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살이면 출산은요? 남자들이 싫어해요 45살이면 그냥 혼자사는게 나아요 저도 45살비혼인데 친구중에 40살에 시집가서 43살에 출산한친구있는데 나이들어 애낳고 키우는데 너무 힘들다네요 몸은 만신창이 되고 앞으로의 미래가 겁난답니다 애 우찌 키울지 남편도 49살 그냥 너무 늦은나이엔 굳이 결혼하지말고 혼자사는것도 괜찮은듯 전 돈버는데 초집중하고있네요😂😂
@심우민-o4n5 ай бұрын
여자 45살이면 여자가 아니죠. 남자랑 다를게 없는 생물체일뿐이죠
@힏카5 ай бұрын
1:22 공감함 알바라도 해서 월 백마넌이라도 벌면 숨통 트이는데 끝까지 일안하고 구질구질하게 삼 그리고 일나가기까지가 귀찮아서 그렇지 막상 일하면(물론 너무 힘든일은 말고) 의외로 그게 정신건강에 훨씬 더 좋음
@의눈솔-j2i5 ай бұрын
45살인데 4.5살의 마인드 ㄷㄷ
@산-k4b5 ай бұрын
요즘엔 돈을 잘 버는 사람이 살림도 잘해요 부지런함 성실함 책임감이 가정에서도 그대로 적용되는거지요.
@지구인구75억5 ай бұрын
알파카님 참교육 넘 좋아 ㅜ ㅜ 같은 여자라고 서로 오구오구 하면서 인간같지도 않은 여자들 편드는거 진짜 싫은데 알파카님은 여자도 참교육, 남자, 엄마, 아빠, 할매, 할배, 아이?????? 다 일관되게 인간같지 않은 인간들 참교육 해서 진짜 좋음 ㅋㅋㅋ
@like-lee5 ай бұрын
파주의 모두까기 인형❤
@marum83334 ай бұрын
와~~멘트 예술ㅎㅎ@@like-lee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5 ай бұрын
알파카님 평소 신조상 제목은 당연히 어그로고ㅎㅎ 취집 아무나 못합니다. 취집 유형이 세가지 있어요. 1. 결혼할 때부터 이 여자 돈벌이 시원찮거나 자기랑 워낙 차이 많이 나는 걸 알면서도 이뻐서든 처가 재산 본 거든 전업주부 시킬 각오로 결혼한 경우 2. 애낳고 맞벌이 하자니 나가는 돈이 많고 애들 케어 잘 안되니 차라리 누구 하나 전업주부로 전향 3. 원랜 맞벌이였는데 둘 중 하나만 벌어도 소득이 넉넉한 편인 와중에 둘 중 하나가 아프거나 어떤 계기로 그만 두고 재취업 안하고도 집안경제 돌아가는 경우 2.번의 경우는 남자 능력만으로는 빠듯한 집인데 억지로 유지하는 체제이고 1번 3번은 남자가 능력 있는 경우인데 보통 저런 경우는 여자가 외모가 아주 뛰어나거나 애초에 저런 능력남이 결혼할만한 조건이 되는 여자입니다. 그냥 여자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예요. 남자들도 다 따지거든요. 엄청 여우예요. 저 정도 능력되는 남자면 여자기준이 슈퍼알파걸급 이고요, 외모만 봤다면 연예인 뺨따구리 몆번 갈길 외모일 거예요. 결혼하는 데에도, 안헤어지는 데에도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러니 해당사항 없는 남들이 누군가의 취집을 놓고 왈가왈부하는 건 쓸데없는 속풀이입니다. 지들끼리 그러고 살든가 말든가 남의 집 일이거든요.
@작심삼일121번은일년5 ай бұрын
😂 정답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5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매체에 노출된 집들 이혼 안하는 이유는, 제가 볼땐 단지 남편이 보살이라서라기보다는 이혼하면 이익이 맞는지 불확실하거나 더 막막한 경우가 많을 겁니다. 예외도 있겠지만. 새 여자 들이려면 초혼때보다도 돈이 더 많아야 되고요, 그래도 쉽지 않습니다. 대부분 애가 있잖아요. 양육이든 비양육이든. 게다가 늙었고 은퇴와 노후도 준비해야되고.
@youandi1005 ай бұрын
정답. 아주 어리고 예쁘거나/ 외모도 나쁘지않고 결혼적령기에 성실하고 돈 잘 버는 여성이어서 맞벌이할 생각으로 데려가는 경우거나..
@나비냥-i1d4 ай бұрын
제 주변 보면 이쁜거랑 상관없음. 이뻐도 이혼하거나 노처녀도 많고,반대로 통통하니 평범하게 생겼는데 취집해서 편하게 살림만 하고 남편 돈잘벌고 사랑받음. 다 팔자에 취집 복이 있어야 가능
@리제니퍼-u6d3 ай бұрын
정답 ^^
@ooo-xc8fw5 ай бұрын
처음부터 전업주부 한다기보다는, 맞벌이하다가 출산후 아이키우기 힘들어서 전업주부 되는 경우가 많죠. 지인이 직장다니다 애둘 낳고, 너무 힘들어서 결국 관두고(엄마 몸무게가 40킬로될때까지 빠지고, 애둘은 어린이집에서 감기,수족구 등 각종질병) 남편 외벌이라 그 지인이 아껴가면서 잘 생활하고, 간식도 만들어먹이고..학원 조금보내고, 애들공부도 봐줘서 명문대보냈어요
@SCREAMING_PIGGY5 ай бұрын
만에 하나 남편이 이혼하자고 한다면? 그 여자는 인생끝난 겁니다. 가시밭길 밖에 없어요😭😭
@꼬리에꼬리를무는꼬리5 ай бұрын
취집하면 어차피 살림해야 하는 건데 그걸 왜 함? 그런 노동력으로 청소하러 다니면 돈이 생기는데. 집에서 살림하면 그냥 돈쓰는 여자로 취급 당함. 일하러 가기 싫은 것의 몇배이상으로 집에서 살림하는 게 더 아니꼽고 더러운 걸 모르는 사연자죠.
