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조선시대에서 오셨다고밖엔 설명되지않는 지식입니다… 생각해보면 그시절 사대부도 저만큼 역사를 아는분은 없을것같소이다
@junne20007 ай бұрын
나이가 많지 않다는 가정 하에, 대학교 교수는 아닌듯 하고,,, 관련학 대학원생이나 연구원의 이세계 생활이 아닐까 심히 의심해 볼 만 하오...
@IMDIGET7 ай бұрын
@@junne2000 그것 말고는 설명이 안되는것같습니다.🧐 아니 간장게장/감 이야기나왔을때가 개인적으로 레전드였는데…어떻게 사람이 그걸 날짜까지 기억하냔 말이오…년도랑 날짜를 다…
@박영재-x5w7 ай бұрын
진짜 왕조사에서 생활사까지 죄다 꿰고 있는거 보면 진짜 대단함 현직 교수도 그렇게 아울러서 알기 힘듬
@망연자실7 ай бұрын
@@junne2000 납치당한 것 같소만...
@mildaejo7 ай бұрын
0:58 1. [치지직 정책] 치지직에서는 술담배를 할 때 반드시 '연령 제한'을 걸고 해야 한다. 위반 시 방송 정지 사유가 된다. 허구전기수여도(버추얼로 했어도) 해당 행위가 확실한 경우를 포함한다. (예: -금수 허구전기수(진)- 라디유 소저 & '기계 허구전기수' 라디안 소저) 2. [유튜브 관리] 셋 중 하나라도 연령 제한 걸린 방송은 방송 종료 후 다시보기가 삭제된다. 실제로 3월 28일 작혼 방송 때 아불리가(아프리카)의 경고를 받아서, 해당 일자의 다시보기는 제공되지 않는다. 1:18 ??? "오이시쿠나레" / 향 "EM병" 1:54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2:22 돌려까기 2:37 빠른 포기 3:02 땅콩(낙화생)에 대한 설명 3:25 술 그만 찾으라니까! 3:38 기어코 꺼낸 (밍밍한) 물약 3:57 부럼깨기 끝 4:07 ??? 출소하는 거요??? 4:43 맞아맞아 5:10 ??? 생두부는 전기수 하시면서 처음이시오? 5:40 오곡밥 감다살 ㅋㅋㅋㅋㅋ 6:06 고얀놈들 의문의 고인행 6:26 점점 밀려오는 후회 6:48 후원 폭탄 시작 7:02 홧병 체험이었어요? 7:16 ㅖ? 뭐라고요? 7:26 날먹방 시작 7:49 '땅콩버터'를 말한 것이었다. (참고로 현재적인 의미의 땅콩버터는 설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1884년 ~ 1900년에 나왔다. -미래시 이슈를 아슬아슬하게 피했다- ) 8:22 응 뚝배기 ^^ 8:46 날먹방 끝 8:53 ㄲㅈㅅㄱ
@hasaepiluna7 ай бұрын
ㅋㅋㅋㅋㅋㅋㅋ오프닝부터 까이고 계신 대감님
@aneon01267 ай бұрын
3:32 기가막힌 전체이용가 스냅
@진수-g9e7 ай бұрын
5:40 부럼보다 오곡밥이 더 딱딱한 거 같은데요?
@yukine_06147 ай бұрын
3:32 무언가 때문에 참는 대감 ㅋㅋㅋㅋ
@좋은망고-e1h7 ай бұрын
대감님덕에 이영상보면서 오징어땅콩 먹었습니다 이것도 부럼이 맞지요??
