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丁酉)일주분석2(신의한수 일주분석177쪽)-갑술명리학- 010 4320 1000 안태옥박사의 사주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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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un5959]

선생님의 명리 강의는 과히.. 뭐라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천재적이세요! 존경을 표합니다.. 강의 감사히 들었습니다!

[@user-yg2qo1yp7b]

제가 75년도 토끼띠이고 정유일주 장생지 인데 왜 저는 어렸을때부터 부모복도 없고 형제복도 없고 사랑도 못받고 고생이라는 고생은 진짜 엄청나게 하고 살았어요...16세때 부터 독립해서 신문돌리면서 학교다니고했었어여..그리고 지금도 나이46세인데 장가도 안가고 벌어논 돈도 없이 여지것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사남매인데 아버지 다섯살때 자살.어머님 10년전에 돌아가셨고 큰형도 자살 했어요..왜 저는 그렇게 복이 없을까요..모든걸 지금까지 혼자해오니깐 힘들더라구요...지금도 너무 힘드네요~~

[@FrogCried]

심심한 위로의 한마디 남겨봅니다. 지난간 것에 의미를 두진 마시고 앞날만 보고 달리셨음 좋겠습니다.

[@user-pg3rb8xd9p]

감사합니다 🙏

[@hongyeonlee4896]

강의 감사 드립니다

[@user-wi8bw6qz4l]

강의잘들었습니다~^^

[@user-mn5vk1fv3o]

정유일생이네요..십성은 반드시 육친의관점 심리.사회적관점 놓치지않고 보겠습니다.공히..이과계통..기계.수치.라이센으로 설단생금..머리명석..절간새우젓..눈치 1000단이에요.ㅎ.뒤통수에도 눈이있다능..ㅎ.

[@user-cx3dc8he9n]

저는 정유일주인데 어머니 욕심으로 마음에도 없는 사법시험 준비 오래 했습니다. 문과지만 수학 잘했구요. 영상을 보니 팔자가 그랬네요. 어머니만 생각하면 불쌍하기도 하지만 속에서 천불이 끓어오르고요. 지금은 전혀 다른 일로 먹고 삽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user-co3fw6ky7i]

박사님의,강의,따라갈,분이,없을것,같네요😄

[@user-ez6nm3sk2d]

여자-정유일주 남편-임오일주 아는양반부부....

[@FrogCried]

그래서 뭐? 말을 하다 말아

[@user-sm6do8uw3u]

쌤~ 매번 감탄하며 배우고 있습니다. 근데, 남명입장에서 관성 대입은 ㅎ건너뛰셨어요. 여건되시믄, 남명입장에서 관성(자식운)도 강의 부탁드립니다 ^^♡

[@user-ne4fw5zj9n]

남명들은 자식에 대해 관심이 별루 없거등 ㅋㅋ 제 자신에 대해서만 관심이 있어서.

[@user-vx8op4qu3q]

잘 보았습니다~

[@shinsangwoo3498]

43:38 소름돋네 기해년 저물때쯤 시작해서 지금까지 빠져서 취미로 공부중인데..

[@user-pe9ul9lc1r]

우와 어디서도 이렇게 자세하고 논리적인 설명은 못들어봤어요. 정유년 20대 여자입니다. 결혼 적령기 앞두고 고민이 많은데 혹 사주 상담도 해주시나요??

[@user-gu8lt3ux7u]

12:24 책갈피

[@user-jx4ef6vh2g]

훌륭하십니다~!! ~♡~

[@user-pm3id9vf5l]

정유일주 여자입니다. ㅠㅠ 초혼에 실패했어요. ㅠㅠ 원국에 관이 없는데....재혼 안되겠죠?

[@user-ne4fw5zj9n]

무관-- 악부 악처

[@user-zy6mn5dl8b]

지인중 정유일주 있는데 얼굴도 이쁘고 멋쟁이 돈도 잘버나 남편이 한량이라서 이혼하고 혼자 애키우느라 힘들죠 100프로 본듯이 말씀하시네요 명리 유튜버중 박사님이 최고 십니다~^^

[@user-pp9bi1rs1w]

심리적관점 사회적관점 육친의관점에서 보라

[@user-co3fw6ky7i]

만이,배우고,있습니다,감사드립니다,부족한부분,개운법있으면,,박사님께,상담받으실수,있나요????

