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서 부른 '넌 감동이었어' 듣고 갑자기 이 노래가 듣고 싶어 왔어요...ㅠㅠ 자주 나와서 노래 불러줘요
@chlalstn774 жыл бұрын
정준일의 목소리는 너무나 포근하다....내 최애가수
@헤헤헤-r3i4 жыл бұрын
불륜남....
@smartseok Жыл бұрын
@@헤헤헤-r3i 뭐 이수는 성매매를 했는데도 빨리는데 불륜이 뭐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춘천시퇴계동-b8c Жыл бұрын
@@smartseok 불륜도 잘못이죠
@허리케인-t3v Жыл бұрын
@@춘천시퇴계동-b8c 불륜아닌데
@승원-g3o Жыл бұрын
@@춘천시퇴계동-b8c 이혼한거에요
@Icheoncore Жыл бұрын
음색이 첫눈 그 자체다..
@Jerini_zeze7 күн бұрын
겨울이 되니 정준일님 목소리가 생각이 나네요
@Guacamole995 ай бұрын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게.. 슬럼프 극복하고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tabitadiaz72920 күн бұрын
Hernosa voz 💖💖💖
@ljys4 жыл бұрын
내 마음을 한번만 만져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 보다 차가운 하늘 그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버릴듯 해 조용히 한번만 불러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일분을 보게 돼도 그럴수 있다면 견뎌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있어주길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께 내 마음에 첫눈이던 그대 넌 언제나 내겐 아득하다 그대와의 시간 그 하루가 내겐 왜 이렇게 아픈가요 너의 옆에 내가 서 있고 서로 웃을수 있는 하루 그릴수 없어서 눈물나죠 이게 꿈이라면 내마음을 전해줄텐데 내겐 그림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오래 기다렸던 선물같은 하루 긴 시간을 건너서 네게 닿을게 내 마음에 첫 눈 이던 그대 함께 울고 많이 웃던 우리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던 시간 되돌린다 내겐 하루 같았던 너와의 기억 가슴뛰게 아름다웠던 너와의 시간 (그대 입술에 이젠 인사를 하죠) 그대 눈에 그대의 숨결에 부서지게 그대를 안는다 조용히 한번만 들어봐요 나직이 울리는 내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