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범이 없을때도 현희언니,이쓴오빠 결혼생활 보며 아 나도 저런 가정 가지고싶다 생각했었는데 준범이를보니 2세까지 가지고싶단 생각이 드네요 보여주기식 스크린가정이 아닌 부부끼리 사소한 대화와 소통방식들 그리고 육아를 할때 보이는 교감의 모습들이 사랑가득한게 보이고 또 느껴져서 모두가 흐뭇하게 보게 되는 것 같아요 현희이쓴부부 그리고 똥별이까지 오래오래 방송에서 보고싶어요 항상 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Rinpndip Жыл бұрын
진짜 여성가족부에서 하는 그 어떤 짓거리보다 결혼 장려 육아장려 영상 같아요 이 부부 영상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