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초반부 안데르센공원 장면 자막중 10월 7일은 1월 7일임을 밝힙니다. 더 세심히 제작하겠습니다.

그래도 어린이집에서나마 정인이가 좀쉴수있지 않았나 싶네요 정인이 안아주시고 보실펴주신 선생님들 고맙네요 양모 몰래병원데려가주시고 신고해주시고 법이바뀌어야합니다 학대정황이 포착돼면 바로분리시켜야돼는데 강제성이없으니 에휴

정인아. 이모는 몇달 있다가 사람들 발길 많이 없을때쯤 갈게. 이모는 평생 잊지않을거야. 어른들이 미안하다. 사랑한다. 아가야.

어린집 정인이 안고계셔 주셨던 교사님도 저는 넘 감사고 고맙더라구요 정인이가 안겨있던 그순간만이라도 정인이가 행복하고 마음이편하지 않았을까 하는생각이들더라구요 안타깝고 미안하고 우리어른들 잘못으로 정이를 보넸구나 미안하다

어린이집선생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마음이 얼마나 아프십니까 선생님 식사도 잘 하시고 건강챙기세요 그리고 따뜻한 선생님 품을 정인이도 잊지않을겁니다 분명 정인이 하늘나라에서 이젠 고통없이 잘 잇을거예요 선생님 다시한번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정인아 하늘나라에서는아프지말고슬프지말고외롭지말고 행복하길바랄께 꼭꼭부디행복하길바랄께 어른이라는탈을쓴악마들이너를이렇게힘들고아프게했구나 너무미안하고미안해 하늘에서꼭지켜봐줘정인아 부디행복해라 그리고너무미안해...

마지막까지 신고하고 안아주신 어린이집 선생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정인이도 선생님 따뜻한 품 기억하게지요 법이 엄격해져서 다시는 정인이같이 억울하고 비참한 아가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목사님도 감사합니다

예쁜 정인아가야 하늘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행복하길 바래 이모가 잊지않고 기억할게!!너무 미안해 ㅠㅠ

아동전문가들이ᆢ소아과의사ㆍ어린이집교사가 신고했는데도ᆢ 아동학대가 아니란다!!!! 그래서 신고이후 더 심한 학대받았을거다!!!

정인이 인형물고 있는사진 천사죠 이런 천사를 볼때마다 가슴절입니다 정인아 미안해 아가천사야 오늘도 눈물이 철ㆍ철 흐르네요

다시 한번 영상 보면서 흐르는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목사님의 진정어린 목소리와 말씀이 오늘따라 더 울립니다. 이렇게 따뜻한 분 정인이가 생전에 만났더라면 그 이쁘고 해맑은 정인인 살아 있겠지요. 근데 왜 아이가 선택한것도 아닌데 악마들 한테 선택되어 말로써도 글로써도 다 표현 할수 없는 찢어지는 아픔 만 겪고간 우리 정인이가 미치도록 가여워 못견디겠습니다. 포황장영길목사. 안동침례교회 목사. 그사람들은 어떤 목사인데 그리 잔인합니까. 국민에게 천인공로할 죄지은 아들 딸 위해 데국민 속죄를 해야는데. 도로 천애고아를 데려다 먹이고 입히고 그뒤것은 안하겠습니다. 그게 목사입니까. 정인가 입 히고 먹여달랬나. 밥에 상추먼 주고 뜨거운거 먹어.소리치고 지인들 앞에도 아이 얼굴 기저귀로 덮어버리고 지인들 오면 정인인 벙안에 문닫혀 있다더라구요 왜 그러냐며 괜찮다던 악마 장하영년. 목사님 저도 신앙인이지만 아이저리 잔인하게 못살게8개월 학대하고 죽인 악마들 사형을 이지상에서 사라지길 바랄뿐입니다. 원통하게도 사형이 없는 나라. 선진국엔 법도.강하다던데. 우린 후진국인가 봅니다. 어떤 인간도 아이 학대하고 죽이는것들은 다 그렇게하는 법 생기길 진심 바랍니다. 목사님 우리 정인이 곁에서 지켜주셔서 고멉습니다

우리가 흘린 눈물이 큰 무게가 되어서 잔인한 그들이 그 댓가를 치루게 되기를 바라는 심정이예요.