@pluckyhamton5 ай бұрын
만에 하나가 두려워 미혼을 고집한다면 그게곧 지옥입니다. 그건 논리도아닙니다. 뻘소리일뿐
@MM-qv6bt4 ай бұрын
도축해야지
@아몰랑-w8c4 ай бұрын
남자도 똑같아요
@soohyun-tv9es4 ай бұрын
여자는 애낳고 살림이라도 하는데... 내기준 더 이해안가는게 기둥서방임 진짜 암껏도 안하는데...여자가 버리지 못함
@초로기-o3t5 ай бұрын
😂제목어그로 제대로~ 댓글풍년입니다~^^
@z9l-b4p5 ай бұрын
와~ 우리엄마다!!! 우리집 어릴때 부잣집이었거든요. 파출부있고 당시 흔치 않던 온갖 가전제품(청소기, 세탁기, 전자렌지) 있었고 엄마는 가정주부였는데, 애들이 코흘리고다니고 안씻고다녀서 학교서 왕따 당했음. 속옷 다 떨어지고 더러워서
친정집이 엄청 잘살지 않으면 꼭 불륜이 아니더라도 남편이 일찍 죽거나 실직하거나 사고로 거동이 힘들어지거나... 외벌이면 변수가 되게 크지 않나요?? 달걀은 한 바구니에 넣는게 아니라서, 인생 어떻게 될지 모르니 확률에 베팅하면 나도 버는게 더 안심되는데... 취집은 평생 생각도 안 해본 1인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5 ай бұрын
솔직히 전 애들 사교육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게 사교육비때메 노후를 희생해도 애들 학력, 문해력 떨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게다가 교권추락, 학폭, 인간미 없는 문화. . . 우리나라 서열의식, 비교문화, 감도 높은 열등감, 대체적으로 낮은 자존감, 낮은 행복지수. . .거기서 파생되는 각종 혐오, 혼인율 하락, 출산율 하락. . . 교육을 둘러싼 문화가 전반적으로 골격이 뒤틀려 있어서 체형교정도 힘든 몸처럼 어긋나있는 느낌이예요. 지도 하기 싫었고 못했던 공부를 지자식이 잘 할 이유가? 애는 이미 무동기 저집중 돌머리인데 사교육 밀어넣는다고 얼마나 잘할지? 어릴 때부터 독서의 재미, 사고의 재미, 집중의 느낌을 알려주며 뭘 하고 싶은 욕망을 갖게 동기를 부여하든가. 같이 앉아서 공부라도 해보든가. 왜 수학이 재밌는지, 필요한지 뒤늦게라도 본인이 같이 깨치든가. 자기들은 머리 좀 써야되는 깊숙한 작업 치를 떨고 지적인 거 회피하면서 애들한텐 니 할 거는 이거다 통보 후 니 할 건 해야지 다그친다고 애들이 하냐고요. 하는 애들이 용하지. 우리 어릴 땔 생각해보자구요ㅎㅎ 그러니. . 엄마가 꼭 나가서 돈을 벌진 않더라도 애들 잘 가르치기만 해도 경제적 효과는 큽니다. 물론 그러고도 쿨하게 독립시켜야 하므로 자기만의 인생이 없는 것은 희생일 수밖에 없고 스스로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로 조율해야겠죠. 진짜 솔직히 자녀에게 수학을 왜 공부해야 되는지, 공부할 때 어떤 재미가 있는지 그 이유를 제대로 설명하실 수 있는 부모님이 얼마나 계실까요?
@에르브5 ай бұрын
제대로 준비안된 상태에서 취집가라는것은 욕입니다 결혼생활을 만만히 보면 안됩니다 오죽하면 솔로일때가 그립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결혼하는것이 낫다고 해도 중간에 돌싱될수도 있어요 그리고 여자나이 45세이면 적령기가 지나서인지? 남자들도 만남도 꺼려해요
@Ricardo-g6g2p5 ай бұрын
가임기?
@에르브5 ай бұрын
임신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남자랑그부모들이 꺼려하는것임
@IWTDJJ5 ай бұрын
45세면 생리를 하긴 하나요? 애 낳은 사람이면 몰라도 애 안 낳은 사람은 폐경도 금방 오던데
@ireneshin8285 ай бұрын
취집 하느니 내가 돈벌고 싶음. 맞벌이 해도 시댁 안챙긴다고 지랄하는데 외벌이 하면 눈칫밥 먹음. 진짜 결혼을 하던 안하던 돈을 벌어야 됨. 내 주머니에 돈 있는것과 남의 주머니의 돈 빼내는것은 엄청 다른일임.
