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리학을 기준으로 십신 육친 육신의 개념을 간단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아주 기본이 되는 내용들입니다 미신의왕국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Пікірлер: 106
@M_Kingdom4 жыл бұрын
사주를 볼때는 여러가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기세,격국,조후,신살 등등 원래 영상이 40분짜리 였으나 보다 쉽게 말씀드리려다 보니 15분짜리가 되었네요,, 저도 초보자지만 보다 더 초보자분들을 위해 기본적인 감만 잡아 보시라고 올려드린 영상입니다 재미로 시청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햄보카세요4 жыл бұрын
사주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최대한 단어 선정에 고심하신 모습입니다.실력이 있기에 가능한 정리라고 봅니다 굿
@SK-nb2ur4 жыл бұрын
초보자를 위한 사주풀이 정말 알고 싶었던 거예요. 쉽게 설명하시느라 수고하셨어요 ^^ 노트 준비해놓고 몇번 돌려 보며 열씸히 공부중. 뭐든 뇌가 잘 돌아가는 젊었을때 해야 하는데.... 오늘도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
@한병학-x4z4 жыл бұрын
혹시 개인문의는 안받으시나요?
@Na-Yeon.k4 жыл бұрын
한참전에 우산들고 디딤돌인가 거기서도 설명하고 유리막힌 동물원?에서 설명할때부터 매번 다보는데 설명 너무 잘하세요~ 지겹지도않고 호기심 생길 정도로 빠져듭니다~^^
@김자금4 жыл бұрын
설명을 쉽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jackiejoh37414 жыл бұрын
아주 간단 간략 하게 설명 잘 하셨습니다.👍
@용의부활4 жыл бұрын
언제나 쉽게 쉽게 설명을 꼼꼼하게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생일에는 일간은 토이고 배우자궁인 지지에는 정인입니다. 생시의 천간에는 정재, 지지에는 편재가 들었구요. 1976년 음력 6월 9일 22시 해시생입니다.
미왕님 안녕하세요. 일 끝내고 이제봐요 이번주도 몰아보기네요ㅠㅡㅠ 잠도 오고 몽롱해요. 사주에 대해서 좀 쉽고 자세히 알려주실수 있는지 여쭤보려 했는데 제 마음을 읽으신건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분들이 올린거 혼자 보면서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진짜 보다가 앜!앜!앜앜앜!!! 소리가 나드라구요ㅋㅋㅋ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마스크 착용 손씻기 꼭 지켜주세요😁
@M_Kingdom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영아님도 건강 주의하셔요ㅠㅠ
@조성란-x3y4 жыл бұрын
설명 잘해주셨어요 쏙쏙~~
@예니-r2d4 жыл бұрын
저는 비견하나 겁재3개에 상관있고 편관편재네요 ㅠㅠ 무인성이에요 어디가면 돈복있다 소리듣는데 겁재가 많아서 다 뺏기는거 아닌가몰라요 ㅠㅠ 무인성 사주라 공부랑 연이 없다고 하는데 맞는거같아요 ㅋㅋ 영상 잘 보고가요~
@감사사랑-w9n4 жыл бұрын
알기쉽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영상보니 예전사주 봤을때 왜 해석을 그렇게 해주셨었는지 알것 같아요!!
