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도 좋아하는 딸피 추천 대체역사물(연재중) 1. 내 조선에 세종은 없다 2. 동로마 황녀가 내 아이를 임신했다 3. 대영제국에서 작가로 살아남기
@Handlesscup5 ай бұрын
대역물 입문서로 최고인 작품 명원 작가가 쓴 다른 작품인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 도 재미있음
@김태훈-x2g5v2 ай бұрын
진짜 그냥 읽으면서 이건 말이 안된다 싶을 정도로 잘쓴 소설이었음. 진짜 대역물의 교과서 같은 느낌.
@myuphi5 ай бұрын
인기많아서 궁금했는데 굿
@헛소리꾼-d4d5 ай бұрын
이걸 리뷰해주시다니! 감동입니다!!!
@최승원-g8i5 ай бұрын
유진킴 *THE 프레지던트 슬레이어*
@훈장-c8s5 ай бұрын
ㄹㅇ 웹소설좀 봤다 하면 이 소설 보시는거 추천드림. 대체역사물 별로 싫어하시면 어쩔수 없는데 그래도 독자라면 완결까지 보셨으면 하는 소설임. 읽어보면 이 소설이 최상위권에 있는지 알 수 있는 소설.
@jehyeokyoo83225 ай бұрын
주인공 유언이 일품이였던 소설
@천상리류-e5u5 ай бұрын
안녕 나는 금이야!! 작가님도 롬연시의 역사만 잘 알지요 ㅋㅋ
@random01535 ай бұрын
헉 이걸 리뷰해주시다니
@백곰장어Ай бұрын
재밌게봤어요
@j1planet8985 ай бұрын
대역물에 거부감을 없애준 작품임. 세계사에 대해 잘 몰라도 재밌음
@바밤바-p7m5 ай бұрын
조금 무거운 분위기의 전쟁물일거라 생각해서 거를려고 했는데, 작품 분위기가 가볍다고하니 한번 천천히 완결까지 읽어봐야겠네요. 고증을 잘 했다고 하는 것 같으니까 더 흥미가 가네요 설발대 리뷰 추천?합니다 제목 : 괴물들의 수장이 되었다. 현재 노벨피아에서 26화 연재중입니다. 스토리 요약 : 한 마을에 살고 있던 주인공은 검은 머리카락이라는 이유로 살고 있던 나라에서 추방을 당했고, 어떤 마을에 주워져 그곳에서 평화롭게 살고 있었는데, 어느날 누군가에게 마을이 파괴 당하게 되어 복수를 계획하는 이야기. 세계에 존재하는 괴물들을 만나며 벌어지는 일들과 괴물들의 과거에 대해 알아가는 스토리입니다. 현 파트에서 복수에 관한 얘기가 조금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주인공의 분량이 적어서 복수의 분량이 많다고 하기는 힘들 것 같고, 1화 2화의 글자 수가 9천자이기도 하고, 초반 필력과 단순한 스토리가 별로였기 때문에 호불호가 조금 갈리는 것 같습니다. 세계관에는 총 9명의 괴물이 있다고 설명이 되고, 주인공은 그 괴물들 중에서 마을을 파괴한 범인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해서 괴물들을 찾아 나서게 되는데, 찾아 나서기 전에 9명의 괴물중 하나인 악마왕과 계약을 하여 힘을 키우게 됩니다. 그렇게 악마왕과 계약을 하고 괴물들을 만나 벌어지는 일을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관에는 막대기를 이용하여 마법을 사용할 수 있고, 또한 강력한 힘을 가진 기사들도 있다고 언급됩니다(아직까지 기사에 관해서는 나오지 않았음). 마계의 악마는 있지만 천사는 언급이 전혀 없는 그냥 괴물들만 존재하는 세계 같았고, 현 시점에서는 중요한 캐릭터를 등장할때마다 주인공의 분량을 줄이고 그 캐릭터에 집중하는 듯 합니다.
@jhl93075 ай бұрын
명작이지... 대역물 중에서 손에 꼽히는 작품...
