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이 대표된 후 3일천하? 그렇게는 안될 것 같다 석열-동훈 권력 쌈은 서로 캐비넷을 갖고 있기에 일방적인 게임은 안될 것 같다 석열이는 지는해이니 사람들은 뜨는해 동훈이에게 몰리겠지 하루살이들이 불빛을 보고 몰려들듯 권력을 쫓아 한동훈이라는 불빛을 보고 날파리처럼 모일 것이다
@무희-v7v3 ай бұрын
신인규 변호사님 명쾌합니다
@요미요미-i8h3 ай бұрын
만약 김건희가 댓글팀을 가지고 있었다면 그 운영비는 뭘로 댔을까? 지 돈 쓸리는 없고 아마 대통령활동비 아닐까?
@김앤장의나라3 ай бұрын
단돈 10원도 남의돈 사기쳐 본적 없다. 윤모질이 말 반대로 해석하면 100%인게 2년간 증명된 사실. 10원도 자기돈 써본적 없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