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하자면 1.정리는 기술이 아니라 버리기가 우선 2.공간확보 후에는 종류별 수량 파악(과소비방지) 3.사용자별 기능별로 분류하기 (물건을 찾기위해 정리한 것을 흐트러뜨리는 일을 방지하는 목적) 다른 책에서 읽었던 정리 팁인데 버리기에 아쉬운 물건은 사진을 찍어서 남겨두면 버리기가 훨씬 수월합니다.
음.. 아쉬었던 것은 그때 몸이 아파서 의뢰를 한번 했었는데 그냥 모조리 사용 안하는것은 다 버리라고 하시구 왠만한 것은 박스에 옷을 개서 보관해줘야 하는데 옷걸리에 다 걸어주니 시간 절약되서 그런지 무조건 옷걸리에 걸고 그렇다고 주방정리하는것도 물걸레 질하면서 하는게 아니라 무조건 정리만 하는거였구요. 특별한 비법이 있는줄 알았는데 안쓰는것 무조건 버리기였죠. 그때 양복 옷걸리를 다 버려서 사실 다시 구매한적이 있는데 후회가 막심.. 저도 워낙 정리정돈을 잘하는 편인데 일생에 한번 의뢰해서 10년전에 해보았는데 두번 다시는 의뢰 안합니다. 다버리면 집이 정리가 되는거죠. 그걸 누가 왜 모르겠어요. 그렇게 9시와서 5시 직원들 세명데리고 와서 점심은 사달라고해서 대접해드리고 일당이 150만원이 넘었는데 두번다시는 안합니다. 비법은 평소 계절별 옷 정리하고 불필요한것 구매하지도 말고 사은품으로 주는 플라스틱 종류 가져오지 말고 살면서 정리하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직접하는게 돈버는건데 하나하나 살피면서 신중히 버리면 시간이 그만큼 많이 들고 자기 성격상 잘 버리지 못해서 누가 대신 버려줬음 좋겠다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거 같아요 하루 아침에 공간과 사람이 달라지니까요 저는 전자가 제 마음에 맞아서 천천히 정리중인데 정리가 안끝난다는 단점이....ㅡㅜ
@안채연-i3z2 жыл бұрын
너무 중요한말씀 잘듣고 2022년은 뭐든 정리하는 한해로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 ♡♡♡♡♡
@Hhyeon-l8y3 жыл бұрын
정말 청취때 마다 깊은 공감과 응원 따릅니다.고맙습니다~
@뿌잉뿌뿌-v5j2 жыл бұрын
이게 갑자기 한방에 다 버릴려면, 진짜 힘들지. 매일 1개씩만 버리겠다는 목표를 만들어 놓고 1개씩 버리면 1년이면 365개 물건이 버려짐. 새로운 물건을 살 때도 이걸 사는 대신 뭘 버릴건지 정해 놓고 버릴게 정해지면 사는걸로 결정.
@이삼순-l4p2 жыл бұрын
하루에 한개씩, 좋으네요
@Blatube792 жыл бұрын
1년365개 별로 티안나요 ㅜㅜ 가구, 가전 아니면요
@tatemodern97972 жыл бұрын
나가는것보다 들어오는 물건이 더 많아서 하루 한개버려서는 어림도 없을걸요ㅎㅎ
@이현숙-j4e5r2 жыл бұрын
그렇죠^^ 일본이 주차대란이나 심각한 교통체증이 없는 이유가 차고제인 이유가 크다고 해요. 주차할 차고가 없으면 승인은 안 해 주는 제도가 순기능을 하는 듯요. 집안 정리도 이게 답인 듯 해요. 공간 확보가 우선! 생활의 자극이 되는 재능 나눔과 보탬 감사해요.♡ 좋아요. 꾸욱
@tvkkalinetv34632 жыл бұрын
맞네요 공감 해요 💯🐕🙏👍🏻
@miyoungjeong1413 жыл бұрын
격하게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목캔디-i4x2 жыл бұрын
비싸게 준 옷은 그 가격이 떠올라 버리기 아깝다.
