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최고의 검객 왕우..👍 언제나 하얀옷을 입고 피칠갑을 해가며 스러지는 고독한 검객..
@aitc812 жыл бұрын
최고.
@supernatureacademy41592 жыл бұрын
1960-70년대 왕우는 외팔검객시리즈로 한국을 강타햇엇습니다.지금은 나이가 벌써 80입니다.
@iloveabook4 ай бұрын
왕우는 이미 2022년 4월 5일 (향년 79세)로 사망했어요. 인터넷으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ㅎ
@이진권-g1i3 жыл бұрын
자신 또는 조직의 치부를 감추기 위해 선택을 하는 요즘의 세상과 달리 명예와 도리를 위한 선택을 하는 옛 선인들의 희생이 존경스럽습니다 비록 영화지만 우리를 되돌아 볼 수 있는 감동깊은 인생이네요 간만입니다 행님 영화는 잘 마무리 하셨는지요?? 좋은 성과 있기를 바랍니다 다음엔 제가 엑스트라로 나왔으면 합니다 늘 건강하고 안전하십시오 행님~~~
@윤향숙-x9z3 жыл бұрын
왕우는 여고시절에 보고 처음입니다. 당시에 중국영화라면 당연 왕우였죠.ㅎ 리뷰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더운 날, 수고 하셨습니다.
@배인규찐일베구걸쟁이3 жыл бұрын
역시 영화는 창걸삼촌이 제 맛! 잘보고 죠아요! 박고 갑니다!
@강변에서-l3w3 жыл бұрын
이영화 개봉할때 대협객 이었는데. 아세아극장 개봉 멋진 영화였죠.
@timetimeu3 жыл бұрын
진정한 영화소개 맛집.
@박진수-e4p3 жыл бұрын
너무 오랜만에 영화 올려주셨네여 한번씩 올려주시는영화가 잘맞아서 기달려집니다 자주좀 보고싶읍니다^^
@박성용-u3e3 жыл бұрын
홍콩쇼브러더스 영화사에서 67년도 제작한 왕우 주연에 최고에 검객영화 나라에 위기에빠져 간신을 제거하기위해 홀로 목숨을버리고 간신을 처단하고 스스로 자결한 협객 대협객(대자객) 왕우 출연한 영화중 최고에의미와 내용이 있는작품,
@김정숙-y3t8 ай бұрын
황우 최고의 배우
@Cho만능백신백신완쾌7 ай бұрын
왕우 황우가 아니고 ㅎㅎ
@timetimeu3 жыл бұрын
그 옛날 영등포 남도극장이 그립네요.
@박성환-y6r Жыл бұрын
저도 남도 극장단골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 Жыл бұрын
@@박성환-y6r 나도 영등포에서 자랐고 초대권 사서 남도극장 단골 한용철의 돌아온 외다리 시리즈도 남도극장 전용. 혹시 그럼 영남국민학교나 영중국민학교 출신들 임? 당시 그 곳 공원에 풀장 입장료 10원 그리고 그 곳에 아저씨및 할아버지들이 어린이들 상대로 구슬및 주사위로 도박도 성행했었고 ㅋ
@yoon11193 жыл бұрын
명불허전. 의리없는 아류들이 판치는 공중파와 유튜브 환경에서 원조를 느끼고 갑니다.
@DavidLee-js1hr2 жыл бұрын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로례(라열)나오는 영화 철인. 옥중도.13인의 여걸 깡따위 나오는 영화 등등 왕우 이전 영화 좀 올려주세요 미리 감사합니다
@C소장의공포연구소-t5e2 жыл бұрын
왠지 킬빌을 보는것 같은 기시감이 드네요
@jihokang35609 ай бұрын
왕우는 독비도죠.
@kaizersozekim61272 жыл бұрын
마지막 엔딩씬에서 "당신은 여기서 나에게 꼬출 주었죠." ㅋㅋㅋ전창걸의 걸죽한 입담이 영화를 더 잼있게 만드네요. 굳굳굳. 다른 고전홍콩무협영화도 부탁드립니다.
