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들었는데 당시 해안 매복해 계셨던 분들은... 입에 호로하나 물고 그 빨대로 숨쉬면서 모래사장 아래 묻히신채로 기다려셨단 얘길 들었었는데.... 영상속 영웅분도 화장실 똥칸 아래에 숨어계셨다니.... 진짜 평화 뒤엔 영웅분들의 희생이 있음을 항상 기억해야 되는 이유가 아닐지...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한길발톱의때4 жыл бұрын
퇴행성 관절염이라니... 너무고생하셧네요 충분한보상이 필요합니다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명확한 사실이 밝혀져서 상처가 회복되셧으면 좋겠어요
당시 특전사 현역으로 복무했던 사람으로 당시상황을 우리들도 대충알고 있었습니다, 살아계신게 구사일생 입니다.
@라임-u6r Жыл бұрын
🎉🎉🎉🎉🎉
@정바울-g6z4 жыл бұрын
진짜 진짜 존경스럽고 감사합니다
@doccom91132 жыл бұрын
그당시김해 모부대에서 근무 한사람입니다 그때 내가 봤던 사람중에 한분이셨겠네요 극비 작전이 있다는 것을 직감했고 이틀후 신문에 크게 나더군요 해안초병 0명이 해안으로 올라오는 간첩들을 생포했다고 그러나 우리는 알았죠 중정기획작전이란것을 그래서 함구했습니다 그 당사자라니 반갑기도하고 숨은 노고에 머리숙입니다
@의열단박재혁의사 Жыл бұрын
두환이 악마문어대가리가 조작 날조한 시리즈물로 요게 3탄쯤 되려나? 아웅산 테러는 두환이 악마의 자작극이다. 지옥으로 고고씽한 개악마 전두환 해골 바가지가 저지른 자작극 폭발 테러에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된 팩트는 알고들 있냐? 전두환의 자작극 3부작 !!! ㅋ 1983 아웅산 폭발물 테러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1987 칼858기 폭발물 테러 요 3개 모두 크레모아가 사용됨. 당시 크레모아는 전세계에서 오직 미군과 한국 군만 보유하고 있었다. 즉 요 3개 폭발물 테러 모두 전두환의 명령을 받은 '국군보안사령부'가 저지른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 유튜브에서 화약분야 기술사 '심동수 박사님 증언' 검색추천 이분은 군대에서부터 폭발물 담당이셨고 1986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때 서울시경 폭발물 담당이셔서 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는데 경찰이 사건 발생후 30분만에 도착했을 때는 폭파 현장에는 이미 보안사 요원들 수십명이 현장을 장악하고 있었고 폭심 반경 2미터를 제외한 현장 전체를 군대식 물청소로 완전히 범행현장을 깔끔하게 청소해 놓은 상태였음 !! ㅋㅋㅋ 웃기노 ) 아웅산 테러때도 사건 터진 날 3일전부터 3일 동안을 당시 전두환 개악마 정부에서 파견된 보안요원들 ( 팩트는 두환이 개똘마니인 보안사 요원들 )이 보안수색을 명목으로 아웅산 묘지 전체를 샅샅이 수색했다. 그런데 실은 이때에 아웅산 묘지 건물 지붕 위에 크레모아 2기를 설치한 것임. 그런데 크레모아 2기중에 1기가 불발이 되어서 사건 직후 미얀마 경찰이 바로 압수했고, 당시 미얀마 경찰은 바로 이 사건에 한국정부가 개입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미국cia 가 미얀마 정부를 압박하자 바로 말을 바꿈. 아웅산 폭탄테러는 실행은 전두환의 보안사 요원과 북파공작원이 했지만 사실 기획은 미국 cia 가 당시 제3 세계 외교에서 굉장히 약진하고 있던 북한을 국제 외교무대에서 고립시킬 목적의 공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이 cia 공작은 대성공을 거두어서 북한은 그후 외교적으로도 국제적 미아 신세가 되었다. 또 아웅산테러때 몰살당한 장관급 각료들 중에서는 박정희 시절 오랫동안 박정희 밑에서 나라를 운영해 왔던 대한민국의 초특급 엘리트 출신들이 많았고, 그들은 경호실장 차지철 같은 놈도 우습게 여기던 사람들인데 어느날 갑자기 차지철 앞에서 이등병처럼 차렷자세로 꼬붕하던 새파란 돌대가리 군바리 색기가 어느날 갑자기 박정희처럼 행세하니까 전두환을 얼마나 같잖게 여겼을까? 또 전두환이가 아무리 돌대가리라도 기존의 박정희 밑에서 오랫동안 일하던 장관급 각료들이 자신을 제대로 된 국가수반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눈치를 보고 바로 아는 것이다. 