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없다" 너무 좋아!!💙 거의 없다랑 라이너덱스는 도대체 안 본 영화가 있기는 한가요? 둘 다 말도 잘 해! 💯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전찬일은 자기가 조금이라도 칭찬한 영화를 상대방이 까면 그 영화를 깐게 아니라 자기 자신을 깐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한마디로 자신이 미는 영화와 자신을 동일시 함 그러니까 그 영화를 제작한 영화제작자에게 자신의 평론을 직접 보낼 정도로 평론가로써 정신줄 놓은 행동을 할수 있는거임
@@W_HAT_THE_HELL 내가 안눌렀는데? 타란티노가 대중적으로 흥행한 감독이 아니라는 발언이 문화가 있는 날이랑 뭔 상관이야 너나 똑바로 보고오세요ㅋㅋㅋㅋ 혹시 전찬일 본인?
@뚠뚠-v1m3 ай бұрын
@@W_HAT_THE_HELL 내가 언제 시네마지옥 얘기했냐 타란티노 얘기하는데 뜬금없이 수요일이니 시네마지옥이니 개소리 하세요 ㅋㅋㅋ
@뚠뚠-v1m3 ай бұрын
@@W_HAT_THE_HELL 지랄났다 ㅋㅋㅋㅋ 본인은 타란티노 영화를 즐기는 몇안되는 한국관객? ㅋㅋㅋㅋ
@user_agpdo821g3 ай бұрын
전찬일님의 평론은 항상 선민의식이 베이스에 깔려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 편이 그걸 최대로 보여준 느낌. 타란티노가 평론가 평이 좋아서 대중의 인기를 끌었다? 대중의 시각으로 보면 이 정도는 용납할 수 있다? (저예산 독립영화를 추천하면서도 본인은 '칸찬일 선생님'으로 불리고 싶어하는 것도 포함 ㅎ) 배웠지만 선민의식 없고, 나이 들었지만 고집 없긴 어려운 건가... 뭐 그래도 4명의 시네마지옥은 최고!
@dreambrush3 ай бұрын
그 한명을 빠졌음 좋겠습니다... 최욱이 저렇게 우쭈쭈 예우 안해줘도 재밌는 좋은 평론가 많을껍니다.
@미니미-k8d3 ай бұрын
방학이라 애들이랑 볼만한걸 찾다가 파일럿 봤어요. 진짜 이런말 그렇지만. 요새 이런 영화 만드는 사람도 있어?? 싶을정도로 쓰뤠기 같았어요. ott나 볼껄.
@iloveme01273 ай бұрын
ㅋㅋㅋ
@sgt.pepper95333 ай бұрын
전찬일씨는 무리수를 반복하네요... 타란티노가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무리수를 던지고는, 그 무리수를 허겁지겁 덮으려고 대뜸 스필버그를 거론한다? BTS만큼 성공하지 못하면 죄다 대중적이지 못한 가수인가요??
@hyunk26553 ай бұрын
전찬일 평론가님은 본인에게 주어진 평론시간에 “너무 재미있고 많이 웃었고 물론 억지스런 부분이 있지만 많이 웃었습니다”-- 라는 평론가 답지 않은 일반인 수준도 안되는 평을 몇번이나 반복하고는 왜 다른 사람들 평에 평을하는지.. 늘 이런식 본인이 말할때는 제대로 평론을 못하면서( 본인이 말할때는 재밌다 /별로다 배우가 연기가 최고다 최고의 연기다등 이런말만함 ) 그것도 논리적 합리적인 생각 없이 느낌 이야기 위주고 좋다 별로다라고함 다른 사람들이 논리적이고 평론가다운 평을하면 그말 가지고 ( 본인의 해석도 아니고 ) 반대의 말만 반복함.- 열등감이 때문인지 좋은 평론을하면 뭉게버림. 전찬일 선생님이 너그러워서 영화를 좋게 보는게 아니라 평가할 논리가 없어서 좋다고 함. 간혹 혹평하는데.. 그것도 논리없이 말도 안되게 혹평함 ㅠㅠ 솔직히 독립영화 위주로 영화 소개 하는데 이것도 순수하게 안 보여요. 아무래도 무명 감독 배우들은 언급해주면 감동할테고, 나중에 인맥이 되니깐…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범죄도시3를 경멸했다는 분이 범죄도시4는 아주 좋았다는데 더 이상 말해 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남이시네요-l3t3 ай бұрын
그렇게 까지 악한 사람은 아닌거 같은대요 순수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hyunk26553 ай бұрын
@@미남이시네요-l3t 악한 분은 아니지만… 아들 결혼식에 부조금 이야기때 순수한분은 아니구나 생각했어요. 일주일에 30분-1시간 일적으 잠깐 만나는 사이고, 동연배도 아닌 아들같은 나이 후배들에게 참석하라고 했는데 사정으로 못 간다고 하니 계좌보낸것 이해 안가고.. 초대해놓고 좌석 준비 안하고, 뭐 바빠서 그랬다쳐도 좌석 없는거 알면 어떻게해서라도 식사하고 갈수 있게해야하는데 ㅠ그것도 못하고 ..신랑 아버지니 경황이 없어서 못했다면 나중에라도 대접했어야 하는데.. 웃으며 넘김 ㅎㅎㅎ 도저히 제 상식으로 이해가 안되요.