우리 엄마도 내가 이왕이면 넉넉한 집에 시집가서 고생하지 말았으면(이왕이면 주부하길 바라셨던거 같음) 하는 바람이 있었는데 뭐 내가 아주 엄청난 미녀라서 부잣집 남자들이 데려가고싶어 안달난것도 아니고 요즘 세상에 혼자 벌어서는 생계유지가 안되니 맞벌이 하고있습니다ㅋㅋㅋ 그래도 나름 재밌게 살아요 그리고 저도 일하면서 하루 연차내고 쉬고있어도 집안일 평소에 하기 힘든거 처리하는데 매일 쉬면서 암것도 안하는건 진짜 너무하지 않나 싶어요ㅋㅋ;; 가정주부가 가정일을 해야지 맨날 놀면 그건 걍 백조죠
오십대 돌싱남도 30대 여자 소개해달라고 40대여는 60대나 70대 남자여야 그나마 ㅋㅋ 50세돌싱아줌마가 50대 남자와 선봤는데 그남자도 30대여자 원한다고 ㅋㅋ 남잔 본인나이와는 상관없이 출산가능한 젊고 이쁜여자 원하는게 본능 자기객관화가 안되는 여잔 평생 외톨이신세고 아는언니가 능력있고 자상한 미혼남 과 결혼했는데 그언닌 돌싱 이고 하지만 나이차 22차이 취집은 공짜가아님
@악덕-f2r4 ай бұрын
일상생활이 안되는 여자일듯ㅋㅋㅋㅋ
@윤가드-w4c3 ай бұрын
골프장 다니고 노래방 나가고 몸 팔던 여자라 현실감각이 없나 봄 ㅋㅋ 재력 좀 있는 남자가 그 나이대 여자도 건드는건 걍 성욕풀이 육변기 구하는건데 마치 인기있고 아직 대쉬받는다고 착각하는. 정상적이면서 재력있고 마인드 좋고 괜찮은 남자가 미쳤다고 쉰내나고 자기객관화 안되고 징징거리기만 할 거 같은 늙은 여자 데리고 살까..
@희정최-r7s5 ай бұрын
잦은 영상 감사합니다! 행복하네요 😊 건강하셔요❤
@Alice-nb9kg5 ай бұрын
아는 지인은 취집 목표로 결혼했는데 친정이 잘살아서 그런가 부러움...ㅎ 친정이 엄청 잘살아서 혼자 살때도 강남 오피스텔에 살고 용돈도 한달에 200씩 받음. 그렇게 유복하게 사는데 취업해봤자 한달 200 겨우 버니까 일하기 싫은게 한편으로는 이해감...ㅋㅋ 그러다 취집했고 남편은 돈 잘벌지 않는데 결혼전에 이미 언니가 확실히 말해둬서...ㅋㅋ 돈 안번다고 무시하고 싸우다가 이혼할뻔했는데 그 지인 친정에서 돈 이미 억대로 해주고 중요한 순간마다 몇천씩 딱 해주고 가구도 몇년에 한번씩 바꿔주고 이러니 남자가 결국엔 찍소리 못함ㅋㅋㅋ 내가 그 사람 보고 느낀게 취집도 든든한 친정이 있어야 한다는거임...솔직히 그 지인은 남편이랑 이혼한다 하더라도 부모님 재산이 많고 유산 받을것도 많아서 걱정없음...개부럽...ㅠ솔직히 내가 그 언니라면 해외유학 보내달라하고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직장 가지고 살거같긴함. 내 성격상 취집했는데 남편이 돈 안번다고 개무시하면 빡쳐서 못살거 같음. 애초에 인간을 안믿어서 취집도 안하겠지만
@sewonjkim45935 ай бұрын
그런건 취집x 그냥 부잣집 따님
@야옹-p1u5 ай бұрын
취집은 취업대신 시집이죠. 위의 경우는 시집 안 가도 취업 안 했을거 같은데.
@Alice-nb9kg5 ай бұрын
@@야옹-p1u 근데 시집 안갔으면 아무리 부잣집 자식이어도 40살에도 일 안하는건 명분이 없달까요...;; 부모님도 그때까지 이해해주진 않을거 같구요. 그래서 취집 맞는거 같아요. 그 지인은 20대 중반에 결혼했거든요
@문효정-y7s5 ай бұрын
제 친구는 취집안하고 걍 부잣집 딸로50넘어까지 살아요 대학 대학원 졸업장만 여러개 ㄷㄷㄷ 중고딩 때 부잣집 수재 막내딸로 유명세 ... 지금도 엄마랑 해외 여행이나 다니고 호텔 맛사지 스파다니고 오빠 회사에 몇년전부턴 전무인지 이사 인지 등록돼있다든데 평생 일안해도 공주님 부러운 삶 ... 나는 인생의 생 로 병 사 를 겪으며 108번뇌중인데 ㅎㅎㅎㅎ 부럽다 😂
@야옹-p1u5 ай бұрын
@@Alice-nb9kg 그게 사실은 옆에서 보면 부모님이 온갖 압박 주는것처럼 보이는데… 진짜 부자집 딸들은 집에서 손주얼굴 언제 보여주냐 부모님들 징징대도 진짜 딸아끼기 때문에 이상항 놈팡이 델고 오느니 혼자 살으라고 합니다. 어차피 남는돈 다쓰지도 못할거 일하면 쓸시간 없다고 그냥 놀라대요.. 좀 애매하게 부자면 딸이 직업없는게 명분없다 생각할수는 있겠습니다. 저는 그런 친구 보면서 열심히 일해서 부지런히 먹고 사는 서민이구요 ㅋㅋㅋ그런 친구도 옆에두면 가끔 콩고물 떨어져서 좋아요.