그러니 그런 놈들을 전두환이가 한방에 날려버리니까 요 테러사건후에 장관에 임명된 놈들은 전두환을 과연 어찌 대했을지는 뻔하지 않은가? ㅋ 군사반란과 최소 3000명 이상의 대한민국 국민을 학살하고 권력을 강탈한 전두환은 집권초기부터 많은 정의로운 대한민국 국민의 저항을 받으며 위태로운 권력을 유지했고 그런 위태로운 국면마다 자작극으로 국민의 관심을 돌리는 피의 학살극을 연출했다 1. 1983 9.22 대구미문화원 폭발물 테러 ( 고등학생 1 명 사망 ) 2. 1983 10.9 아웅산 폭발물 테러 ( 17 명 사망 ) 3. 1983 12.3 다대포 공비 체포 자작극 ( 여기서 체포된 공비들이 1과 2가 북괴 소행이라고 증언함. ㅋ 치밀하노 ㅋ 당시에 실제로 공비체포에 가담했던 북파공작원이 생생하게 전하는 체험담이 유튜브에 있으니까 보기를 추천함. 엄청 재미남. 현장에서 공비 체포가 실패했다면 미리 대기중이던 전함에서 함포를 발사해서 공비랑 북파공작원 모두를 날려버리려던 것도 사전에 모두 작전 계획이 있었다고 함. 역시 전 두 환 해골 바가지 색기 화끈한 면이 있노... ㅋㅋㅋ ) 4.1984 9.24 대구미문화원 2차 테러 ( 1번 테러시의 현장 목격자 2명을 살해함. 캬 꼼꼼한 일처리.ㅋ ) 5. 1986 9.14 김포공항 폭발물 테러 ( 5 명 사망 ) 6. 1987 11.29 칼 858기 폭발물 테러 ( 115 명 사망 ) 이상 상기 테러 모두 전두환의 자작극이다. 그리고 이 자작극 후에는 모두 정치적인 상황이 전두환 개양아치 반란군 패거리들에게 억수로 유리한 방향으로 바뀌었다. 돌이켜보면 전두환 이 해골 바가지 색기 초천재 전략가 아이가. ㅋ ( 아니면 꼬붕 중에 초천재가 한두놈 있었거나... 누구지? ㅋ) 그런데 이 전두환의 자작극이 모두 대한민국 국민을 상대로 한 작전이었다는 거.ㅋ 그럼 뭐여 결과적으로는 전두환이 북괴가 내려보낸 남파간첩인거랑 100% 같은 상황
@의열단박재혁의사 Жыл бұрын
두환이 악마도 지금 지옥에서 개고 생 중이다 승만이 다카키 일성이 정일이 모두다...ㅋ < 사후체험에 대하여... > 제 1 편 지옥의 세계 이승에서 맑은 마음으로 청정하게 살았던 사람들에게 사후에 영혼이 가는 영계는 아주 맑고 깨끗한 곳으로 보인다.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자비를 많이 베푼 이들은 아주 평화롭고 아늑하고 즐거운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욕망과 번뇌에 깊이 물들지 않았던 이들은 날아갈 듯 개운한 기분으로 영계에 들어간다. 그러나 마음이 탁했던 이들의 영혼들은 영계를 어둡고 으스스한 곳으로 느낀다. 영계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무서운 고통을 느낀다. 그들이 받는 고통은 그들의 성품에 따라 또 살아서 행한 바에 따라 다르다. 탐욕이 심했던 영혼은 혹독한 추위를 느낀다. 꽁꽁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느낀다. 그들은 덜덜 떨며 괴로와한다. 오만방자하고 남을 업신여기던 영혼은 허공에서 검불처럼 휘날리다가 핏물, 독물, 뜨거운 모래에 뒤덮이는 느낌을 받는다. 입속으로 뜨거운 독물이 쏟아져 들어온다. 뜨거운 쇳물이 입속으로 쏟아져 들어오는 고통을 당하기도 한다.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허우적 거리기도 한다. 화를 잘 내는 영혼들은 칼이나 창으로 찔리는 고통을 받는다. 도끼로 찍히고 작두로 잘리고 쇠 곤장으로 두들겨 맞고 톱으로 썰리는 고통을 당한다. 까닭없이 남을 원망하고 미워한 영혼들은 바위에 짓눌리고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독안에 갇혔다가 독과 함께 자갈밭에 던져지는 고통을 당한다. 남을 많이 속인 영혼들은 더러운 오물 속에 빠져 허우적거린다. 오줌똥의 늪에 빠져 고통을 당한다. 간사하고 아첨을 많이 한 영혼들은 밧줄로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음욕에 빠진 영혼들은 활활타는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한다. 이런 무서운 고통들은 모두 각자 스스로의 마음이 만든 것이다. 음욕은 뜨거운 불기운을 일으키니 음욕에 빠진 영혼은 불길 속에서 고통을 당하는 것이다. 탐욕은 한없이 빨아들이는 마음이니 탐욕스런 영혼은 얼음과 같아서 얼어붙는 듯한 고통을 당한다. 