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든데 닥터깽., 뮤비., 막 피흘리고 맨발로 걷는 기분 ×18배., 10년째..아니 나는 추억 도. 없고 매일 밤새고 혼만 났는데 나갔으면 좀..심하게 노력한만큼..최소한..뻐꾸기 시계나 회중시계..가 걸어다니는. 물건취급정도는..가능? 정체성..드라마..닥터깽. 양동근..의..찌질한 사랑..= 마더..그냥..버려도 되는데 굳이..노력해서..먹이고 입히고 교육시키려했던 의욕..결국 아무리 노력해도 병신.그렇다고 이러지도 저러지도..그런데 외국인이 교감이 되니까 나를 꿈속에서 사람취급하고 노는..듯..현실에서는 영화로 놀더니 꿈에서는 아멜리에 경찰 똥씹은 표정으로 실실 쪼개며 화나도 왠만해선 그냥 참고 어이없어도 벙찌기만하고 안따지려고 작정한듯..같이 물속을 유유히 헤엄치듯 아파트 건물 밖 거리를 함께 걷고 있었음. 꿈. 건강해야할수있는 사랑이란 감성을 입고 참아온. 리약이들..작용부작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