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현님 메밀소바 육수까지 만들고 진짜 요리에 진심이네요 요리할때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하는게 너무 보기좋아요 성격이신듯여
@aewol11069 ай бұрын
숙소즈 보고싶다😢 슈주야 자컨으로 우리동거했어요 한 번 더 가보자
@캐니캐니9 ай бұрын
숙소에 있을 때 습관을 그대로 유지하는구나 용선매니저 근황도 너무 궁금하네
@user-nt9gc4ug9c9 ай бұрын
최근에 결혼하심!
@a이온9 ай бұрын
@@user-nt9gc4ug9c헙🎉🎉🎉🎉
@Kyupiter02039 ай бұрын
은혁이랑 동해가 에스엠을 나오면서 만든 새로운 엔터에 매니저님이 합류하셨어요!
@jbora339 ай бұрын
매니저님 최근에 결혼하심요. 2월4일였나.슈주 콘서트 랑 겹쳐서 기억남. 이번달에 가심.
@atheera85079 ай бұрын
I want to see Ryeowook and Kihyun manger 😍😍
@송향율4 ай бұрын
슈퍼주니어오빠은혁 8:16
@RichelleCabigas9 ай бұрын
Cutie pie kyu is good in cooking
@daniaelf42529 ай бұрын
Eng sub plz
@知美-i4m9 ай бұрын
自動翻訳機能をー🙏
@PARK_SWAN77889 ай бұрын
Haii 😊 Yeobo ~ I've never eaten cold noodles, want to ~ Amazing cooking skills ~ I was smiling throughout the video ☺️❤ Hyung and the manager are staying overnight, right? Haii 😊 
@周飽9 ай бұрын
💙💙💙💙💙💙💙💙
@2ya2yao9 ай бұрын
전참시다시나ㅘ줘
@wa-et1nj9 ай бұрын
원통선 님 이구나..그럼 전..디카 트리오...오우..나의 귀신님 아니고..오우..나의..트리..카디..나무같은 카데바..힘내라..그냥 있는것도 힘들겠다..이런 느낌..아멜리에 와..그림속..진짜 배우늘에게 하는 교감. 스케줄..나랑 웃기운동이나 합시다. 은혁님.. 이걸 보는데 한때 장을 보러갔는데..학생이야? 그래서 네..했는데..천원에. 청냥고추를 세바가지나? 퍼다넣어주심. 속으로 존나 감동..찌개넣을건데..그러나 꿈에..우리 트리오? 동생과 내가..어떤 작품 액자틀에..초딩때 설날에 입은 옷을 입은채 서있는 모습이 어렴풋이 담긴..그림을 살짝 느꼈는데 그녀에게 나는..어떤 초딩때 그림속. 초상화같은 존재로 정신적 정리가 된 듯하다. 엄마역할을 그땐 그녀가 했었나보다. 너무 아프고 힘든데 그때 그녀를 끌고 카트기에 고추가 아니라 아줌마를 붙잡고 같이 살자했어야했는데 무식해서 꾸역꾸역 먹고 컴터로. 이산. 무도. 커프 만 무한반복 틀어놓고. 학교참여하느라 속은 화병이...아무튼..공부든 뭐든 하고싶어서 한것도 아닌데..두루미가 걱정되서 유일하게 잠시 날아와 꾸꾸꾸 거리고..두루미도 너무 멋있어서 다쳐서 못날고? 어디선가 뚜뚜뚜 거리는 듯..나? 라는 시궁창에 빠져서..엄마처럼..말포이 스틸 얼라브? 이런 소울로 생사만 확인하고 가버림..아고 힘듦. 말포이는. 아무것도 죽이고 싶지않은데..얼마나 사랑표현이 하고싶으면..말포이가 악마케릭터가 된 듯..환장..(헛소리) life in mono. 규현
@reemalshamari62699 ай бұрын
The dwelling 😢
@jejettemaeabella9 ай бұрын
English Sub Titles😊
@wa-et1nj9 ай бұрын
