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목스님 늘 감사합니다 가슴벅차게 말씀 마음에 새겨넣고 때를 씻어내고 있습니다~~~ 마하반야 바라밀
@동진심-v8y Жыл бұрын
귀한 가르침 감사드립니다. 지금 실천하겠습니다
@윤찬수-q1d4 ай бұрын
24:49 아름다운 ❤사랑 으로 스님꺼서.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삶 꿈 의 말씀을 듯고. 또 듯곤 함니다 ᆢ 병원에 구십일 동안 잇을때 우연히. 스님 에 말씀 하루 한번 25:03 만 들어라 ᆢ을 접하여 세시간동 안 듯고 내 삶에 많은 생각를. 바꾸게 됫담니 다 ᆢ 참으로 고맘구 감사 함니다 ᆢ ᆢ 스님에 말씀 듯고 18세 소년으로 다시 태여나 새로운 삶 새롭게 아름다움 으로. 나를 사랑하며 새 삶 살구 잇어요 ᆢ 스님말씀듯고. 나를사랑으로 나의삶 을 아름답구 행복속에 나를 사랑 할줄 알면 불행끗. 행복시작임니다 ᆢ 내가나를알면 행복은 내. 마음속에 잇다는 사실 ᆢ 하루 한끼를먹어도 내가 행복하면 된다는 사실 ᆢᆢ 내가 나를 알기 까지 78년이란 세월이 ᆢᆢ ❤과 함께 나를사랑하며 정목 스님의 안 녕과. 행복을 ᆢ ᆢ❤사랑으로 ᆢ축복🎉🎉🎉🎉🎉🎉🎉 을 ᆢᆢ
@윤찬수-q1d4 ай бұрын
스님 감사에 감사 를 올림 니다 ᆢᆢ 지금은 사물 하나하나에 도 나름 삶의 의도와 삶의뜻이 잇는것을 느꺼게 돔니다 ᆢ ᆢ 어떳게 보 면 우리 인생은 식물 잡초 만도 못한 삶이 아닌가 싶네요 ᆢᆢ인생은 한번ㅈ가면그만 이지만 식물 잡초는 다음 해에 다시 태여나 나름 다들 꽃을 피우고 아름다움 을 남기잖 아요. ᆢᆢ 삶이 잇는 동안 후희 없는 우리. 삶 살다 여한 없이 아를다운 영원한 꿈 속으로 가십시다 ᆢᆢ 님들 이시여 ᆢᆢ아름다운 꿈속으로ᆢᆢ나를사랑으로 ᆢᆢ😂😅❤❤😮🎉🎉🎉🎉🎉🎉🎉
50넘은 생일은 엄마를 기억하자. 그녀는 나를 낳기 위해 한동이의 피를 토해냈다. 생일 만큼은 웃고 떠들지 말고 엄마의 고통을 생각하며 반성하는 날로 만들어 보자
@박인숙-u9l Жыл бұрын
스님 정신이 번쩍 납니다 세세히 기준을 세워주심에 저의 등대 이십니다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 갖겠습니다^^
@바름-b2l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뼈속깊이 반성하게됩니다. 좋은법문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소원10 ай бұрын
한말씀 한말씀 넘 감사 하신 말씀 고맙습니다😅
@부창효2 жыл бұрын
관세음보살 께서 제앞에 현존 하셨네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옴마니 반메훔!!
@장심형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좋은말씀 정목스님 제 마음에 큰신 부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 🙏 🙏 🙏 🙏 🙏
@보P Жыл бұрын
귀하신말씅 !!가슴깊이 새겨봅니다.더나은삶을 기도하면서~감사드립니다~♡
@하늘아-f9d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나는 분명히 기필코 아름답게 나이들어 가겠습니다.. 늘. 고퀄강의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maumgoyo Жыл бұрын
유나 애청자님 안녕하세요 아름다운 노년을 살겠다는 서원을 세우셨으니 이미 아름다운 노년을 시작하신 듯 합니다 나이 들어 가는 일이 고단하고 힘듦이 아니라 날마다 즐겁게 흐믓하게 편안한 마무리를 할 수 있는 노년을 저희도 손 모아 함께 응원을 보내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전소영-l6g3 жыл бұрын
저는 기독교 이지만 정목스님의 강연을 보고 너무 감사함이 넘쳐 납니다^^
@장현희-r9g2 жыл бұрын
기독교인이 그런말 하기 쉽지않은데 존경스러워요 제대로 종교를 믿는분같아 좋아요
@sellenjung26812 жыл бұрын
진정한 크리스찬 ✝️ 👍
@정해용-g6r2 жыл бұрын
스님 특강정말눈물납니다
@류경희-p3v2 жыл бұрын
❤️
@알이즈웰-c1c Жыл бұрын
❤
@명희손-p6g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목소리만들어도 모든 세계가 인드라망으로 연결되어있다는 느낌 감사합니다. 건행하십시요. 오늘도 몇차례 법문듣고 시작합니다.
