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자동차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한 위험성!

정재승은 자동차 자율 주행 기술에 대한 위험성을 말한다.
SBS 일요일 예능 ‘집사부일체’
☞ 오후 6시 30분 본방송
#집사부일체 #정재승 #정재승자율주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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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ManOfInsight]

호기심. 지적 호기심. 그리고 가르침. 최고의 인풋과 아웃풋의 선순환을 누구보다 잘 이용하는.

[@irin2000]

호기심 절제가 너무잘되는게문제군ㅠ

[@MetaManOfInsight]

AI 윤리학. 몰랐던 분야인데 신선하면서도 왜 생각을 못 했지 돌아보게 되네요. 보행자가 무단횡단이든 갑자기 튀어나온 거든 1명이든 3명이든 멈추는 게 그래도 적절치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공리주의와 정의란 무엇인가가 떠오르기도 하는데, 우리가 평상시에 나부터 잘 보호하는 습관을 가지는 게 중요하며 무의식을 간과하지 말고 이런 좋은 습관과 더불어 무단횡단을 평상시에도 차가 없다고 너무 쉽게 하는 상황을 덜 만들거나 애초에 뿌리를 없애는 것도 나쁘진 않다고 생각합니다. 재레드 다이아몬드도 우리가 너무 편한 세상에, 의료기술도 발달한 시대에 살며 너무 안일함, 경계성이 허물어짐 등을 지적했죠. 그조차도 욕실에서는 마른 바닥에서도 항상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심의 조심을 한다고 말하기도 했죠. 차 안에 운전자는 그래도 리스크가 외부에 있는 사람들보다는 덜할테니 윤리적으론 멈추는 시스템 방향으로 가는 게 AI 윤리학적으로도 더 절충된 게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결론. 평상시 경각심을 높여 나 자신을 잘 보호하고 무단횡단 등은 삼가자. 우리는 때로 멍청하다. 아니 멍청하다. 더 잘 하려 하고 잘 살려 하기보다는 '관리와 통제'만 잘 해도 그게 곧 잘 사는 게 충분히 될 수도 있다.

[@choiinsup]

자동차사는 아직도 급발진 사고도 자기네는 원인제공하지 않았다 한다. 결국 운전자 과실으로 처리. 그렇다면 ai콘트롤로 사고날시는? 당근이지 뭐. 운전자 과실이지. 급발진 사고부터 합리적 처리가 되고 나서야 ai처리도 자연스레 정리된다. 근데 화석연료 차사고도 사실 전자기기 회로 문제인데 ai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는다.

[@ws1p]

누가 먼저 규칙을 어긴 상태인지 이미 입력됨 무당횡단 같은건 그냥 치고감

[@merrymerry7547]

자율주행은 ㄷ ㄷ

[@user-yx6ev9xe7y]

누구한테 가르쳐보면 기억에 더오래남는다는거는 예전부터 알아서 오 그랬어? 몰랐어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어떻게 풀이하는거야 알려줘 이렇게했더니 저를 병신으로 알고 업신여기는데 이런부작용도있네요

[@oilvetree5434]

알려주면 되지 업신여길건 없지 않나;;

[@feal_Jae]

@@gfviviz 이 댓글에서 천재를 만들려면 좋은 스승이 있어야 한다는 얘기가 왜 나오지...? 제대로 가르침을 받아드리려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하는 거면 몰라도...?

[@yh2boy]

어떤 상황에서도 보행자가 튀어 나오면 보행자 책임이 상식선이다. 이걸 무슨 윤리운운하냐

[@siyoonjung2879]

보행자A랑 보행자B중에 한명을 쳐야된다면? ㅋㅋ

[@yh2boy]

@@siyoonjung2879 차도에 뛰쳐 나온 보행자의 일탈을 어떻게 합니까 일탈을 했으면 상응하는 결과를 받아야죠. 응급실가서 살려달라 해서 응급처치로 살려 놨는데 성추행으로 고소하는 사람도 있는 세상에 ㅋㅋ

[@user-sx1qf8pz4b]

그러니까 길이 두 갈래가 있는데 양쪽 다 보행자가 튀어나왔을 때 누굴 처야되냐고 물어보는 거임. 니 말대로면 둘 다 본인 책임인데 한 사람만 피해보잖아.

[@yh2boy]

@@user-sx1qf8pz4b 차가 차도를 벗어나 사고 = 차의 잚좃, 반대면 반대로 겠지. 이게 어렵나?

[@user-sx1qf8pz4b]

@@yh2boy 아니 먼 개소리야 두 갈래 길이 있는데 양쪽 다 보행자가 튀어나와서 둘 중 하나를 처야 되는데 누구를 칠지 인공지능이 어떻게 결정하냐고 묻는 거잖아. 갑자기 길 이탈하는게 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