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종합재편집) 구원이란 무엇인가? 펠라기우스주의부터 웨슬리안주의까지 P1077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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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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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84
@abckim4522
@abckim4522 2 ай бұрын
박용규 박사님 : --- 저는 아주 오랫동안 예수님을 믿은 사람 입니다. (그렇지만 가장 부족한 신자입니다. 이것은 정말 겸손이 아닙니다.) 박사님의 강의를 보고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구원론, 삼위일체, 이단론 문제 등 등 모두 정말 훌륭 했습니다. 어제 밤에는 2 시간쯤 자고 박사님의 TV 강의를 참 많이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들 에게 모두 소개를 하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칼빈주의를 복음주의로 따르고 있습니다. (전에 김명도 박사님의 TULIP 선교회의 강의를 자주 보았는데 오래 전에 작고 하셨지요) 앞으로 시간 있을때 좀 더 설명 드리겠 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허범정-m1r
@허범정-m1r Ай бұрын
칼빈은 완벽한 이단입니다
@시드니최서방
@시드니최서방 8 ай бұрын
전도에 대한 결론 부분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모든 사람을 향해 복음을 전하라! 마음에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ykparktv
@ykparktv 8 ай бұрын
댓글을 남기셔서 어제 마지막 부분을 제 영상이지만 다시 들었습니다. 지금도 변함없이 그렇게 생각합니다. 귀한 의견과 생각을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thegospelministryjoshua9679
@thegospelministryjoshua9679 2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peterpark826
@peterpark826 7 ай бұрын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대표적인 구원론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는데, 각 구원론이 등장한 배경에는 시대적인 상황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진리를 하나의 구원론으로 완벽하게 설명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고, 따라서 자신들의 견해와 다르다고 해서 다른 구원관을 가진 사람을 이단으로 너무 쉽게 정죄하는 것은 합당하지 않다고 생각 합니다. 펠라니우스 구원론은 제외하고 나머지 구원관들은 나름대로 성경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저는 장로교, 순복음, 침례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장로교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습니다만, 오래 목회하다보니 칼빈주의 5대 강령으로만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많이 있음을 경험했습니다. 지금은 칼빈주의 3개 정도만 받아들이고 알미니안 주의와 웨슬레의 일부 교리도 수용하고 있습니다. 교수님의 마지막 결론이 공감이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ykparktv
@ykparktv 7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구한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金歌覽
@金歌覽 7 ай бұрын
👉유튜브에 7무지개복음을 클릭하여 창세기1장부터 히브리어원어성경 을 구속사맥으로 올바르게 해석한 말씀을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
@heailleelee3671
@heailleelee3671 Жыл бұрын
목소리 미남이십니다. 강의 찾아서 듣고 있습니다. 좋은영상 진심 감사합니다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허주-z1e
@허주-z1e 4 ай бұрын
좋은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2camps
@2camps 3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user-charisma
@user-charisma Жыл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어둠에서빛을향해
@어둠에서빛을향해 Жыл бұрын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니 너무 명쾌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둠에서빛을향해
@어둠에서빛을향해 Жыл бұрын
강의가 너무 좋아서 교수님 저서도 몇권 구매했습니다 (세계 부흥운동사, 성령의 복음 입문, 성령의 복음)
@srtv7527
@srtv7527 8 ай бұрын
성경은 오직 창조주 하나님의 意志이지 인간의 그것은1도 없다! 이것 하나만 깨달아도 그대의 강의가 무익함을 알 수 았다!! 亡者를 들어 구원관을 논하지 말라!! 성경은 인간의 생각과 의지를 배제하고 있다!! 구원.중생.죄용서등은 同意異字요, 이는 2천년 전에 J.X.의 보혈대속 사건으로 완성되어 있다.(롬3:24)=Being Justified... 이를 신뢰.or불신으로 크리스챤이 구별된다!! 나는 당신께 "당신은 의인 입니다" 라는 gospel을 전합니다!! 왜냐구요, ? 예수 그라스도의 대속때문에!! 감사 합니다!!