@나쌤-l9f3 ай бұрын
뼈를 때리시네
@HK-ze7nw3 ай бұрын
@@미남이시네요-l3t 저 능구렁이 양반이 순수해보여요? ㅎㅎㅎㅎ
@nochac783 ай бұрын
난 라이너의 말에 동의함.. 듣다보니 거없말도 동의됨😅
@이세현-t6k3 ай бұрын
미안하다 파일럿!!! 돈내고 보러 갔다왔는데 너무 재미 없었다.... 오죽하면 40분 보고 바로 나왔다ㅜㅜ 너무 형편 없었다... 차라리 시간 기다려서 울버린이나 볼 걸!!!
서울대 출신인 자신이 가장 잘난줄 알고 살아 왔는데 대중들의 평가가 자신의 생각과 전혀 부합하지 않는걸 깨달은 노인네의 열등감 대폭발!! 누가 봐도 추한 모습인데 그걸 못참고 대놓고 라이너 까는 용기는 솔직히 대단함..생각이 없나?
@extremepain98163 ай бұрын
타란티노 흥행감독이 아니란 얘기는 진짜 처음들어보네 ㅋㅋㅋㅋ 타란티노가 작품성 좋은 영화를 만들기 보단 누구보다 쉽고 재밌고 자극적인 영화를 만드는 상업영화 최고점에 있는 거장인데 ㅋㅋㅋㅋㅋㅋ
@happy-x8e3t3 ай бұрын
색깔이 다른 평론가분들의 다양한 견해들이 큰 도움이 됩니다.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 좋아요 역시 최욱님은 천재인 듯^^어떤 상황에서도 척척
@서성주-v1y3 ай бұрын
맞아요!!
@yeonna20053 ай бұрын
맞아요. 댓글 덜떨어 진것들은 자기 의견이랑 안맞으면 욕부터 박는거 진짜...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는거지.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yeonna2005덜떨어 진것들도 덜떨어진 것이나 박는 욕입니다만?ㅋㅋㅋㅋㅋㅋㅋ
@soulbro98533 ай бұрын
전찬일선생..선민의식으로 인한 논평으로 욕많이 드시는듯..좋은것과 재미있는것..재미는 딱히 못느끼지만 메세지가 있어 생각을 하게 하는것은 관객의 몫이고 , 못다한부분을 일깨워 주는것은 감사한 것이다..하지만 본인의 생각에 반기를 들거나 , 품평이 다르면.. 네가 뭘알아?! 라는듯한 모습은 좀 불편하다.. 인자하게 말하고 이런식으로 생각을 해보라 말하지만 .결국.. 나는 많이 혹은 오래 배워서 알지만 너희는 아직 부족해..라는듯한 뉘앙스가 강한것 같다.. 최욱..어른(전찬일)을 일단 어려워하고, 존중하는게 충분히 느껴진다.. 프로그램의 주인이고 , 중재인으로 원만히 지나가려 애쓰는 모습은 대단하다 느끼지만 . 다른 패널에 공감하고 생각을 함께하는 다른 이들도 생각해 주길 바란다. 많이 배우고 많이 생각을 했다고 해서 전부 맞는것은 아니지 않은가....보고 느끼는것은 각자의 몫이지..
@Jaeeeeeeeeeeeeeeeeee3 ай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은 참 선해보이시는데 평론을 인연이나 혹은 온정주의나 아니면 안되는 한국영화 판 살리고 싶은마음이나 뭐가 됐던 평론이 객관적이진 않은거 같다 손님없는 식당은 이유가 있지않을라나
@halklsas3 ай бұрын
이게 정답
@서정훈-j3w3 ай бұрын
선함을 가장한 무식함
@너희는나의소우주3 ай бұрын
정작 4천만 범죄도시에 대해선 쌍심지 키고 열불냄~ 기준이라는게 본인 기분에 따라 바뀜~
@darunsam3 ай бұрын
본인 친분에 따라 변하는듯..
