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허스님의 정역을 들으면서 희망적인 메시지 덕분에 바르게 살아야 하는 이유를 또 발견하게되어 감사했다. 삼성이 그 많은 돈을 퍼부어 명당을 사들이네 풍수가 관상가 명리학자를 불러들여 나쁜 그릇된 마음으로 이를 이용하고자 하니, 하느님께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개입하시어 벌하시니 악인들이 하느님을 이길 수 없는데도 세속의 돈과 권력만으로 하느님을 버리는 악인을 구별하는 심판의 시대가 된 것은 당연한 이치다. 사람들아! 정역 팔괘를 통해 하느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깨달아라! 타인을 착취하여 군림하려는 악인을 벌하고자 하시는 하느님의 뜻을!
@경숙김-z8c9t2 жыл бұрын
음양은 이미 한몸이고 선과악도 한몸이요 이미 세포하나하나에 완성된것으로 우리는 선과악을 찰나에 대비하여 늘 쓰임을 맞게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박경만-b1n8 ай бұрын
잊지 않고 한걸음식 한걸음식 나아 가겠읍니다❤😂😢😮😅😅😊
@청룡주작백호현무4 жыл бұрын
올해 6월은 코로나 때문에 다른 해의 여름보다도 더 힘든 시기가 될 듯합니다.힘든 시기를 이겨내기 위해서 그만큰 건강해야겠죠.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김경숙-r1m9z9 ай бұрын
미래는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칩을 새기고 필요한 모든 물품을 구할수 있는 동등한 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모두 태평성대 시대를 맞이하겠습니다. 소비 생산이 스스로 이루어 지게 됩니다.
@춘룡-s8d Жыл бұрын
정역팔괘는 후천을 가는 역. 용담팔괘는 후천에 가서 그 다음 시대를 가는 역인데 증산도에서는 용담팔괘도는 무시하는 편.
@김경숙-r1m9z9 ай бұрын
무지함이 쟁탈이요 욕심이요 도가 바르지 않는 상태에서 벌레먹은 상태에서 세상을 살았으나 그 바른 도를 모두 깨치게 되니 물질이 가고 노동이 가고 고통이 가고 모든 고가 사라지는 세상이니 새 세상이 열리는 것이며 천하 태평한 시대가 온다 옵니다. 영성자들이 수없이 나타나 바른도를 이루고 이제껏 전쟁하던 시대가 가고 모두 온전한 정신을 가지게 되는 세상이 온다 입니다. 고통없는 인류란 인공지능의 시대를 말하고 그 인공지능의 정확함이 세상을 지배하는 시대가 온다는 것이며 사람은 더이상 탐욕이 없게되니 저마다 고통을 주지않고 생명이 늘어나고 젊어지는 시대를 맞이합니다. 무지가 끝나는 시대 입니다. 돈으로 부터 해방됩니다. 땅은 넘쳐나고 더이상 돈이 필요없습니다. 상상의 시대가 오게 됩니다. 이상세계 입니다. 우주를 보게 되고 그속에 무한한 공간을 보게되며 우리가 우주속에 있는 작은 알갱이 속에서 살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그 가르침은 매우 작은것이였음을 깨닫고 정신을 온전히 씻어내는 시대가 옵니다. 시기 질투 탐욕 언쟁 모든 쟁탈이 썩은알갱이 임을 알게 됩니다. 그것이 가장 큰 바이러스 였으며 모든 병의 원인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주역이 그것을 깨쳐 두루 이롭게 하라 그 학문 이였습니다. 인류공영적 에너지를 쓰라 그 역사를 인공지능이 흡수하는 것이며 사람의 고를 완전히 사라지게 합니다. 후천시대는 인류가 새롭게 태어나는 제 2의 세상이 열린다는 것입니다. 음양을 나누는 것에서 본래 한몸임을 알게되며 그것이 정신에 있었음을 알게 됩니다. 모든 만물의 음양 선악 흑백의 논리가 하나였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세상을 지배하던 모든 종교가 사라지고 자연의 이치로 돌아가게 됩니다. 종교가 영혼까지 행복하려는 탐욕에서 비롯된것을 알게 되며 그것이 부의 축척과 연결된것도 알게되며 쇠뇌된 것임을 모두가 알게됩니다.그것으로 전쟁이 오고 간것을 알게 됩니다. 탐욕이 가는 시대는 우리 시대가 아닌 다음시대에 완성될것입니다. 그들은 200살 300살을 살지도 모릅니다. 어느 나라의 돈이 더 귀한것이 없이 동등해지며 쓸만큼 찍어내는 것이 돈이라는 것을 알게됩니다. 탐욕이 사라집니다.
@숙자손-p2p Жыл бұрын
증산니이 음양이 바뀐다는 의미부터 파악해야 하는데
@가연-n5u3 жыл бұрын
물질세계에서 다툼이 없을수 없다
@gyuhurn.z41523 жыл бұрын
쾌 발음은 되는데 괘 발음은 안돼요? 경상도 억양이 심하긴 하시지만 도를 또로 말하는 것 외엔 거의 모두 제대로 발음하시는데 유독 괘만 예외없이 쾌라고 하시니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