@박애심-g6f3 жыл бұрын
스님 정목스님 스님 법문듣다보면 자꾸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살아오면서 누군가를 아프게 하진 않았는지...내가 알게 모르게 지은 죄업들..스님 참회하고 또 참회 합니다..스님 법문을 통해 나자신을 청청하게 하고 부처님께 모든 불보살님들께 예경하고 삼배 올립니다..감사합니다
@여정여-h5z3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고맙습니다 돌아보며 애써봅니다 법체강녕하세요~^^🙏 _()_
@해우이-h1r3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에어 처럼행동하고 사라가면서 살겠습니다 나이 들수록 나눔과 행동..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박영옥-d7g3 жыл бұрын
어떻게사는게 좋을까요
@한경욱-x9i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정말 귀하신 말씀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어찌도 고귀하신 말씀만 하시는지요. 제 나이 만 65세 지나, 지난날들을 돌아보며 참으로 애썼구나.그래! 이제 덤이된 앞날은 감사와 사랑으로 잘 버무려 내게 주어진 남편,자식들과 손주녀석들에게 아낌없는 애정을 듬뿍!!지금도 충분히 즐겁고 행복하지만,새로운 다섯살의 날들을 고마워하며 잘 살아가겠습니다. "정목스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상찬김-b6q11 ай бұрын
정목스님 부처님법문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
@김정임-g6v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강의 잘듣고 깨달으면서 살아갈수있 도록 바른길인도해주셔 감사힙니다
@정남순-k6s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넘넘 감사합니다 항상 제게 힘을 불어넣어주시고 겸손 위안 희망 전진 하도록 이끌어 주심 감사합니다 스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행복하소서 🎉❤❤❤
@kivalan3 жыл бұрын
상대가 어떤 태도든 나는 친절로 반응하리라. 피드백 하면서 사는건 동물이 하는 일이고 인간은 긴 기억과 행동제어로 자기가 원하는 태도를 가질 수 있다. 세상에는 예의가 없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그대는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얼마나 큰 상처를 입는지는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그대에게 달렸다 가장 힘쎈 코끼리 처럼 행동하라. 감사합니다~ 스님.
@김봉남-r2h11 ай бұрын
스님 법문 넘 고맙읍니다~()
@박종호-t7x Жыл бұрын
스님 오늘은 훌률강의 잘들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설점순-l1w3 жыл бұрын
노년은 나에게는 아직이라고 생각 했는데... 어느 사이에 내 곁에 와 있네요~ 스님 말씀대로 노년을 아름답게 보내도록 행동해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전옥자-b2l Жыл бұрын
스님 법문 가슴속 깊이 새기며 실천해가는 불자가 되길 다시한번 깊이 새기며 살아갈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박명숙-j7d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참으로 가슴에 세기며 살았어야 한 말씀을 이제야 듣고 정신이 확 듭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오늘-z8z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비오는날 조용히 스님의 살아있는 강연을 듣다보니 제인생 정비하며 행복한 시간이 되어있음 넘넘 감사합니다 스님 항상 건강하시고 우둔한 인생 깨달음으로 살아갈수 있길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함박꽃-r5g9 ай бұрын
정목스님 강연말씀이 제 삶 같아요 저는 이혼 안하고 별거해요 당시는 죽을것같았어요 정목스님 늘 감사드립니다
@강미순-i9h Жыл бұрын
스님 좋은법문 잘들었습니다 실천하고. 싶네요
@이정임-l3m3 жыл бұрын
카톨릭 신자입니다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maumgoyo3 жыл бұрын
종교의 벽을 넘어 유나방송에 찾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정임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오늘-z8z Жыл бұрын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인생이 무엇을 위해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가슴 절절이 와닿습니다 머리숙여 감사합니다❤
@유올리버2 жыл бұрын
제나이 50을 넘어서며 스님의 말씀이 너무나 가슴에 와 닿게 됩니다. 우아한 노후를 맞이해야 한다는 말씀 꼭 새기도록 하겠습니다. 말로써 사람을 죽일 수도 있다는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가르쳐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친절하라. 친절 하라. 친절하라 !!!!
이 강연을 많은 사람들이 같이 들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아름다운 강연 입니다 매일 한번은 듣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윤규리-i1y2 жыл бұрын
사람을 존경하면 내인생이 풀린다는 글을 보았네요 입으로만 아니고 내 맘속에 친절을 가득채워 입으로 나오게 연습을 해야 겠어요 스님 감사 드립니다 자신을 뒤돌아 봅니다
@뿐냐의하루 Жыл бұрын
넘 좋은 강의 듣고 실천하겠어요 사랑합니다
@송림파2 жыл бұрын
항상 건강하게 법문하시는 정목스님 감사합니다. 우연이 딸때문에 유나방송에서 야외콘서트보러간지 벌써10여년 훌쩍지났네요. 그후 스님 법문 잘듣고,때론 정신바짝 차고,어릴때 부모님께 혼나는 기분으로 듣고 깨닫고 있어요. 어른되서( 65세) 누가 나를 혼내는 일이 없잖아요. 넘 부처님 가르침을 쉽고 지혜롭게,또 세상 사는 이야기,지식등등 강의해주시여 감사합니다. 이시대 정목스님,생태마을 황창현신부님,제가아는분 열정적으로 불자,신자들을 깨우침과 지식같이 알려주신분은 없는듯합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건강하고 오래 사시여 무한히 깨우침을 주십시요! 응원하고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