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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정법강의] 1134강 고생하는 베이비부머
질문: 스승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베이비부머들이 지금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고 있느냐면, 전혀 이 사람에게는 책임도 없고 잘못한 것도 없는데, 다니는 회사가 외국에 나가서 다른 나라 회사와 경쟁하다 졌을 때 회사가 힘들어집니다. 그러면 그때 회사에서 이 사람에게 "두 달 정도 쉬다가 오라."이렇게 말하고, 그 다음에 또 조금 일을 시켜주고 또 두 달 쉬고 이렇게 합니다. 그러면 자식 보기 창피하여 노는 날 집에도 못 있습니다. 그러다가 또 이 회사가 외국 회사와 협상하다 실패하면 그 다음에 이 사람은 또 놀아야 됩니다. 이러다가 나중에는 어쩔 수 없이 쫓겨나와 방황을 하다가 조그마한 집을 팔아 자기 사업을 하다가 망하고, 그러다 다시 더 내려가고. 이런 과정을 지금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힘든 삶을 살도록 하느님이 시킨다면 잘못된 것이 아닙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