@maxel429
@maxel429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귀한 자료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장통합교회에 다니다 성결교회다니면서 궁금했던 웨슬리에 대해 많이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성결교회와서 성령님의 임재를 체험하였으나 장로교회였다면 그것 또한 예정되었더 했겠지요 아 물론 저는 하나님의 은혜의 시간에 제가 기도 하게 하셨고 회개할 때까 되었기에 회개 하게 하셨다 생각합니다. 똑같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교파마다 해석하는게 다릅니다. 하지만 성결의 신앙을 더욱 중시하는 성결교회에선 이미 예정되었기에 헤이해지는 신앙을 경계하기에 더욱 열심을 내어 등잔불과 기름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은혜의 시간과 죄로부터의 자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더 성사되는 결과를 얻으며 살아갑니다. 이것또한 예정론자들은 예정되었다 말하겠지요..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이렇게 기름을 준비한 은혜의 시간을 하나님은 인간과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진심과 사랑을 요구하시고 섭리에 따라 반응만 하면 좋아하신다는 사실을 알게되어 늘 감사합니다. 물론 구원에 있어선 이견이 없지만 만약 모든게 예정되었다면 하나님께선 도대체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영광을 받으셔야할 어떤 구체적 증거가 있을까요? 돌이라도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는데 구지 자유의지인 인간을 창조한데는 하나님 형상대로 지으신 하나님을 예수님과 동일시 보는 엄청 큰 은혜의 사랑에 근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결과론적으로 저는 예정론의 아주 탄탄한 교리의 기초신앙에 근거하여 웨슬리의 인간 선택적 자유의지로 이름 다룬 삶을 이룬다 생각합니다. 구원문제는 예정론에 이견이 없습니다만 나는 어차피 구원 받았어란 우월감으로 목소리 높이며 정죄하는 이들을 보면 저들은 정말 구원 받았을까란 의문이 듭니다. 구원에 관하여선 이견이 없지만 구원받은 자는 대체적으로 구원 받은 삶을 살아야 마땅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교수님 일반 성도가 듣기엔 조금 어렵지만 계속 정독 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고민이 결국 아름다운 초교파로 완성되는게 아닌가 드는 감사한 생각이 있습니다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마음의 생각을 진심어린 마음으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 면에서 깊이 공감합니다.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존중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말씀으로 해석됩니다. 시청해주신 영상은 연구와 제작과 내용 구성과 편집에 2주 정도 소용된 정말 추천하고 싶은 영상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실 내용이니 차분하게 여러번 시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축복합니다.
@maxel429
@maxel429 Жыл бұрын
@@ykparktv 만나기 어려운 분을 유튜브라는 플랫폼에서 소통케 하신 하나님께 참 감사드립니다. 제작한 영상 감사히 여러번 보았지만 아직도 어려워 좀 더 공부 하고 재시청할 예정이였습니다. 역사를 겅부하면서 교리를 공부하면 할 수록 참 오묘하고 은혜가 됩니다. 어거스틴이후 잠잠하다 마르틴 루터부터 급속도로 진화되는 교파와 하나님의 사랑이 더욱 입체적으로 명확해지게되어 감사를 느낍니다. 탄탄한 칼빈신학에서 웨슬리의 뜨거운 가슴으로 실천하는 제가 되고싶습니다.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maxel429 사실, 이들 인물들이 주장하는 내용을 간단하게 압축하는 것 자체가 교리적 압축이기 때문에 그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용어에 익숙하면 어느 새 쉽게 귀에 들어옵니다. 성령님께서 이해하는 안목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격려하며 축복합니다.
@maxel429
@maxel429 Жыл бұрын
@@ykparktv 감사합니다^^
@maxel429
@maxel429 10 ай бұрын
@@sengmoonchang3564 안녕하세요. 저에게 하신 말씀이신가요? 무슨 말씀 이신지 자세히 부탁 드립니다.
@mj_kim9730
@mj_kim9730 6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덕분에 제가 감리교의 교리인 웨슬리안에 대해 오해하고 있던 부분이 풀렸습니다. 또한 교리가 중요하지만 그 바탕이 되는 성경을 제대로 읽는것이 중요하다고 느꼈습니다. 성경말씀에는 예정론도, 자유의지도 모두 나오기에 어떤것이 정말로 구원의 방법인지는 저희는 알지 못하나 하나 확실한 것은 성경은 진리이며 예수그리스도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선물받은 믿음을 통해 예수님의 제자, 하나님의 자녀된 삶을 살아가며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한다는 사실은 불변하다고 믿습니다. 한동안 제가 가장 믿어지는 칼뱅주의 교리에만 너무 갇혀있었는데 그러다보니 타 교파의 교리를 이단처럼 치부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의 이 강의 덕에 오직 성경으로 가야한다는것을 깨달았습니다. 오직성경으로, 믿음으로, 은혜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길 바라봅니다.