@youandi1005 ай бұрын
애초에 집안도 별로고 외모도 별로 나이도 많고 벌이도 시원찮은 여성인데 외벌이가 가능한 남성 만날 확률은 거의 없죠...그나마 남자가 좋게봐줘서 성실한 남성분이 맞벌이할 결혼적령기 여성을 찾는데요. 그게 다수의 남자여자 딜레마던데요. 남자나 여자나 서로한테 자기가 책임질 일 이상으로 상대에게 기생하려는 태도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거 같아요. 평범한 여성은 맞벌이도 하고 육아도 본인이 전담하고 집안일도 본인이 거의 다 해야하는게 실제의 결혼생활입니다. 그렇게해서라도 결혼해서 살고싶고 아이키우는 행복 느끼며 희생하는 것이 즐거운 사람들만 잘 맞는 선택 같아요.
@콩두.연두.김연두5 ай бұрын
취집 ㄴㄴ 여자도 돈 벌어야 당당합니다 제가 돈 버니 눈치안보고 애들 좋은거 사먹이고. 너무 좋아요 물론 직장생활 힘들긴 하죠
@bongi-tocci5 ай бұрын
그관대한 남자가 제 동생입니다 외벌이로 살고있어요 올케는 공주.. (집에 재산 개뿔도 없으면서)애들은 이미 초딩들이라 학교보내고 우아하게 산답니다 이머저리같은 동생놈은 집안일도 반반나눠서 합니다 육아도 반반 거기다 서로 자기집에만 가기로해서 시댁과 발끊은지 10년입니다 한번은 너무 힘들어서 일자리알아보라고했다가 올케가 발작버튼눌린듯 거품물어서 그이후 한번도 돈벌으라는 얘기 안한다고 거기다 사치품 택배많이 시켜서 한숨쉬기는 합니다만 어쩌겟어요 지가 선택한걸… 참고로 아침엔 애들시리얼 먹이고 남편은 점심만 먹어서 저녁만 애들 간단히 김과 계란만 부쳐줍니다
@임동섭-j7h5 ай бұрын
허……..
@mham90045 ай бұрын
요즘 반반결혼 난린데 몸만 딸랑 와서 편히 사는 여자도 많아요...시댁이 여유로우면 나중에 그거 물려받겠지 심보로 남편 가스라이팅해서 장인장모 생활비 대게 만들고 자긴 시댁안가고 남편이 버는돈 자기가 다 씀....그런 사람이 있으니 아직도 취집하려는 여자들이 많나봐요
@냐-d5i5 ай бұрын
다른건 모르겠고.. 육아 반반인건 왜 불만인 거임? ㅋㅋㅋㅋ
@89년생안병영5 ай бұрын
@@냐-d5i 육아반반이 화가 나는건 일도 안하는 전업주부가 무슨 육아를 반반을 논하고 자빠져있냐 이거지
@soul-nw3tr5 ай бұрын
@@냐-d5i 당연한걸 왜물어 전업이 왜 전업이야 돈 안버는대신 살림전담하는게전업이야
@sy-q8q5 ай бұрын
오은영 결혼지옥에 말씀하신 똑같은 여자분 나왔었어요~ 미취학 딸아이가 '인생이 김치야' 라고 하는데 저 지경이~ 짠함을 넘어.. 진짜 신기하다 싶었어요~
@mham90045 ай бұрын
제목어그로 최고 ㅋㅋㅋ 취집하려면 일단 친정이 부자여서 인서울 아파트 또는 작은 건물 하나 정도는 상속받을 예정이고 직장이 없으나 주식이 취미라 돈많이 벌고 그러면 취집해서 놀고먹어도 됩니다
@_revival5 ай бұрын
전반부 피아노 인트로 들을 때마다 참 편안해요. 밖에 비도 오고.ㅎ
@sleeee35 ай бұрын
ㅋㅋㅋㅋ방송 안보고 댓글다는 사람들 왤케많죠?ㅋㅋㅋ 투명하닼ㅋㅋㅋ
@월피오5 ай бұрын
60넘은 황혼이혼남을 원하시는 같네요.어차피 애도 못낳는데^^
@like-lee5 ай бұрын
돈은 내가 벌어 내가 써야쥬...맘 편하게 티쪼가리라도 사려면😅
@young-vm7fn5 ай бұрын
나는 내가 벌어야만 살 수 있는데 친구들은 남편 카드 쓰드라구용 그건 부러웠음....
@mjlee50925 ай бұрын
제 경우, 남편 연봉, 남편 직장, 남편 카드 등등 오로지 남편 얘기 밖에 할 이야기가 없는데, 친구에게 밥 한끼를 시원하게 사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만큼 자기 돈이 아니라는 이야기겠죠?
@푸른달-y2t4 ай бұрын
ㅎㅎㅎ,,현실 젊은주부들의 실상을 팩트로 후려치는군요,,입담 잼있습니다^^ 놀때는 신나서 놀고 직장생활이나 집안일할때 우울증,공황장애 온다고 ?ㅋㅋ 그게 바로 정신병입니다 치로받으세요,정상이 아니란거죠 물론 전부 그런건아니지요 ,알뜰하게 맞벌이하먼서 사는 원더우먼도 많습니다, 그런주부들 존경합니다 그래서 시집,장가 잘가야됩니다 부모의 현실이 아이들의 미래가됩니다
@cozy07065 ай бұрын
45이면..55세이후 남자랑 살아야 하는데...재혼이나 3혼남이랑..