태어나 짧은시간을아프게 살다간 아가 정인아 엄마 아빠의 따뜻한 사랑한번 못받아보고 피눈물 나게 아프다 미안하고 사랑한다 눈에서눈물이 마르지를 않는구나

일상 생활을 할 수 없을 정도로 충격과 정신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정인이는 그 힘들고,고통스런 시간들을 그 악마같은 소굴에서 혼자서 몇개월 동안을 어떻게 견뎌냈을까요..세상에 혼자였던 정인이가 지금은 정인이 곁에 마음이 따뜻한 분들이 많이 계셔서 다행입니다..

사랑스런 우리아가 정인아 너무 미안해! 아픔도 고통도 배고픔도 없는 천국에서 행복하길 매일 기도할게 잊지않을게 사랑해 많이 많이 사랑해!!

정인아 안녕 난 5학년 언니야 너의 사건을 듣고,보고해서 많은 것을깨달았어 난 정말 귀하게 자라고 있다고 언니는 꿈이 인권 변호사야 내가 꼭 인권 변호사가 돼어서 정인이처럼 자기보다 약한 사람을 공격하거나 때리거나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혼내줄께 정인아....하늘나라에 가선 좋은 기억만 만들어

자꾸 눈물이나고 가슴이 아픔니다 양모생각하면 분노가 치밀어오른다

찾아줄 가족하나 없는 정인이 잘 보살펴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애통하고 절통하고 분통터져서 잠을못잡니다 사랑스런 저 아이 정인이를 네번 죽이지 말아주세요 목사를 비롯 저 양부모 양 의 탈을쓴 쓰레기들을 살인죄 로 쳐벌해주십시요 꼭 꼭 꼭 꼭...

세상에 태어나 이처럼 잔인하게 죽임을 당한 아가는 없다. 양부모를 극사형에 처해야 합니다.

자기딸이 보는 앞에서 부부가 말도 못하는 아이를 때려서 서서히 죽게 만들었다니 저 부부는 사람이기를 포기한듯 합니다

몇날몇밤을 가슴찢어지는 슬픔에 생병이 날것같단다 정인아 아가야 좋은곳에 행복하렴 사랑한다 미안해 ~~♡♡♡

신앙인의 한사람으로 정말 챙피한일 입니다. 그부모인 목사도 퇴출시켜야 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일어날수 있는일입니까? 살일사건 입니다~ 그 어린아기를...

오늘도 영상찾아보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른다 미안하다 정인아.. 너의 명복을 오늘도 빌어본다

췌장이 끊어져도 울지않았던 정인아 얼마나 아팠니 무서웠니 울면 또 맞을까봐 울지도 못했니 정인아 어떡하니 어떡하니

껍데기뿐인 신앙~ 가정을 돌아보는 우리가 되자는 목사님 말씀 각성하고 듣겠습니다. 회개합니다. 정인아~미안해~! 네가 진 십자가가 빛나도록 우리가 속죄할께~~ 정인아~사랑해.이제는 아프지말고 하늘나라에서 행복만하자.

정인아~어여쁜 아가야~사랑스런 아가야 이 이모야가 지금 해줄수 있는건... 좋은 곳으로 가라고 기도하는것뿐이다 어어쁜 너에게 아픔을 준 사람들 분명 벌 받을거야 다음세상에선 아프지않고 사랑받는 부모밑에서 어여쁘고 귀한 훌륭한 사람으로 태어나거라~

아기천사 정인아 얼마나 힘들고 많이 아팠니.... 어른도 감당하기 힘든 고통으로 하늘의 별이된 정인아 이제 편히 쉬렴.....