오만방자한 마음은 뽐내는 마음이니 허공에서 이리저리 휘날리는 고통을 당한다. 간사한 마음은 남을 유혹하여 서서히 망가뜨리니 남의 목을 조르는 것과 같아서 자신의 목이 졸리는 고통을 당한다. 화내는 마음은 남에게 날카로운 살기를 쏘니까 그 살기가 결국 자신을 찌르게 된다. 원망하는 마음도 남에게 독한 기운을 쏘아 보낸다. 그 독기가 자신에게 되돌아와 돌에 맞는 고통을 당한다. 사후에 영계로 들어가는 영혼들은 살아 생전에 행한 바에 따라서, 즉 스스로의 마음 상태에 따라서 가는 곳이 정해진다. 악업을 행한 영혼은 지옥으로 떨어진다. 선업을 쌓은 영혼은 천상으로 올라간다. 천상과 지옥 모두 일체 마음이 지어낸 것이다. 지옥은 아비규환이다. 지옥으로 떨어진 영혼은 살아 생전에 저지른 죄업을 되돌려 받는다. 처절한 고통의 외침과 신음 소리가 울려 퍼지는 곳이다. 살인을 저지른 영혼은 자기가 죽인 사람이 죽으면서 겪는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남을 때린 영혼은 자기한테 맞은 이의 고통을 그대로 똑같이 당한다. 힘없는 중생들을 죽이고 학대한 영혼들도 마찬가지다. 남을 슬프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고통을 당하며 비통한 눈물을 흘린다. 남을 억압한 영혼은 똑같은 억압을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남을 공포에 떨게 한 영혼은 똑같은 공포 속에서 벌벌 떤다. 모두가 스스로 뿌린 씨앗을 도로 거두어 들인다. 인과응보에는 티끌 만큼의 오차도 없다. 지옥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스스로 자신에게 내린 벌을 받는 모습은 차마 눈뜨고 쳐다보기가 어렵다. 자신이 저지른 죄업에 합당한 고통을 모조리 받고나면 영혼은 지옥을 벗어난다. 그들은 귀(귀신 귀)가 된다. 귀들은 본래 가졌던 성품에 따라 가는 길이 달라진다. 음욕이 강했던 귀들은 바람에 실려서 이리저리 휘날린다. 살아서 상대를 자꾸 갈아치웠듯이 제대로 정착하지 못하고 휘날린다. 이런 귀들을 발귀라고 한다. 발귀들은 바람따라 휘날리며 사람들의 마음을 방탕하게 만들고 음욕을 부추긴다. 탐욕이 심한 영혼들은 온갖 물건에 달라붙는다. 이런 귀들을 괴귀라고 한다. 괴귀들은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여 갖가지 물건들에 마음을 빼앗기게 부추긴다. 오만한 영혼들은 아귀가 된다. 아귀들은 극심한 허기를 느끼며 고통을 당한다. 또 사람들의 식욕을 한없이 부추긴다. 화를 잘내는 영혼들은 여귀라 한다. 여귀들은 화재가 일어나는 곳, 전염병이 도는 곳, 사고가 일어나는 곳, 전쟁이 벌어지는 것을 배회한다. 간사한 영혼들은 이매귀라 하는데 온갖 축생에 붙어다닌다. 원한에 사무친 영혼들은 고독귀라 하는데 독을 품은 벌레들에 붙어다닌다. 고독귀들은 독충들이 독을 뿜어 다른 중생들을 괴롭힐 때 쾌감을 느낀다. 남을 억울하게 만든 영혼들은 역사귀가 된다. 역사귀는 힘든 일을 하는 곳에 떠돌아 다니며 고된 노역의 고통을 당한다. 남을 속이기를 좋아했던 영혼들은 몽염귀가 되어서 어둠 속에 숨어서 이리저리 떠돌아 다닌다. 자신이 저지른 잘못을 숨기고 변명에 능한 영혼들은 전송귀가 되어서 무당에게 붙어 미래사를 알려주고 길흉을 점쳐준다. 영혼들은 지옥에서는 마음과 행위로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지옥을 벗어나 귀계로 들어오면 생각으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받는다. 귀계의 영혼들은 자신이 저지른 죄업의 과보를 모두 받은 후에는 여러가지 짐승으로 태어난다. 축생이 되어서 인간 세계에서 지은 빚을 갚는다. 남을 죽인 자는 죽임을 당하고 상처 입힌 자는 상처를 입는다. 원수끼리 서로 만나서 자기가 뿌린 대로 거둔다. 축생으로 태어나서 스스로 지은 죄업의 과보를 모두 갚은 이후에야 비로소 다시 사람으로 환생한다. 사람으로 환생한 이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또 업보를 받고 새로운 죄업을 저지른다. 온갖 번뇌망상과 탐욕에 빠져서 어둠 속을 헤매는 중생의 삶을 산다. 그리하여 이승의 삶을 속절없이 마감하고 다시 지옥에 떨어진다. 제 2 편 천상의 세계 < 천상의 여러 차원에 대하여> 탐욕을 버리고 번뇌를 씻은 영혼들은 천계로 올라간다. 천계는 여러 층이다. 더욱 크게 깨우친 영혼일수록 더 높은 천계로 올라간다. 즉 천상에서도 영혼들은 각자 스스로 마음을 닦은 정도에 맞는 천상으로 올라가게 된다.