@judybaby775 ай бұрын
외국입국할때 영어로 된 출입국카드에 보면 직업란에도 전업주부라고 적을 수 있을정도로, 전업주부도 외국에서 하나의 직업군으로 인식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까 취집이란 말은 결혼해서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편하게 배민시켜서 대충 살림할 생각은 정말 한심하고 안일한 생각이네요. 요즘 세상에 이런걸 받아줄 남자도 없을 뿐더러, 전업주부 만만치 않습니다. 집안일 다 해내야 하고, 육아도 남편이 나서서 도와주겠다고 하지않는 이상,혼자 다 감당해야 하고< 가끔 육아에 동참해주는 남편들도 있지만, 극히 소수일듯>, 주변에 맞벌이 부부도 확실히 수입은 많지만, 지출도 그만큼 커 보이는거 같아요. 맞벌이 해서 ,한달에 강제적으로 얼마이상 모으자라고 하지 않는 이상, 도우미 아줌마랑, 엄마부재시 학원을 뺑뻉이 돌린다거나 그럼, 거의 똔똔수준...모르겠네요. 두사람다 연봉이 많으면 모를까?....우째튼 맞벌이든 외벌이든 돈 모으는 사람이 돈을 모으지, 맞벌이라고 돈 많이 모으고, 외벌이라고 못모으고 그렇진 않은거 같아요. 수입보다 지출이 많으면, 맞벌이라도 못모으는 사람도 많고, 또 맞벌이 해서 단기간에 빠짝 돈 모으는 사람도 있고, 부부가 경제적으로 어떻게 목표을 세우고 접근하는지,50대이후에 확연히 차이가 나드라구요!
@Dywaw15 ай бұрын
돈 욕심에 회사다니다가 때려치고 사업합니다..돈은 왕창 벌리는데 쉬질못해요 .마지막으로 쉰게 2월 15일입니다.오늘 6월28일 ㅋㅋㅋㅋ 휴가 명절 연차 주말 병가 공휴일 이런거 단 하루도 없습니다 죽을 것 같아요ㅋㅋㅋ 그래도 돈이 좋습니다🤑 큰 돈 모여도, 아니면 벼락맞아 꽁돈 생겨도(당장은 사업 벌려놔서 못 접고) 앞으로 평생 베짱이처럼 할 수 있는 일 구해서 일 평생 할 것 같아요ㅋ 직업이 없는 성인 여자랑 만나려는 남자가 있을지 의문이고... 만나는 남자나 남편 뿐 아니라 요즘 일 안하는 성인이 거의 없다보니 어디 나가서 큰소리치려면 알바라도 하고 살아야될 것 같습니다 노동은 경제적 이익을 가져오지만 돈 이외의 사회적 가치가 존재합니다! ! 내가 원해서 하는일 ,내가 좋아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내가 사회속에서 생산활동을 하는 주체라는 생각을 가지게 하고 이게 방구석에 틀어박혀 남이 벌어다주는 돈 쓰는 삶보다 성인으로서의 삶의 가치를 훨씬 높혀줍니다
@김시계-p1g5 ай бұрын
댓글에 제목에 어그로 끌려서 쉐도우 복싱하시는 분들 많은데 영상 내용 잘 보면 시청자는 '취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고만 묻고 있고 이에 대한 알파카님의 생각을 말하는 내용(부정적으로 봄)입니다 중간중간 시청자들이 말하는 사연에도 이해 안간다고 하고 계시고요 제목의 45세 노처녀는 그냥 알파카님 본인 나이를 넣어서 어그로 끈 제목일 뿐 실제로 취집 원하는 45세 노처녀 사연자가 있다는게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 암튼 제목 진짜 잘 지으신듯
ㅎㅎ 지인 둘다 맞벌이 인집 인데 여자가 일그만두고 싶다고 하니 남자가 나도 안다니고 싶다고 서로 그래서 그만두지 못한다함
@우아한미미4 ай бұрын
제목 어그로때문에 댓글이ㅋㅋㅋㅋ 진짜 투명하네여 ㅋㅋㅋ 부들부들거리며 달려온게 ㅋㅋㅋㅋㅋ
@도바이올렛5 ай бұрын
말이 취집이지 취집이 뭐 쉬운가요? 요즘은 여자나 남자나 돈없는 사람은 기피합니다 … 재벌들도 이쁘다는 여자연예인하고 거의 결혼안합니다 취집하지말고 취업하세요 그게 낫져
@달콤솜사탕-x3b5 ай бұрын
전 26세에 결혼하여 6년만에 30평대 아파트사고 나와서 19년째 취집중이에요 집안일도 눈떠있는 시간에 적당히 신경씁니다 이제 갱년기에 몸도 여기저기 아프고 일나갈힘도 없어서 가까운 문화센터 다니며 사람만나고 기분환기시키며 삽니다 😊 고등생 딸 뒷바라지도 하고요 남편은 정년까지 다녀야할것 같아요
@youandi1005 ай бұрын
크 부럽군요. 진정한 취집입니다. 어떻게 어린 나이에 결혼할 생각 하셨어요? 다수는 26세에 결혼할 생각도 안 드는데 27 29 이 이전이 진짜 여성이 제일 좋은 남자 선택하기 좋은 때 같아요.
@miosarang5 ай бұрын
@@youandi100 맞아요. 저도 대학 4학년때 남편 만나 연애하고 남편 대학 졸업하자마자 27세에 결혼 했는데 어려서 결혼했으니 남편이 내차지 된 거였더라구요. 요즘 말하는 육각형에서 한 오각형정도... 저는 그 정도는 보통이라 생각했는데 결정사 영상을 보니 요즘 그런 사람이 그렇게 희귀하다고... 그 정도 바라는 여자한테 양심이 있냐고... 어려서 연애하고 어려서 결혼하는 게 여자한텐 제일 유리해요.