그 부모도 목사못하게해야해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볼수도 들을수도 없습니다 어찌 이런 악한 사탄이 있었을까요 아이 눈망울만 생각하면 한없이 슬픔니다 정말 하느님이 계신다면 꼭 ~~천벌을 내려주시길 빌고 또 빌어봅니다

아가야~~차가운 땅속에서 곱게 다시 피어나길 간절히 기도한다. 너무나 아프다.너무 고통스럽다.절대로 용서할수없는 살인자들..어른들이 용서하지 않을게..아가야 미안해..아가야 사랑해..아가야 ..

정인이라는 이름만들어도 가슴이찢어지고 눈물만 나오네요ㅜ

목사님 저항도 못하는 아기에게 8개월이상 지속된 잔인한 고통으로 죽어갔다는 것이 슬픈 분노 입니다

정인아 어른이 미안해ㅜㅜ 하늘나라에서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지내렴~사랑해♡

양모: 장하영 양부: 안성은 외할머니: 장은희, 포항 큰동그라미 어린이집 운영 외할아버지: 장영길, 포항 제자들교회 담임목사 조부: 안희길, 안동침례교회 목사

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살아있을때 받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 가슴이 찢어진다. 정인아 아프지말아라 행복해라...

죽어버린 뒤에 이러는게 무슨 소용일까... 그 아이는 이미 죽고 없는데.., 죽으면 아무것도 모르는데... 진짜 너무너무 슬프고 가슴이 아프고 찢어지는 맘일 뿐이다...

볼때마다 나도모르게 눈물이난다 그어린 이쁜아가를

정인아, 너는 왜 이렇게 웃는게 이쁜거니 가슴이 아프잖아ㅠ 삼촌이 늘 너를 품에 담고 살아갈께. 비록 너는 허망하게 떠났지만, 너로인해 수많은 친구들이 아픔없이 행복할 수 있을거야. 정인이는 우리에게 그 깨달음을 주기 위해 잠시 아주 잠시 다녀간 천사라고 생각할께. 니가 있는 그곳에도 하얀눈이 내리고 있니?

정인이는 아동학대를 당할 많은 말못하는 미래의 아이들을 구하기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귀한 생명같다ㅠ

정인아~~ 아프고 힘들기만했던 짧은 생은 모두 잊고 다음생은 좋은부모 만나서 행복하게 살아!!꼭 ~~~그렇게 될꺼야!!!

세손주의 할머니입니다 며칠동안 정인이가 받았을 고통으로 잠을 이룰수가없네요 쉽게 잊지맙시다 되지도않는 증거로 양모가 감형될때. 연대하여 응분의 처분을 받게해서 가엾게 천국간 정인이의 억울 함을 풀어주기를 기도합니다

어린것이 얼마나 힘들어쓸까 사람이아니 악마를 만나서 정인아 하늘나라에 가서는 편히부디 행복해야되 ㅠ ㅠ~

정인아!!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어요~ 어른들이 참.. 맘이 아파서... 미안해

정인이 사건만보면 가슴이 먹먹하고 눈물이 줄줄 흐릅니다~정인아 보고십다~ㅠㅠ

눈에 눈물이 마르질 않네요... 정인이의 얼굴이 자꾸 떠올라요.. 정인아, 많이 힘들었지...이제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렴...

왜이렇게 눈물이 낫까요? 아프다고 말할수 없었던 아이 너무이쁜(정인)💓💓우리의가슴에 영원하리라 ~웃는 모습 또한 영원 하리라 미안하다~(정인아) 좋은 곳에서 영원하게 행복하여라 사랑합니다~💓💓💓

교회 욕먹이고 똥칠하는 겁니다 교회다니면서 악마의 탈을 쓰고 다녔네 부모가 확실히 잘못 키움 부모도 밖에서는 선한척 집에서는 악마였을듯

정말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회개해야해요~ 예수님이 울고 계실것 같아요~ 세습도 하지마세요 정말 한국교회 대각성이 있어야해요

정인이 묻은 곳이 무료인곳이고 양부모년놈들이 애기 마지막 보내는데 쓴 돈은 단돈 3천원(액자)... 죽은날 어묵공구 하고 몇일뒤 아버지 생일에 와인파티도 했다죠. 인간입니까?