@ykparktv
@ykparktv 6 ай бұрын
귀한 의견과 생각을 글로 정리하셔서 이렇게 댓글로 공유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떤 주의가, 칼빈주의자이던 아니던 그것이 성경보다 앞서지 않아야 합니다. 00주의를 성경보다 높일 때 그 외에 모든 것은 정죄하기 쉽습니다. 존 프레임의 말대로 교리는 바뀔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변하지 않는 진리입니다.
@mj_kim9730
@mj_kim9730 6 ай бұрын
@@ykparktv 답글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최근 하나님, 성경에 대한 질문이 끊임없이 생겨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신대원을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궁금증이 많았는데 좋은 멘토를 알게되어 주님께 참 감사합니다. 선악과는 왜 만들어졌어야하는가? 인간을 왜 유혹에 넘어가도록 허락하셨는가? 선하신 하나님이 왜 악을 가만히 두시는가(신정론) 이단이 구원을 못받는다면 이단의 범위는 어디인가? 교리적 부분이 문제가 있는것이 이단이라면 삼위일체, 이신칭의 등 조직신학을 잘 모르는 저와같은 평신도는 다 이단이되는건가? 등 여러가지 질문들이 끊임없이 생깁니다. 물론 그 답은 하나님만이 아신다로 결론내는것이 실족하지 않겠지만 하나님을 알고싶은 생각은 사라지지 않네요 교수님 혹시 괜찮으시다면 책을 추천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개인적으로 박영선 목사님의 욥기를 통해 고난의 의미에 대해 더욱 깊게 알게 되었고 내가 신앙생활을 잘 해야 하나님이 고난을 주지 않으실것이라는 저의 인과응보적, 행위론적 신앙관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제가 잘못해서 고난을 받는다면 제가 은혜를 받을 이유가 없었음에도 너무도 큰 은혜를 받은것을 설명할 수 없다는것을 깨달았죠. 이런 경험이 있어서 혹여나 신학서적 혹은 교수님의 책을 추천해주실 수 있는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KLM30000
@KLM30000 Жыл бұрын
아 멘~ 교수님의 가르치심에 감사를 드립니디.
@아름다운본향교회이바
@아름다운본향교회이바 Ай бұрын
저도 한때 예정론과 자유의지에 관하여 심도있게 공부 하다가 많은 고민에 빠진적이 있습니다 결론은 카톨릭신학에 뿌리를 두고 있고 그 신학에 큰 영향력을 미쳤을 뿐만아니라 연옥교리를 지지했던 극단적 어거스틴주의에 빠져서도 안되고 또 원죄론을 부정하고 율법을 철저히 지킴으로 완전성화가 되야 구원에 이를수 있다고 했고, 자력 구원론을 주장했던 극단적 펠라기우스 주의에 빠져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입장에서는 예정이 맞습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하시기 때문에 모든 것을 다 아신다는 것이죠... 저는 개인적으로 어렸을 때부터 세계, 그리고 우리나라, 또 개인사등 굵직 굵직한 큰 사건들을 제 의지와 상관없이 환상이나 꿈 또 계시를 통해 열어 주셔서 받은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사건들 모두 사실 다 이루어 졌고요 예지하고 예정하셨다고 말하는 웨슬리안의 주장도 어딘가 모르게 모순이 있다고 보여지고.. 칼빈주의, 알미니안주의, 또 웨슬리안 주의 모두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이들 교파들의 주장이 다 완벽하지 않기 때문에 상호보완적이라고 봐야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예정도 말하고 있고, 인간의 책임과 의무도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안정섭-t8y
@안정섭-t8y 11 ай бұрын
저는 예수님을 믿지 안했고 교회도 다니지 안했고 하나님을 찾지도 안했으며 불신자로 살았는데 어는날 예수님이 저에게 오셔서 하나님.신이 계시다는것을 알았고 믿었지요 주님은 제가 분명히 알수있도록 제안에 오셨습니다 교회를 다니지 안했고 성경 말씀도 몰랐기 때문에 그땐 제게 일어난일이 단지 하나님께서 제게 오셨고 살아계시구나 그래서 교회를 다녀야겠다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지요 그때 성령님이 제게오셔서 제게 새생명을 주셨고 죄에서 구원해주셨다는것을요 저를 택하여 자녀삼아 주셨다는것을요 제게 일어난일을 보면 저는 하나님을 찾지도 안했고 믿지도.교회에 나가지도 기도는 물론 하지안했지요 그런데 갑자기. 느닷없이 예고도없이 일방적으로 제 뜻과는 상관없이 하나님께서 제게 오셔서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알려주셨습니다.제게 일어난일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입니다 택하심이요 거절할수없는것이었습니다 제가 한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무것도.하나님께서 다하셨지요 믿음도 하나님이 주셨습니다
@ykparktv
@ykparktv 11 ай бұрын
정섭님! 하나님이 무척 사랑하시는 것 같군요. 귀한 나눔 깊이 감사드립니다.