@JM58093 ай бұрын
"꽃을 주었죠"가 아닌가요? 혹시 음란마귀가.
@kaizersozekim61273 ай бұрын
@@JM5809 ㅋㅋㅋ. 문맥에 맞게 수정합니다. 잘 들어보세요. 전창걸식 중의적 표현입니다. ㅋ
@7막7장2 жыл бұрын
고교시절 삼국지에 이어 읽었던 열국지의 자객얘기를 영상으로 만날볼수있었던 좋은작품이었어요...지금봐도 잔인한 마지막자결장면은 당시에도 상당히 충격적이었을듯 하네요...
@iloveabook4 ай бұрын
왕우는 이미 2022년 4월 5일 (향년 79세)로 사망했어요.
@davidkim10603 жыл бұрын
아이 창걸이 형, 해설이 영화보다 재밌으면 어떡해 ㅋㅋㅋㅋ
@freehospitall41732 жыл бұрын
아...예전의 홍콩이 그립구나!
@ggcross6592 жыл бұрын
의학의 발달과 식생활에 풍요로 평균수명이 너무 길어져서 살기위해 사는 무의미한 삶이 도리어 사람들을 힘들게하는 요즘... 시계생천이라도 추구해야할까?!
@C소장의공포연구소-t5e2 жыл бұрын
섭정의 이야기였네요...와우
@변종건-v6y2 жыл бұрын
푸줏간 ceo? ㅎㅎ 헐! 좋은 방 놔두고? ㅎㅎ
@아메리칸배드애스47 Жыл бұрын
전설의 왕우 옹 ㄷㄷㄷㄷ
@영웅본색-x5m2 ай бұрын
장철 대자객
@jamesjeehoonkim3 жыл бұрын
여주인공이 '초교'라는 분이셨는데 '라미란' 님과 좀 닮은듯~
@seablue17632 жыл бұрын
그때 영화제목이 대협객.. 왕우의 외팔이 다음으로 인기있는 작품이었죠
@장재선-d4o Жыл бұрын
외팔이 시리즈 이후 왕우의 칼 솜씨에 반해서 그의 무술 만을 탐닉했던 내 소년 시절에는 전혀 기억도 안나는 그런 역사적 배경이 있었군요. 중딩 시절 내가 이 영화에서 유일하게 기억나는 부분은 숲속의 정사 장면 ㅎ 아! 그리고 백의를 입고 적들을 물리치며 붉게 산화하던 마지막 모습도 기억이 납니다
@김진걸-g5x3 жыл бұрын
Maybe two times?.. ^^
@푸른들-w3p3 жыл бұрын
정체를 숨겨 가족과 친지들을 보호하려고 자신의 얼굴 가죽을 벗기는 자결 방법을 택했지요. 나비인지 나방인지 두 쪽 내는 장면이 CG 인지 진짜 검술인지 .아직도 헷갈리는 1인... 왕우의 검술 실력이 그만큼 뛰어났던가???
@pazu2754 Жыл бұрын
저 시절에도 액션에 와이어를 많이 쓴 걸 보면, 아마 종이로 만든 나방에 낚시줄을 달아 팔랑거리게 만든 거 같네요. 그래도 그걸 한방에 베는 건 참 인상적입니다.
@OTL-T_T2 жыл бұрын
화질이 왜이래
@너와나의성가름 Жыл бұрын
왕우없시 무협없다,,
@markseo88 Жыл бұрын
저 자객 용산에 보내고 싶다
@김승중-v9z4 ай бұрын
문죄명이 에게 13명보내 아작냈음 최고지😅😅😅😅
@신기동-r5h2 жыл бұрын
●왕우형님 영화 본다고 ●엄마돈 훔친 거 기억남. ●그 때 영화비 50원.
@구름밟고날아간호랑이 Жыл бұрын
난 늘~ 절반 가격에 해당하는 초대권 사서 봄 영등포 남도극장(동시상영)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나고 그립다. 한용철의 돌아온 외다리 시리즈를 즐겨봤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