@chl4387 ай бұрын
아 그리고 저의 초등학교에서는 실제로 밭을 빌려서! 시간도 생각나 오후 6시에 전교생이 모인뒤. 고학년들만 직접 쥐불놀이를 했습니다. 불똥 날라가서 밭 다 태워먹고 다음날 교장선생님 동네 할아버지 한테 혼나는거 구경함
시골촌두부가 꽉 차서 단단하고 콩의 구수함, 고소함, 달달함이 좋고.. 촌두부가 참맛인데.. 시중 공장 제품들은 맛이 덜하죠. 그리고 저건 연두부 같은데 연두부는 데워야 그나마 맛이 나고, 차가우면 날것으로 먹기 힘듬
@은빛여우-i3f7 ай бұрын
부럼깨기와 함께 잡귀들 물리치시고 올 해는 50만 100만 구독자를 거느려 승승장구 하소서~ 대감~~
@user-id8io5sd4p7 ай бұрын
다시 봐도 알찬 전체이용가 향아치 방송~ ^^
@shinbi20077 ай бұрын
05:27 전 반대로 갓 만든 두부 완전 사랑합니다. 오히려 두부를 지지던가 찌개에 들어가던가 하는 애들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예요. 마트에서 파는 두부도 따땃하게 뎁혀 먹으면 고소하고 맛있어요.
@Horong1o1b7 ай бұрын
5:32 다 처먹지라고 말하시려다 멈칫하신 거 리스펙합니다
@taesungkim30317 ай бұрын
별세개 상단에서 준 의뢰영상으로 예습해서 정월대보름에 대해서 더 알게되었습니다. 진짜 조상님들이 후손들 놀릴려고 한게 아닐까 싶은 두부먹기..양념을 제발...ㅠㅠㅠ 바로 계란물에 부쳐서, 간장에 참기름에 고추 좀 썰어서 찍어먹기.
@하네다슈키치파자7 ай бұрын
1:52 관무합방할 때 대감님이 무력을 담당하시는 이유가 있었군요...
@vivivi23277 ай бұрын
2:58 ㅋㅋㅋㅋ아 포상이네
@unlevel07 ай бұрын
생두부…. 저녁으로 먹었지만 하나 더 사와야긋다 생두부존맛탱
@ranaae547 ай бұрын
대감님 멕일 때만 후원 많이 한다고 하시는데 이럴 때 후원을 해야 재미... 아아니 대감님 한술 더 드시지 않겠습니까 한 입 먹고 후원 보고 이 고얀놈의 마음을 몰라주시니 섭섭하네요^^
@imdangftasy7 ай бұрын
구독하고처음으로당일에올라온... 감격♡ 너무좋아요ㅜㅜ
@soyh81337 ай бұрын
ㅋㅋㅋ밥이 그새 식어서 한식 체험 된 거 다시 봐도 재미지네요.
@reine3227 ай бұрын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반부터 티키타카미쳤네요
@초초-b6n7 ай бұрын
왔다 내 아편
@진수-g9e7 ай бұрын
향빙기에 이런 영상을 올려주시다니... 너무 좋네요...
@Dee-gj1zw7 ай бұрын
한달만에 올라왔지만 다들 그러려니한다는게 이 채널의 정체성…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ㅠ
@SilverSpoonJr7 ай бұрын
7:39 오케이! 조선 때 대감님은 있었으니까 까도 된다는 말씀 잘들었습니다!
@moonandstars36367 ай бұрын
귀밝이술도 드셨어야죠ㅋㅋㅋㅋ
@tivm1237 ай бұрын
누워서 보는 대감님 영상....고얀놈 힘내서 돈벌어서 계속 있겠나이다.
@영혼노동자7 ай бұрын
시골살아서 초딩때까지 저녁에 불깡통 돌리고 다음날 아침에 오곡밥에 각종나물 반찬으로 대보름 보낸기억이 나네요
@Bigsnot7 ай бұрын
다시보니 참 뿌듯하구나
@aeolk_aeoOong7 ай бұрын
오색(?) 나물은 전통 풍습이 아닌가요 원래 잡곡밥하고 나물 먹는 거 아니었음?ㅜ 나물이라도 있었으면 훨 드시기 편했을 텐데요...
@황담-f9v7 ай бұрын
대감은 부럼을, 고얀놈은 대감 멘탈을 야무지게 부수는 거 잘 보았습니다
@모노티거7 ай бұрын
정월 대보름엔 종류불문하고 김치를 먹지 않는다는 풍습이 있답디다. 그나저나 대감, 궁금한 게 있습니다. 저희집은 평상시에도 때에 따라 한두가지 빠지긴 하지만 백미, 찹쌀, 흑미, 보리, 현미, 검은콩, 서리태, 병아리콩, 조, 기장 등등을 넣고 잡곡밥을 해먹는데 정월 대보름에 굳이 오곡밥으로 다운그레이드를 해먹어야하는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까마귀도 잡곡밥은 먹지 않습니까?