@HOK-h6w3 ай бұрын
저예산 영화에 대한 애정을 보면 참 힘겨워 보일ㄷ때도 잇어요...ㅜㅜ
@김헌식-p9e3 ай бұрын
저는 사실 더문 영화 비판당할때 전찬일 평론가께서 ‘내가 감독을 잘아는데 얼마나 좋은 사람인데 영화를 그렇게 만들리가 없다’라고 완전 무논리 쉴드 치실때부터 공정성이나 객관성은 포기했어요
@HeroWord_73 ай бұрын
@@김헌식-p9e 인맥형평론가
@hyunocho79763 ай бұрын
전찬일씨는 평론가라기 보다는 영화인관련 '주변인' 같다. 한국영화를 사랑하고 독립영화 홍보를 위해 힘쓰는듯하지만 언젠가부터 순수한 의도가 아닌듯 느껴지고 평론가로서의 자질은 없는듯 하다.
@Dr.Kim_newyorkmom3 ай бұрын
정말로 전찬일 평론은 못듣겠네요 보다 짜증이 나네요. 라이너씨 평 충분히 납득가는데 말이죠. 뭐가 나쁘다니. 대중의 눈을 바닥으로 아나보네요. 저도 한마디도 동의할 수 없네요. 전찬일씨말에
@hassawaynoa67893 ай бұрын
전찬일 평론가 이번주 평가... 지인이 제작했거나 감독이 지인이다.... 저예산 영화와 타란티노 감독을 평가 절하 시키면서 재밌다고 평가 하는 모습 보면은 제 2의 목스박이 이영화다....
@야인-n3v3 ай бұрын
곧 2백만이넹~~~ 응원합니다 최욱 화이팅
@티슈물-v9w3 ай бұрын
칸찬일 선생님은 비상선언 빨아줄떄부터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립니다
@궤도-h9iАй бұрын
전 슬램덩크때부터
@ivuque3 ай бұрын
전찬일 진짜 염증나네... 타인의 평은 받아들이지 못하고 정색하며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은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저딴 사람이 평론가라고
@kyungjinchoi97703 ай бұрын
곽수산씨가 욱이오빠 예쁜이꽃분이 하는 거 넘 웃기고 귀여워요😂
@홀든콜필드-x5b3 ай бұрын
영화를 보는 눈은 다양합니다. 댓글 상관없이 보다가 이번주 만은 글을 남깁니다. 전찬일 선생님. . . 칸찬일이라는 '칸'을 더럽히는 짓 스스로 멈춰주세요. 후배들이 합리적으로 영화가 부족하다고 평가하는게 그렇게 아니꼽습니까? 예전에 최광희가 너무 예의 없게 들이대는게 유교 문화인 우리는 불편했으나... 이제보니 최광희가 세상 눈치 빠른 양반이었네~ 이번주 칸선생은 오동진이나 이동진 보다 더한 양반이네. 타란티노가 대중성과 흥행이 없다면서 세계 제1등 흥행작과 감독인 '제임스 카메론' '스티븐 스필버그'를 빗대다니..... 중간에 거없이 '진종오 보다 총 못쏘면 선수가 아닌가?' 라는 질문 했죠? 너무 알맞은 질문인거 같습니다. 본인은 스스로 저예산 소외받는 영화를 추천하면서 제1등 그룹 감독들 보다 못하면 대중적이지 못하다는 이율 배반적인 이야기를 합니까? 다시 한 번 놀랍니다. 쿠엔틴 타란티노가 대중적인 감독이 아닙니까? 스필버그나 제임스카메론은 흥행에 있어 누가봐도 전세계 탑 그룹에 속해 있습니다. 그런 양반들과 '타란티노를' 비교해 타란티노가 그들에 비해 흥행을 못했다고 대중성이 없다는건 말도 안됩니다. 60 중반이 되도록 단 하나 당신이 배우지 못한건 그토록 당신이 떠드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인것 처럼 보입니다. 세상 서운할땐 방송 후에 서운하다고 최욱 잡고.... 해외여행 갔는데 '서울대 출신'인 당신보다 '라이너'를 더 칭찬하니 얼마나 억울했을까? 여유있고 재미지고 합리적이려고 '노력이라도 했던' 칸찬일로 돌아와 주세요. 다음주 예상해 봅니다. 댓글에 불만인 한 분이 '최욱' 압박하고 안나온다고 해서 결국은 '최욱'이 깊은 고민에 빠지겠죠. 최욱은 '서울대 나왔는데 이렇게 고정관념과 존중을 모르는 점잖은척 하는 세상 대단한 양반?' 너무 소중한 존재...'라 버리지도 못하고. 최욱 자신이 "죄송합니다. 이런 개성강한 분들이라 방송이 재미지며 그래서 이분들 사랑합니다" 하고 넘기겠지. 적어도 당신이 그렇게 발끈하던 '온정주의'에 대해 화가 나면 당신이 그렇게 씹는 '범죄도시' 시리즈 처럼 당신도 평가 대상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라. 거없이...라이너가 합리적으로 말하는데...합리적인 이야기도 못하면서 자기와 생각이 다르면 하찮은 대중? 한심하다 한심해. 타란티노에 대한 칸찬일 당신의 의견을 더 깊이 말씀해 주시던가 본인의 생각이 짧았음을 인정이라도 해주세요/(기대는 안합니다. 최욱 압박해서 출연 안한다고 으름장이나 놓겠지)
@ykkim97893 ай бұрын
와~ 대단하시네요! 너~~무 공감하는 바입니다
@ygk6852genie3 ай бұрын
혼자 웃겼다는 평론같지도 않은 얘기가 안먹히니 스스로 부도덕하냐고 유치한 어깃장 놓으며 합리화하는 비평을 할려다보니 타란티노 평으로 바닥까지 치는 눈치없는 노친네수준ㅠ거기에 서울대라고 주인공병까지 있으니 후배들까지 까고 참! 추하다
@carrot302473 ай бұрын
@@ygk6852genie 아이도 ㅈㄴ 시원하다!!
