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강의] 2647강 태백산에서의 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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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bub2013

jungbub2013

Күн бұрын

질문1: 몇 년 전, 신랑과 같이 태백산에 가서 기도를 한 적이 있습니다. 추운데 가서 기도를 했는데, 너무나 추워서 "만인의 복을 준다고 해도 이런 절에 와서 다시는 이따위 짓을 안 하겠다."라고 하고 그 이후로는 태백산을 안 갔습니다. 그러나 정법 강의를 공부하면서 태백산의 중요성과 입에서 나오는 한 마디 말이 축원이라는 것도 배우게 되어 혹시 그때 무심코 뱉었던 말이 지금 어려워하고 있는 남편의 사업을 망치는 주범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그것을 참회하고 새로이 하고자 하면 어떠한 방법이 있는지요?
질문2: 평소에 말이 축원이라고 말씀하셨고, 또 아까 짐작을 하더라도 입 밖에 내는 것은 생산한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저희가 생활을 하다 보면 안 좋은 말을 하게 될 때가 있고, 원망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스승님께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것으로 인해서 돌아가는 기운 자체가 안 돌아간다는 것도 알게 되었지만 어떤 식으로 해소를 하고 이미 입 밖에 안 좋은 축원이 나왔을 때는 어떠게 하면 그것을 좋은 기운으로 돌릴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정법강의] 2647강 태백산에서의 축원
강의 일자 : 2014년 4월 13일 [화성] / 정법시대 : 02-227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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