@꼬꼬-l2z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추억이라고 웃으며 이렇게 얘기를 들려주지만 저때 진짜 몰살 당했으면 얼마나 개죽음이냐 말이되냐 이게 진짜 이나라에 욕나온다 시벌ㅋㅋㅋㅋㅋㅌ
@모두들사랑해요-p2c4 жыл бұрын
예나 지금이나 쓰고 버리는건 같은듯 말만 챙겨준다 하지 별로 챙겨주는게 눈에 보이지 않은거 같은데 .. 내가 잘 몰라서 그런진 모르곘지만 크흠
@jungji46044 жыл бұрын
저때 당시 북파 공작원 분들 얘기 들어보면 저런한 경우가 비일비재 했다고 합니다.
@검푸른물결4 жыл бұрын
83년도임. 지금보다 더 군인이 소모품이던 시절
@Moong_chi684 жыл бұрын
전대갈 이 개쉑!!!!!!
@hskim-nz8tk3 жыл бұрын
전두환이라면 너무나 쉽게 할수있는짓거리지.. 광주에서 자국민들을 헬기에서 조준사격도 지시하던놈인데..
@whatever-it-takes4 жыл бұрын
이런일 하시는 분들 볼때마다 존경심이 듭니다 화이팅!
@강단-o2d4 жыл бұрын
와....전설속에 전설 hid...지리고 갑니다..
@좋아차좋아4 жыл бұрын
그때 방위병이 잡은걸로 방송됨....이후 요원한분의 증언으로 알았지만....이런 분들이 있었기에 대한민국이 존재하는거임.....존경합니다~~..
나라를 위해 봉사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군인도 국민인데 소모품 취급하는 똥별은 죽어서도 똥통으로 빠지기를 바랍니다.
@COSMOScalledLIFE4 жыл бұрын
너무나 멋있습니다. 제가 이나라를 사랑하는 이유중 하나가 이런영웅들이 이땅에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한국인들 정말 독한면이 있습니다. 대단합니다...
@njbd-u4t4 жыл бұрын
그당시 교관이 예전에 피디수첩인가 나와서 그러더만 80년대가 북파부대는 가장 힘들었다고 실제 침투는 안하고 아주 하드트레이닝을 시켰다고 북파가 없으면 오히려 기강이 헤이해 질까봐 저분 예전에 방송두 많이 나오셨던분인데
@helloareyouthere4 жыл бұрын
얼마나 혹독했으면 미쳐버리기도 하시고 낭떠러지에 몸을 던져 자살을 했을까요. 나도 95년도에 갈 뻔했는데 안가서 여기에 댓글ㅈ남기지...참
@깡-h2m4 жыл бұрын
국가의 영웅이십니다.
@sungsoohong3054 жыл бұрын
저희 아버지도 이때 팀장으로 작전에 참여 했었는데 몇년전에 말씀해 주시더라고요. 그때 당시 훈련도 힘들고 다들 고생하셨을것 같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제 전역하시고 마트에서 일도 하시고 열심히 활동 하고 계신데 함인준님도 항상 건강하게 잘 지내셨으면 하네요
@걸사비우-e4k4 жыл бұрын
완전무장한 공비들을 무기도 안주고 생포하라는 명령을 한놈은 누구냐.
@junehwan14 жыл бұрын
당시 안기부장
@유브-v3j4 жыл бұрын
그알에서안다루나 저정권은 조작이ㅣ 특기네
@gabrielsaint49823 жыл бұрын
전대갈과 그 일당들이지요
@DONGUNLEE-u5s3 жыл бұрын
생포해야지 문재앙 일당의 간첩질이 드러나지 안죽여서 섭섭하지 간첩들아?
@자신의일은책임감있게3 жыл бұрын
@@DONGUNLEE-u5s 이건 머래? 모지리인가? 말에 핵심을 모르네 꼴통 인가
@COMUSE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코믹하우스4 жыл бұрын
체코제 총이라면 스콜피온 기관단총이겠군요. 푸세식 안에서 대기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해변에서 수류탄 안전핀을 찾고... 거기에 함포 세례를 받고 목숨을 걸고 간첩을 잡는데 소모품 취급까지 받고 지금은 차분히 이야기하시지만 생사가 오가는 임무를 수행하신 진짜 영웅이시네요.
@JKim-br5pc3 жыл бұрын
거기에다가 북괴nyun들은 벨기에제 브라우닝 소음기 장착 권총을 사용했었죠.