@나기쁨-t7j4 ай бұрын
아직 40대신데 여유시간 있으시면 경제활동 해보세요. 저희엄마 오십넘어 집안에 일생기고 주부생활에 자기 일 그만뒀던 삼십년도 더 된 과거 후회하시며 자존감이 많이 낮아지셨어요 문센도 다녔지만 효과별로고요. 제가 스무살로 돌아간다면 엄마 지도해드렸을텐데 ㅡ 근데 돈벌러 나가긴 싫어하시다가ㅡ요양보호사 1년?가량 억지로(외기댁 용돈보내시려고) 하시면서 더 자존감 떨어지셨는지..여간 결국엔 아프셨어요.ㅜ 자기랑 맞는 일 찾아보세요 그걸로 10년 일해보시면 세상이바뀝니다^^ 사회생활하다보니 50부터 집안망해서 일시작하신분들 점차 좋아지고 나아지셨더라고요~
@성우-r2qАй бұрын
일찍 결혼을 했으니 취집이 가능하지 여자45살이면 취집은 커녕 결혼조차 힘들텐데 문제는 26살이란 나이에 결혼할 생각을 못하는 여자들이 굉장히 많아요 더 뭔가 해봐야 때돈 버는것도 달라지는것도 하나도 없는데
@글구-j2x5 ай бұрын
남편이 돈을 못벌면 같이 버는거고 잘벌면 가사하는거같음 내주위도ㅎ
@표영섭-m4b5 ай бұрын
살림도 잘하려면 빡셉니다
@귤냥이-d1o5 ай бұрын
진짜 알파카님은 팩트폭력배 혜안이달라요요즘남자들취집 불가능맞습니다
@xldrn133Ай бұрын
아는 언니가 42살이신데 남편이 돈을 잘 벌어요.근데 나중에 애들 대학교 보탬 될려고 일하시고 애들이 자신을 보고 배우기 때문에 일하신다고 하더라구요
육아 전까진 꿀 빨겠죠. 집안일 별 거 없잖아요. 몇시간만 정돈하고 요즘 삼시세끼 다 차려달라는 남자분들도 거의 없고 그마저도 배달 외식할 때도 있을테고. 근데 남자가 결혼하는 이유가 임신 가능한 젊은 여성이어야하는데 어떤 남자가 아이낳으려고 폐경시기의 45세 여성을 데려와서 살아요..... 자유부인하실거면 어릴 때 했어야죠.... 아마 남성분 부모님 노후대비 안 되셨는데 자긴 귀찮으니까 자기 대신 뒤치닥거리해줄 사람 찾을거라면 가능할 거 같아요. ㅠㅠㅠ 현실은 냉혹해서 나이드신 여성분들은 어차피 못생기고 배나오고 나이드신 남성분이랑 결혼할 생각 없잖아요. 자기 비위상하게 하는 이성이랑 남자나 여자나 같이살 생각 없는데 어쩔 수 없어요. 나이들어 싱글이면 혼자 사는게 최고에요.
@박지현-i2q6j5 ай бұрын
45세 취집하려면.. 본인이 처녀때 돈 많이 벌어놔서 집 한채있고, 주식능력있으면 해도 되는데..그거 말고는 남자 믿고는 안돼요.
@대머리까까라-n2p5 ай бұрын
20대 때도 그런생각 안해봤는데...45세면 양심없네요 60~70할배면 뭐 가능할지도
@원태-w1i4 ай бұрын
살림안하고 애도 대충보고 돈만 써재껴도 여자들이 이혼을 안해줍니다..주변에 그런친구 꽤있어요 남자도 첨엔 이혼하고 싶지만 아직 애가 미성년이고 그래도 없는것 보다 낫고 와이프는 이혼 못해준다 버티니 착한 남자들이 그냥 참고 살더군요
@이름성-j5d5 ай бұрын
갑분 맛집추천 왤케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t12935 ай бұрын
존예는 가능
@crabking438216 күн бұрын
ㅋㅋㅋㅋ 간만에 잼난 누나를 찾았다.. !!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5 ай бұрын
그리고ㅎㅎ 여자가 일단 외모 하나로 어릴 때 능력남이랑 결혼했으면 중년 이후엔 그 여자는 점점 늙고, 다른 무기도 없는데 반해 그 남잔 또 어리고 예쁜 여자한테 슬슬 눈을 돌림. 상당수는 자잘하게 바람이나 피다가 이혼은 안하고 자연사하지만 간혹 눈돌아가서 이혼 후 지돈 지혼자 쓰면서 여러 여자랑 즐기며 살거나 새 여자랑 재혼하려드는 남자도 있긴 함. 그럴 경우 만일 여자가 남자보다 열댓살 이상 어리면 그나마 나이빨로 버텨지는듯. 여자 입장에선 동년배 남자들한테선 그런 대우 쉽지 않고, 남자 입장에선 재산분할까지 얼마라도 해주며 이혼하고 이제 그 나이에 또 새 여자 한바퀴 더 뛴들 지 완전 노쇠할 때 그 젊은 여자가 젊은 남자랑 바람이라도 나면 그거 눈감고 살자니 속 문드러지고 내치자니 고독사각이거든. 이런 걸 감당이 안된다고 말하는 것임. 그래서 나이차가 나름 남녀간 권력 균형을 맞춰주는 역할을 하는 케이스가 일부 있긴 한데;; 남자가 너무 일찍 남성성이 무너지는 것, 세대차로 인한 불편이나 병수발 후 과부신세될 가능성은 남들보다 높음. 하기야 어차피 노년엔 할머니들이 "나만 영감 있어!" 역정내신다고는 하더라. 보내놓고 영감 없이 동네 골목대장 하시면 나름 재밌으실 수도?