@알파오메가-m1j
@알파오메가-m1j 2 ай бұрын
구원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바람이 불되 어디로 불어봐서 어디로 가는지 모르듯이 성령으로 난자는 이와 같다고 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전적 은혜라고 전 봅니다
@홍순필-t3i
@홍순필-t3i 2 ай бұрын
하나님 께서 하나님 자신을 계시 해주셨군요 얼마나 기쁘시겠어요 하나님의 자녀된것 축하드려요.
@안정섭-t8y
@안정섭-t8y 2 ай бұрын
@@홍순필-t3i 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항상 함께하시길 원합니다
@허범정-m1r
@허범정-m1r Ай бұрын
말은 많이 하고 많이 배운것 같으나 전부다 헛소리 설교를 하십니다 죄는 하나님을 모르는게 죄입니다 구원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게 구원입니다 성경은 아주 쉬워요 성경 말씀을 모르니까 말이 많은 것입니다
@영순오-m3i
@영순오-m3i Жыл бұрын
제발더많이말씀주세요
@화양-b7u
@화양-b7u 2 ай бұрын
예정론, 인간은 아무리 외면해도 구원받게 되는 자와 아무리 믿어도 유기되는 자로 나뉜다, 위대한 신이 맘대로 정한 것이니 하찮은 피조물은 걍 입다물고 수용하라는 교리
@멸공-g1b
@멸공-g1b 3 ай бұрын
믿음이 선물이라고 하신 데는 없구요, 구원이 선물이라고 하신 데는 있습니다.
@jdk7285
@jdk7285 Жыл бұрын
사단은 하나님다음으로 능력이 있다 모든 말씀도 알고 있다 복음을 어렵게 만들었다 성경말씀에 인간의 선한 생각을 더하게 했다 구원에 나의 행위를 더하게 했다 거룩한 모양의 지도자 선지자 선생을 만들고 거대하고 웅장한 건물로 사람들을 모은다 사람들이 공감할 설교로 인정받게 한다 인간을 추켜세우고 열심을 내게 한다 온갖 이적 기적 방언 은사를 성령의 은사라고 속인다
@mj_kim9730
@mj_kim9730 6 ай бұрын
이적, 방언은 분명히 있습니다. 일부 장로교 목사들이 은사가 끝났다고 주장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하는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면 홍해바다도 다시 갈립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능력이죠 그러나 질서의 하나님, 오래참으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적을 행하기보다 당신께서 창조하신 창조세계의 질서를 어기지 않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십니다, 이적과 기적 성령의 은사는 분명 살아있습니다.
@mj_kim9730
@mj_kim9730 6 ай бұрын
물론 성령의 은사가 아닌, 무속인이 작두타는것과 같은 마귀의 능력 또한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 앞에 비추어 분별해야하지요 저도 은사주의를 매우 경계하고 이적과 기적을 행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으나 하나님의 능력은 분명 전능하십니다.