@hesedhrpark7963 жыл бұрын
그동안 나의 문제점이 무엇이였는지 와 확 이해가 되네요 잘 넣는 다고 생각해왔는데ᆢ 잘 분류를 하는것이였네요 잘 분리된것들이 섞여 있어 근본적인 문제를 몰랐었네요 맘먹고 정리할게 하니라 조금씩 한종류씩 기능별 분류를 시작해봐야겠어요 자신감이 생깁니다 오늘은 퇴근 후 신발만 내일은 청바지만ᆢ 감사합니다
@user-fi3vc4cy7u3 жыл бұрын
너무너무 유익해요 명심해야겠어요
@소숙희2 жыл бұрын
버려야 정리가 되는게 사실 맞습니다 그런데 버리는것도 계획이 있어야해요 생각없이 버리면 괜이 버렸네 후회하게 되지요 그래서 버리는 물건은 모아서 봉투에 담아놨다가 보류해놨다가 정말 필요하지 않을때 그때 버립니다 ㅡ
@오영-z3s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당근에 나눔해도, 가져가겠다는 사람 나서면 괜히 아까운맘이 들지요. 갑자기 이제부터 쓸것같기도 하고요
@스마일어게인-i8c2 жыл бұрын
버리는 정리 보다 잘버리는 정리가필요할것같아요 내게 불필요한것들을 필요한 사람들과 나누는 수고로움이 프러스되면 정리후 더욱보람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junjun9402 жыл бұрын
많이 공감했어요~~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beautelle94602 жыл бұрын
정리도 삶의 터닝포인트!! 이해갑니다.
@초록-p8z3 жыл бұрын
정희숙대표님 초대감사요 대표님 팬이에요 시원시원~~ 최고요♡
@saemy9392 жыл бұрын
삶이 새로워 진다는 말씀 진심으로 동감입니다!
@우현선-v2x2 жыл бұрын
저희집도 정리하고싶어요
@이은영-i9w3 жыл бұрын
공간을 얻는다 👍
@sssnowmasss3 жыл бұрын
안 버린다는 것은 좋은 습관. 다만 신중이 사는 것이 습관이여야함. 세상의 쓰레기 줄이기 운동 참여. 고쳐서 쓰기. 빌려서 쓰기.
@소설가-x3f2 жыл бұрын
몸무게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옷정리를 편하게 한다
@covuknimso2 жыл бұрын
정답. 살빼서 입어야지~요요오면 입어야지~하는 옷들을 없애야함.
@우아한미미2 жыл бұрын
정답이네요ㅠ
@youkyung-ocarina4 жыл бұрын
예전에 수납정리 배운 적이 있는데, 30평대 4인가족 정리컨설팅 비용이 150만원 가량이라고. 내가 직접 정리하면 150만원 버는 거라고 하시더라고요ㅎㅎㅎ
@millimer64652 жыл бұрын
우와ㆍㆍㆍ비용 궁금했는데 ㆍㆍㅋ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kin73462 жыл бұрын
지금은 평당10만원이라고하데요? 30평30만원인줄 착각했다가 300이래서 깜놀했다는... 가구옮기고 해야해서 이사비용생각하라고 하더라고요
@@Hollymolly-wn4fj 직접 해보면 왜 그렇게 비싼지 알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혼자서는 못하는 양이래요~ 왜 그렇게 이고 지고 사는 물건들이 많은 건지...
@kh-gb9sf2 жыл бұрын
정리하면 내가 보인다는 말씀도 맞는 말씀이시네요. 엉망으로 쌓인 방 정리안한 상태에서는 운동해야한다는 생각하다가 방을 보고한숨쉬면서 방정리나 대강하다마는게 일상이었는데 그 정리 끝나고 나니까 운동할 공간이 보이고 생각만하던 운동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며칠 안되었네요. 진짜 맞는 말씀인것같아요.
