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Jung Jun Il) - 안아줘(Hug Me) 1시간 반복재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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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үн бұрын

Пікірлер: 22
@Beheymes
@Beheymes 4 жыл бұрын
[가사] 서러운 맘을 못 이겨 잠 못 들던 어둔 밤을 또 견디고 내 절망관 상관없이 무심하게도 아침은 날 깨우네 상처는 생각보다 쓰리고 아픔은 생각보다 깊어가 널 원망하던 수많은 밤이 내겐 지옥같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하루에도 수천번씩 니 모습을 되뇌이고 생각했어 내게 했던 모진 말들 그 싸늘한 눈빛 차가운 표정들.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넌 참 예쁜 사람 이었잖아 제발 내게 이러지 말아줘 넌 날 잘 알잖아 내 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네 손을 잡은 날 놓치지 말아줘 이렇게 니가 한걸음 멀어지면 내가 한걸음 더 가면 되잖아 내겐 내가 없어 난 자신이 없어 니가 없는 하루 견딜 수가 없어 이젠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 니가 없는 난 그냥 날 안아줘 나를 좀 안아줘 아무 말 말고서 내게 달려와줘 외롭고 불안하기만 한 맘으로 이렇게 널 기다리고 있잖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긴 침묵 속에서 소리 내 외칠게 어리석고 나약하기만 한 내 마음을
@윤시현-z8h
@윤시현-z8h 2 жыл бұрын
@노인정얼짱할매-t9m
@노인정얼짱할매-t9m 10 ай бұрын
우연히 들은 노래입니다 좋네요 가슴도 아프고 눈물이 아침부터 흐르네요 그래도 힘내야죠 잊을 인연은 잊어야하는게 맞으니까.. 생각나는건 제 바보같은 남은 미련이겠죠...
@user-uz3mw6ov8t
@user-uz3mw6ov8t 7 ай бұрын
아무것도 잘못하신거 없어요 ㅋㅋ... 힘내십쇼
@RAI_Lumiere
@RAI_Lumiere 3 жыл бұрын
지금 좀 우울한데 술을 찾긴 싫어서 이 노래가 생각나서 왔습니다..
@카르페디엠-o1d
@카르페디엠-o1d 2 жыл бұрын
작년겨울 다니던회사 퇴사하고 피방에서 소향이 부르는걸 들은후로... 원곡과 여러 커버곡을 들었지만.... 역시 원곡과 소향 버전이 난 좋음....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하루에 몇번씩 듣고 흥얼거리고... 가끔 힘들고 지치고 옛사랑이 그리워질때면... 따라부르다 울컥하고... 암튼 좋다
@백호-h2o
@백호-h2o Жыл бұрын
위로받을 곳이 없었는데 고마워요 위로해줘서
@이장근-l3q
@이장근-l3q 4 жыл бұрын
역시 현타올때 들으면 좋네요..😅😅
@claudiag.santos1747
@claudiag.santos1747 3 жыл бұрын
I live in Mexico City. God bless your actor and singer career.Have a lot of hits in your life 👍🙏. Respect.
@개복치-k9b
@개복치-k9b 4 ай бұрын
괜찮은 줄 알았어 지워낼 수 있을거라 생각했어 잘안돼 힘들어 나 지금 하루가 지날수록 그리움이 짙어져 얼마나 시간이 지나면 널 지울 수 있을까 붙잡을 수도 닿을 수도 없는 너 지친 몸을 이끌고 쇼파에 몸을 던지면 눈물이 코끝으로 자꾸만 흘러 사랑해 사랑해 하지 못한말 되뇌어도 전하지도 못한말 내곁에 있어줘 내게 머물러줘
@수익남-z1q
@수익남-z1q 2 жыл бұрын
너무좋아 ♡
@킹받는바텀
@킹받는바텀 3 жыл бұрын
참 지금 들으면 그냥 평범한 발라드인데 그 때 들었을땐 눈물 질질 흘리면서 들었지
@최혁준-w5f
@최혁준-w5f 2 жыл бұрын
1:04:04
@그쵸그쵸
@그쵸그쵸 3 жыл бұрын
오 노래가사 진짜 좋다 ㅎㅎ
@너부리-l7l
@너부리-l7l 2 жыл бұрын
근데 난 왜 이 앨범 티저사진 보면 범죄자 정x영이 떠오르지 ㅋㅋ
@김치고구마-m6h
@김치고구마-m6h 2 жыл бұрын
와 저도
@stom1004
@stom1004 2 жыл бұрын
이제 소향꺼 들으러 가야겠다
@슬픈개구리-o4n
@슬픈개구리-o4n 3 жыл бұрын
안 죄송합니다
@그래진정하고얘기해봐
@그래진정하고얘기해봐 3 жыл бұрын
그래 반복재생 누르느니 차라리 계속 들을래
@이명순-u2x8e
@이명순-u2x8e Жыл бұрын
준일아 이 노래는 니가 만들지 않앗다는데 내손목아지 건다 이노래는 내가 만든건데 피독을 경유한 장 행숙과 홍 순묵이가 알려주더냐 장행숙은 뉴스에서 찾는 김희진이다 그아들 이름으로 사용하는여자지
@한산대첩
@한산대첩 8 ай бұрын
듣긴 좋은데 느낌내면서 부르긴 힘드네요
@최용준-c8o
@최용준-c8o Жыл бұрын
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