@강채원-o5u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만인지상-x7i4 жыл бұрын
정재 편재 편관 상관이 각각 1개씩있네요~ 영상보니깐 대충 어떤의미인지 알겠어요. 시험운은 어떤것과 연관있는지도 궁금하네용ㅎㅎ 근데 전 생일부분에 일광이 있는데 일광은 뭔가요? 영상에 없어서
저 혼자 못알아 듣는건가요ㅡ.ㅡ;;선생님께서 만세력 다운받아라고 해서 다운 받았어요.그런데 모두 한자라서 도통 알아볼수가 없어요
@끼리끼리-m4e4 жыл бұрын
모르겠어요.. 그래도 자주 영상보러 올께요
@나리-j3q4 жыл бұрын
1970년 12월15일생은 뭐가 어떤가요 좀 봐주세요 돈그릇은 있는지 남편복 자식복은 있는지 알고싶은데 볼줄을 몰라서요 여자입니다 양력기준이에요
@ppiyakEnalda4 жыл бұрын
정관이 말년에 두개인데 70넘어서 남편복 있는건가요?? 미혼인데.. 미쳐 ㅋ
@essenceofpurple86194 жыл бұрын
ㅋㅋㅋ 저같은 사람은 아무리 봐도 도통 모르겠는게 꼭 외국어를 듣는 기분이네요... 하긴 외국어라면 언젠가 귀나 입이 트며 뭐라도 하나 되겠지만, 힝! 이건 영 아닌 것 같아요. ㅋㅋㅋ 어쨌든 저는 원래 타고난 사주팔자는 좋지도 않다는 그러나 또 그렇게 나쁘지도 않다는 애매모호한 말들만 들어온터라 솔직히 지금에 와서 굳이 제 사주에 대하여 더 잘 알아야 할까하는 의문이 들기도 합니다... 사실 얼마전 내놓았던 집이 순조롭게 팔렸는가 했더니 어제 느닷없이 계약을 파기하겠다는 통보를 받고는 아직도 그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암튼, 이 참에 좀더 시간을 두고 집 안팎 손을 더 본후 좀 더 높은 값으로 팔도록 해볼것이고요.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이 미 전국내에서도 상위권 10 등 안에 들어갈 정도로 엄청 좋은 학군이라고 그러더라고요, 게다가 지역 자체도 꽤 좋아서 일단 팔려고 마음만 먹으면 사려는 사람들은 줄까지 선채로 있을 정도로 많다고 하더라고요... 해서 어차피 집이 저와 남편, 그리고 반려견 두마리만이 살기에는 쓰잘데 없이 크기만 한데다 이미 장성한 아이들도 하나는 캘리포니아주, 또 하나는 뉴욕주 그리고 막내인 제 아들도 두달 후 조지아주로 이사를 갈거라하니 텍사스 토박이가 거의 다 되어가던 이 마당에 이 참에 살림도 팍 줄인데다 집 사이즈도 과감하게 줄인 다음 이사간 집은 적어도 청소라도 하기 쉬운데로 갈려고요. 물론 거의 25년 가까이 살아왔던 정든 제 집을 팔려고 하던 중 괜시리 서글퍼지기도 하여 눈물도 좀 흘렸지만 아무래도 이게 맞는것 같아 이대로 강행하여 다음 달초 이주 예정인 집으로 그대로 들어갈려고요... 에휴! 참, 그동안 가끔 지겹다고도 느껴졌던 집이 이사를 한다고 하니 갑자기 더 애착이라는 게 생기는 것 같아 애써 그 감정을 누르려고도 하는데 아직까지는 생각처럼 그렇게 쉽지는 않더라고요. 그러면서 문득 생각했던 게 이것도 혹시 제 사주팔자에 이미 나와 있는 건 아닐까 하는 거라고나 할까요? ㅋㅋㅋ 암튼 거의 1000 평방 피트 줄어든 사이즈의 이사할 집에 맞추어 짐이며 가구 수를 줄이려 하니 여간 힘든일이 아니지만 뭐, 어쩌겠어요. 어차피 빼든 칼로는 하다못해 호박이라도 찔러 보랬다고 이왕 마음먹고 다운 사이징하기로 한거 큰 맘먹고 해내야지 또 나중에 나중이라고만 하고 마냥 미룰수는 없겠더라고요... 아, 또 이렇게 가지고 있는 짐을 좀 많이 줄여야지 제가 나중에 한국에 나가서 장기 체류하며 학생들 가르치는데도 마음에 부담이 덜 할것 같더라고요. 응원해 주실거죠? ㅎ 어쨌든 혹시 집 터에 대한 풍수 지리 영상을 님께서 올리신 것도 있나 한번 찾아봐야 겠다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 제 입으로 낯 뜨겁게 제 자식 자랑을 하는 꼴이 되겠지만 좀 궁금해져서요. 아마 이미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제 아이들에 대해서, 그리고 비록 한결같이 골을 때리기도 하지만 똑똑한 점도 있는 반면 저를 닮아서 성깔도 보통이 아니라고요. ㅋ 특히, 제 둘째딸이 그중 남들이 보기에도 확 티가 날정도의 애인데 얘는 의학 영재고 졸업생 수 657 명중 차석 졸업, 졸업한 해 단 한명 의학 영재고 명예의 전당을 장식하기도 했었던 그야말로 출중한 실력의 아이이거든요. 