehx12718 күн бұрын
미슐랭이 맛이나 셰프의 척도 라고 생각하는거임..???@@minmin-kz9rr
@duuckiee18 күн бұрын
올리브영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브 채널이요…
@h2euuu19 күн бұрын
이럴까봐 제작진들이 시식 못하게 했나보네 시청자 입장에선 비하인드썰 너무 재밌고 좋긴한데 백반에 밥이 없으면 간이 안맞는다는 평 + 겉절이 간이 셌다는 후문이 있는데 직접 먹어본 사람이 나타나서 겉절이 안짰는데요? 이래버리면 저 썰만 보고 심사 평가에 이의제기 하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고 ㅠ 좀 그렇긴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