@KoG-Dreamer2 жыл бұрын
정리는 보관의 목적이 아닌 효과적인 사용이 목적이라는 요점이 유레카네요~~ 정리를 위한 유용한 핵꿀팁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가을바다-m8n2 жыл бұрын
왜 샀지 후회되는 실내 자전거와 의자 안마기가 있는데요 족히 7,8년 방치했는데 나이들어 허리 삐끗하니까 둘 다 사용해요 허리온찜질하고 진동시키고 안마하고, 비 내리고 허리 안 좋으니 실내 자전거 타며 운동하고 있어요 정말 구입 초반에만 사용했는데 세월이 흘러 이렇게 요긴하게 사용할줄 몰랐네요^^ 버렸다면 다시 샀지 싶네요 7,8년 사용 안 했으니 버려야 하는 물건이었지만 어느 순간 저처럼 사용 잘하면 안 버려서 다행이다 생각할 수도 있어요
@hapogo90802 жыл бұрын
배란다 부터 밖에서 안으로, 큰물건 부터 정리 물건 종류별 정리 의류.가방.가위.신발 한곳에 이런식 으로 정리 옷도 한종류만 패딩만.니트만. 티만.스커트만 이런식으로.. 걸어서 정리 하자
@무무-v6y2 жыл бұрын
이두분 구독하면서 서로 대화하시는거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보게되어 집은 더러워도 이순간 모든게 아름다워지는 마법🎉
@지미닝-i8l3 жыл бұрын
불필요한 소비는 줄이고 꼭필요헌 것만 구매합시다~~
@김초롱이-m3z3 жыл бұрын
진짜..👍💕꿀..팁..감사해용 *♡*
@kim-pd1yp2 жыл бұрын
시대발전과함께 모든것이 풍요로움에 쓰는 물건보다 버리는 것이 훨씬많은 시대가된 현재. 실내.실외자연이 가는곳마다 쓴레기로 넘치는현재를 정리정돈하는 분들의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버리고나서 버렸는지? 안버렸는지? 헷갈림. 집에 있는데도 버렸는줄 착각해서 다시 살때가 있다. 건망증. 물건 찾기도 힘들다. 예전물건 ㅡ 추억때문에 진짜 힘들다. 돈이 많다면 창고를 하나 따로둔다. 접대용 하우스를 별도로 둔다. 실생활하는 집은 비공개한다.
@베플하니3 жыл бұрын
나도 접대용 하우스를 둬야 하나 고민중~ㅋ
@안캔디-w6j3 жыл бұрын
접대용하우스까지 물건이쌓일껄요
@소금하늘뜻2 жыл бұрын
동감..윗층을 살까 고민중ㅋ
@jenniferhan79042 жыл бұрын
한집에서 17년 살다 이사를 가는날 60%쓰레기랑 살았다는걸 느꼈습니다 또 5년만에 이사 한날 또 한번 느꼈지요 그렇다고 이사를 자주 다닐수도 없고.
@종란김-w2b2 жыл бұрын
10년살고이사가는데 내가 정신병이 있었구나 느끼고 충격였어요 ㅜ 그후로 맬정리하고 삽니다 맘이 뿌듯해요
@thankfulmoments2 жыл бұрын
ㅋㅋ 우리엄만 청소하기위해.. 2년에 한번씩 이사가자구..
@cat-hansu44802 жыл бұрын
"정리는 버리기다 물건이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 저도 많이 버리지만 잘 못 버리는게 있어요 공간의 귀한 가치~~소중한 말 과거를 버려라 추억도 버려라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MN-dh6ho3 жыл бұрын
밖에서 안으로, 큰 물건에서 작은 물건으로,비슷한 종류별로~ 패딩만, 목폴라, 니트-하루에 한 종류
@이신미-l4k3 жыл бұрын
666ㅍ
@오설화2 жыл бұрын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백과를알려줘서 감사합니다~~~
@감나무-x6o3 жыл бұрын
정리왕 정희숙님조은정보♥
@최민서-o1e3 жыл бұрын
정말 꿀팁 감사합니다 ~^^
@나자리노4 жыл бұрын
좋은 정보 잘들었습니다. 정리는 종류별로.