@Usuaimasal3 ай бұрын
@@ygk6852genie이 영화를 즐겼다는게 그렇게 부도덕 합니까...이거 듣고 충격먹었음ㅋㅋ 합리적 영화비평을 자신에 대한 공격으로 프레임 전환하는 모습은 흡사 국힘당 못지 않는...이 사람 못난사람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나쁜놈이네 어휴 대중이 우습나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Usuaimasal이 영화를 즐기지 못한 니들은 도덕군자고 이 영화를 즐긴 나는 부도덕한 인간이냐?한마디로 이건데 그냥 싸우자는 이야기로 밖에 안보임 편의점 사장 허벅지에 칼빵 놓은 사이코 영감처럼 다른 영화평론가들을 혓바닥으로 쑤실려고 함
@행복이라오3 ай бұрын
평론가들 아니신가요? 전찬일씨는 감상문을 쓰고, 라이너씨는 평론을 하신 것 같아요. 라이너를 평가하는 말은 자기보다 인정받는 후배를 까내리고 싶은 욕망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재미도 추구해야 하지만 4명의 전문 평론가가 모였으면 일반인이 볼 수 없는 영화의 다양한 측면을 짚어주면 좋겠어요~~~
@책나무청당3 ай бұрын
평소에 전찬일 샘이 지식인인 것을 더 드러내려 하신다는 느낌이었고 교조적이고 대중을 가르치려 하는 평론을 오히려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영화를 좋아하는 평범한 대중이지만 오히려 라이너나 거없의 평이 훨씬 공감될 때가 많거든요. 전찬일샘은 대중의 수준을 너무 낮게 보시는거같아요.
@초코라떼냐옹3 ай бұрын
거없 영화평 할 때 깜짝깜짝 놀람 설명도 잘하고 콕콕 잘 찝어 말함
@Usuaimasal3 ай бұрын
빤찬일이 이제는 대놓고 열등감을 폭발하기 시작함..지가 어휘력 떨어지고 문장력이 부족한데 라이너 거없보고 있어보이는척 하지 말라니 이 무슨 걸레같은 소리인가?
@JessicaLee-ld3pz3 ай бұрын
3번 보고 댓글 남깁니다 생방으로 볼 때 라이너 평 그다음 최욱 맨트까지 수긍하면서 듣다가 흐름을 확 깨는 전찬일님의 난입 수준의 맨트에 깜짝 놀라고 그 내용이 어제 만난 내 친구랑 내가 나눈 리뷰 수준보다 형편없음에 한 번 더 놀랐습니다 그간 최욱님이 재밌게 싸우는 상황을 유도해주고 전찬일님을 귀엽고 선한 이미지를 만들어줬다는 다른 분들의 말이 이제 수긍이 갑니다 돈 받고 하는 일이 직업인데 이정도 무지성으로 이야기하시면 이건 의견이 다른 차원이 아닌 것 같습니다😢
@shbae70723 ай бұрын
게다가 영화에 대한 평이 아니라 평론가에 대한 평을 평가함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shbae7072 본인이 서울대 나온 깐찬일이라서 눈에 보이는게 별로 없는거 같음~상대가 누구든 남을 안중에도 두지 않는 타입인듯...매불쇼 공동진행자 최욱&정영진을 아들 결혼식에 초대해 놓고 밥도 안먹이고 아예 자리도 만들지 않을 정도임
@양치기-p8s3 ай бұрын
전찬일 아저씨는 평론가가 아니라 예전 동네 비디오 대여점 사장님 같음. 이거 봐바 재밌어. 배를 잡고 웃었다니깐. 평론이 아니라 이런식으로 그냥 얘기를 함.
