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전지적 참견시점이....매니져가 주인공이 아니라 그냥 스타가 주인공이고 스타의 재발견 + 나혼자 산다 합해놓은 느낌. 매니져는 인터뷰만 잠깐씩하고 스타제보내용도...억지스러운 내용...그러고 스타들은 본인들 출연이 매니져 덕분이라 말하는데.....원래 기획의도를 한참 벗어 난듯함....그냥 스타 일상과 먹방이 다고... 예전 이영자님과 송성호 실장님 영상이 기획의도와 아주 잘 맞았었던고 같은데...요즘엔 그런 느낌이 하나 없고....요즘 핫한 스타들 불러 일상 보여주는게 다 인데...스타의 재발견으로 이름을 바꿈이...ㅋㅋㅋ 디스나 악플 아니고 요즘 보면서 드는 생각인데 혹시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계실까 써봐요..ㅎㅎ 전참시 잘 보는 1인 입니다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