Рет қаралды 76,448
SBS Drama
달려라 장미 113회 20150522 SBS고주원(황태자)에게 찾아 간 윤주희(강민주)는 울먹이며 사과했지만, "네 얼굴 보는거 거 정말 역겹다"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어 만나게 된 정애리(홍여사)는 그녀의 뺨을 내리치며 분노를 드러냈다. 홈페이지 program.sbs.co.kr/builder/pro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