@햇살-b9f
@햇살-b9f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교수님? 강의를 듣고 몇가지 질문이 있어 댓글을 씁니다. 말씀하신대로 모든 신앙의 근거와 표준은 성경이라고 믿습니다. 교수님도 결론 부분에서 가장 먼저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나 말로는 성경을 토대로 실제는 성경을 토대로 살피지는 않으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토대로 네 개의 주요 구원관을 비교 분석하여 평가하시면 네 개의 구원관을 적당한 중간선이나 절충점에서 타협하여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보다 명료하게 구원을 설명할 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 진리는 하나이며, 타협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이런 느낌도 지울 수 없었습니다. 개인적 느낌입니다만 말로는 칼빈, 마음으론 웨슬리! 정말 지울 수 없었습니다. 오해 이길 바랍니다만……또 모든 사람에게 선행은총? 성경에 있으면 소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라는 말과 예지예정이 어떻게 조화될 수 있는지도 알려 주시면 좋겠습니다. 듣다 보니 돌트신경이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들리기도 합니다. 혹시 정말 그렇게 여기시는지, 만약 그러하시다면 왜 그러시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구원관의 관점을 역사적으로 신학적으로 최선을 다해 정리했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진지하게 몇번 들어보시고 이해하신 다음에 다시 댓글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떤 부분에 동의하지 않는지를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outhindiayun
@southindiayun Жыл бұрын
마음으로 웨슬리, 말로는 칼빈이라고 말씀하시는대.. 칼빈의 삶을 공부해 보시면 그것이 전혀 맞지 않음을 아실 수 있으실 것 같습니다. 칼빈의 얼마나 뜨거운 가슴을 가졌는지 , 그가 하나님을 향한 얼마나 뜨거운 경건의 삶을 살았는지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고려해야 할 사항은 칼빈의 역사적 상황과 웨슬리의 역사적 상황이 전혀 다르다는 사실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병곤민-p4v
@병곤민-p4v 8 ай бұрын
자신이 경험하는 마음에서나 인간을 알고 인간은 나오는것이지요 깨달음의 시간적 상황들은 오염된 정신세계관을 통해서 동제되어져야할 자신을 찿아지게 되어지지 않읍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을 누가 만났었읍니까 없지 않읍니까 아 그렇지요 아담은 하나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었읍니다 그리고 여자 하와는 남자 아담과 함께되고 하나님이 친히 함께 하시지요 우리는 여기서 통제에 대하여 있는 부분들을 단적으로 한두가지 정도로 찿을수 있는것입니다 이 부분은 죄에 대한것은 아닌것으로 판단해봅니다 이후에 그들의 몸과 마음은 죄인의 것이 되어지는것을 판단을 성경은 적시함니다 하여서 예수님께서는 후아담으로 오신분이시다 고 말씀이 계십니다 이 부분이 성경적 신학의 기준이 관통되는 신학적이 토대가 되어지는데요 왜 그런가 성경은 예언과 계시함인것입니다 이것이면 성령에대하여서는 분명한 하나님의 구체적인 적시하심이 시간과 공간의 받을 함수적으로 된것입니다 즉 성경과 사람에게서 제시되어져야 할 결과를 한계적으로 이상의 것에 대하여 있어져야 하겠지요 즉 사람이 영과 접하고 예언과 계시가 사람안으로 이루어지는것이라 생각합니다 성경에서 하시는 말씀은 아담을 구속하심에 있어서 아담과 계시었던 하나님께서 아담에 속함들을 버리지아시는 하나님이 아니하심을 알수있지요 예언과 계시가 있어심은 사유하심이 계시지 않으시곘읍니까 일반적으로서 하나님의 세계는 임재는 계시되 아담의 안에서 찿으시고 주어지는 하나님의 뜻이 있어신것입니다 신학과 그에 속한 신학이 무슨 이유를 가지고자 하거나 정하고자 할때는 사람이 하는 일들이 아니었음에 속하여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시고 성경적인 하나님의 일에서와 일어난 사건에서 성찰을 해야하는것입니다 신학이 아닌 이러함이 연유가 되어지기를 생각해보는 바입니다 참고하시면 감사드려요 할렐루야 아멘
@케니스리
@케니스리 2 ай бұрын
감리교 창시자인 웨슬리 말씀이 옳은듯 합니다…
@진리의지식오직예수
@진리의지식오직예수 10 ай бұрын
개역개정 로마서 7장24.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KJV흠정역 로마서 8장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정죄함이 없나니 그들은 육신을 따라 걷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걷느니라. 2.이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나를 해방시켰기 때문이라. 개역한글 에베소서 2장1. 너희의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도다~~ 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가 은혜로 구원을 얻은 것이라)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ykparktv
@ykparktv 10 ай бұрын
답글이 늦었습니다.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고재욱-j3d
@고재욱-j3d 9 ай бұрын
인간의의지와는상관없이구원을받는다면 십자가의죽음이무슨의미가있을까 회개는무슨의미가있을까 마지막심판은무슨의미가있을까 성경에나오는복음은무슨의미가있을까 모든것을하나님마음대로하면되는데 이미선택을받았는데 말씀을들으므로 믿음이나온다했는데 이런구절은다의미가없는거아닌가 그냥성령이너의안에모든것을가르친다 이말한마디면성경은 끝나는거아닌가
@ykparktv
@ykparktv 9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진솔하게 마음의 생각과 의견을 나눠주셔서 깊이 감사드립니다.
