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중저가 LFP물량공세로 엘지엔솔도 LFP 생산한다던데, 그목적과 용도는 ESS용이라고합니다, 배터리 광물가격하락으로 삼원계도 LFP와 가격차이가 5~10%대로 떨어져서 삼원계의 장점인 재활용가치와 겨울철 광탈현상없는장정으로 5~10%가격차이는 경쟁으로따졌을때 중국의 BYD말고는 LFP 사용하는 중국차들이 다시장에서 사라지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볼수있죠, 지금도 비야디 아토3가 국산Ev3 와500만원 가격차이로 국내시판예정인걸보면은 미래의 치킨게임생존자들을 예측할수있습니다, 비야디야 배터리와 배터리광산까지 소유하고있으니, 자기들도 국산삼원계배터리의 장점이 눈치가보여서 세계최저가로 판매하는 국가로 한국시장에 징출하는것 아닌가요? 호주에서는 아토3 가 3,000 후반대로 팔린다던데, 선생님 께서보는 지금현재 삼원계의 최저예상배터리가격과 LFP최저예상가격차이는 미국조사기준이지만은 한국배터리업계의 정보가 더정확하지 안을까요? 한국삼원계업력을 봐서 LFP를 일부러 이런날이 올걸 예상하고 안만들고 있었고, 지금 중국의 살아남기전략으로 마다못해서 ESS시장용 으로 엘지엔솔도 만든다고하니, 저로서는 중국의 최저가전략은 눈물나는 살아남기전략으로 자기네들이 더잘알것이고, 앞으로 삼원계와 LFP 배터리간의 기술경쟁은 시간문제다라고 볼수있고, 지금 그실체가 드러나고있는 상황이다라고 할수있습니다, 왜냐하면은 가격을 다른국가들과 비교해서 EV3기준 500만원의 낮은가격으로 들어온것은 LFP 배터리의 경쟁력과 한계를 다포함하고있으니, 그가치를보고 세계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선택의 시간이 길어질수록 결과는 나타나리라봅니다,
@익수김-k4e11 күн бұрын
왜 500차이라고 하죠? 아토3 상위모델 3150,ev3 시작가3995 800차이 납니다
@woodstar723111 күн бұрын
@@익수김-k4e 국산전기차 옵션 동급기준 가격차이입니다, 그리고 500가격은 배터리성능기준으로 했을때 중국LFP 전기차가 삼원계와의 가격경쟁력을 가질려면 성능면에서는 아무리 뛰어나더라도 에너지밀도즉 씨레이터의 한계를 극복못하니 가격이라도 낮게 책정한것이 500만원정도는 싸게 내놔야만이 재활용가치와 겨울철 광탈현상등 이 LFP는 기술극복을 못하여서 가격으로 승부를 건거고, 세계어디에 팔려도 삼원계와의 동급기준 한국에서 500 만원제일 근사치로 내놓았고 다른국가는 500이상 차이나게 출시했다는것이죠, 결론적으로 한국은 동급 EV3 가격이 비야디 입장에서 너무 의식해서 타국가대비 최대한 낮춰서 출시했으며, 중국현지 한국인 전기차 유명 유튜버가 2달전부터 예상한 가격이고 중국의모든전기차성능비교를보고 최소한 LFP전기차는 500이상 낮은가격이여야 살만하다라고 논평을 하였고, 예상가가 그렇게 나왔다는것이고, 그말인즉 한국 현기차의 가격과 성능이 우수하다는것을 실예로 보여준 현실입니다, 참고로 중국차들이 광고협찬으로 국내 과대광고로 현혹하는것에 주의를 해야하고, 삼원계차량과 성능면에서 별반차이없다라고 앞으로 도배를 할건데, 국산레이LFP차량 겨울철 배터리 광탈현상 동영상보시면은 돈받거나 협찬받은 유튜버들의 공정성을 의심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