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6_KBS Cool FM 89.1MHz 매일 22:00~24:00 이홍기의 키스 더 라디오 www.kbs.co.kr/r... 라온 음감회 with 정승환 & 노을
Пікірлер: 39
@노래가좋아-p7q2 жыл бұрын
노래 너무 좋아요
@해사랑-l8d6 жыл бұрын
정승환 노래는 항상 빠져든다
@미라클러스6 жыл бұрын
이노래는 하루끝날때 들으면 뭔가 정리해주는 기분이 들게한다
@dasom555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늘 응원하고 있어요! 매일 매일 승환님 음악으로 노래로 목소리로 힐링받고 있어요. 계속 노래해주세요!
@싕바라기6 жыл бұрын
내목소리 다 쉰다해도 너를 위해서 난 노래할꺼야~정승환 노래는 사랑입니다!!!
@바르미-v4e6 жыл бұрын
매번 들어도 질리지 않고 너무 좋아ㅡ요 ~~^^ 라이브로 들으니 더 좋네요 ~~^^
@leeannearwood6 жыл бұрын
역시 승환군너무 매력적이야
@mhbb_us6 жыл бұрын
콘서트때 온몸으로 노래하던 승환씨의 모습이 떠올라 울컥합니다~~ㅠ.ㅠ
@김혜숙-l9p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아요 ~
@azuredream77115 жыл бұрын
이 노래가 들으니 콘서트 또 가고싶네요 너무 좋아요😭👍
@goonhoney82716 жыл бұрын
가사 한음한음 노랫말에 진심을 실어 열심히 부르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요~ 그래서 더 감동적으로 들리는듯.. 항상응원합니다
@lavender_us6 жыл бұрын
홍키라와 정승환 늘 같이 해주세요~~노래에 취해서 울컥하네요~~노래해줘서 고마워요!!정승환!!
@로라-p4v6 жыл бұрын
너무 좋네요~👍🏻
@jennyju12066 жыл бұрын
이노래 듣는데 진짜 맘이 찡 하다
@수수-i2q6 жыл бұрын
와 너무 좋아....미쳤다......뭔가 좀 예전 밴드 곡 커버인줄 알았는데 이번 앨범 수록곡이었군아ㅠㅠㅠ이런 느낌노래 너무 젛아하는데 진짜 명곡이다ㅠㅠㅠㅠ
@일지매-p4v6 жыл бұрын
홍키라 정말 애정합니다. 감솨감솨
@이지은-b9r6 жыл бұрын
안테나들어가길진짜잘했다
@magnaeaiss6 жыл бұрын
already late for work but i can't deny him 😍
@ownerlist77136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나와라..ㅜㅜ
@amypond21806 жыл бұрын
I can’t believe that I wrote in hangul to find his live performance of this song. I feel proud lol
@carpediem90764 жыл бұрын
눈사람과 함께 너무 좋아하는 노래...유희열 작사작곡이었구나...♡♡♡♡♡
@namira-f2c6 жыл бұрын
love his voice 😍 and wow 0 dislike🤗
@ilalliah88026 жыл бұрын
😢😢 ngelive aja Bagus banget suaranya💕💕
@thisnitavlog6 жыл бұрын
My fav😍😍😍😍😍
@one_lightdream6 жыл бұрын
I'm crying :"
@son209096 жыл бұрын
화니군은 음악입니다.......
@moonlightsonata81766 жыл бұрын
❤❤❤❤❤❤❤❤❤❤❤
@pgwpsjskw3 жыл бұрын
홍키라 올라온 '변명' 듣고 , 홍키라에 올라 온 승환의 라이브를 모두 순회 중....음원엔 미안한데, 아무리 들어도 라이브가 더 좋은데..
@havemarcie6 жыл бұрын
THIS would fit as an Anime ost
@sinasdful5 жыл бұрын
싫어요 0 ㄷㄷ
@noviujianningtyas96085 жыл бұрын
Suaranya tuh mengandung micin kayanya, nagih..
@saaynaus66453 жыл бұрын
🤣
@째니-e7j6 жыл бұрын
노래방에 추가 안되서 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ㅜㅠㅠ 제발 노래방에 추가좀 해주세요 ..
@JH-qr6st6 жыл бұрын
나름대로 분주히 뭔가 한 것 같은데 아무 한 것도 없이 하루가 지나가네 두근대는 마음으로 밤새 노래를 불러도 이것밖에 못 할까 제자릴 걷고 있네 집에 돌아가는 길 텅 빈 버스 창밖에 한강 위의 불빛들 문득 너를 생각해 깨져버려 보이지도 않는 전화를 들고서 지워버려 보이지 않는 너를 생각해 이 노래가 언젠가 꽃 피기를 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기다려줘 이 길의 끝엔 어딘가 너에게로 가는 길 있을 거야 거꾸로 되돌려도 그곳에 네가 있다면 어디든 난 달려갈 거야 그 시간들에 숨이 턱 막혀 와도 널 볼 수 있다면 내 목소리 다 쉰다 해도 너를 위해서 난 노래할 거야 이 노래가 언젠가 꽃 피기를 내 노래가 너에게 닿기를 기다려줘 이 길의 끝엔 어딘가 너에게로 가는 길 있을 거야 거꾸로 되돌려도 그곳에 네가 있다면 어디든 난 달려갈 거야 그 시간들에 숨이 턱 막혀 와도 널 볼 수 있다면 내 목소리 다 쉰다 해도 너를 위해서 난 노래할 거야 희망도 또 다짐도 나를 비웃고 있지만 처음을 난 기억할 거야 날 기다려준 시간들 그 마음들 지킬 수 있다면 내 목소리 다 쉰다 해도 우릴 위해서 난 노래할 거야 나름대로 분주히 뭔가 한 것 같은데 아무 한 것도 없이 하루가 지나가네
@tudinh93496 жыл бұрын
Rip eye
@farhahxoxo6 жыл бұрын
what happened to his eye? get well soon seung 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