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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너무 충만해 있다가 어느 시기에 너무 속이 답답해서 죄송합니다만 듣기 싫을 정도로 거부감이 일어날 때 이런 반복이 일어나는 것이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지, 너무 극명하게 틀리니 까요! 탁한기운 이라고 표현을 해야 할까요? 속에서 많은 거부감이 일어날 때 그때는 많은 각이라 표현하시는 생각들이 저를 친다고 느낍니다. 객관적으로 볼 때 제가 저도 맘에 들지않아 속에서 혼동이 많이 일어나는데 이걸 극복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정법강의] 3469강 탁한기운을 극복하려면(1/2)
강의일자: 2012년 6월 10일 [용산] / 정법시대 : 02- 2274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