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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ай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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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ікірлер: 42

@zamong-greentea 5 ай бұрын

독자님 편지글 진짜 감동이네요. 듣고 울컥했습니다.

@li-ge9gn 5 ай бұрын

시사회때 여성분이 쓰신 느낌글을 보고 왈칵 눈물이 쏟아져서 딸의 도움으로 시집을 구입 했는데... 양세형님 정말 찐으로 감동 받았어요 서정윤 시인님의 홀로서기 이후로 이렇게 감동 받은 글은 처음 이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멋지세요~😊

@user-zw8kw5sp3u 5 ай бұрын

양세바리할 때부터 좋아한 유일한 개그맨인데 시인등단까지 하시고 감동적입니다. 앞으로 쭈욱 단단하게 성장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나오셨던 팬분도 넘 감동적이고. 이젠 너무 슬퍼하지마시고. 나이답게 즐겁게 사세요❤❤❤

@user-yq1mp2uz5n 5 ай бұрын

저도 아버지가 돌아가신지 4년됐는데 아직은 추억하기가 너무 마음이 안좋아 잘 이야기하지않습니다. 보고 너무 눈물이 났어요. 위로해주는 따뜻한 시. 공감해주는 시가 진한시라고 생각해요. 양세형님 마음이 너무 따뜻해서 시집내주셔서 감사해요.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일찍 아버지 여위고 가장노릇했던 환갑나이에 눈물줄줄 흘리며 봣어요😂

@daisy3375 5 ай бұрын

양세형씨 정말 오랫동안 팬이에요 악플이나 유튜브 영상 보고 왜 이렇게 안좋은 것들만 올라오지하고 속상했었어요.. ㅠ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늘 응원합니다❤️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노력하는 양형제들 늘 응원했지만. 형만한아우없구나👏👏👏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세형아 정말 잘되기바라며 뼈없는 갈비탕까지구입완료🎉

@s-yoon 5 ай бұрын

저도 얼마전 정말 소중한 사람과 이별했습니다. 그래서 슬퍼하는 법도 헤쳐가는 법도 모른체 유튜브를 보면서 웃음을 찾아가던 중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마음이 아프면서 너무 공감되고 위로가 되었고 아직 구입하지 않았지만 서점가서 꼭 '별의 길' 구매하려 합니다.

@user-wq3vf4xs9h 5 ай бұрын

독자 김민주님 😢참 멋집니다 😢세형님 앞으로 더 아니 지금처럼만 잘 살아내시길 바래요 😢 이선균님이 떠나고 슬펐습니다 오늘 위로가 되었습니다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양세형노력과 유병재의리 정말 최곱니다 ❤🎉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정말 잘했다. 양세형. 승승장구하시는 모습지켜볼께❤❤❤🫰👍

@user-rj9dr8em9n 5 ай бұрын

울었어용❤ 코끝찡긋 양세형 화이팅

@sungaeleeify 4 ай бұрын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뭉클 눈물 났네요 힘내세요 독자님도 토닥토닥 힘내세요

@jujuworld76 5 ай бұрын

시인 양세형 믓지다

@icheonlover9733 5 ай бұрын

이제와서 이미지 만들려고 해도 양아치에 천장높은줄 모르고 나댄 일진 개그맨은 하루속히 방송계에서 퇴출되어야지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병재 인격도 최고👍👍👍 나도 유가 ㅋㅋㅋ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살수있음 나도 사서봐야지❤

@user-nz8jz8cu8v 5 ай бұрын

의외다 세형님 😅

@user-bg3bu4de8f 5 ай бұрын

환갑나이에 부모님 두분다 가셨지만. 잘못한것만 생각나고 그러죠. 세형님🫰

@user-zy2lp5xj5e 5 ай бұрын

스타일리스트편 너무 졸아요~자주 해주세유

@Joy-de8ob 5 ай бұрын

악플들 참.... 맘에 들지 않으면 그냥 지나치세요. 왜 싫어하는 사람을 굳이 꾸역꾸역 찾아 들어와서는 더러운 댓글로 zlㄹrㄹ들이냐.... 저기 저 밑에 것들아~

@ludo_vico 4 ай бұрын

나도 몇년 지났지만 내 친구 죽고나서 없는 번호로 몇개월 동안 전화했었다 나중에는 번호를 받은 사람도 생기고 전화 안했지만 여보세요를 바란게 아니라 그저 그 친구와 통화하고 싶다는 희망, 바램 그냥 그거. 그걸 양세형 형님이 그떄 내 감정을 그대로 표현해주셔서 고맙다 역시 시인으로 인정할수 밖에 없는게 나 뿐만 아니라 소중한 사람을 잃은 모든 사람의 감정을 공감해 준게 아닌가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