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선교사님 '너나 나나 똑같은 죄인, 내가 더했으면 더했지 내가 뭔데 내가 뭐라고‥' 참 와닿습니다‥부디 이 혼탁한 세상속에서 예수팔며 돈자랑 집자랑 자식자랑으로 도배되어 밥벌어먹고사는 삯꾼이 아닌 청지기로써, 존번연의 천로역정 인물중에 '믿음'이라는 그 인물처럼 끝까지 믿음의 길을 완주하시기를 간곡히 바라겠습니다‥정운택선교사님 감사합니다
@user-wf1mf6pf1h5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정운택 선교사님이나 목사님은 교인들을 십자가로 가는 길로 인도하셔야합니다 도착지는 당연히 갈바리산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에게로 만나야 하는게 선교사님들이나 목사님들 사명입니다 아멘 그 외 다른 걸 강조하는 분들은 삭꾼 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