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완창 판소리 듣습니다 인터넷 강의만 듣다가 직접 공연하시는 모습 찾아보니 반갑고 멋지십니다 😄
@asarabiya91583 жыл бұрын
20대때 tv에서 많이 보다가 60대에 교수님의 완창을 듣는중 마음에서 절절해 눈물이 줄줄 흐르네요. 너무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user-Bicycle_Story_Momojjang3 жыл бұрын
얼씨구 ~~~~ 좋은 소리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음악임용 Жыл бұрын
2:45 천하강산 6:48 적성가 23:09 그른 내력
@채영-e9f3 жыл бұрын
이 긴 대목들을~😍😍👍👍👍 멋진 소리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Bb8ff7ftbb4 жыл бұрын
감마합니다. 감동입니다. 가슴이 뛰고,뭉클하고 눈물도 나고 정말 감사합니다.
@박봉덕-z9h3 жыл бұрын
눈물없이 볼수가 없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ahnsookkim2506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훌륭한 공연을 공개해주셔서.끝까지 함께 갑니다.
@박경희-n6h Жыл бұрын
이십대의 우리들은 교수님 의 춘향가 열창을 듣고 역사를 배운것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산수화-k9s3 жыл бұрын
얼씨구 좋다 아는 들린다고 배웠때는 몰랐는데 자꾸들으니 좋아져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김희복-t8j3 жыл бұрын
교수님 목소리를 여기서 들으니 넘 반갑습니다~ 축하드립니다선생님~^^
@김길자-r7r3 жыл бұрын
우리 교수님 정말 존경합니다
@이민형-t3m2 жыл бұрын
우리 소리가 제일이요, 으뜸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입니다. 그런데 소리를 들어도 부분부분 느낌일뿐, 전체적인 느낌을 제대로 느끼지 못 하는 것이 아쉬울 뿐 입니다. 서구문명의 소리는 일일이 해석을 붙여 자막으로 보여주니, 모르는 이도, 처음 든는 이도 조금은 이해를 가까이 하는데 정작 알아야 하는 우리의 소리는, 왜 ? 보통 일반인들은 그냥 좋다는 것만 알 뿐 , 실제 가사를 알고 그 뜻을 세기기에는 무리가 있는 듯 합니다. 해서, 이렇게 좋은 작품을 더 빛나게 하기 위해서는 어렵고 힘 든줄은 알지만 그래도 , 일일이 자막을 붙여 더 많은 이들이 공감하게 하고, 더 많이 부응하게 하여 세계적인 우리 소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 요즘 한글이 세계적인 추세로 외인들도 많이 배우고 있다니, 한글을 배우는 그들도 우리 소리의 뜻을 알고 새기어 한층 빛날것이라 생각 합니다.
@박도영-y9o5d Жыл бұрын
23:00
@예나-w5k3 жыл бұрын
춘향가를 정교수님한테 배우고 싶은데요
@daecheoljeong4493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이 좋은 소리를 모르고 살았습니다. (50 입니다. ^^;;)
@이영숙-r2m5d3 жыл бұрын
적성어~^^ 광활류 오작교 좋은풍경 너무 소리 너무 좋습니다~
@최춘근-t2x Жыл бұрын
오~매^^ ㅡ참말로 사람이요 선~ 님이요?
@minsikkim6635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 우리 소리 좋을씨고
@onlymymusic19592 жыл бұрын
판소리는 참 대단합니다. 단 한 명의 소리꾼이 몇 시간 동안 세상을 들었다 놓았다 정신을 쏘옥 빼어 놓습니다. 명창은 명창입니다. 다만 사운드가 명쾌하지 못해 "소리" 전달에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아무튼 고맙습니다.
무슨 곡이 4시간 이상이래...? 양음악만 듣다 국악감상하면 뭔가 이색적일때가 있음.우리의 것을 모르고 살고 모르다니?...
@yangwoojang615 Жыл бұрын
동영상 제목에 소리꾼의 자부심이 안 보이네요. 정유숙 님은 소리판에서도 소리꾼이나 명창 보다는 교수 호칭이 더 듣고 싶은 분인가 보지요?
@rdg7241 Жыл бұрын
쓸데없는 시비걸지마쇼
@sygo7839 Жыл бұрын
어딜가나 있는 키보드워리어.....
@yangwoojang615 Жыл бұрын
제 댓글이 괜한 싸움이나 시비를 거는 걸로 보이시나요? 하지만 옛부터 청중이나 귀명창은 소리꾼에 대해 좋다 그르다 평가하고, 이를 귀담아 들음으로써 판소리가 발전했었죠. 무조건 잘한다고 추어준다면 당장은 소리꾼이 좋아하겠지만 판소리계에 별 도움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교수'님과 이 동영상 제목을 올리신 분이 우리나라 전통을 알리시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렇게 전통에 어긋나게 함으로써 판소리의 격을 처지게 한다면 쓴소리도 들을 줄 알아야죠. 소리를 꽤 하시는 분이니까, 더구나 학생들을 가르치시는 분이시라니까 이런 이야기도 하는 것입니다. 제 댓글을 비아냥거리시는 두 분은 판소리와 전통문화를 위하시나요, 아니면 경우와는 맞지 않는 분들도 무조건 옹호하시는 예스맨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