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펌을 해서 스프레이 뿌려 가리고 했지만 비.눈 맞으면 갑자기 망함.. 더 빠지기 전 ㅡ 모공 막이히기 전에 탈모약 먹고 유지 하세요 펌은 가리기 위함이지 더 진행되는 탈모 막을수 없어요 정수리 부분은 아직 탈모가 .괜찮은듯.. 유지 하기 위해 약을 먹으시길 뒤 정수리 까지 빠지면 펌으로 가려도 뒤 정수리는 어떻게 할수 없어요 요즘 탈모약 저렴 하더만 1개월에 1 2000원 프로페시아 옆머리 너무 치지마요... 진짜 위에 가리고 머리가락에 이미지가 틀려지네요
@doublespinАй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탈모약을 드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인데요. 부작용이 있는 분들은 간 손상 때문에 드실 수가 없고 탈모약을 평생 먹어야 한다는 것에 부담감을 가진 분들도 많아요~ 펌은 본인의 머리카락을 사용해서 탈모 부위를 가려주는 역할을 하지만 스프레이 사용이 필수죠.😊 저 역시도 탈모약을 가장 먼저 추천해 드리고 정수리 탈모를 고민하시는 분들께는 두피문신도 추천해 드리고 있어요. 모발이식은 M자 탈모에 효과적이지만 정수리 탈모는 생착률이 떨어져서 교정하기 어렵기 때문에 탈모커버펌을 하시다가 가발 착용을 권장하는 편입니다.
@흑형7 ай бұрын
이거 바람불면 쥐약아님?ㅋ
@doublespin7 ай бұрын
바람이 불지 않는데도 이마에 달라붙고 생머리로 갈라지는 앞머리가 더 문제 아닐까요?^^ 글쓴님의 헤어스타일도 바람이 불면 헝클어지고 날립니다^^ 그래서 펌을 하지 않는 분들도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것이겠죠?ㅎㅎ 스프레이와 헤어 제품은 사회적 지위가 있는 분이나 연예인들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헤어스타일을 꾸밀줄 아는 모든 분들이 평범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탈모가 있는 분들은 커버펌을 하셔야 컬의 마찰력과 응집력이 생겨서 관리하기가 쉽고 바람에 덜 날립니다🫡 이해가 되셨을까요?
@막그래-w7z7 ай бұрын
바람불면 ㅋㅋㅋ 스프레이떡칠? 악순환의 반복 ㅋㅋ
@doublespin7 ай бұрын
오해가 있으신 것 같아서 알려드립니다. 영상에서 고객님의 모발에 뿌린 분홍색 제품이 스프레이고 은색 제품은 촬영을 위해서 그 날 한 번만 뿌린 광택제 입니다. 집에서 손질하실 때는 소량의 왁스와 스프레이로 모발 겉에만 사용하시면 되고요. 펌을 했기 때문에 두피와 뿌리쪽은 모발로 다 가려져 있는 상태이며 제품을 매일 바르시더라도 저녁에 샴푸로 깨끗하게 세정을 하고 주무시면 됩니다. 매일 모자를 쓰는 것이 두피에 좋을까요? 정수리를 모두 밀고 본드로 가발을 붙이는게 두피에 좋을까요? 견인성 탈모를 유발할 수 있는 증모술이 펌 보다 안전할까요? 평생 먹어야 하는 탈모약 부작용 감수하면서도 정수리쪽 교정은 어려운 모발이식이 과연 최선일까요? 탈모는 유전력이 있는 남성 호르몬에 의해서 발생 됩니다. 많아야 1년에 4번 정도하는 탈모커버펌, 스타일링 할 때 쓰는 스프레이가 두피에서 4mm~6mm 아래에 있는 모낭에 침투해 탈모를 악화시킬 확률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전체 모발이 전반적으로 얇고 남자보다 피부가 약한 대한민국 어머님들은 한 달에 한 번 새치염색을 하고 두 달에 한 번 펌을 하며 매일 스프레이를 뿌리시는데 어떠세요? 더 걱정되시나요? 궁금한점 있으시면 또 말씀해 주세요😊