[@wepyeongr]

병오시 정유일 계유월 기사년 생인데, 육친 부분이 매우 재밌네요. 남편보다 시부모가 잘난 건 맞습니다. 신기하네요. 하지만 경제적으로 지원 많이 해주시고 일절 간섭은 안하시는데....이건 왜 그럴까요. 시부모님이 사주신 신혼집에 본인들은 한번 온다 소리 안하시고, 명절 때 피곤해서 못가도 별말 않으셔요. 부모는 내리사랑만 하면 족하다는 게 시아버지 신조이십니다. 그리고 남편은 소위 말하는 10선비 스타일로 매우 보수적이고 성실하고 가사일 95퍼센트 수행하며 가정 위해서 자기 몸 아끼지 않는 알뜰살뜰한 스타일인데.....(돈은 제가 좀 더 벌긴 합니다만 시부모님이 집 해주서서 억울하진 않아요.) 이건 또 왜일까요? 천간 기토 때문일까요? 부모님은 이혼하셨는데 아버지는 평생 도움이 안되고(전문직 자영자라 평균 이상은 벌어야 정상인데 영업능력 없어서 월세 살고 계시다능...;;;;) 어머니는 자영업하시면서 벌 만큼 버시는데도 자식한테 잘 안 쓰시네요. 제가 사주 볼 때마다 부친덕이 있다는데 계부 덕도 포함되는지 모르겠어요. 어머니가 재혼한 새아버지가 지원을 많이 해주시긴 했네요. 정말 소름끼치게 신통한 건 여동생 하나 있는데 뒷바라지해주느라 너무 힘드네요ㅜ 저희 신혼집에 살게 하다가 남편이 도저히 못참아서 오피스텔 하나 잡아줬어요ㅜ 자립할 기미가 안보이는데 지 언니 말곤 의지할 데 없는 걸 알아서 절대 못 놓을 거 같아요ㅜ 진짜 타고난 팔자네요 아이고ㅜㅜㅜ

[@user-yg2qo1yp7b]

제사주는 을묘년 경진월 정유일 경술시 입니다...한번 봐주실분 봐주세요!! 진짜 내인생은 왜그렇게 하는것마다 안되고 복이 없는지 알고 싶습니다.

[@user-du3tq5fk2q]

사주에 관심 많은 정유일주입니다 제 의견만 얘기할게요 경신 금 많은 사람 아픔이 많습니다 묘유술 의료업에 종사하라했어요 의사 간호사 어렵지만 간호조무사 적극 추천합니다 국가지원으로 공부 가능한것 아시죠 제발 끝까지 실천해보세요

[@user-yg2qo1yp7b]

감사합니다. 저는 사실 21년동안 해외에서 여행가이드를 하며 많은 곳들을 돌아 다녔답니다..가이드 이전에는 5년동안 군에 직업 군인으로 근무했구요..물론 군인이면서도 격투기 선수 생활도 하면서 99년돞말에 전역하고 2000년에 태국으로 가서 무에타이를 하면서 태국에서 생활하게 되었는데요...부상때문에 은퇴하고서 우연치않게 가이드를 접하게 되면서 가이드를 20년 가까이 하게 되면서 현제까지 태국에서 거주하고 있답니다..저의 운명을 봐주신거에 대해 감사합니다.

[@FrogCried]

@@user-yg2qo1yp7b 의술에 관련된 직업을 삼으면 굶어죽을 일이 없을 듯.

[@iiaiia486]

돈복말곤 별볼일 읍네여..ㅋ..

[@FrogCried]

그래도 60개 일주중 4개 일주만 해당되는 일귀격임.

[@user-ne4fw5zj9n]

다 좋은 사주는 없어요. 재복이 있음 육친흉화는 못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