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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라디오 가을 개편을 목표로 하고 있는 두 남자! 정&욱!
어느덧 10회를 맞았습니다!!! 우와아~~~ 짝짝짝!!!!!!
미스춘향 임하늘양과 함께 화려하게 문을 열었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차분해진 욱..
모든 것을 내려놓고, 최욱법사로 거듭난 욱!
법륜스님의 말씀을 듣고 깨달음을 얻었다는데..?
오늘 라스를 찾아온 팀은?!
'아나운서와 우리가 함께하는 라디오. 아우라 팀'
총 10번째 면접! 오늘 면접분위기는~?
미녀군단이 떴다!
KBS 3대미녀 PD, 리액션 큰 작가, 순한 막내작가와 함께하는
라스 면접 속으로~~~
“최욱법사. 저랑 잘 안 맞아요.” 돌직구를 날리며 시작된 면접..
모든 걸 내려놓은 욱은.. 과연 욱! 하지 않고
차분히 면접을 진행할 수 있을 것인가?
과연 이번 면접 결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