@농놀하실래요7 ай бұрын
대감님 저번에 오몽소저 물에 담그는 영상인가? 거기에서 이로 호두 까셨던거 같은데 여기서는 손으로도 호두를 까시네요...? 앞으로 호두까기 대감이라고 불러야하나...🤔? ㅋㅋㅋㅋ
@TM-er9zs7 ай бұрын
다들 딜에 진심이야 ㅋㅋㅋㅋㅋ
@user-chy20237 ай бұрын
아 뜬금 없는데 삼성 광고로 부럼 즉석깨기 했던거 생각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발음새는 사대부
@AMFlexHyun_7 ай бұрын
생두부도 비싼 손 두부는 맛있죱 😂😂😂
@gomns127 ай бұрын
(나 땅콩버터 개좋아한다. 칼로리 오지게 높더라. 어마무시하다.)
@camilaj85537 ай бұрын
하 진짜 재밋엇다
@nn1123_7 ай бұрын
역시 대감과 고얀놈은 서로 때려야 제맛입니다ㅋㅋㅋㅋㅋ 너무웃겨요ㅋㅋㅋ
@김채은-k3z9t7 ай бұрын
대감님 진짜 사랑합니다 ㅜ 제발 굿즈 내줘요.... 사학과 지망생으로서 이건 못 참아여....
@sirijeong44327 ай бұрын
대감님의 섬섬옥수…
@Drone07 ай бұрын
대감멕이는데에 전문적인 고얀자들
@대성경7 ай бұрын
3:43 오미자차이옵니까, 송절차이옵니까?
@김민주-i9o7b7 ай бұрын
정월대보름 하면 생각나는건 내더위사가라? 뿐ㅋㅋ 대감님 제 더위 사가십쇼
@금요일-b2v7 ай бұрын
진짜 제가 본 모든 먹방 중에 제일 맛없어보이는 먹방이오.. 호두는 손으로 깨지만 밥은 못 푸는 대감님
@좋은망고-e1h7 ай бұрын
대감님영상을 보면서 오징어땅콩을 먹었습니다 이것도 부럼이 맞지요?
@AT_Astatine7 ай бұрын
초딩때인가 동네인가 시에서 밝을땐 연날리기하다가 해 지면 쥐불놀이와 달집태우기 체험 했었는데 어디 깨끗하게 정돈한 큰 논밭(?)인가 어디서 했던 기억이 있음.
강변에서 구멍낸 깡통으로 쥐불놀이를 2년인가 3년 즐긴적이 있었는데, 귀신같이 그 다음부터 금지되더군요. ㅋㅋㅋㅋ
@user-ud2kz2zn5z7 ай бұрын
그날의 임플란트2:40
@김아무개-q6d5 ай бұрын
이런 먹방많이해주세요 대감님! 역사 공부도 많이해주세요!
@jungbeen0317 ай бұрын
식은 오곡밥은 돌멩이구나
@TTChalyS7 ай бұрын
조선의 아름다운 풍습 불놀이를 캔슬하시다니...인도에서 온 핫산이 울고가겠네요...
@한선우-y3g7 ай бұрын
대감 손이 아주 곱소
@mihy52227 ай бұрын
땅콩 좋아하시는구려, 대감!
@raymondlee37 ай бұрын
달집태우기는 마인크래프트에서 집을 불태우셨다면...?
@warminggg66847 ай бұрын
대감님 너무 ㄱㅇㅇ
@elpresidente1247 ай бұрын
부산만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정월 대보름에는 고추가루나 마늘같은 향신채를 안먹는 풍습이 있더구려. 백김치도 머리가 샌다고 먹지 않도록 되어 있으니, 실질적으로 양념은 간장 뿐인 셈이었소, 어린 시절 조모깨서 챙겨 주시던 대보름 음식은 풍족 한 듯 하면서도 맛이 굉장히 부족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