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Jungkook) - Still With You 가사 (KOR/ENG Lyrics)

[@findscat]

딕션 봐라.... 와 피아노 연주랑 목소리 완전 좋음 라이브로 듣고 싶어지네요

[@태블릿-u6l]

방탄 어렸을땐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니 엄청 ㄹㅈㄷ인거 같음.. 모든 영상 정주행중

[@허니워니-k7f]

넘 좋네요♡ 잠잘때도 한동안 계속 들을거 같아요 ☺😊

[@후하후하-k4e]

●□● 진짜 놀랐습니다 목소리 왜이렇게 좋아...?

[@밥은니가해라]

노래 미쳤네요 시작과 동시에 멈춤누르고 마음가다듬고 다시 눌렀어요

[@은구-y9z]

1빠(순위 놀이 죄송하지만 처음이라 신기해서)

[@김규억-z5q]

안녕하세요 RB 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혹시 이⃕ 영상에̌̈ 자막 가능할까요...?̊̈ 코로㉯ 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kzbin.info/www/bejne/sGK1hoaijdWmgrc

[@RB-yc9ub]

안녕하세요 이네님 :) 말씀해주신 영상에 대해 자막 작업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 먼저 양해를 구합니다(_ _) 대신 단순히 내용이 궁금하신 거라면 간략하게 번역을 해드리면, 저 분은 방탄소년단이 과거 출연했던 예능 '아메리칸 허슬 라이프'에서 항공장에서 지민과 정국에게 일을 가르쳐주던 소년이라고 합니다. 최근에 그가 그 때를 회상하는 영상을 틱톡에 올렸는데 당시 자신이 멤버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했던 것은 항공장의 매니저가 예능을 위해 그에게 그렇게 행동하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감독분들도 멤버들이 그들보다 한참 어린 열세살 소년에게 꾸지람을 듣는 상황이 귀엽다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지민이 열받았던 것도 충분히 이해하며 그저 예능으로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합니다. (원본 영상 더보기란 참고. 원문 - Remember the 13 year old kid airplane boy that nagged Jimin in American Hustle Life? He posted videos on tiktok reminiscing that moment, he said it was the manager who told him to be bossy for the show and the director even thought that was cute, a 13 year old telling them what to do. He said he don't hate anyone for hating him, he even understands why Jimin have said such things. He's so well-grown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