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히 해야 한다. 벼는 알곡이 익어 가면 ㅛㅡ스로 입을 다물고 고개를 숙여 침묵을 지킨다. 누규나 다 샹각이 있다. 반드시 말로 떠들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이자은-v5e3 ай бұрын
@@Vincent-qw3pn 안녕하세요~ 올리신 글 존중합니다. 저의 소견입니다만 다문박식한 부모가 지식이 높다하여 어린자녀에게 아무말을 안 한다면 자녀가 몇프로나 배울 수가 있을까요? 그래서 선생이 있고 학생이 있는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늘 좋은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