@acustasnail56305 ай бұрын
명원은 신입니다
@azrael79705 ай бұрын
저시절 미국은 미합'중국'이란 이름이 딱 임 ㅋㅋㅋㅋ
@최승원-g8i5 ай бұрын
유진킴은 돈을 위해서 20세기초에 3년상 전통을 부활시킨 미친놈이죠...
@우리별-b2f5 ай бұрын
주인공의 쥐불놀이가 제일 즐거운 소설이죠! 확실히 역사에 관심없는 분들은 전간기를 버티기 힘드실 수도 있겠네요. 저는 무기체계 하나하나 찾아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6번김재현5 ай бұрын
역사를 잘 모르지만 재밌게 봤던 작품ㅋㅋㅋ
@acustasnail56305 ай бұрын
저는 세계대전이나 세계역사 하나도 모르고봤는데 너무 재밌었어요 알고보면 더 재밌겠지만! 몰라도! 인생작품 될수있습니다
@김소주-c2j5 ай бұрын
혹시 배드 본 블러드 랑 민감한 대리님 읽어보셨나요? 그나마 취향이 비슷하셔서 후기가 궁금합니다.
@고고고고-j3x5 ай бұрын
잘보고갑니다 ㅎㅎ 근디 표지에 인사하는 금괴는 뭔가요?
@최승원-g8i5 ай бұрын
패튼 나오는 파트 특) "아니 미친, 이게 진짜 역사라고?"
@빔빔-v1p5 ай бұрын
현실엔 납득되는 개연성 없단 걸 보여준 고증물ㅋㅋㅋㅋㅋ
@늘피곤한학생5 ай бұрын
지구 작가의 히히 발싸가 난무하는 현실
@jeondam_5 ай бұрын
안녕? 난 금괴야~
@싸웠지만잘졌다-v9h5 ай бұрын
검머대 읽으신 분들은 "이 독일은 총통이 필요해요"도 읽어보세요
@시크한시루5 ай бұрын
판충님 혹시 이세계 착각 헌터 읽어 보셨으면 리뷰해 주실 수 있을까요? 리디 1위인데 딱히 리뷰글 같은 게 안 보여서 읽기 망설여지네요
@판충5 ай бұрын
제 유튜브 시청자분들 중에 리디북스 쓰시는 분들이 적어서 리디북스 독점작은 안보게 되더라고요
@user-jj6tg9dh1x4 ай бұрын
임꺽정이 살아있다 리뷰도요.
@user-dm4qu7ny8u5 ай бұрын
검머머 보면서 작가 급발진했네.. 이게 뭔 개소리임? 하는 이야기 나오면 소설 작가 명원의 탓이 아니고, 지구 작가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ls123god5 ай бұрын
최근에 나혼렙 게임 나왔는데 하실 예정이 있으신지?
@sigle_925 ай бұрын
정보 : 명원작가는 춘식이로 개명했다.
@Oh지랖5 ай бұрын
시한부 단장은 레이드를 성공시킨다 리뷰해주세요! 재밌드라고요
@LiLLiL-065 ай бұрын
문피아 헌터물 차기작이 성적이 안나와서 연중한게 아쉬운작가님
@bitter_tangerine5 ай бұрын
판충님 신대륙의 제왕 진짜 진짜 존나 존나 재밌어요.한번 봐보세요.정통판타지.퇴역병찬미가 느낌.시리즈에요.
@Boxone10045 ай бұрын
이거 재밌게 읽었음 고려 신대륙에 떨어지다 재미있는데 리뷰 한번 해주세요 ㅋ
@PancilFry5 ай бұрын
판충님, 네이버에 유령 열차를 타는 희귀자 추천 합니다. 리뷰 영상 굿🎉
@sollee7175 ай бұрын
이미 읽어봤지만 재밌게봤습니다. 읽어보시는걸추천드립니다.
@phlower5 ай бұрын
연말에 리디북스 할인 했을 때 구입해서 잘 읽었음돠.