@라임-u6r Жыл бұрын
방위병이간첩을잡았고ᆢ여차하면ㆍH도간첩으로몰살하려했다니....이게나라인지ㅡ참ㆍ나쁜인간이네요
@cooolguy42314 жыл бұрын
이런 분들 덕분에 우리가 발뻗고 잘수 있었네요 늦게나마 감사합니다 ~~
@태화산-s4e4 жыл бұрын
항상응원합니다 노고와ㆍ헌신에 감사드립니다 ㆍ
@TV-vz2cb4 жыл бұрын
포스가 장난아니시네요 슬프고 아픈기억이지만 듣는 우리에겐 멋지고 화려한 이야기 거리 너무 감사합니다
@sykim8064 жыл бұрын
주라벨님도 영웅입니다. 화이팅 응원합니다
@다운즈-w1c4 жыл бұрын
대단하네요.... 북한 특수공작원들을 생포라니....
@정백현-q7m3 жыл бұрын
영상을 이해를 못하네요.. 그 사건 자체가 기획 사건이라고 하는 거자나요...
@andynam76364 жыл бұрын
일회용이라는 말에 많이 슬프네요. 감사합니다.
@jeffreyjung39653 жыл бұрын
재주는 곰이 부리고 역시나 영광과 돈은 배부른 늙다리 높은것들이네요. 진짜 불합리하고 역겨운 현실이네요. 국가의 영웅이 개죽음 당할뻔했다하니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윤진식-c1m4 жыл бұрын
와..존경합니다...
@김상욱-o6s4 жыл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테슬라-y5s4 жыл бұрын
작전중 부상도 개인 돈으로 치료 해야 하는나라 이게 작금의 한국 현실 입니다.
@minsoochoi26683 жыл бұрын
그때는 나라에서 충분히 다 몰살시키고 누명 뒤집이 씌일수 있는 분위기였음. 참 무서운 나라다 진짜.
@박주현-t9y4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Achieved004 жыл бұрын
씁쓸한게 맞디요. 그래도 그럴게 각오하고 하는 특임대들 아닙니까..음지에서 양지를 지양하는.. 늦게라도 국가에서 인정해주고 밝힐 수 있어서 다행이지요. 아직 다 밝혀지지 않은 실미도 대원 같은 분들이 얼마나 더 많을지. 보상이 철저히 더 이뤄져야 하겠지요
@김동윤-o9r4 жыл бұрын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키다리아저씨-s2g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moongchiii4 жыл бұрын
세상에 함포사격아라니 진짜 말이되냐?
@JYLee-pe9sd3 жыл бұрын
와...수류탄을 몸으로막고..대원들의 용기 희생정신에 비해 완전 소모품취급이네..육군 일반병도 저런 취급못할텐데 비밀부대란 이유로 막굴렸구만..
@dodo-s2m2y4 жыл бұрын
그동안 간첩 사건 연루된 사람들이 재심으로 무죄받는 일이 많아졌죠. 과거 필요에 따라 간첩도 만들듯 무장공비도 개연성이 없지는 않겠죠. 북측 땅으로 출발했지만 내려준 곳은 남쪽 어느 해안가?
@강원준-f6u4 жыл бұрын
나라를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danagyeom99933 жыл бұрын
실미도 군인도 다 간첩처리 했다고 하던데 역시 작전 짜는 사람은 사람목숨을 장기판의 쫄로 보네요
@dlgnlwls844 жыл бұрын
예비군 훈련 가면 예비군이 다대포 침투 간첩 잡았다고 교육합니다(지금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여튼 처음 들을때도 ㅈ까고 있네 하고 생각했었지만, 역시 세상에 드러나지 않은 사실이 있었군요. 게다가 그 작전의 실 참가 요원이시라니.. 감개무량합니다 ^^ 존경!
@전한길발톱의때4 жыл бұрын
그런가요? HID 존재자체가 비밀이던 시절이 있어서..
@최배건-r4j4 жыл бұрын
교육ㅋㅋㅋ
@권기헌-q5u4 жыл бұрын
@@전한길발톱의때 방위가 잡았다고 인터뷰했던 기억이.
@yonghyunyoun4 жыл бұрын
특전사 가면 특전사가 잡았다고.. 방위병 모임 가면 방위병이.. 보병에선 보병이.. 안기부에선 지들이 잡았다고..
@nabi17404 жыл бұрын
제 기억으론 방위병 두 명이 잡았다면서 테레비에서 인터뷰 하는 거 본적 있는데요? 당시 중학생이었음에도 그냥 웃음이 나오더군요 무장간첩이 방위병에 잡히다니. 그런데 군복무 중 교육받으면 다대포 무장간첩 작전 최전방에 HID 그 뒤에 특전사가 깔려있었다는데..
@tspt-rtto12 жыл бұрын
이런거 볼때마다 우리나라 정부는.. 합당한 대우와 보상을 해드려야 합니다.