@빛이되고힘이되는도전2 жыл бұрын
버리는게 쉽지않지만...ㅜ 정리해볼께요~♡ 감사합니다
@꿈사라-s9c2 жыл бұрын
종류별로 나누는 것이 정리다!! 굿~ 👍
@happy-park62 Жыл бұрын
이사 오면서 갖고온게 3년전 바꾼 냉장고, 2년전 바꾼 식탁과 의자, 절반은 버린 옷들과 신발들, 70퍼센트 버린 책들, 4식구 먹을만한 식기류.. 그러보니 이삿짐이 2.5톤 트럭에 절반밖에 안 되더라고요. 저도 징그럽게 게으른데 이사오면서 다짐을 했죠. "늘 이사 온 날같이 살자" 물론 힘들죠. 자꾸만 짐이 늘어나는건 어쩔수없더라고요. 이사오면서 '버리고 온' 침대, 책상등은 샀지만 그 외 특히 공간을 차지하는 가구나 가전은 안 사려고요. 냉장고도 500짜리 하나입니다. 이사오기전엔 두 대 썼지만 한 대로도 충분해요. 냉동실이 좀 아쉽긴하지만요! 김냉도 갖고싶지만 그것도 포기! 뚜껑용 김냉도 예전에 가져봤지만 음식들만 넣어놓고 유통기한 넘기기일쑤. 물건 사는게 늘 스트레스예요. 간장도 작은거 하나 사서 쓰려고요. 원프러스원도 쌓아놔야하니까요. 주방 싱크대 몇 곳이 텅텅 비어있어요. 예전엔 꽉꽉 들어찬게 만족이었다면 이제는 텅텅 비어있는 곳을 보는게 만족이예요. 이제 우리는 결핍의 시절을 살고있지않아요. 꽉꽉 들어차도록 구비해놓은 집이 자랑이던 시절은 이미 지났어요. 텅~빈 공간이 주는 여유를 만끽해보면 정말 좋답니다
@민은경-i5z2 жыл бұрын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cutepuppy13 жыл бұрын
꼭 필요한것만 잘 생각해서 구입해야 되는데 잘 안되네요. 실천해보도록 해보겠습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베플하니3 жыл бұрын
요즘 옷 구매하는 것은 좀 줄였네요 장바구니에 담기만 하고 구매를 쉽게 누르진 않는~ 일종의 window shoping~
@배연옥-l5b2 жыл бұрын
@@베플하니 988
@나이스데이-m9t3 жыл бұрын
잘들었어요 필요한정보~^^
@kimyoon80512 жыл бұрын
hello
@noondayY3 жыл бұрын
아 뼈를 너무 너무 많이 맞았어요 ㅋㅋㅋ 대표님 조 좋아합니다
@ymchoi4u2 жыл бұрын
버리는 것은 감정을 정리해야 하는 결단입니다. 누군가 와서 정리되지 못한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장애란-m4c2 жыл бұрын
본인이 극복해야지 누군가와서 도와줘도 그때뿐이지요 몇일지나면 습관이바뀌지않으면~ 제자리 도루묵된답니다 ㅠ
일단 1/3부터 팔기 자신없는 유니크해 샀던 거나 몇년간 안쓴 자잘한 건 싹 버려보고 나머지 2/3는 당근에 매일 몇개씩 올려보세요 한꺼번에 올리려면 완벽이란 강박땜에 지치니,첨부터 다 팔려고 하면 너무 많고 기회비용이 많이 들어요 조금씩 팔면서 계속 꾸준히 올리는 게 포인트,일단 전체 물건들 중 1/3 버리고 시작하면 그때부터 물고가 트이기 시작하면서 오히려 정리가 쉽고 편해지며 물건이 보이고 꾸준히 팔다보면 더 팔 게 보이고 결국 선택은 포기를 배운다는 말이 보입니다 안팔려던 것까지 팔게 돼요ㅋㅋ
@gina9333 жыл бұрын
젤 못 버린는거 📚 책
@beaut_if_ul2 жыл бұрын
김현정님 목소리가 우아 지성 그 자체
@yno-xe1wr2 жыл бұрын
그래서 버렸어요. 근데 ㅎ 두구두구 후회했어요. 정말로 잘 선택해서 버려야 하는데... ㅠ ㅠ
@ds-k78782 жыл бұрын
나만의 꿀팁 비스무리 한것 하나더 공유하자면 새로운 물건을 사기 전에 기존의 어떤것을 버릴건지 부터 먼저 정함. 운동화를 사고 싶으면, 기존의 운동화중 뭘 버릴건지 미리 정해 두고 새 운동화를 삼. 바지도 뭘 버릴껀지 부터 먼저 정한 뒤 새로운 바지를 삼. 정장도 속옷도 일단 버릴꺼 1개 정하면 나한테 쇼핑권 1개를 주는 식. 전자 제품도 생활용품도 일단 버릴거 정해지지 않으면 쇼핑 중지.