@@jop5427 처맞는 소리하고있네. 전찬일 저거는 넷중에 지식과 식견도 제일 헝편없어 뭔 소릴하는거야 대체
@yuccaleix3 ай бұрын
라이너의 시각에 동의합니다.대중영화라고 해도 이런 주제를 아무렇게나 표현해도 되는 것은 아니며 그런 성의없는 접근이기 때문에 재미가 없는 겁니다.여성의 시각이나 여성의 상황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전혀없고요.차라리 sns쪽으로만 접근했으면 나았을지도요.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user-mimimi92 모든 사람이 남자임을 아무도 눈치채지 못한다든지 절대로 신분이 노출될 가능성이 없다든지 그런게 성의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임
@middleschool_secondyear3 ай бұрын
전찬일은 이렇게 멀리서 보니까 희극이지 직장 상사라고 생각해봐라 지옥 그 자체지ㄷㄷ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시네마 지옥 멤버전원을 아들 결혼식 참석을 강요해서 축의금만 꿀꺽 받아먹고 밥 한끼 안먹이고 그냥 보냈을 정도임
@귀곡자-o9h3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
@seojihee7093 ай бұрын
진짜 지옥
@seojihee7093 ай бұрын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이거 진짜 너무한거 아니에요?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seojihee709존재 자체가 지옥의 묵시록 커츠 대령(=말론 브란도)임 영화평도 그냥 광끼 그 자체😅😅😅
@효성-v5i3 ай бұрын
저는 ‘전찬일 씨는 관계자와 연이 있으면 칭찬하고 추천하는 건가?’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어요. 평론을 업으로 삼고 계신 분이 그러시면 안 되는 건데, 아니길 바라는데, 추천해주신 거 중에 재밌게 본 게 없는 거 같아요
@gsr1293 ай бұрын
어제 밤에 봤습니다..올해본 영화중 최악이었습니다..통신사 혜택으로 공짜로 봤는데도 아까웠습니다.
@dreambrush3 ай бұрын
시간도 돈인데 말이죠...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이 영화를 극장에서 돈 내고 본 사람들은 캐쉬백으로 환불 받아야 합니다
@soulmate01793 ай бұрын
범죄도시는 취향 아니고 ㅋ 파일럿은 캐쥬얼? ㅋㅋㅋㅋㅋㅋ 평론이 짜칩니다잉
@최해피-g3z3 ай бұрын
와 곽수산 오늘 많이 터트렸다 ㅋㅋㅋ
@오로로히-s2n3 ай бұрын
공감1
@리블링-g5k3 ай бұрын
역시 전 거없형 평이랑 추천작이 내 스타일~~~
@YZQ-w5f3 ай бұрын
싼찬일 아저씨 영화추천은 뭔가 연이 있는 사람의 영화만 해주는거군요~
@어성초3 ай бұрын
라이너랑 거없 평론이 제일 상식적으로 들을만 하고 도떡선생 미치광희는 간혹 멋있는 평할때가 있고 싼찬일 아저씨는 노코멘트 할께요~!
@피아노-d1v3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메다카-n5m3 ай бұрын
싼찬일이 재밋다는 영화는 거르면됨 아예 싼찬일 편집된 버전도 올려주세요
@zunxul3 ай бұрын
목스박 찬양한 싼찬일 선생님의 추천하는 코미디영화는 예고편도 피할라 합니다. ㅎㅎㅎ
@어그냥3 ай бұрын
라이너와 거없의 지극히 무난하고 부드러운 상식의 언어조차 소화 못시키고 싸가지 운운하는 사람이 많다는게 현주소라는 점도 인식합니다.
@dubusun28013 ай бұрын
좋다는 말만하자 ㅠㅠ 4명 중에 2명만 좋다 해도 같은 의미자나 ㅜㅜ
@TeddyPooooh3 ай бұрын
노인네들 왜 불편한가 했더니 야구 심판 같은거네.. 그때그때 기준이 다른 스트라이크존보다 ABS가 나은 느낌.
@안민석-e2y3 ай бұрын
솔직히 전찬일 씨의 평론은 분석이라고 할만한게 없다. 어떤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설득력이 있어야 하는데 그냥 자기 느낌이 그렇다고 해버리니까.... 설득이 될 리가 없지. 그렇다고 직관적으로 좋은 작품을 읽어내는 능력이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은퇴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다.
@우크라에영광을3 ай бұрын
최광희님 학교 어디신지 넘 궁금해요. 수업 재밌게 하실 것 같아서 그 학교 학생들이 부럽네요.
@수기-o1f3 ай бұрын
저희 중딩아들 수업 받아보고 싶어요 아이가 진짜 좋아할거 같아요-
@히밍구-d3h3 ай бұрын
싼찬일은 저예산독립영화 염불외면서 대중들이 소양이 부족하고 이해를 못해서 지 평론이나 지가 인기가없는줄 아는데, 전혀~ 맨날 연기좋았다 연출이대단하다 평론이랄게 없는 지나가는 아저씨도할만한 알맹이 없는 소리만 늘어놓고간다. 영화계 사람들과 인간적으로는 잘 지내서 지금까지 연명하나본데, 커리어적으로는 기생충의 삶, 적폐그자체임
@맨유한화3 ай бұрын
아니 이 프로그램을 깔게 있냐.. 계속 웃기고 재밌고 갈등속에서도 서로서로 캐미가 폭발하는구만~!! 참 너무들 하네 오늘도 최고 였습니다~!