@이태강-v7w4 жыл бұрын
화이팅 !!!
@유희중-n1e3 жыл бұрын
존경스럽고 감사드립니다.
@태양은가득히-q7l4 жыл бұрын
당시, 현장에 온 스타들은 왜 왔을까요? 보나마나, 윗선에 가서 그랬을거임. 제가 현장의 작전에 참여해서 직접 그들을 체포해 왔습니다............그리고, 진급~ 95년 무장공비 침투사건 때에도, 작저하고 아무 관련 없는 장군들이 숟가락 얻기로 훈장 받고 진급 하고 그랬죠. 바로 이런 진급에 눈먼 장교들 때문에 부하들이 소모품 처럼 버림 받고 하는 겁니다.
@김태영-g9m8i3 жыл бұрын
96년 강릉 입니다
@domfree16474 жыл бұрын
아마 간첩 체포에 실패했으면 HID 요원들이 간첩총에 많이 희생당했겠죠.. 육지로 튀면 특전사의 총에...바다로 튀면 바다의 함포에 의해 당했겠죠... 그
@rok95424 жыл бұрын
거의 모든 대간첩작전에 특전사랑 다른 특수부대가 투입되었죠
@BlackSkyUploadTube4 жыл бұрын
바다에 SSU와 UDT도 깔아놨을 거 같네요
@questionboy12594 жыл бұрын
다대포사건은 국회자료에도 나왔었는데 만약에 못잡았을 경우에 요원들이 간첩으로 위장(?)해서 사건 마무리 한다고들음
@noblesseoblige86084 жыл бұрын
HID 이런분들을 레전드라 해야지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는
@rok95424 жыл бұрын
@@noblesseoblige8608 ㅇㅈ 북파부대들 진짜 인간과는 종류가 다른 터미네이터임...
@Kimhu11224 жыл бұрын
임무 실패 했으면, 영화 실미도 마지막 부분 처럼 무장공비로 몰려서 다 죽는 시나리오랑 똑같이 될뻔 하셨네요ㄷㄷㄷㄷ... 이걸 보면서 결국 국가는 군인을 소모품 취급을 한다는걸 또다시 느꼈습니다. 아무튼 살아 남으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하까죽시대4 жыл бұрын
전두환 시대
@이즈비-m2e4 жыл бұрын
영화는 허구입니다 .. 생존 기간병 증언으로 영화상의 국가 사살명령은 거짓이랍니다
@Kimhu11224 жыл бұрын
@@이즈비-m2e 네, 저도 그 사실은 알고는 있었지만, 단순히 영화에서는 그렇게 나오던게 생각이 나서 적었습니다^^
@user-xg8of6cx6m4 жыл бұрын
@Wk B멀하는 꼬라지 봐라 수준딸린다 ㅉ
@user-xg8of6cx6m4 жыл бұрын
@Wk B ㅉ
@원숭이-m7d4 жыл бұрын
정말 정말 너무 씁쓸하네요....
@김영주-v6d4 жыл бұрын
남에 집 귀한 아들들을 수틀리면 간첩으로 몰고 학살하는게 계획이었다니 씁슬하네요
@gabrielsaint49823 жыл бұрын
그게 전대갈과 하나회 일당들의 작품
@하얀마음백수백수아님 Жыл бұрын
@Wk B 아웅산사건 이후 때면 전두환정권시절 아닌가요
@hap6792 ай бұрын
말이 그렇다는거지. 알아서 판단해야지.
@mmmm-kq1hi4 жыл бұрын
존경합니다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의세상나의빛-b8h4 жыл бұрын
지금은 성함이 기억 안나지만 본사에서 전역대기하시는 준위님하고 약 1달 가까이 같은 사무실에 있었어요. 맨손으로 잡았다는 얘기 해주셨습니다.
@Ssjsoo4 жыл бұрын
와....대박...전체 사살도 작전에 있었다니....정말 무섭고 배신감도 컸겠네요ㅠㅠㅠㅠㅠ
@riankal2 жыл бұрын
비열한 신군부의 모습인거죠
@김민수-i4q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저렇게 공비가 내려오고 북의 군사적 위협이 있을때 전대갈과 군사폭도들은 군대를 일으켜 79년12월 쿠테타 80년 5월 518을 발생시키는 역대급 빨갱이 짓을 합니다 그러고도 대한민국의 자칭보수란 인간들은 반공과 안보를 이야기합니다...
@hosunkim48644 жыл бұрын
저 분 손 보니까 대단하단 생각이 더 강해지네.
@dthgfychftvfg4 жыл бұрын
좋아요 꾹
@체덕지-i8y4 жыл бұрын
키야~~ 희생을 막기위해 온몸으로 슈류탄 쥔 손을 틀어막고 대신에 얼굴의 피해를 받을수밖에 없었던 대원과 그분을 구출하고 재갈을 물리고, 모래 속에서 안전핀을 찾아내 수류탄에 다시 꼽다니 멋지고 위대한 작전이었습니다.