@김용우-c8s
@김용우-c8s 7 ай бұрын
기도하세요. .은혜주시면깨닫아알게됩니다...
@bkj8267
@bkj8267 9 ай бұрын
구원이란? 어디에 빠저 있다가 건짐을 받은 것이다. 구원이 성립되려면,빠진 장소, 피 구원자,구원 자가 있어야 이루 워 지는 것이다 구원자가 있어도 빠진가 없으면 구원의 역사는 일어날 수 없고, 반대로 빠진자는 있는데 구원자가 없으면 구원의 역사는 일어 날 수 없는 것이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는다 하지만 구원의 확신을 못 갖는 것은 내가 죄에 빠저 영원한 지옥불에 떠러질 인생 임은 믿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의인을 위해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위해 오셨다고 하셨는데 ! 하나님이 말씀하는 죄가 무엇이지 모르고 죄를 지으니까 죄인이라고 잘못 알고 있다. 하나님은 죄를 하나도 안 지어도 죄인 이라고 하신다 아담과 하와가 범죄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을 불신 하고 뱀(사단)의 말을 믿은 것이다 열매가 하나도 없었도 못된나무다.
@ykparktv
@ykparktv 9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귀한 댓글과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bkj8267
@bkj8267 9 ай бұрын
學,論,주의, 思想은 인간의 생각이지 하나님의 말씀은 아니다 # 여호와께서 열방의 도모를 폐하시며 민족들의 사상을 무효케 하시도다.(시편33편10절) 죄와 범죄 이지, 원죄,자범죄는 성경에 없는 말이다. *로마서7장에는 죄가 죄를 짓게 한다고 말씀하고 있는데 "자범죄"란 성립 될수없다
@ykparktv
@ykparktv 9 ай бұрын
시청해주시고 귀한 댓글과 의견을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jdk7285
@jdk7285 Жыл бұрын
구원은 누가복음 10장의 강도 만난자의 위치가 되면 1초 만에 얻는게 구원입니다 사마리아인 율법사 레위인은 구원을 못받지요
@황빛나는별
@황빛나는별 11 ай бұрын
너무 중립적이셔요~ㅠ
@ykparktv
@ykparktv 10 ай бұрын
답글이 늦었습니다. 다른 견해를 함부로 정죄하기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려고 했습니다. 그러나 100% 객관적일 수 없습니다. 의견 존중하며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박기환-h3l
@박기환-h3l 11 ай бұрын
바울이 다메섹도상에서 거부할수 없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그것은 그냥 바울을 띄우기위한. 집필자의 의도임 바울은 갈라디아서에서 이미 다메섹에 가가전 예수님을. 만났고 믿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다메섹으로 가지 안고 아라비아로 갔습니다 거부할수 없는 믿음은 사도행전 말씀은 잘못 인용했다고 봅니다
@ykparktv
@ykparktv 11 ай бұрын
의견 존중합니다. 다메섹 전에 예수님을 만나고 믿었다는 것은 처음 듣는 이야기입니다. 어떤 근거로 누가 그런 주장을 하는가요. 바울을 띠우다니요. 저는 내 주관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내지 않습니다.