게다가 의학 경시대회 지역 4년 연속 챔피언, 텍사스주 챔피언 2 회에 은메달 두번... 그리고 또 전 미국 챔피언 2 회를 비롯한 은메달 하나에 동메달 하나 등등... 그야말로 화려한 전적에 명문 코넬대 전액 장학생및 두개의 학사학위 우등생 졸업에 졸업 연구논문상 수상, 그 연구논문은 몇년전 코넬대 웹사이트에서 영구 자료로 채택되어 앞으로도 꾸준히 후배들및 다른 모두에게도 도움을 줄수 있게 되었고요. 그후 동물학 박사가 되기까지 정말 코넬대 토박이로 거의 뿌리를 박을 정도로 있다가 한 2 년 정도 수의사로 일하다가 작년 여름 다시 코넬대로 돌아가 현재는 Veterinary Specialist 트레이닝을 받고 있어요... 어쨌든 큰 딸애도 미 공군에서 조기 전역후 세포 유전자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서의 평생 직장을 때려 치우고 늦깎이 건축학도가 되었다 AstroNautical Engineering이라는 생전 들어본 적도 없는 과목까지 병행하여 공부하며 미국 NASA 에서 추구하고 있는 우주비행사들을 비롯한 우주여행자들을 위한 우주 속의 숙손가 뭔가하는 골 때리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겠다며 뛰어 들었어서 으이그~~ 도대체 그 놈의 공부가 언제 끝날지는 알지도 못하게 한 상태이기도 하죠... 아, 그리고 제 막내? ㅋㅋㅋ 얘도 골 때리는 건 제 누나들 저리가라예요. 2003 년 여름 만 9세의 나이에 처음 종합 호신술 도장에 발을 담근 후 나름 평범하게 무술인으로서의 갈길을 걷는다 생각하였다가 또 한가지의 무술, 일명 미국판 태권도까지 시작하여 고등학교 1 학년을 마친 얼마후 종합호신술 도장에서 사범으로 발탁을 받았었고 얼마 후 만 16 세 때 두개의 무술에서 더블 블랙벨트를 따내는 쾌거를 이뤘으며 또 갑자기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자기가 다니던 방송 영재고 소속 연극반에 가입해 고등학교 4 년 내내 아나운서, 스포츠 기자, 작사작곡, 시 창작, 연극 연출및 감독, 성우, 뮤직 비디오 제작, 인터넷 게임 중계 등등... 참으로 다양한 한 것들을 무슨 기운으로 그렇게 다 하였다가 느닷없이 대학 2 학년 때 중퇴, 인터넷 게임 중계도 중퇴, 나머지 것들도 찔끔찔끔 쬐끔씩 심심하지 않을 정도로 하는 것 같더니만 또 느닷없이 컴퓨터 IT engineer가 되겠다며 그 쪽으로 뛰어 들어 이제 자격증 시험 두 관문은 우수한 성적으로 통과한 후 다음 달 맨 마지막 관문만을 눈 앞에 두고 있는 상태이죠... ㅋㅋㅋ 그런데, 몇 주전 느닷없이 제게 묻기를 자기가 모델이 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왜, 여태껏 몇번 길거리 캐스팅 될뻔 했던거 다 사양하고 말만 꺼내는 것만으로도 제게 불같이 화를 냈던 놈이, 이제 와서 뭘 새삼스럽게 저한테 그딴걸 물어 본다는게, 참 어이가 없었지요... 짜식, 그동안 모델이나 성우에 본격적으로 도전을 해 보라고 참 많은 분들이 제안을 했었던 걸 다 그야말로 냉정하게 뿌려 치더니... ㅜㅜ 암튼, 제 아이들 셋이 하나같이 이렇게 한결같이 사람 뒷목 잡고 쓰러질 만큼 골때리는 짓들을 툭하면 해오는 것을 봐왔어서 저도 몇년전 까짓것 저도 뭔 짓이라도 저질러 봐야 겠다는 생각에 뒤늦게 다시 공부를 일명 영어 원어민 교사 자격증을 따놓은 상태이고요. 말로는 전 세계 51 개국에서 통용한다고 하나 저는 오로지 내 나라 내 사람인 한국인들만을 위한 영어 교사가 될 작정이었기에 자격증을 따낸 후엔 그냥 한국으로 직행을 했었고요... 좀 오래 있으면서 정식으로 가르치라는 제안이 있었으나... ㅎㅎ 아들도 그렇지만 제 예쁜 강아지들이 너무 보고 싶어 절대로 그럴수는 없겠더라고요. 물론 지금도 저를 엄마로 여기며 의지하는 제 강아지들이 눈에 밟혀서 도저히 한국에 나가서 오래 있는건 아예 생각도 못 하겠고요... 어쨌든 사주에 대한 얘기를 들으며 생각난 김에 이렇게 구구절절 제 얘기 좀 풀어 봤습니다. ㅎ 그리고 한번 보는 영상으로는 도저히 제대를 이해를 못 할것 같기에 이 영상은 몇번 더 돌려서 봐야 겠지만 그래도 감사드려요. 언제나처럼 참 편하게 그동안 알고 싶었던 것들에 대한 구체적인 답을 제공하시는 것 같아 항상 감사히 잘 보고 있어요. 몸 조심,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에 조심에 조심을 더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님의 다른 구독자 분들도 다 무사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M_Kingdom4 жыл бұрын