@mongmonglee60354 жыл бұрын
말씀 들으니 자랑스럽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네요? HID 요원은 나라의 중요 전략 인적 자산인데..
@강동연-q4x4 жыл бұрын
@UN음주오락부장관 북한도 남파 공작원들을 비슷하게 취급하나 보네요....
@pineapple_pizza4 жыл бұрын
@UN음주오락부장관 김신조때나 원정화때나 노동당은 항상 부인했어요
@스카이라인-z8p4 жыл бұрын
하여간 일반 병사가 공작원을 생포했다는게 말이 됐겠습니까? hid 켈로부대원들 정말 대단합니다
@mahaman724 жыл бұрын
이때 다대포 옆동네에 살았는데 야밤에 총소리가 나고 난리가 아니었죠 국민학교 5학년 때인데 tv에서나 듣던 총소리를 실제로 처음 들어 봤네요.
@이상수-f3x5j4 жыл бұрын
옛날에 군인이셨던 분들과 나라를위해 전사하신 분들과 몸과 마음을 다치셔서 장애를 입으신 분들과 현재 군 복무를 하시는 분들과 군 의무대 국군통합병원에 치료를 받으시는 분들께 님들 덕분에 마음편히 살아간다며 정말 감사하고 또 감사드린다고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필승!
@professor76273 жыл бұрын
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남대한-j5r4 жыл бұрын
다음화는 언제나오나요!!?
@leejames86244 жыл бұрын
진짜 숨어있는 영웅이십니다.
@원투쓱빵4 жыл бұрын
진짜 영웅중에 영웅들이시네요 다들건강하시길바랍니다.
@조강하4 жыл бұрын
역사적사건 재조명 좋은 컨텐츠 인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해주셨음 하는게 개인적 시청자 의견 입니다^^
@ankimoworks4 жыл бұрын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booksbogo3 жыл бұрын
원래 윗대가리들은 명분과 기사거리만 찾기 때문에,,,함포사격으로 다 죽이려고 했을거에요. 역사적으로 계속 반복되죠..희생을 강요함
@idisjhpark4 жыл бұрын
영웅들이 살아 있어 이런 시간도 갖는군요. 너무 감동입니다.
@김상철-y1u4 жыл бұрын
그때 당시 생각나네요 ㅎㅎ
@타일러-b8o4 жыл бұрын
애쓰셨습니다🙏🏻
@백번김구운선생-k1f4 жыл бұрын
아직까지 대한민국은 군인들을 소모품으로 생각하는거같다.... 의경출신으로 고등학교 졸업하고 서울기동대 배치받으면서 시위 진압나갔는데 HID 시위대와 대치....아무것도 모르고 명령에만 움직이는 의경 청년들과 나라를 위해서 목숨바쳤는데 나몰라라 하는 HID 영웅들.... 이게 나라인건가.....ㅋㅋㅋㅋ 가스통은 잊지 못할꺼 같습니다....현재는 HID분들 유공자로 인정받아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dndnpdp204 жыл бұрын
그때 HID아재가 걱정마 니들은 안건드니까 걱정마라고 했다면서요 ?
@초딩-x6l4 жыл бұрын
세상에나...........
@열심히-n6g4 жыл бұрын
와 멋지시네요
@정현희-v4q4 жыл бұрын
브로닝기관권총임 특수부대자격신청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그런거 신청하는거 최근에 알았네요
@vellkwan13 жыл бұрын
생포못하면 윗분들 공적을 못세우시니 다 간첩으로 몰아서 입막음 한뒤에 공적을 쌓으려는 작전.. 어찌됐건 윗분들에겐 이득.
@상남자-e7n4 жыл бұрын
작전중 사살되도 어느나라군인지 구분 못하게 담배도 아무마크가 없는걸 나눠준다더군요.
@ksm95134 жыл бұрын
쓰다버리는 일회용, 소모품으로 생각했구나.... 뭐 놀랍지도않다 그런시대였으니
@MrAlbertchoi4 жыл бұрын
오래전 이야기 다시 생각나네요~ 부산 다대포 무장간첩 침투사건~ 그리고 전충남이~ 그때 정보사에서 직접 맨손으로 잡았다고 나중에 소문으로 들리던데 그때 그분들중 한분을 보니 무지 반갑네요~
@psb37824 жыл бұрын
선배님 감사합니다
@유민재-n4u4 жыл бұрын
HID 요원들..진심 존경합니다..
@깡s-y5b4 жыл бұрын
이게검증은 안된거지만 그당시라면 충분히 그렇게 만들고도 남았을 시기네요
@남홍종훈4 жыл бұрын
영웅이십니다
@이기천-e1b4 жыл бұрын
제가 86년도 군생활때 남파간첩 이상규 전충남이 강연하러 와서 들은 얘기입니다. 기억납니다 일명 돼지들 북파공작부대 요원들에게 몽둥이로 반 죽을정도로 맞고 생포 됐고 자폭하려고 수류탄도 깠는데 마음대로 안됐다고... 정말 대단하십니다. 저도 특수부대 복무를 하였지만 그고생 말도 못했죠~~ 당시 전설인 분을 뵙게되서 영광입니다.