@academian98273 ай бұрын
파일럿같은류의 영화는 절대로 영화관에서 안봄. 관객이 철저히 무시해야함. 조정석이 미워서가 아님. 관객을 그냥 ㅈ으로 보고 그냥 저딴거 그만만들게해야함. 특히 목스박같은거 절대안봄
@blueboy09193 ай бұрын
꼰찬일.. 당신에게 칸이라는 닉네임은 과해
@discbox39093 ай бұрын
다른 평론가들은 혹평하는데 전찬일 혼자만 평가가 좋다. 본인 채널에 나왔거나 나올 사람들의 작품을 100% 추천하니 이런상황이 발생하는게 아니겠는가. 이런게 목스박 같은 상황을 만든다고 본다.
@tankking38203 ай бұрын
전찬일님은 평론가 타이틀 그만 내려 놓으시고 한국영화홍보(쉴드)대행사 차리시는건 어떨까요? 그게 더 적성에 맞아보여요~~
@ygk6852genie3 ай бұрын
전관예우처럼 영화사에 한자리 하고싶어서 저런 평론만 하는건지 참...
@쪼르륵또르륵3 ай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이 오늘 좀 무리수를 던지셨네요 스필버그, 캐머런 기준은 너무 GOAT죠. 선생님 본인도 집에 가셔선 후회하실 듯...오늘 이불 좀 차시겠네요ㅋ
@daewonkim61543 ай бұрын
흥행만 비교하면 크리스토퍼 놀란도 한참 못미치는 감독인데... 타란티노는 대중성 넘치는 감독이지. 특히 킬빌 이후로는 더 그렇고.
타란티노(=네이마르)는 스필버그(=메시)나 제임스 카메론(=음바페)에 비해서 세계 최고는 아님(10초전) "스필버그(=리오넬 메시)가 무슨 세계최고예요?"(10초후) 타란티노나 제임스 카메론 스필버그가 한글을 알면 까무러칠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uffle30903 ай бұрын
그래 어쩐지 왜 이 영화 소개하는가 했더니 역시나 또 지연 ㅋㅋ 평론을 학연 지연으로 하는 평론가는 싼찬일이 유일할듯
@Usuaimasal3 ай бұрын
그걸로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장 몇년 해먹었잖아요 저 심보에 감투쓰고 얼마나 g랄 했을까...안봐도...
@도레미-j8n3 ай бұрын
조정석 좋아하는 분은 보세요. 하지만 라이너 평이 가장 일리 있어요
@허리달3 ай бұрын
😊 오늘이😊
@라떼-t6h3 ай бұрын
조정식 좋아해서 봤어요 근데...ㅜㅜ
@테리우스-w3e3 ай бұрын
@@라떼-t6h조정'석'이다. 행여 오타라 우기지말고.. 좋아한다면서 이름도 모르네. ㅎㄷㄷ
@채종만-l2u3 ай бұрын
@@테리우스-w3e 폰으로 하면서 오타 잇을수도 잇지 아주 10선비시네 ㅋㅋ
@정온유-q2e3 ай бұрын
@@테리우스-w3e 오타 일수도 있는건데, 자기가 오타가 아니라 니가 몰라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그게 진실이 되나? 이건 뭐 한가발이야 뭐야
@yellow_100003 ай бұрын
전찬일씨 같은 사람은 영화계 뿐만 아니라 체육계 등 사회 전반에 만연 인맥으로 밀어주고 친분으로 끌어주고 ~~
@forthemaxandminmin1523 ай бұрын
최강희의 버럭! "야! 전찬일! 인맥 평론좀 하지마!"
