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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창원지역을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은 가정의 달입니다. 그 동안에는 어버이 날, 스승의 날, 성인의 날을 통해, 가정의 의미에 대해서는 잘 들어서 이해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법을 공부하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어떤 집착 때문에 사람들이 어렵게 될 수도 있고, 영혼들의 집착이 후손들에게 영향이 미칠 것 같기도 합니다. 그 다음에 혈연관계에 있어서도 빚 고리로 연결된 부모자식 간의 의무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그 의무를 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까? 그 다음에 부모자식 간에 의무를 다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세간에서는 부모자식이 헤어져서 출가하는 스님도 계시고, 부모자식사이에도 인연을 끊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일은 왜 생기는지요? 또 그런 사람들은 부모자식 간의 의무를 다하는 방법이 없는지에 대해서 질문 드리겠습니다.
강의 일자 : 2016.05.22 창원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5164강 부모자식 간의 의무 - 소통, 말(2_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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