외국인 보는 느낌. 살아있는 새..나는 그림 속 새. 박불관 이 살아있다..가짜 페리카나치킨 의..뻐꾹뻐꾹 째깍 째깍..트림트림, .보관 관리 꽁냥꽁냥. 욕구있으신지요? 없음. 알겠슴둥.. 내가 바로 저 후라이팬..수정팬 위에 들러붙은 기름때 수준인데...음..사람이 하는 일이라 기이하게 억지로 살아는 있는데..음..아 모르겠다. 웃고싶다. 새..그리고 나..물고기 모양 풍경 소리..헛소리..학교 동이..땡땡땡..똥그랑땡..땡.땡.땡..바퀴만 없어도..때.때.때..주주클럽..주인인 것처럼 가운입고 집에서 굽어살피는 세상을 내려보고 베르나른 베르베르처럼 생각하는 죽은 시인같은 현대인들을 관망..관조하는 삶. 디카 트리오..소.방.차..소(내) 가 방..방에서 평생 밤새 앉아만 있는짓을..이제..차..잘 나가는 차? 차..처럼 달리기만 하던 그대..새..파랑새..님..들께서. 하시겠다고요? 허참.,거참. 신기하네..베스킷 케이스..라빈 느낌..파리느낌..장바구니..짱 비구니..같은 나를..들고 해리포터 한장면처럼 열기구처럼 띄어주고 운반(포터) 해주고. 강을 가로질러 달아다니는 참치..인간..같은 기이한 코스프레를 느끼게 하주는..어나더 두? 뚜? 레주르..봉주르..이봉주..르..깐 느르..인간극장..두루미..벅빅., 세마리..그대가 나의 날개..이고..내가 날개잃은 천사..샤바샤바..샤바샤바..룰라..룰루..비데 괴물..잉가봉가..봉주르..이봉주부럽..심심하실까봐..마음을 읽어주는 척 해주는..다이아몬드 루핀..입김..유리에 호호 불어서 낙서질하던..뷰티풀 마인드 한국판..환자 돌봄이..그대..두루미..띠? 띠띠빵빵..파리지앵 빵 운반 빵셔틀 베스킨 케이스..베스킨 라빈스 쓰리원..아니고..운반만하는 장바구니 카트기..알라딘..이모티콘..처럼 내마음에 그대 저장 포장..힘내라고 교감..고래(고래가 아니니카 닉네임 고래) 를 날게하는..천사 3. 해리포터가 아니니까 그대를 해리포터., 라고 임명.장..직함 부여..웟 브링 유휴어..내가 여기있는 이유..그대라는 갈매기. 3이..나대신 거기서..슬러그혼 교수님 역할까지 하려는 패션 느낌. 뭘하든 적극 응원해..눈으로든 정서로든..
@wa-et1nj9 ай бұрын
23:44. 아멜리에 돼지조명..의상 이닷! 알고. 득템하신 느낌? 혹시 진로가. 자기 집의 주인공? 아멜리에 에게 은은한. 호구와트스러운 관심을 주려고 그것이 나의 진로..이런 의지를 끌어올리려 일부러 구입한 듯한 느낌적인 느낌? 돼지조명 수면가운..옷 부제..너(칼립소)가 깨어나 진작에 바다로 갈껄 그랬어., 끅끅 거리며 육지를 꾸역꾸역 견디는 벅빅 뒤에서..오 마이 도터..같다..이러면서 억지로 또 육지생활을 견디는 칼립소를. 바라보는 돼지조명 역할을 강제로 하게 되신? 추천당하신? 느낌적인 느낌..아님말고요. 아 힘들어. 시인..칼.립소..칼..입소..헤이..칼...오스칼..이제 대신 이옷 입고..저..소(나) 가 평생 하던 짓이나 하소. 얼마나 안좋은 짓인지..모를정도로 그대는 이미 너무 많이 움직여서 오히려. 좋아할 듯하오..옷의 어나더 부제..네임 테그 책갈피속 수정펜 헛소리..나도..베르나르 베르베르..우리 모두는..밥만줘도..쉽게 베르나르 베르베르 책. 같은 생각과 태도 패션 피플이 될 수 있다. 와인을 음미하듯..타인 의 삶을 흡수하듯 습자지에 목탄을 그리듯..다시 흐르는 물에..나? 라는 한지를 씻고..다시 타인이라는 먹물? 점을 찍히고 다시..씻고를 반복하는 과정..쉽게 새겨지고 쉽게 지워지는 도화지 같은 인간으로서..베르나르 베르베르 는 외국인이 아니라..체력만 좋으면 누구나 그런 패션을 입을 수 있다는..(헛소리) 습관이 안좋아서 나도 모르게 저 와인 다 쳐마실지도 몰라요. 몸도 안좋다면서..그래서..결론..술이든..커피든..야식이든 공부든..시작도 안하는것이 제일 행복하고 건강하고 아무문제없고 좋습니다(=최고의 헛소리..뻥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