@-HUNTER3 ай бұрын
24:25 제가 볼 때는 평론이 좋지 않았구요 27:21 한마디도 동의할 수 없구요 27:58 온정주의 40:17 저는 그 결정을 45년 전에 내렸죠 49:46 자다가 지리기까지 합니다 58:54 미스리틀선샤인 예전에 했던 영화를 소개한 라이너
최광희샘말씀에 너무 동의합니다 영화광고를 너무 잘한거같아요 전 너무 기대하구 봤는데 너무 형편없어요 전 웬만하면 그런대로 재밌어하는데 정말 너무 하다싶더라구요
@QKSKnightshade3 ай бұрын
그냥 조정석 개그 개인기 몇개치고 끝나는 영화지 뭐 알맹이는 없고
@openarms-b1d3 ай бұрын
엑시트류의 가벼운 영화 ! 뭐 이렇개 혹평들인지, 300만 들었으면 망작도 아니구만
@namses973 ай бұрын
거없 솔직히 욕도 많이 헸지만 오늘 좀 시원했다. “진종오보다 사격 못하면 손수도 아니라는겁니꺼?“ ㅋㅋㅋㅋㅋㅋㅋㅋ 싼찬일 쌤… 자신이 쟘나게본걸 깠다고 타란티노를 까다니욬ㅋㅋㅋㅋㅋㅋ
@kmnomg29103 ай бұрын
저도 이 대목에서 뭔가 많이 이상하다고 생각함... 혹시 떳떳한 평론가는 아니지 않을까;;
@1102youn3 ай бұрын
실제 국내 50만도 넘은 영화가 없는데 왜 대중적으로 까면 안되는것처럼 말함 ㅎㅎ 대중의 뜻을 모르는듯 ㅎㅎ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1102youn 지금 싼찬일이 까이는 이유는(10초전엔)스필버그가 최고의 영화감독이라고 했다가(10초후엔"스필버그가 무슨 최고예요?"치매환자 조 바이든처럼 굴기 때문임 오케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W_HAT_THE_HELL 전엔 타란티노가 봉준호 만큼 성공한 감독이라고 한 적도 있음~원래 오락가락 하면서 치매환자처럼 굴면 욕 먹는거임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W_HAT_THE_HELL 그냥 당신 꼴리는 대로 생각하는 것도 안될건 없지만 무려20여년전인20004년도에 킬빌1편으로 월드와이드 흥행수익 약3억5000만달러 킬빌2로 약2억50000만달러 찍은 타란티노의 영화가 대중적이지 않다는둥 그 정도면 지나가던 소도 웃을 말도 안되는 헛소리 맞는데?전찬일 부계정이세요?ㅋㅋㅋㅋㅋㅋ
@argentinapark29233 ай бұрын
전찬일이 좋다는 영화는 친분이 개입됐다는 느낌을 지을수가없다 설명이라도 좀 잘해서 설득이라도 시키던가 논리는 부족하고 맥락도 없고 ~ 마지막은 또 자기채널홍보하고 어휴 참기힘들다신짜
@철철철-o1z3 ай бұрын
전찬일 선생님께서 재밌다고 하니 나는 안봐야겠다!!
@삼구이앤씨3 ай бұрын
칸찬일님! 타란티노 감독만큼 대중적으로 성공한 감독도 찾기 어렵습니다. 평론을 할 때는 팩트를 무시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경험한 바에 의하면 칸찬일님 연령대 서울대 출신들치고 현명한 사람 참으로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암기에는 능했었지 지혜와 겸손이 많이 부족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평생 서울대 나온 것을 소뼈 사골 우려먹듯이 사는 인생들처럼 보이기도 했습니다.
@carrot302473 ай бұрын
캬 시원하다
@JudyKim-wc8gm3 ай бұрын
헐...말 심하네
@HK-ze7nw3 ай бұрын
@@tychoi2048 뜻은 알겠으나 남의 오류를 지적하기 위해 본인이 완벽한 논리의 오류를.. 원댓글님이 언제 지방대에 대해 언급이라도 했습니까? ㅎ
@dhkkk51703 ай бұрын
난 라이너 평이 제일 일반사람들이 느끼기에 와닿게 평하는게 많은것같음. 다른분들은 친분이나 아님 너무 평을 위한 영화를 본거같은 느낌이라 공감안갈때가 더 많음.
@우주-d1n3 ай бұрын
전선생님에 대한 글들이 많은데 그래도 애정들이 잇으신듯 사랑의 반대는 미움이 아니고 무관심이라고 나는 관심이 없음
@채종만-l2u3 ай бұрын
오늘 광역 어그로는 진짜 칭찬드리고 싶네요 ㅋㅋㅋ아 진짜 개웃겻다 ㅋㅋ
@도롱롱-y8g3 ай бұрын
칸찬일 선생은 한국영화 후진에 앞장선 완벽한 온정주의. 허허실실 다 좋으면 그 제작비는 뭐 공기로 만들었나요? 평가의 가치가 없는 영화를 좋게 평가할 이유가 뭔지..?