양부모도 그들의 부모들한테 정서적 학대받고 자란건 아닌지 심히 의심된다. 목회자 집안이 이리도 인성파탄 괴물을 만들었다는 것은 자라온 환경도 한 몫 했다고 본다. 그리고 돈만 밝히는 거짓 목사들 너무 많아서 교회를 떠나는 성도가 많다는 것은 팩트다

맞아요.아무 저항 능력이 없는 아기를 학대하고 살해했기 때문에 법도 배로 강하게 처벌해서 당연히 사형을 해야합니다.정인이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기가 겪었던 고통을 그대로 주면서 악마를 죽일수 없다는것에 눈물로 가슴을 칩니다.지금 이시간에도 어느 미친 악마에게 학대 당하고 있는 힘없는 아이들이 있지 않을까 생각하니 잠이 오질 않네요.

친모에게는 버려져서 죽고 양모에게는 맞아서 죽고 두번죽은 아이니 목사님께서 잘보살펴주세요!

정인아 미안해ㅠㅠ 얼마나 아프고 힘들고 슬펐니ㅠㅠ 그곳에서 행복하고 아프지말고 예쁘게 웃으며 지내길바래 미안하다 아가야

정인이는 몇번을 죽인 겁니까 친모 부터 양모 까지 못키우면 파양하지 왜 때렵답니까 본인들도 그것과 똑같은 고통을 받아야 합니다

주님 우리 귀여운 정인이가 올라가서도 편히 쉴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꼭 좋은 곳에 가서 편안하고 기쁘게 살게 해주시고 그 슬프고 아팠던 생각은 사라지고 기뻤던 기억들만 남도록 성자와 성부, 성령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정인아 미안해 이것밖에 되지 않고 도움이 되지 못해서 미안해

저도 아동시절 학대를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학대를 받았고 같은반 급우를 학대하면서 많이 틀어진 삶을 살았습니다. 어린시절 학대받은 상처는 오십대중반인 나이에도 지워지지 않고 죽기전에는 지워지지 않을꺼 같습니다. 정인이의 고통... 제가 느꼈던 공포보다 더 무서웠을 공포... 가슴이 찢어지네요

도대체 이 여자 양부모의 목사 부모들은 도대체 가정교욱을 어떻게가르켜 갈래. 악마를 딸로둔건지. 그 부모도 똑같은 인간이겠지 하느님 방패삼아. 뭘가르켜는지

정인이 사랑으로보살펴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잊지않을게 항상 목사님 이쁜 정인이 기억할께 또 기억할께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정인이 찾아오신 분들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정인아 미안해

포항 제자들교회, 안동침례교회 다니지맙시다... 제발

살다간 평생이란시간이 얼마나지옥이고 무섭고 외로웟을까 너무눈물나고 진짜죽고나서 이렇게이쁨받고 ㅠ진짜어찌해야댈까 너무슬퍼요ㅠ

입앙전에 너무 잘웃는 아기였는데 어른들이 정인이를 지옥의악마들에게 밀어넣었네요 양모ㆍ양부가 같이 학대했다고 하네요

진짜가슴이아프다진짜

아가야 .. 아가야 .. 좋은 곳에서 아픔 잊고 쉬려무나 아가야 많이 무섭고 힘들었지 ...ㅠ 담생에는 좋은 삶 살려무나 .. 미

말도 못하고 아무 힘없는 어린정인이는 더 이상 견딜수가 없어서 하늘나라로 갈 수 밖에 없어나봐요 부디 착한천사가 이제는 고통없는 곳에서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린이집 선생님 눈물로 감사드립니다 정인이가 은혜 보답 할꺼예요