@ntt2465 ай бұрын
세월호는 죄가 없습니다. 그 어린 피해자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해먹고 종로에 천막치고 시민 고통주는 일부 사람들이 문제죠. 죽음에 고맙다니... 싸이코패스인줄
@하하호호호-l9c4 ай бұрын
23세에 취집해서 굉장히 잘 사는 아는 동창생 있어요. 24년 내내... 걔 빛도 남편이 갚아주고... 사업하고 돈도 굉장히 잘벌고 이쁘거든요.. 자식들도 다 명문대 가고. 걔는 대가리 똥이고 반에서 거의 꼴등했었는데.. 이런 취집 잘~~~~ 한 사람도 있어요.
@김오디-x2e4 ай бұрын
애있어도 돈벌어야돼요. 자기인생챙겨야 당당하게 삽니다. 남편한테 경제력의존하면 남편마음바꼈을때 어떻게 살까요. 뭐라도 내 한몸 건사할정도는 벌어야돼요.
@namga783 ай бұрын
제목보고.. 이건 또 뭔 헛소리지... 싶어서 들어왔는데... 댓글반응들 보니, 상습어그로꾼이시구나...ㅋ 요즘 인생에 대한 얘기라며 경험도 없는 것들이 헛소리하는 영상들 많던데... 알파카님은 이런저런 경험이 많으신지, 내용도, 말씀도 깔끔하게 잘 하시네요~ 어그로에 끌려와, 구독박고 갑니다~👏👍
@민준오-k5n5 ай бұрын
45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살도 기가차는데ㅋㅋㅋㅋㅋㅋ
@eo42175 ай бұрын
아니 제목이 너무웃겨요 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그로만렙 ㅋㅋㅋㅋㅋ
@옴뇸뇸뿌뿌4 ай бұрын
난 25살때 시집간여자임 남편이 자기가 벌어올테니 아이에만 사랑많이주고 신경써주라함 우리남편은 자수성가한사람이라 어릴때부터 시부모님이 일을늦게들어오셔서 그거에대한 결핍이 심한사람이었음 가정마다 속사정이 있는거고 무조건 저여자 취집녀라고 비난하지 않았으면좋겠음
@socoolfridge4 ай бұрын
25살 이쁠때 갔네요 님 복이에요 45세 사연자와는 다른듯.
@옴뇸뇸뿌뿌4 ай бұрын
@@socoolfridge부끄럽네요.. 감사합니다😊
@존버적관점4 ай бұрын
젊을때가면 비난할수없죠 노처녀들 그러면 욕먹어야함
@UnclePlus4 ай бұрын
25살 빛나는 시기에 결혼해서 육아와 살림할 사람은 욕하면 안됨. 놀거 다 놀고 늙어서 쓸모없어 졌을때 취집할려는 사람이 문제임.
@도깨비-e8r3 ай бұрын
자랑이다
@노틀마마님나가신다웃5 ай бұрын
그리고 ㅎㅎ 45살에도 취집 하려면 할 수도 있겠죠? 파이어족쯤 되면요? 둘다 파이어족이라 결혼 후 둘 다 백수일 수도ㅎㅎ 드물긴 하겠지만 세상엔 다양한 인생이 가능합니다. 대신 파이어족쯤 되면 오히려 결혼이 더 조심스럽지 않을까요? 유책배우자라도 재산분할청구권 있으니 오래 살다가 상대쪽 유책으로 이혼할 경우를 생각 안하겠어요? 바보도 아니고. 아니면 여자도 계속 돈벌거나(이건 취집 아님) 나이 훨 더 많은 할저씨, 할배한테 붙겠죠. 25세녀도 얼굴로만 미는 거면 40세남이랑 합니다. 45세에 15살 많으면 60이 되겠죠. 25세녀도 45세 되면 60세남이랑 사는 중인거고. 나이 차 적게 나거나 역전될수록 딴 무기가 있겠죠. 다 지들 알아서 계산 끝난 것임. 그냥 내가 속한 세상이 안그래서 이상해 보이는 것임
@machineshuffle53235 ай бұрын
누구 과실이든 이혼율 50% 찍냐? 마냐? 하는 세상에서 놀아서 셀프 경력 단절하면 본인한테 돌아와서 갑자기 인생 하드모드 강제선택... 소름끼쳐라...
@llijup5 ай бұрын
🎉🎉
@hyungha93573 ай бұрын
45살 이면 겉으로는 흰머리 나고 피부는 쭈글쭈글 거무튀튀, 엉덩이 쳐지고 배나오고 속으로는 혈압,당뇨,고지혈,통풍 성인병 한두개 달고 힘도 없고 조금만 움직여도 에구 무릎이야 다리야를 연발하는데 이 무슨 할모니를 모시고 살 남자가 어디있노? 50살 농촌 노총각이나 만나서 낮에는 밭일하고 밤에는 밥 차려준다하면 결혼할 수 있음.
@KASDNLQURАй бұрын
저는 의대에 입학해서 성실하게 공부만 하겠다는 야무진 꿈을 가진 30살 9등급 11수생입니다. 의대 입학 성공 가능?