@김헌식-p9e3 ай бұрын
여기 진짜 웃긴게 전찬일 평론가 비판하는 댓글은 다들 평론가로서의 자질을 얘기하는데 전찬일 평론가 옹호하는 댓글은 사람이 너무 따뜻하다는 류의 품성 이야기뿐이네요 서로 하는 이야기가 지금 너무 달라요ㅋㅋ
@취생몽사-k1m3 ай бұрын
다른 평론가들이 정찬일 선생님을 이해시키고 공감을 얻자고 영화평을 하는 게 아니잖아요 다른 평론가는 그렇게 봤구나, 그렇게 볼 수도 있구나,그렇게 해석할 수 있구나.. 영화 제작자 또는 감독이 출연했어도 이렇게 평론마다 다 합리화 시키려는 모습은 아닙니다 각자의 평론을 듣고 우리가 영화를 보고 내가 누구와 취향이 비슷한지는 시청자의 몫입니다
전찬일씨 당신은 개인취향을 주장만하는 역할이 아니라 적어도 취향에 기반한 ' 평론 ' 을 하는 평론가 역할을 하러 나온겁니다. 그게 비판이든 칭찬이든 말이죠. 단순히 나는 많이 웃었고 재밌었다 메시지 전달방식이나 연출이 부족하다는 비평에 상업영화에 뭘 바라냐라는 식으로 부족한 결과물에 대해 사람좋은 말만 하는게 진정 관객의 선택과 영화계에 도움이 된다고 봅니까? 제발 평론을 하세요. 영화 줄거리 기본정보 읽고 영화 포장해주는건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훌륭한 영화는 알아서들 그렇게 포장할거고 새삼 싸가지 거의없다가 많이 참는다는 생각이 드네요. 쿠엔틴타란티노가 흥행이 약하다는 발언은 충격적이고 어이가 없고, 하차를 하던지 프로그램을 위해서 용단을 부탁드립니다. 그냥 천재 최욱이 살려줄뿐이지 점점 자리만 차지한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채종만-l2u3 ай бұрын
오늘 개싸움 너무 재밋엇어요ㅠㅠ 저도 찬일쌤의 온정주의 극혐하지만 저런 사람도 잇어야죠 3명만 다까면 너무 재미없잖어요
@carrot302473 ай бұрын
동의합니다. 전찬일놈 빼고는 재미있어서 간신히 듣고 있기는 한데 전씨 나올때마다 불편해서 점점 듣기가 싫어지네요
@yonggilee22443 ай бұрын
내가 싫다고 프로그램 출연진을 빼라 넣어라 하면 이동관 이진숙이랑 다를 게 뭐임?
@dbrkdfuf3 ай бұрын
@@yonggilee2244 정치병이냐 대다수가 빼라고하는데 자질이 안되면 빠져야지 이 정치병환자야
@piteroh11173 ай бұрын
난 최욱의 천재적인 진행실력에 미춰버리겠다는..! 유후훗❤
@carrot302473 ай бұрын
전찬일 제발 빼라 다들 너무 불편해 한다
@own_life__3 ай бұрын
라이너가 가 제일 평은 잘함 전찬일 할아버지 는 이제 그만 해주세요 😢 이 영화 쓰레기 맞아요 한국 관객 수준 개 높아요 ㅋㅋ
스필버그기 세계 최고 김독이 아니리는 사람이 어땋게 평론가가 직업이라고 할 수 있죠?????????????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처음엔 예술영화 애호가라서 인줄 알았는데 나중엔 마티도 능력 없다고 깜 아니 택시드라이버 레이징불 좋은 친구들 카지노 순수의 시대 갱스 오브 뉴욕 의 감독이 무능하면 누가 능력이 있는 능력자냐고요? 전찬일 때문에 저예산 독립영화1년에1개도 안봄ㅋㅋㅋㅋㅋㅋ
@안민석-e2y3 ай бұрын
솔직히 전찬일 씨는 목스박 관련해서 뭔가 해명을 해야 하지 않나요? 나는 그냥 그 영화 좋게 봤다고 말하면 끝인가요? 그게 어떻게 멀쩡한 영화일 수가 있나요? 전찬일씨는 평론가 자질이 없던가, 대중을 기만한 것이다.
@user-gazet993 ай бұрын
전찬일님 !! 영화를 평론하라니깐 영화는 관객입장으로 대하고 평론가들의 평론에만 의의를제기하면 본인은 어떤존재입니까? 꼰대중에서도 갑입니다
@sadbluesea8711033 ай бұрын
전찬일은 맨날 평론가를 평론하네 ㅋㅋ 영화평론하러 온 거 아니셨나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3 ай бұрын
맨날 지식인인척 하고 멋진 말만 하려고 하는 라이너?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ㅋ
@issu10283 ай бұрын
아내가 보자고 해서 오랜만에 극장에서 보는 영화라 기대하고 봤는데 보는 자꾸 시계만 보게 되던 나 였어요
@노마드-r2e3 ай бұрын
오늘은 최욱의 센스 폭발
@아워3653 ай бұрын
네분과 최욱님.수산씨 함께 계셔서 저같은 영알못도 다양하게 신선하게 늘 듣게되요^^ 저에게는 네 분 함께하셔서 늘 더 특별하고 소중합니다~ 누구의 평가보다 본인의 느낌이 중요할때가있고 나이와 상황에 따라 느낌이 다를때가 있기도하고요~ 오늘 댓글은 속상하네요 조금 다르다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