이런사건이없어야합니다 나라는 꼭 이두사람을 극형에처해야합니다 지옥의문으로 내려주기바랍니다 세상에 16개월된정인이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전국민이지켜보고있습니다 아동학대는무조건법을 사형으로 해야합니다ㆍ

목사님 저 두 악마는 꼭 천벌을 받아야겠지지요 그 예쁘고 힘없는 애기를 어떻게 그럴수 있는지 목회자라고 할수있을지 너무 잔인한 범행이잖아요 꼭 정인이보다 더 아픈 고통의 나날을 보낼꺼라 믿습니다 정인아 아가야 다음생에는 꼭 좋은 가정에 태어나서 행복하그라 사랑한다

어린이집 정인이선생님모두감사합니다 정인아 미안하고 사랑해 너무가슴아파

정인아 하늘에서도 아프지말고 좋은 사람만 만나렴...

분노에도 연대가 필요하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여전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슬퍼요 허망하게 아프게 떠나보내야만해서... 그곳에선 따뜻하고 이쁜엄마 만나서 편하게 자고있을겁니다 정인아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정인아 미안해 그리고 사랑한다.시간이 거슬러 그 악마새끼가 널 입양하기전으로 돌아갔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정인이 가족이 됬으면 어땠을까 하고 생각한다.양부모가 꼭 살인죄를 받도록 간절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안돼면 또다른 촛불 시위라도 해야하는게 맞는거라 생각합니다.정인이가 얼울하지않게 도와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우리 정인이 춥지않게 잘 보살펴주세요 하루하루가 저희 부모들도 고통속에서 삽니다 너무 어린애가 당했을 고통찢어집니다 우리 정인이 사랑해주시고 잘보살펴주세요감사합니다 당싯이 진정한 목상입니다눈물이 하염없이 흐르네요

장씨부부와 그 양가는 온 국민에게 가슴에 아물지 않을 깊은 상처를주었다 인과의법칙에 의해서 죄를 지은 댓가를 자손 대대로 갚아야 할것이다

아..진짜 미치지 않고는 어떻게 아무 저항도 할수 없는 아가를.. 가슴이 아파서 ㅜㅜ 뭐라 표현 할수없는 .. 아가가 얼마나 무섭고 아팠을까 생각하면 ㅜㅜ

정인아 미안해!. 하늘나라에서는 맘껏 뛰어놀고 맛있는거 마음껏 먹고 잘 뛰어놀고 마음편하게 지내!. 진짜 어른으로서 미안해!.

예쁜아기 정말 예쁜 정인이... 하늘에선 맘편히 쉴수있었으면 좋겠어 너무 조금만 있다가 간것같아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쓸쓸해 사람마다 누구나 운명이란게 있지만, 정인이는 그 안타까운 운명을 너무 빨리 접해버린것같아 아무것도 하지 못한 내가 너무 싫어 그 작은 얼굴을 보듬어 주고싶은데... 몸이 아플텐데 내색 안하는걸 보고 마음이 너무 아팠어 아픔 꾹꾹 참아가지 않아도돼 얼마나 아팠을까 양부모란 사람들이 말이 양부모지 부모가 아니야 악마보다 더한 사람들 꼭 천벌받게 해주세요 제발

정인이를 위해 기도했습니다 얼른 다시태어나 좋은부모만나 사랑듬뿍 세상사람들사랑듬뿍받고 건강히 자라라고요.. 몇일지났지만 아직도 눈물이나고 가슴이 아픕니다

목회자 가정의 자녀들이 악마였음을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너무나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무늬만 기독인이 아니라 예수님닮은 기독인으로 살아갈것을 다짐합니다!이 악마들 반드시 죄값의 댓가를 치뤄야합니다.

저렇게 해맑고예쁜데 하늘나라에서 편히 쉬거라

정인아 사랑해 이모 삼촌들이 우리 정인이 아프게 한 그 사람들 꼭 벌줄거야 지켜봐줘

감옥가서 피눈물 흘리면서 반성해라 살인자들아. 신의 자비는 당장의 지옥이 아닌 감옥에 가서 너가 죄를 뉘우칠 기회를 주는 것, 그 자체다. 감옥에 가서도 깨닫는게 없고 감옥을 피하는 자는 반드시 지옥간다. 지옥보다 감옥이 낫다.