오랜만에 오셔서 좋은 글 적어주셨네요ㅎㅎ잘읽어 보았습니다 이사 강행하시는것 잘 하신것같네요 응원합니다 그리고 어린자녀분도 훌륭한 인재가 될것같네요 멀리서 건강기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시청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이사 잘 진행되시길 바랍니다^^
@essenceofpurple86194 жыл бұрын
미신의왕국 감사해요. 요새 한창 이삿짐 싸느냐고 하도 정신이 없다보니 이제서야 그 말도 하게 되었네요. 어쨌든 말씀드린대로 제 세아이들의 성장과정은 남들과는 완연히 차이가 나는 것뿐만 아니라 제 훈육이나 교육 지침도 좀 독특했던 까닭에 양가 어르신 및 주위 사람들에게서도 많은 질책을 받았었던지라 그런 와중에도 올바르게 잘 자라준 아이들이 참 고맙기도 하더군요.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일단 제 아이들 양육과 교육에 관한 것을 저에게 믿고 맡겼던 제 남편, 먼저 왜 저만의 방식이 효율적일수도 있는지 어떻게 할것인지를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고 그에 따른 결과의 가능성도 제시한 다음 이것저것 심도 깊은 토론의 과정을 몇번 거친 후론 남편은 절 믿어주고 누가 뭐라도 무조건 제가 옳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게끔 그냥 내둬 줬었거든요. 하긴 제가 반 협박 가까운 것을 하기도 했지만... 아이들 말대로 제가 실질적인 대장 역할을 하는 것 같다며 제말을 듣는 것이 자기 정신 건강에 더 유리할 것 같다는 농담과 함께... ㅋ 암튼, 작년 제 둘째딸이 말하길 옛날에 자기가 전 미국 챔피언을 두번 거머쥐었던 대회에서 자기가 다시 나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에잉!? ㅋㅋㅋ 그러니까 그러데요, 이번에는 심사위원으로 정식 초대를 받아서 갔던 거라며 자기의 대회에서의 경쟁 세월은 다 지나갔다는 말을 하며... ㅋ 짜식, 뻔데기 앞에서 주름 잡듯 마치 지가 엄청 나이가 들은 것처럼 말하는게 참 우습기도 하더라고요. 참고로 얘가 처음 수의사로 일을 사작하면서 들은 소리들로 처음에는 좀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었죠. 기껏 동물 병원에 출근하여 환자를 받아 보니 수의사라는 사람이 너무 어려 보여서 반려견 환자 가족이 자기의 나이를 의심하며 자꾸 물어 보던게, 아니, 되게 어려보이는데 학교는 졸업했냐고, 진짜 의사가 맞냐고... ㅋ 명색이 코넬대 출신 동물학 박사에 확실한 수의사인데, 그리고 만 나이 27세 어른에 버젓한 유부녀 의사인데 자꾸 갓 고등학교를 졸업했거나 적어도 아직 앳띤 대학 초년생으로 모이는데 지를 보고 자꾸 다들 의심을 하더라고요... ㅋ 사실 얘가 고등학교 졸업사진과 비교해 별로 차이가 없어서 얘 대학교 졸업 사진도 따로 다시 주문하지 않고 그걸로 대체했을 정도로 어려 보였던 건 사실이고 또 수의사가 되었던 그때나 지금도 그렇게 많이 변하지는 않았어서 ㅋㅋㅋ 그 환자 가족들의 반응을 너무 잘 이해하겠더라고요. 어쨌든 그것도 처음 금요일 오후에 출근하여 오랜 시간 병원 웅급실에서 근무를 마치고 하니 일요일 저녁 때쯤은 자기도 남들과 똑같이 폭싹 늙어 보이는 경우가 허다해서 그때가 되어서야 아무도 자기의 자격 유무를 들먹이지 않더라고해 다시 한번 웃게도 되었고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