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 선생님이 저렇게 좋아하시는 바이올린을 놓고 애볼동안 남편분은 뭘했는지 정말 원망스럽다. 저렇게 하늘이 주신 예술가가 바이올린을 놓게 하다니! 남편이 남편된 도리로 육아를 했으면 저렇게까지 궁지에 몰리시진 않았을텐데 정말 안타깝다. 하지만 저런 곤경에서도 다시 음악인으로써 활동하시는게 얼마나 기적같고 감사한지...정말 사랑합니다 선생님
@dkflrhek5 жыл бұрын
원망스러울 거까지야.. 부부 두 분이 서로 좋아서 아이를 낳고 기른거지 남편이 육아를 제대로 했는지 안 했는지 님이 어케 아시나요?ㅋㅋㅋ 이 영상 끝에보면 선생님 본인도 완벽주의자로서 연주에 빠질 때 아쉬웠지만 애들이 너무 귀엽고 좋았다고 나옵니다.
@ddddf98205 жыл бұрын
이이세현 글쎄요???? 연주자가 남자였더라면 당연히 여자가 애키우고 남자는 자기할일했을텐데요?
@indigoroman54185 жыл бұрын
두 분이 알아서 했것지. 남일에 뭘 아는척이여.
@Tha-gg8zr3 жыл бұрын
@@dkflrhek ㅋㅋ.. 남잔가? 현실파악좀하세요
@Gomdong2 ай бұрын
존경스럽다. 두 아들의 어머니이자 위대한 바이올리니스트
@옥주방3 жыл бұрын
어머님의 신잉 교육이 대단하다
@fromcmk332 ай бұрын
좋은연주자임
@braveh70425 жыл бұрын
아이를 넘 좋아해서..선택한거죠. 육아가 좋으셨던 어머니
@kimbabgig64845 жыл бұрын
the best decision Kyung-Wha Chung made in her life was making family and leaving stage. She is a very wise per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