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데 견주분이 방송 나온다고 머리 이쁘게 갂으라고 리얼리티는 일도 없고 다 짜여진 대본이네요 산책 하는거까지 우연히 만난척 이정도는 시청자 기만 아닌거
@jenniferng6680 Жыл бұрын
왤케 화가 많으세요... 정말 계획도 없이 찍으면 편집자들 죽어나가요... 평소 사는거에 흥미로운 부분들만 모아서 플랜짜서 구성한거지 뭐 없는 강아지들 데려다 뻥카친것도 아니고...
@gee7395 Жыл бұрын
우연히라는 멘트가 어디있는지? 어제도 만나고 오늘도 만나는 산책 파트너로 나오는데 촬영전 사전 동의를 받는게 당연하고 예의 바른게 아닌지? 차암 불편할것도 많다는~
@manju6405 Жыл бұрын
미리 얘기는 되어야죠... 상대 견주 분은 일반인이잖아요. 찐 리얼로 하면 견주분 촬영 허락받기 어렵죠
@ohhankwon3717 Жыл бұрын
둥글이 아빠입니다 그날 10시쯤 촬영한다고 얘기만 들었어요 둥글이가 흥분하는게 있어서 한시간정도 미리 산책했는데 촬영이 늦어져 한시간반 정도 밖에서 떨었어요 영상 보시면 나오는데 계속 콧물나와서 훌쩍거렸어요 ㅠㅠ 코맹맹이 소리도 나구요 ㅠㅠ 리얼리티라고 생각하셔서 그렇게 말하시는것 같은데 촬영시간과 스토리의 큰 틀? 그것만 알려주세요 다 알고 했으면 저런 코맹맹이 소리며 말도 더 잘했을거에요 ㅠㅠ 솔직히 부끄럽고 다시 촬영했으면해요 ㅠㅠ 일반인이 방송 타는거 평생 있을까말까한데 그래도 우리 아이들한테 아빠 방송 나왔다 하고 자랑한답니다 ㅋㅋ 이쁘게 봐주시고 당신에게도 좋은일과 행운이 있길 바래요
@user-en5qz6zb9q Жыл бұрын
아파트에서 계속 짖어대는 개소리 정말 소음입니다. 개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도 있지요. 혼자서 착한척 하지않았으면 해요. 수원 아파트 공지문 찬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