@라미레스-q6e5 ай бұрын
항상 이때를 배경으로 하는 대역물은 어쩔 수 없이 전간기가 노잼이 되서 꾸역꾸역 보거나 작가가 대충 스킵 해버리는데 이 작품은 그렇질 않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했음
@bd-_-bd5 ай бұрын
판충님이 좋아하실진 모르겠지만 제취향이 판충님 취향이랑 비슷한거같아 추천드려봅니다 (다크판타지, 악당주인공, 어두운분위기, 피폐물) 히로인을 강탈한 악당이 되었다. 모바일이라 이미 리뷰하셨는지는 제가 확인할수가 없네요 ㅎㅎㅈㅅㅈㅅ 판충님이 유일하게 추천한 현대물 시간뭐시기 소설가 같은느낌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떡타지....? 같은건 별로 안좋아하는데 작가의 필력때문에 존내 잘보고있습니다.
@말할수없는것에대하여5 ай бұрын
이 분은 대역물 안보는 줄 알았는데..
@o__o_b5 ай бұрын
약간 재벌3세의 월스트리트 같은건가
@똥쟁이-l9n5 ай бұрын
노벨피아 아카데미 노예강사 추천합니다
@도지도지-d7q5 ай бұрын
보너스 아미 사건은 맥아덕이 임명한 패튼이라는 문어 전차 선생님이 돈 달라는 퇴역 군인들을..진압하는 과정에서 대략 100명의 사상자가 나온 대참사 그리고 이 사건으로 인해서 루즈벨트가 대통령이 됩니다
@두두리안-g8t5 ай бұрын
안녕 나는 금괴야!
@스토리-v4n5 ай бұрын
아니,정신 면역이라니까요 추천이요
@최성우-x1d5 ай бұрын
이 정도면 광기 아니냐고ㅋㅋㅋ 왜 영상에 맨날 이 댓 달려 있어
@msg03105 ай бұрын
잘모르던 역사 공부도 좀 할수있습니다 ㅎㅎㄹ
@최승원-g8i5 ай бұрын
역사공부 라기보단 20세기의 세계가 얼마나 미쳐 돌아가는지 편린을 맛보는 느낌이넌데...
@형설화5 ай бұрын
검머대 ㅎㅎ
@krollli60305 ай бұрын
걍 대역 고트
@전진우-r6w3 ай бұрын
중반까진 재밌었는데 템포 점점 느려지면서 지루해지고 주인공이 나이가 60이넘어도 정신연령,행실은 10~20대에 머물러있음. 자식을 낳고 손자를보고 완전 할아버지인데 행동, 웃음소리가 너무 경박해서 정떨어지고 몰입이안됨. 중후반부턴 그냥 읽은게아까워서 하차도못하고 쭉쭉내림.. 뭐 고증이나 스토리는 잘 썻다쳐도 너무 고평가된소설이 아닌가싶음
군인물인데 군대 개그가 있을수밖에 없죠... 개그 요소야 어떤 개그를 넣어도 호불호는 있는거니 취향에 안맞으면 어쩔수없죠
@yabawiman5 ай бұрын
@@판충 저도 수 많은 군인물을 봤지만 개그가 나온 작품은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 개그가 없는것만 골라 본건가? 암튼 호볼호란 말은 인정해도.. 있을수 밖에 없다?는 제 개인적 경험으론 아닌거 같네요.
@판충5 ай бұрын
@@yabawiman 아 물론 군대물에서 군대 개그가 없는 소설도 있죠 제가 글을 잘못 적었네요 제 의미는 군인이 주인공인 '개그 요소 많은 소설' 에서 군대 개그는 있을수밖에 없다 였습니다 제가 중요한 내용을 빼먹었네요 죄송합니다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은 개그 요소가 주로 나오는 소설들 중 주인공이 군인이라면 군대 개그는 있을수밖에 없다 이말이었습니다 주인공이 군인이라도 무겁고 진중한 소설이라면 당연히 군대 개그가 없는 소설도 많죠 제가 중요한 단어를 빼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