@박기환-h3l
@박기환-h3l 11 ай бұрын
교수님이시니 교수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보지 안습니다 다만 갈라디아서 1장15절16절17절에 보면 바울은 분명희 성령으로 전도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바울은 아라비아로 갔다고 하는데 사도행전의 9 장26절에 다메섹 도상에서 예수님께 전도 당하고 눈을 못떠 치료도 한후 예루살렘으로 갔다고 합니다 사도행전은 누가가 사료로 적은 거지만 갈라디아서는 바울이 적은 편지이니 신빙성은 갈라디아서가 더 있다고 봅니다 또 사도행전은 갈라디아서 보다 후에 쓰여 졌고 바울이 전도 되기전 사동행전에서 바울이 교회를 박해했다는 내용을 쓴거보면 누가기자는 극적구성으로 다메섹도상에서의 이야기를 적었다고 밖에 볼수 없음이니 바울 띄우기로 이야기로. 볼수 밖에 안보입니다
@crossguard2742
@crossguard2742 11 ай бұрын
갈라디아서에서 1장에서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메섹으로 갔다고 했습니다. 이 ‘다시’라는 말은 이전에도 갔음을 내포하고 있다고 볼수 있죠. 사도행전 9장에서 다메섹 도상에서의 변화와 다메섹에서의 전도가 기록되었으며 바나바와 예루살렘에서의 행적은 시간적 순서만 나열할 뿐 얼마나 시간이 흘렀는지는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바울의 행적은 다메섹 도상 - 아나니아의 도움으로 다메섹에서 전도 - 아라비아에서 얼마를 보냄- 다시 다메섹을 방문 - 어느 시점에 바나바와 예루살렘을 방문함. 바울이 다메섹에 도상에서 변화 받지 않았다고 생각하며 성경의 기록이 과장되었다고 믿는 것은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박기환-h3l
@박기환-h3l 11 ай бұрын
@@crossguard2742 님은 어디 갔다 곧 바로 다른데 갈때 다시라는 단어를 안쓰나요? 그리고 갈라디아서가 먼저 쓰여졌나요? 아님 사도행전이 먼저쓰여졌나요? 바울은 지가 지 입으로 이야기 한 것이지만 사도행전은 사료를 가지고 쓴겁니다 이 동시대. 쓰였다면 님 말이 맞을수 있겠으나 두 성경 사이에는 40년 이상의 세월이 존재 합니다
@예수한국-r7i
@예수한국-r7i Жыл бұрын
양측이 주장하는 것에 성경이 뭐라고 말하는지 설명해야지요.
@ykparktv
@ykparktv Жыл бұрын
댓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번 신중하게 들으시면 질문하신 것에 대해 답이 나올 것입니다.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11 ай бұрын
성경을 말하는데 전혀 성경을 말하는것 같지 않네요.
@ykparktv
@ykparktv 11 ай бұрын
질문주셔서 감사합니다. 관련 영상을 차분하게 봐주시고 어떤 면에서 그런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11 ай бұрын
첫째는 성경의 구원을 말하지 않고, 어거스틴.페라니우스같은 학자들의 견해를 말한것입니다. 두번째 내용을 이해하려면 학자들의 구원관을 공부해야 하고 교회사도 공부해야 할것 같습니다. 셋째 너무너무 장황합니다. 고도의 집중려콰 교회사와 신학자, 성경의 구원을 알아야만 이해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구원에 대해 정확하게 가르치는 사람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ykparktv
@ykparktv 11 ай бұрын
@@이윤형의힘줄인대지압 답신 주셨는데 여전히 지적하신 내용이 모호한 면이 있습니다. 어느 부분이 그런지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장황하다고 하셨는지 장황한 것이 아니라 어렵다고 말씀하시는 것이 정확한 표현일 것 같습니다. 전혀 장황하지 않습니다. 반복적이지도 않습니다. 정말 제가 추천하고 싶은 제 영상입니다. 여러번 들으시면 용어가 낮익게 되고 귀에 잘 들어 올 겁니다.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이경혜-g3k
@이경혜-g3k 9 ай бұрын
ㅁㅊ 교수의잘못된 가르침이 지옥으로이끈다
@ykparktv
@ykparktv 9 ай бұрын
의견 존중합니다. 그런데 교수의 잘못된 가르침이 무엇인가요.