@돋나또여3 ай бұрын
45면 국제결혼하면 장모님 나이인데 장모님이 어떻게..
@cjswi56213 ай бұрын
이언니 오랜만에 다시봤는데ㅋㅋㅋㅋㅋ역시 입담 넘 웃겨
@madmacline5 ай бұрын
저런마인드 여자는 진짜 안된다 연봉 1억5천인 형 . 형수도 알바한다 조카들 다 대학생 군대갔다왔다.
@김럭키-s2k5 ай бұрын
아귀찜이 아니고 마귀찜이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생명이-d9l5 ай бұрын
왜 그러고 사는지 살림도 안하고 애도 맡기고 일 하는것도 아니고 에휴 울 아파트에도 많드라구여
@yain37866 күн бұрын
서로 노력 안하면 그게 부부가 아님. 오래 못가고 서로 피곤함. 그냥 헤어지는게 답.
@thatthat3121Ай бұрын
도덕적 기준이 높거나 남에게 피해주기 싫은 사람들이 결혼 안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
@newsunqualified2 ай бұрын
아니 근데 45살은 취집을 해도 남편 정년이 얼마남지도 않았을거고 병수발만 남았을텐데 요양보호사하러 가는 건가?
@멸치볶음-w9q5 ай бұрын
남 인생에 환승해서 살 생각 하지 맙시다,,,ㅋㅋㅋ 진리임 ㅋㅋ
@ansebin1115 ай бұрын
저는 취집을 꿈밖에 못꾸는 26살 여자입니다. 결혼은 현실을 보면 정말로 못할 것 같아서 미리 노쳐녀가 될 체념을 시작하여 돈이 가장 최고라고 느껴지는데 , 히스테리 심하게 늙어 갈까봐 너무 두렵네요.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거 진심입니다.. 가정 개인사 & 한국의 현실 & 결혼해서 부지런하게 움직이려는 의지 부족함 ) 김알파카 님 영상 꾸준히 시청하면서 게으름 치료 매번 받아갑니다 .🤩😘💖
@ooo-xc8fw5 ай бұрын
요즘 26살이면 나이가 어려서, 결혼하려면 얼마든지 할수 있어요. 주위에 좋은분 없으면, 결혼정보회사도 고려해보세요
@ansebin1115 ай бұрын
@@ooo-xc8fw 결정사 갈 돈도 마련하기 힘든 가정개인사가 엮여있습니다... ㅠㅠ
@ooo-xc8fw5 ай бұрын
@@ansebin111 그럼 회사나 주위분들에게 소개받아보세요. 26살이면 나이가 경쟁력
@ansebin1115 ай бұрын
@@ooo-xc8fw 제가 공예관련 자격증 준비중이라 운동 - 종교기관 ( 청년부 안들어감 ) - 집 - 문화센터 라서...
@초식동물-w8x5 ай бұрын
나이가 깡패에요 화이팅
@eunjimoon24105 ай бұрын
언니도 참ㅜㅜ 취집가려면 이십대에 가든가 양심없네ㅜㅜ
@김병탁-h8h29 күн бұрын
여자가 몇푼벌자구 나가 일하면 아이보육과 생활은 남편한테 같이번다구 떠넘기고 또한 씀씀이는 아이한테 미안해서 자기 친정효도해야해서 자기스스로에게 위안삼으려 미세소비가 생김 결국 여성 전문직 아님 그닥 돈버는거 추천않함 남자가 믿거라 더 나태해짐도 있고 결론은 어느정도 연차 차면 남자의 능력을 키워 외벌이가 모두가 행복해짐 남자가 능력않되면 모두가 불행...
@jiso42013 ай бұрын
양촌리 아구 ^^
@Sdghjyuio4 ай бұрын
취집하려거든 결혼 하지마 !! 😢 나 취집해도 되냐구 꼭!! 물어보고 그걸 진짜로 원하는 남자랑 하길 ~ 나이 많고 쪼금벌어도 맞춰서 잘살수있으면 오케이~~ 여자가 돈하푼없이 엉겨붙으면 얼마나 삶이 팍팍한지 😢 여자가 돈도 조금이라도 보태고 맞벌이도 하면 남자들도 숨좀쉬고 사는게 즐겁다 ㆍ
@JH-xe4zeАй бұрын
취집?하겠다고 죽을래?
@hellohe5 ай бұрын
육아하느냐고 오랜만에 왔습니다….😭
@한섭신-i7l5 ай бұрын
45살이면 50대 돈 많은 남자 만나세요.
@UnclePlus4 ай бұрын
50대 돈많은 남자가 왜 ?
@요술공주5 ай бұрын
왕자님과 결혼해서 집안살림만 하면서 살거나 기초수급자로 살면 됌
@realfrd-kt5mu3 ай бұрын
그냥 혼자사세요.. 여자들은 참 인생 편하게 생각한다.
@realandtrue254226 күн бұрын
남자든 여자든 40넘으면 각자 혼자 사시고 친구로만 지내는 게 바람직. 굳이 자취 생활을 같이 하려고... 애도 체력 좋을 때 낳아서 키워야...애키우다 내가 죽음.. 옛날에 20대 초반 체력 좋을 때 애낳고 35세에 애 낳아도 첫째 둘째가 육아 도움
@user-kp3mn2tu4u4 ай бұрын
아이잘키울거 아니면 전업의미가 없죠. 잘모르겠지만 저같아도 남편에게 전업해줄만큼 희생해주고 싶지 않음 요즘 세상어 전업이 남편희생이라고 생각하는 건 착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