정인이만 보면 눈물이나네요 너무마음이 아파요 어떻게 그어린것을 아무힘도 없는애기를 그렇게할수있을까 볼때마다 눈물이나 요 정인아 천국에서 편히 누리지 못한것다누려라 예수님 품에서 예쁘게지내렴 아가야 사랑한다 ~

송길원목사님 정인이 잘보살펴주세요 감사합니다 추모예배하려고 다녀가셨다는 홍정길 이동원 한홍목사님 평소 말씀에 큰은혜받고 존경하는목사님들이신데 감사드립니다 한국교회가 모두 기도하며 회개하고 주위이웃들을 돌아봐야겠어요 저도 작은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아이들은 어른들의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라야됩니다 생명의 소중함 한명이라도 국가가 보호해야 되지요

정인아 하늘에선 아프지말고 건강하고 잘뛰어놀길바래 잊지않을께 정인아미안해ㅠ사랑해

차가운 땅에 정인이를 위해서 좋으신 분이 계셔서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은 죄를 짓거나 잘못을 하더라도 교회에 가서 기도하고 속죄하면 용서받는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것은 당신들끼리만 그렇게 떠들기 바란다 죄에 대한 사회적 사법적 처벌과 그 인과응보는 까불지말고 당연히 받아야 하며 그런 후에 기도를 하던 뭘하던 하기 바란다

눈이 많이 오는날 태어나면 축복받는 말이 있던데 정은이가 하늘나라에 가서는 축복받고 다시 태어났으리라 생각됩니다.

사탄의 탈을 쓸 목사같지 않은 목사가 있는 반면 이웃을 사랑하는 실천을 하는 참된 목사도 있네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이 사건에 대해 분노 하지 않는 사람없을꺼에요 함께 분노해주시고 정인이를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정인이가 잇는공원에 많은추모객들과 그곳에계신 목사님께서 잘보살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인이가 덜쓸쓸하겟네요 악마년손에 무차힘 살해당한 정인이 이제는고통없이 하늘나라에서 행복하거라

하...하늘이 무너질만큼 너무 아기들 학대 울음 고통 힘없어 당해야만하는 세상 학대당하는 아기들 너무가슴아프네요 제발 우리정인이를 비롯해서 엄중한처벌좀내려주세요 하루하루 이눈에서 눈물이 나고 속이상해 미치겠습니다 너무가슴아픈일아닙니까? 소중한 생명을 어찌이리쉽게생각하는지 원망스럽네요

정인아~그곳에선 더 이상 아프지말고 환하게 웃고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다ㅠ 같은 어른에 한 사람으로 너무나 미안해ㅠ 오랫동안 기억할게!

넘마음이따뜻한 분이신거 같네요 감동받고 눈물이나네요 어린정인이가 얼마나 아프고 고통속에 지냈을까요 양모 양부 인간이 아닌듯 하네요~~ 죄받아야해요

목사님 말씀듣고 가슴이 미여지고 눈물이납니다 절대로 이젠정말 이런일은없어야합니다 우리정인이 내내생각이나서 괴롭습니다ㅠ 울애기 잊지않겠습니다

정인아 천국갈때까지 잊지않을께 아가야편히쉬어라

눈물이 멈추질않는다 그 어린것을...인간이 정말 이렇게 잔인할수가 있을까 아가... 천국에서 편히 쉬렴...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준 어린이집 교사분들께 진심 경의를 표합니다..

정인이 소식을 접한 후 마음이 먹먹하여 일상생활까지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되네요. 마음 따뜻한 많은 분들이 가정을 필요로하는 아이들을 입양해서 사랑받고 자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정인아~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부디 고통없는 곳에서 편히 쉬기를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