@shkwon65563 жыл бұрын
당시 신문 언론보도에는 수인부대, 즉 죄수부대라고 손으로 그린 상황설명도를 내보냈던 듯. 직접 읽은 기사인데...40년이 다되가니 가물합니다.
@essentials07 ай бұрын
실제 해안에 포를 사격한 것은 아군이 아니라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던 북한 반잠수정이었을 확률이 큽니다. 작전 당시 인근에서 221, 222, 223 고속정 편대가 공비 체포 직후(22:50) 차단 및 추격 작전을 시작했는데, 당시 도주로 차단을 위해 배치된 울산함은 작전 지역에서 11마일(17km)이나 떨어진 곳에서 전속력으로 북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해안을 향해 사격을 하기 어려운 상태였습니다. 심지어 최초 접적 및 교전 벌인 고속정 편대도 고속 항행 중에 발생하는 높은 파고 때문에 반잠수정을 제대로 격파 사격할 수 없어, 충각으로 반잠수정을 침몰시킨 터라 다대포를 향해 정확한 포 사격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전투 사례를 봐도 '임무 실패를 인지한 반잠수정이 아군 초소를 향해 종류 미상의 포탄 4발(노획장비 분석에 의하면 야간조준경을 단 RPG-7으로 추정)을 사격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국가가 실패를 묻기 위해 공작원들을 희생양으로 삼으려 했다는 오해는 없었으면 합니다.
@TouchSonic43 жыл бұрын
이분 솔직히 제일 대단하시더라구요. 너무 옛일도 아니고, 침투사건 교육받았던 것이고 감사합니다
@user-kds-804 жыл бұрын
두환이 형 너무 한거 아닙니까!!!
@해보자-l9z3 жыл бұрын
두환이 행님 선 씨게 넘었네;;;
@hap6793 жыл бұрын
두환이 형이니까 생포하라고 명령한거임. 와~
@바다로간왕코4 жыл бұрын
형님...진지하게 물어볼께요 3편언제나옵니까(왕진지) 영상보는데 시간왜케 빨리 지나가는거야!!!!
@오리꽥꽥-y3x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는 완전히 유딧씰 쪽이랑 비교가 안되는 진짜 특수공작팀 생생 하네요 그냥 소모품이 되버리는 그런 ... 그냥 사장 팀장 반장 으로 불리는 그런 분들이 있었군요.. 완전 기밀작전 실패가 드러나면 군관련기관과 정부는 관련을 모두 부인해 버리고 모주 죽여버리는 그냥 날것의 작전. 익스펜더블.
@mehshei4 жыл бұрын
유디티도 살아있는 전설분들 많아요; 96년 강릉 잠수함 사건도 있고 비교 좀 하지마세요 존나 미개해 보이니까 과거야 무장공비 사건이 하도 많아서 숨길래야 숨길 수 없는 큰사건만 수면위로 뜬거지 현대에 저 지랄하면 바로 우호국에도 외면받고 국가망신도 그런 개망신도 없어서 안하는거일뿐 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안보이게 다른 방식으로 하는거고요 글고 문재인 때문에 안보는 쌉창났지만 당나라 군대 같아도 목숨걸고 나갈 군인분들 많습니다 명예보고 목숨거시는 분들인데 욕되이게 하지마세요 쫌
@davidhan87124 жыл бұрын
UDT도 과거에는 UDU랑 같이 북파했어요.....
@yslee34564 жыл бұрын
재밌네요 ..국가 위해 고생했읍니다 감사합니다 👏👏👏🙂
@grimreaperkim94334 жыл бұрын
실미도 684부대와 비슷하네요... 국가로부터 버림받는...
@김재우-t2h4 жыл бұрын
헐 형님이ㅋㅋ여기나오시다니
@특공대-e7g2 жыл бұрын
숨은 영웅이시네요...^^
@꿀맛거대개미4 жыл бұрын
와.. 이거 올려도 돼요?
@파란고양이-j4f4 жыл бұрын
참 씁쓸한 현실
@energy50114 жыл бұрын
HID가 군대 편재로 되지 않은게.. 나라에서 비밀로 해야되는 존재라 그런거죠? 공식적으로 인정할 수 없는 부대였으니.. 씁쓸하네요
@marinuskm4 жыл бұрын
당시엔 정보사령부 소속 부대로 편재되어 있었어요. 2927부대로
@hyunjae77772 жыл бұрын
기관단총 수류탄으로 무장한 간첩을 몽둥이로 잡으라는 황당한 오더... 어차피 간첩들도 공포탄이니까 가능한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