@sungwoung
@sungwoung 11 ай бұрын
구원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떠들지 말기를 구원이 죄 사함을 받아야 성령을 받는 것이아닙니까? 그러니까 구원은 즉 성령임. 구원과 성령은 같은 뜻으로 생각함. 즉 구원을 받아야 천국에 가는 것이고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아야 천국에 가든 말든 할꺼가 아님 ! 그리고 원 죄란 말도 성경안에는 한 글자도 없구만 마음대로 만들어 씁니까? 아담이 무슨 비유로 말한 것인지도 모르면서 아담은 그리스도인데 무슨 죄가 있음 ? 그리고 예수님이 우리 인간들의 죄를 사하려고 죽으셨다는 말도 성경에는 단 한줄도 없구만 무슨 거짓말. 사아비요 야바위임. 예수님이 죽으신 것을 잘 설명한 구절이 히부리서9:12절 하고 15 절에 잘 설명하고 있고만 무슨 헛소리.
@ykparktv
@ykparktv 10 ай бұрын
답글이 늦었습니다. 주신 의견에 동의하지 않지만 깊이 감사드립니다. 복된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cityhunter3916
@cityhunter3916 5 ай бұрын
참 재미있는 댓글이라서 대댓글을 남겨봅니다. 님의 논리라면 님의 댓글의 두번째 문장조차 성립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님은 구원이 성령이라고 단언했는데 성경에 어느 구절에 구원이 성령이라고 확정적으로 나와 있나요? 그리고 성경에는 확정적인 말도 있겠지만 맥락 속에서 유추해낼 수 있는 것도 있겠지요. 그러한 측면에서 신학용어에는 확정적 단어는 없더라도 맥락 속에서 신학적 용어로 명명한 것이 있겠지요. 신학논리에 대해 비판할 수 있겠으나 용어자체를 알아보지도 않고 성경에 없으니 다 틀렸다?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sungwoung
@sungwoung 5 ай бұрын
@@cityhunter3916 아니 구원을 받는 방법이 성경에 쓰여있는데 아는 인간이 단 한사람도 없읍니다. 왜냐하면 비유로 써있기때문에 알수가 없는 것이 아닙니까? 구원을 받는 방법과 성령을 받는 방법이 같으면 그것이 같은 뜻이 아닙니까. 구원을 받으면 하늘생명이 되는 것과 성령을 받아야만 하늘생명이 되는 것이 같은 뜻이 아닙니까? 성경안에 비유로 말한 것들은 여러군데에 숨겨저 있는데 삼차원에서 사는 인간들은 죽었다가 깨여나도 알지 못하게 하나님의 언어로 만든 책이 성경인 것을 알지 못하는 인간들이 제 멋대로 해석하고 있는 것이 현실임. 그래서 코에걸면 코걸이요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는 겁니다. 그러니까 모두들 헛다리를 집느것이죠 아닌가요. 그러면 침례가 그리스의 율법인 것을 아시는 지요? 그리고 복음이 무엇이며 믿음이 무엇이며 성령이 무엇이며 진리가 무엇인지 성경에서 뜻하는 정확한 답을 할수가 있는지요? 원죄니 자범죄니 하는 말도 성경안에는 한자도 없음 그런대 모든 기독교에서는 인간이 죄가 시작되었고 현제도 죄를 지고있다고 말하고 있음. 이것도 뻥이 아니겠음 ! 삼위일체도 성경안에는 단 한 글자도 없음. 다 인간들이 만들어낸 헛 말들이고. 그러니까 성경을 단 한가지 비유도 이해하지 못하면서 떠드는 꼴이 되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미신이고 맹신이고 여바위이며 사이비라고 하는 겁니다.
@cityhunter3916
@cityhunter3916 5 ай бұрын
@@sungwoung 제 학문이 짧아서 님의 말의 논지를 종잡을 수가 없고 이해도 안됩니다. 그냥 님께서 믿고 싶은대로 믿으시되 의견교환 같은 것은 안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sungwoung
@sungwoung 5 ай бұрын
이스라엘 산
@미루-p7t
@미루-p7t 2 ай бұрын
교리, 주의를 소리내지 말고 성경에 기록된 말을 ㅎㅏ라 뭘 마니 아는 척해야 박씨가 성경 만큼 아냐 세상지식은 하나님의 뜻을 모른다는 성경, 읽어나 봤난 어리석더다 불쌍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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