@이경조-m6h2 жыл бұрын
정리의 핵심을 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martha35213 жыл бұрын
정리는 철학이네요!!
@zxcvzxc2 жыл бұрын
진짜 정리는 내 삶을 바꾸는 철학임 정리가 정신적인 것과 직결되기 때문임 개운법도 버리기 집정리부터 시작ㅡ운동ㅡ정서적 정리 다 연결
@남이승연-s4z4 жыл бұрын
좋은정보감사합니다
@youngyang78794 жыл бұрын
옷걸이에 걸면 상의제품은 어깨부분이 늘어나서 두툼한 하거나 중량감이 있는 옷은 삼가하세요. 특히 니트 종류는 걸면 안되요. 부득이 하게 걸게 된다면 장기간 두지말거나 아우터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세요!
@user-fi3vc4cy7u3 жыл бұрын
정리란 예쁘게 집어넣는게 아니라 분류! 공간을 살리는것.. 버리는것 중요하지만 첫번째는 아님. 재고파악이 되어야 함. 바깥에서 안으로, 큰것부터 작은것 공간별로 하는것이 아니라 종류별로. 옷을 정리하고자 한다면 하나씩 천천히.. 예를들어 오늘은 내꺼 패딩! 롱패딩 경량패딩 패딩조끼 등..
@블루金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
@User-danahan3 жыл бұрын
베란다부터 안으로 큰것부터 판단 장소별아니라 종류로 오늘은 패딩만, 내일은 청바지만 모든옷걸어서 (접으면 쌓여서 안보임) 사용자별 기능별 분류하기 가지런히 저장하는게 아닌 !!
@래현-p1k2 жыл бұрын
물건과 공간을 바꾼다 밖에서 안으로 베란다 큰 물건부터 물건은 모아서 의류끼리 종류끼리 여러날 걸쳐 옷정리가 50% 걸어서 정리
@박유미-m4y2 жыл бұрын
안사는게 답 안쓰는게 답 불편하게 좀살아요
@TV-ro9sf2 жыл бұрын
너무나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kimyoon80512 жыл бұрын
hello
@hsryu80072 жыл бұрын
이분들은 물건만 정리해주시는 게 아니라 덤으로 정리된 환경 보면 의뢰인 맘까지 정화시켜주실듯요.
@user-chanwon2 жыл бұрын
06:22핵심 😊
@lights-t82 жыл бұрын
우리나라 사람들은 욕심이 많아서 못 버린다 💯💯💯
@hyunlee45032 жыл бұрын
맞읍니다. 그만 사세요. 지구가 망가졌읍니다.
@meeharlee93313 жыл бұрын
종류별로 나눠서 정리하자.. 정리란 나를 돌보는것..
@kimyoon80512 жыл бұрын
hello
@윤경숙-w7w2 жыл бұрын
그렇지~어설퍼게한쪽에서있는정치쇼보다는이게더좋네요
@09happynamu2 жыл бұрын
정리를해도 흐트러지는게 순삭이라 불평만 늘어놨는데 ..사용자별 기능별로 모아서 분류하지 않았기 때문이였네요^^ 바로 실행해봐야겠어요
@kimjuni2 жыл бұрын
애초 당장 꼭 쓸 것만 구입하고 기존것들 다 쓸 때까지 새로 안 사면 차츰 정리가 잘 되어감
@최복선-r1g2 жыл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ekim8282 жыл бұрын
새해에는 잘 벼러야 겠어요 정보 감사합니다
@박영선-n2m3 жыл бұрын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
@Hesed_Rain2 жыл бұрын
맞아..난 내 물건에 다 설레 ㅋㅋㅋ
@lifegarden99302 жыл бұрын
집은 편안하게 쉴 수 있고 안락함도 필요한데 물건에 옷에 인간이 피로감이 쌓여 가죠? 자주 즐겨 찾으면서 배우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