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동조가 자동으로 되는 벵에돔 낚시 채비법

[@김호동-d1x]

이단찌 채비법 정말 멋지네요 올해 꼭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shuttlecock_No.1]

벵에셔틀콕을 개조하고 연구하여 자신만의 조법으로 완성시킨 노프로님의 열정에 감탄했습니다. 저도 꼭 개조해서 한번 사용해볼게요.

[@감치님감치님]

체비법을 재품으로 출시가 되면 좋겠네요 어복충만하세요 ^^

[@낚시왕뚱이]

좋은 채비 감사감사 😀👍

[@민재송-v1w]

응용력 👍 작은변화 큰입질. 잘보앗습니다^^

[@posionultima6790]

혹시 목줄찌가 셔틀콕과 밑밥침력으로 같이 내려가지는 않는지요?

[@낚놈]

목줄찌 부력에 따라 내려가기도 합니다. 밑밥이 단단하게 차있어도 그렇구요.

[@09youngguu]

두번째 채비는 저랑 같은 생각이네요 셔틀콕에 좁 살 봉돌 달아 부력 조절하는 멋진 아이디어 굿, 전 생할 낚시 위주라 주변 방파제 에서 하는데 어신 찌를 연주 찌를 씁니다 그곳에 편납 붙여 아주 적은 부력을 만들어 미세한 입질을 받게 끔 면사매듭 없게 암튼 같은 생각을 한다는게 신기하네요 잘보고갑니다

[@박민수-i7t]

저도 같은 생각을 하고 있서는데 전에 사용 해보니 밑밥에 원줄에 걸려서 불편해서 파이프 제거하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봉돌위치를고민하고 있서는데 그런방법이 있서네요

[@OpaleyeRockFishing]

좋은 꿀팁 이네요. 잘 보고 감니다.^^

[@욕지도-p4p]

울산 슬도 방파제에 와서 벵에돔 채비좀 보세요 최강최비 입니다

[@낚놈]

?

[@heahea00]

와우 꿀팁 정말 감사합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일자바늘]

장타도 가능한가요? 찌가 없어 장타가 될까요?

[@낚놈]

밑밥무게가 있어서 장타 됩니다^^

[@일자바늘]

@@낚놈 감사합니다!

[@rkc705]

목줄찌홀더랑 목줄찌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낚놈]

낚시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실리콘 유동찌홀더와 일반 목줄찌 입니다

[@김호동-d1x]

셔틀콕 세개 주문해서 받았는데 전유동 용이라고 님께서 만든 콕에 원줄통과하는 것만 추가로 달았드라구요 ㅎ 제가 궁금하고 잘안되는게 있어서 여쭤보는데요 셔틀콕에 담는 밑밥 만들때 빵가루 파우더 섞어서 물을 어느정도 부어야될까요? 보슬보슬해야되겠죠? 생수병기준으로 설명부탁드려도 될까요? 밑밥만 제대로 만들면 다 될거같습니다

[@낚놈]

물을 많이 부어서 질척하게 만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물이 적은상태로 콕에 들어가면 압축이 되서 엉겨붙어서 잘안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부슬하면 미끼 침강속도랑 차이가 많아서 동조도 조금 불리하구요 콕은 밑밥주걱만 대신한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착수하자마자 1~5초이내로 다 풀리게끔요 물 양은 빵가루마다 물먹는 양이 다르고 파우더양에 따라도 달라집니다. 대략 빵가루 한봉지당 아마도 최소 1.5~2L이상은 들어가야할겁니다. 죽처럼 질척하게 만드세요^^ 아래링크 빵가루 종류별 물양에따라 비교실험한 영상입니다. 참고하시구요~ kzbin.info/www/bejne/ipK1pKSnfNWGd7s

[@김호동-d1x]

@@낚놈 정말 감사합니다 저는 반대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황정숙-i2t]

낚시 하고싶어지네여

[@김상길-x2h]

감사합니다~~^^

[@박성혁-i3w]

이단찌 채비에서 셔틀콕의 위치를 옮기셨는데 캐스팅 하거나 강한조류에 의해 셔틀콕이 조수고무를 통과하여 빠지는 문제는 없나요?

[@낚놈]

조류나 캐스팅시 빠지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다만 구멍을 너무 딱맞게 뚫어서 채비회수할때 어쩌다 빠지는경우가 있었습니다. 공차를 0.2mm만 작게 줘도 해결될겁니다

[@박성혁-i3w]

@@낚놈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홀가공시 구멍을 좀 더 작게 해서 뚫어보겠습니다. 낚시하는놈 님께서 너무 친절하고 재미있게 올려주셔서 저도 바로 채비 구매했습니다. 늘 안전낚시 하십시오~

[@청산-m5g]

잘보고 갑니다

[@큰형-f4l]

더좋은방법은 수중드론에 밑밥통달고 바늘 묶어놓으면됩니다. 낚시는 스스로에게 낚시고유의 핸디를적용해서 그것을 극복했을때의 만족감이 가슴을뛰게한것임! 요즘은 조과에만 너무 집착하는듯!!

[@낚놈]

예 좋은말씀입니다. 그것도한 낚시의 매력이죠 축구로 치면 좋은경기를 추구하는 스타일? 저는 한골이라도 더 넣으려는 스타일? ㅎㅎㅎ 배사업하셨던 외조부의 피를 물려받긴했나봅니다 ㅋ

[@livetoride8668]

감사합니다. 경험에서 나온 꿀팁 잘 흡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풀리지 않는 숙제가 있습니다. 12월 중순 동절기 벵에는 좀 저층에 있다는데요, 카고 띄울채비는 알겠는데 많이 내리는 방법은 잘 모르겠네요. 카고를 침강 시키자니 부력 맞추기 어렵고 어신도 초보는 못느낄것 같고요. 카고 뒤에 00 찌를 써서 서서히 가라앉히는게 지금까지 제가 생각할 수 있는 방법인데 이게 맞을까요? 그리고 동절기에는 홍개비를 써라고 하는데 00찌에 홍개비를 달면 무거워서 푹 들어갈거 같기도 하고요. 혹시 동절기 카고쓰는 팁좀 알려주세요~~

[@낚놈]

저는 겨울에 거제 장승포 자주 가는데 수심5,6m권에서 겨울에도 3m까지는 잘뜨더라구요^^ 그래서 궂이 안내리고 다른시즌하고 똑같이합니다. 안뜨는 날은 아무리 내려도 안물어요.ㅎ 정말 안뜰때는 폭탄조법으로 밑밥이랑 같이 내려서 잡기도 해봤고요. 참고로 빵가루보다 홍개비가 더 천천히 가라앉고 침력도 더 작습니다 ㅎㅎ 겨울에도 띄울방법을 찾는게 중요한것같습니다

[@tv-kb2ie]

오 머찐방법이네요

[@황정숙-i2t]

손 색깔이 투톤 ㅋㅋㅋㅋㅋ

[@노경우-f4z]

활성도가 좋을때만 먹힐거같네요

[@낚놈]

활성도가 낮아 바닥권에 있을경우에는 폭탄으로 내립니다

[@k56-v2r]

활성도 낮을때 빵가루 미끼 푸석하고 물게한 후 조수고무 보고 채면되요

[@장운영-l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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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혁-p4z5p]

벵킬 채비가 더 나아 보이네요

[@낚놈]

벵킬은 너무 투박해서 내만권 벵에랑 안어울립니다

[@장운영-l3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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