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이라 오바하는 건 데 사람들이 너무 이영자를 피곤한 사람으로 보는 거 같음 홍진경한테 이영자는 인생의 은인임 모델로도 자리 못 잡고 예능 게스트로 잠깐 나오던 사람을 적극적으로 밀어주고 본인이 메인인 주말 간판예능에도 꽂아주고 (초대박남) 홍진경 모르게 본인 출연료를 떼서 홍진경한테 줌 (당시 이영자는 대상도 받고 신동엽과 더불어 국민엠씨였음 하는 방송마다 메가히트하고 프로그램이 장수했음) 톱임에도 불구하고 정선희 홍진경 매니저 노릇해줌 프로그램 섭외 차량운영비 매니저월급 식대 헤메코비용 등 비용 하나도 안 떼고 출연료 100% 다 줌 (저 시절은 조폭들이 소속사 운영해서 장부 조작하고 정산 비율도 엄청 안좋았음) 이영자는 행사 들어오면 정선희 홍진경과 함께가 아니면 안하겠다고 했음 사실상 본인 페이를 1/3씩 나눠가진 거임 그리고 둘이 나이차이도 많이 나서 중2병이던 20대에 이영자한테 틱틱대고 무시했는 데 이영자가 다 받아줌 홍진경이 각종 일화 얘기하며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철이 없었다고 함 홍진경이 친한 (최화정 최진실 엄정화 등) 패밀리에 끼워준 것도 이영자임 김치사업 시작했을 때 개그맨이라고 다 무시했는 데 저 패밀리가 홈쇼핑 영상도 찍어주고 자리잡는 데 큰 공헌함 사람은 누구나 장단점이 있음 이영자가 과한 면도 있지만 이런 공치사 안하고 홍진경 칭찬하고 본인 낮춘 것만 봐도 그릇이 큼
@user-rk5ix8dv4c5 ай бұрын
그냥 모든게 맘에 안드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뭐가 그렇게 불만인지
@Asrara334 ай бұрын
그냥맘에 안들어서 가 아니고 어렵게힘들게커서 주댕이로 나락가는거 한두번도아니고 맨날 아슬아슬
@뉸뉴하뜌4 ай бұрын
동생들이 괜히 편하게 대할까.. 그것만 봐도 알텐데 걍 그렇게 보는 사람들이 피곤한 사람들임 그리고 이 영상 꽤 오래된거.. 요샌 더 호감이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